히트맨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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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암살의 세계의 메인 캠페인 미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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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시즌 1 | 쇼스토퍼 | 미래의 세계 | 도금된 새장 | ||||
<rowcolor=#000> 27세 클럽 | 자유의 투사들 | 내장 역위증 | |||||
<rowcolor=#fff> 시즌 2 | 야간 방문 | 결승선 | 삼두사 | ||||
유령 추적 | 새로운 삶 | 물속의 그림자 | |||||
아크 소사이어티 | 명예퇴직 (디럭스 팩) | 최후의 수단 (디럭스 팩) | |||||
<rowcolor=#FF000F> 시즌 3 | 세상의 꼭대기에 서서 | 가족의 죽음 | 최상위 포식자 | ||||
한 시대의 종언 | 작별 | 건드릴 수 없는 자 |
1. 개요
히트맨 암살의 세계 3부작의 스토리 |
시즌 1(히트맨) → 시즌 2(히트맨 2) → 시즌 3(히트맨 3) |
2. 시즌 3
인트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섀도우 클라이언트, 즉 코드네임 6의 독백으로 시작되며,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은 아랍에미리트의 사막을 횡단하는 긴 여정을 거친 끝에 항공기를 타고 고공침투를 준비하는 6와 47의 모습을 비추면서 게임이 시작된다.Look closer, in the shadows.
그림자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Behind the everyday world, beyond the headlines and the seats of power.
일상 속 세상의 뒤에 숨어 있으며, 뉴스 헤드라인으로부터 벗어난 채 권좌에 앉아 있는 자들을.
A hidden hand. A kind of 'company' known as Providence.
숨은 실력자. 일종의 '기업체'라고 부를 수 있는, 프로비던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자들.
To it, we were just assets. To use and throw away.
그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그저 인적자원에 불과했다. 쓰고 버리는 물건에 지나지 않았다.
To do the unthinkable, the unforgivable and it never gave us a second thought.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용서받을 수도 없는 일을 저지르기 위한 목적이었고, 그들은 우리에게 그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Until now.
오늘이 오기 전까지는 그랬지.
After decades in the shadows, we are fighting back. Me and 47.
몇십 년을 그림자 속에서 보낸 끝에, 나와 47. 우리 둘은 맞서 싸우기로 했다.
Much has been lost, but we are closer than ever.
우리는 서로 많은 걸 잃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굳게 맺어진 사이다.
We trapped the Constant, Providence's Chief Controller, and finally learnt the names of its three partners.
우리는 프로비던스의 최고 관리자, 불변자를 덫 안으로 몰아 넣었고, 마침내 3인의 동반자들에 대한 이름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In their downfall, we lay the past to rest.
그들이 몰락하고 나면, 우리는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다.
And just maybe, look towards the future...
그리고 어쩌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
6: 47.
47: 때가 됐군(It's time).
그림자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Behind the everyday world, beyond the headlines and the seats of power.
일상 속 세상의 뒤에 숨어 있으며, 뉴스 헤드라인으로부터 벗어난 채 권좌에 앉아 있는 자들을.
A hidden hand. A kind of 'company' known as Providence.
숨은 실력자. 일종의 '기업체'라고 부를 수 있는, 프로비던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자들.
To it, we were just assets. To use and throw away.
그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그저 인적자원에 불과했다. 쓰고 버리는 물건에 지나지 않았다.
To do the unthinkable, the unforgivable and it never gave us a second thought.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용서받을 수도 없는 일을 저지르기 위한 목적이었고, 그들은 우리에게 그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Until now.
오늘이 오기 전까지는 그랬지.
After decades in the shadows, we are fighting back. Me and 47.
몇십 년을 그림자 속에서 보낸 끝에, 나와 47. 우리 둘은 맞서 싸우기로 했다.
Much has been lost, but we are closer than ever.
우리는 서로 많은 걸 잃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굳게 맺어진 사이다.
We trapped the Constant, Providence's Chief Controller, and finally learnt the names of its three partners.
우리는 프로비던스의 최고 관리자, 불변자를 덫 안으로 몰아 넣었고, 마침내 3인의 동반자들에 대한 이름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In their downfall, we lay the past to rest.
그들이 몰락하고 나면, 우리는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다.
And just maybe, look towards the future...
그리고 어쩌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
6: 47.
47: 때가 됐군(It's time).
2.1. 에피소드 1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상의 꼭대기에 서서(On Top of the World)
문서 참조
2.2. 에피소드 2 영국 다트무어: 가족의 죽음(Death In the Family)
문서 참조
2.3. 에피소드 3 독일 베를린: 최상위 포식자(Apex Predator)[1]
문서 참조
2.4. 에피소드 4 중국 충칭: 한 시대의 종언(End of an Era)[2]
문서 참조
2.5. 에피소드 5 아르헨티나 멘도사: 작별(The Farewell)
문서 참조
2.6. 에피소드 6 루마니아 카르파티아산맥: 건드릴 수 없는 자(Untouchable)
문서 참조
3. 관련 문서
[1] 이 미션 내에서는 미션 제목인 "먹이 사슬의 꼭대기(최상위 포식자)"가 누구를 가리키는 표현인 지 알 수 없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다이애나(?)의 입을 통해 누구를 가리키는 표현이었는지가 드러나게 된다.[2] 영어 문화권에서 End of an Era라는 문장은 그냥 단순하게 문자 그대로 어떠한 시대가 끝났다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특정한 사람이나 명사를 대상으로는 세대 교체를 의미한다. 이 미션에서 목표물 중 하나인 이모젠 로이스는 목표물의 미래 행동 예측 및 그로 인해 벌어질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암살 업계의 "세대 교체"를 이룩하려 했으나, 그러나 그 업적이 이루어지는 일 없이 이모젠 로이스는 47에 의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끔살당하고 허쉬 또한 ICA의 사업을 정신 조종 분야로 확장시켜 ICA의 암살의 시대를 끝내고 정신 조종의 시대를 가져오려 했으나 역시 끔살당한 뒤 이후 ICA 파일이 전 세계 대중에 폭로되는 바람에 ICA 자체가 개박살이 나버리며 결국 "시대의 끝"이 찾아와버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