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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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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지안, 지수네3. 도경네4. 기타

1. 주요 인물

2. 지안, 지수네

  • 서태수 (천호진) - 본작의 진주인공, 아낌없이 주는 나무, 최대 피해자, 마지막까지 본작을 멱살잡고 하드캐리한 장본인[1].
    서지안의 아버지. 해병대 출신으로, 자수성가해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 한때는 사업도 성공했으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현재는 힘든 나날을 보내기 시작한다. 막노동을 하게 되면서 지방으로 내려가 생활하는 사이에 '친딸 바꿔치기'가 이루어졌고, 양미정이 그를 찾아와 입 다물고 있으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이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실을 밝히려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2] 사실을 밝히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20화에 다 들켜서 패닉 상태에 놓이게 된다. 20화 이후 생사도 알 수 없는 딸 지안을 찾아다니느라, 또 딸 바꿔치기의 전말을 알게 된 자식들의 원망을 받아내느라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다. 지안을 만나긴 하였으나, 오히려 원망 섞인 말만 듣게 되었고, 지안의 반응에 상실감만 커진 서태수는 집에 돌아온 뒤 계속 잠만 잔다. 양미정으로부터 서태수의 상태에 대해 들은 최재성은 지나가는 말로 정신과 의사 친구에게 서태수의 상태에 대해 물어봤는데, 자신이 처한 현실과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태수의 상태가 걱정되어 그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잠을 깨운 아들 서지태에 의해 그간 억눌렀던 화가 폭발하기도 했다. 지안과의 일 때문에 회의감이 느꼈는지 본인이 왜 태어났는지에 대해 자책감을 느끼며 친구 장석두에게 하소연한다. 게다가 그 동안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위에 이상이 생긴 듯 하다. 30회에서는 양미정에게 서씨 집안의 가장에서 졸업하겠다고 선언한다. 작중 가장 불쌍한 등장인물. 몇 십년 동안 가족들을 위해 뼈 빠지게 일했고, 남들 부럽지 않은 부유한 삶을 살게 해줬으나, 사업이 망한 뒤에는 가족들에게 모든 원망을 다 들었다. 부인이 희대의 사기극을 펼쳤을 때에 이를 말리려 하였으나 오히려 부인에게 입 다물고 있으라는 면박을 들었다. 큰 아들에게는 대학등록금 지원도 해줬고 어학연수까지도 보내주는 등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해줬으나, 사업이 망한 후부터 현재까지 지태의 경멸어린 시선을 받아왔다.[3] 이에 화를 참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자신은 원양어선을 타며 지낼 것이라고 말했고, 아내에게는 혼자서 살아가라고 말했다. 최근 방송분에서 정신을 차린 지안과 다시 재회하고, 지안이 건넨 내복을 덤덤하게 받는다. 이후 혼자 거리를 배회하다가 토혈을 하고 만다.[4] 그리고 친구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위암이라는 짐작을 하게 되고, 거리를 배회하다가 '좋은 일이 있으신가봐요'라는 구세군의 말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 휴식을 주셨네요'라며 미소를 지으며 얘기한다.[5][6] 다음날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새 코트를 맞추어 말끔히 차려 입어 부모님 산소를 찾아간다. 산소를 지나는 길에 지수를 처음 데려오게 된 장소를 만나 회상하고, 산소에 도착해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중얼거리는데 이때에도 역시 자식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본인이 이토록 차갑게 행동하게 된 원인은, '자식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싶게 하지 않아서'였다. 양미정이 지안을 만난 후 신세한탄을 하는데, 그걸 듣다 화장실에 급히 뛰어가 구토를 한다. 약을 갖다주겠다는 양미정의 말에도 이미 먹었다는 거짓말을 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밝히려 하지 않는다. 지안과 도경의 묘한 기류를 눈치챈 노명희가 급 방문하여 지안을 찾을 때에도 정중히 거절하고, 이후 지안에게 전화를 해서 네 인생은 네가 빛내는 거라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이는 지안에게 건네는 격려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본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서태수 본인은 가족들만을 위해 희생하고, 자기 몸 하나 돌보지 못할 정도로 뼈 빠지게 일하며 진정으로 가족들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 인물이기 때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가출하여 미리 마련해둔 거처로 가는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되고, 가족이 보는 앞에서 건강검진을 받지만 다음날 다시 가출한다. 그리고 여기서 저 유명한 상상암 이중 통수가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밀려드는 좌절감[7]을 억누르고 다시 일어서서 소싯적 사업가로써 활동하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도경이 해성가의 대표이사로 입후보하는데 지원까지 하기에 이르는 모습을 보인다. 가히 본작 최강의 강철멘탈이라 할 만하다. 결국 51회에서 살짝 상태가 호전되는 듯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력이 약간 올라간 상태에 불과했으며 결국 야유회에서 햇빛을 쬐며 휠체어에서 사망한다. 52회에선 그의 장례식이 열렸다. 죽기 전 예전에 종신보험을 든 것이 있는데 이후 자식들에게 보험비를 유산으로 남겨준다. 그것도 모자라 최도경과 서지안의 재회에 결정적 역할을 했음이 드러난다.서태수 당신은 대체..
  • 양미정 (김혜옥) - 만악의 근원 1, 인간 말종 1호. 서지안의 어머니. 남편의 사업 실패로 힘든 현실을 버티며 살아온 여자.
    '진짜 서지수'가 죽고 난 뒤 발견한[8] '최은석'을 데려왔고, 발견 당시 버려진 아이라고 판단[9]해서인지 '최은석'을 '서지수'로 키우면서 다른 자식들과 차별하지 않았고, 자신의 친딸처럼 키웠지만... '서지수'가 '최은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친딸인 '서지안'이 재벌집 딸로 편하게 살게하기 위해 서지안을 '최은석'이라고 구라를 쳐서 재벌집으로 보내며 드라마 전개를 위한 '친딸 바꿔치기'를 한다. 서지안이 서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똘똘하고 큰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서지안에게 재벌집에 가게 되면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라며 자신이 해주지 못한 것을 이루게 하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10] 모든 사실을 들켰을 때 이 인물을 연기하는 김혜옥의 발악 연기를 기대하고 있는 시청자도 있다. 결국 20회에서 다 들키고 말았으며 결국 들켰는데도 지수 대신 지안이를 보낸 이유도 지수는 사는데 불만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라고 변명하여 노명희와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 양반의 이기적인 욕심 하나 때문에 자식들은 부모님을 경멸하여 분가하려고 하거나 집에도 들어오려 하지 않고, 사이 좋았던 쌍둥이 자매는 서로 남이 되어버렸다. 그로 인한 결과, 남편 서태수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해져가 점점 망가져가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양미정은 남편이 폭발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목격하고도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갑자기 크게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이상하다고 여기기만 할 뿐이다. 남편과 허심탄화하게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 남편 서태수의 핸드폰으로 지안이에게 온 문자를 보고 왜 전화번호를 등록하지 않은 건지 어리둥절하지만 넘어간다.[11] 32회에서 남편이 집을 팔고 원양어선을 타겠다고 선언했을 때, 자신이 어떻게 혼자 사냐며 남편에게 하소연하였으나, 서태수에게 돈은 보내줄테니 괜히 자식들에게 손벌릴 생각하지 말라는 경고만 듣는다.[12] 34회에서 지안, 지수의 생일상을 차리지만 결국 가족들 중 아무도 오지 않고 홀로 생일상 앞에 앉아있다. 늦게 들어온 남편을 책망하면서 하는 말을 보면 이 양반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13] 아직도 해성으로부터 받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지안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기서도 본인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빙자한 변명을 하기 바쁘다. 한술 더 떠, 집에 가서 남편에게 '이해는 하지만, 내가 자기(지안)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원망 섞인 신세한탄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 인간 되려면 멀었다. 하지만 남편이 상상암이라는 병이 걸리자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게다가 딸 바꿔치기라는 기사가 뜨자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이런 짓을 하면 안됐었는데라는 후회의 눈물을 흘려 이젠 인간적인 모습이 되었다.
  • 서지태 (이태성) - 발암 캐릭터1. 서지안의 오빠, 흙수저 집안의 장남, N포 세대의 대표주자. 신협 직원.[14] 미래와 삶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모든 일에 무관심하게 살아가던 중, 우연히 나간 소개팅에서 수아를 만나 ‘결혼 없는 연애’라는 전제로 4년째 비밀 연애를 하게 되며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인물. 길거리에서 수아와 결혼과 미래 얘기로 싸우다가 관계가 소원해진다. 그 후 서로 그리워하다가 수아에게서 결혼 제안을 받고 혼전계약서를 작성한 뒤 결혼하게 된다. 어머니에 의한 서지수와 서지안의 '친딸 바꿔치기 사건'이 들통난 이후 최재성 부회장이 집에 들이닥치고 최재성 부회장과 나대표 집안의 재력과 배경에 전전긍긍하며 돌아올 보복에 대비해 남몰래 처가집이 있는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집안의 무거운 분위기에 이골이 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분가를 서두르고 있다. 분가를 서두르는 이유가 겉으로는 수아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수아가 보기에 현재 집안의 분위기에 갑갑해하는 건 지태라며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된 게 다 부모님 탓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등 부모에 대한 피해의식이 상당하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포기한 지안과는 달리 지태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갔고, 부모의 지원으로 어학연수까지 다녀왔다. 적어도 자신의 앞가림을 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유복한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실은 외면한 채[15]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니 시청자들의 입장에선 매우 비호감인 등장인물이다. 수아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자, 고민하다 아이를 낳자고 설득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결국 수아로부터 이혼하자는 말을 듣게 된다.
  • 이수아 (박주희) - 발암 캐릭터2. 지태의 연인. 출판사 계약직 직원. 아줌마라 불리는 것을 극혐한다. 지태와 싸우고 헤어졌다가 결국 결혼하게 된다. 인간말종 결혼준비를 하면서 돈이 나가는 것을 아끼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포기하고 무료공원예식을 했다. 이렇게 해서 아낀 자금은 분가 비용으로 쓰겠다고 한다. 원래 지태와 지호의 방을 보수해서 신혼방으로 사용하게 된다. '친딸 바꿔치기 사건' 이후 시아버지에게서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사정이 그러하니 서둘러 분가하라는 통보를 받고 고민하는 중. 지태와 같이 월세방을 알아보고 있으나, 서울권에 나온 월세가 상상 이상으로 비싸서 분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심지어 수아 자신이 가입한 펀드를 깰 고민도 하고 있다. 결국 분가는 나중으로 미루게 되었다. 32회에서는 임신한 걸 알았으나, 남편인 지태에게 숨겼다.
    상당히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장인물. 서태수의 원양어선 탑승 선언을 듣고 그를 말리려는 뉘앙스를 보여준 지태와는 달리, 수아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시아버지가 주기로 한 보증금을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 지태와 논의하려고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녀가 매우 이기적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다만 지태에게 자신들의 신혼집에 시어머니인 양미정과 같이 살자고 말한 걸 보면 이기적인 인물은 아닌 듯 하다. 지태와 함께 아이는 갖지 말자는 주의였으나, 결국엔 임신이 되어버렸다. 이를 아직 지태에게는 말 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다가 결국 밝혔다. 그리고 바로 아이를 낙태하려는 선택을 한 듯. 이를 위해 휴가를 내려 하고, 쉬는 날 지태와 놀이공원에 가서 바이킹을 타려는 장면에선 시청자의 비난을 피할 수가 없었다. 낙태하는 것보다 더 악질이라며 말이다. 지태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낳는 것 생각해 보자'라고 하지만, 본인은 아직 거부하려는 의지다. 결국 지태의 끝 없는 설득에 지쳤는지, 본인의 처지와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이혼하자는 얘기를 하게 된다.물론 공영방송이라 진짜 낙태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서지태 이수아 커플의 분량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카더라. 그 후, 지태의 진심을 깨달은 후 화해를 하게 된다.
  • 서지호 (신현수) - 지안의 남동생.[16] 이 드라마의 사이다이자 명탐정 그런데 비중은 거의 공기 서씨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인간 비타민. 가족들은 군대를 다녀온 삼수생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낮에는 백화점, 밤에는 클럽 웨이터로 알바하며 을 벌고 있다. '뭐니 Money해도 돈이 최고지!' 아주 현실적인, 돈 벌고 싶은 남자.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누나 지안이 VIP 고객에게 굴욕을 당하자 누나가 재벌집 친부모를 찾아가는 것을 찬성한다. 시험공부를 핑계로 고시원으로 나갔다가 형이 결혼하게 되면서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지안을 보러 기웃거리다가 최서현과 마주친 이후 계속해서 엮이게 된다. 가족 내에서 '친딸 바꿔치기 사건'에 대한 소식을 가장 늦게 접했다.[17] 행방불명이 된 서지안의 걱정으로 최서현에게 역정을 내지만, 어머니 양미정이 지은 죄가 있으니 최서현의 말 한마디에 움츠려든다.[18] 더구나 류기사 사건 해결을 위한 2000만원 선입금으로 좋든 싫든간에 최서현과 확실히 운명적으로 엮이게 될 듯 하다.그럼 겹사돈이 되는건가 류기사 부부 사기단을 한방에 보낸 이후 최서현과 함께 일탈(?)을 즐기는 중. 하지만 진상에게 걸려 백화점을 그만두고, 학창시절 양아치 짓을 하고 다녔지만 부모 잘 만나 카페를 차려 떼돈을 벌고 있는 동창을 보자 소위 말하는 '부자'들에게 회의감이 생긴 듯 하다. 최서현의 연락을 고의적으로 피하다가 직접 클럽으로 서현이 찾아오자 '너희 같은 것들 지긋지긋하고 더 이상 엮이기도 싫다'며 매몰차게 밀어낸다. 덧붙여 최서현에게 잘 대해준 것은 돈 때문도 뭣도 아닌 '자기 누나들의 동생이니까'였다.
    하지만 곧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서현의 외침을 듣고 화해하고, 서현의 친자확인결과를 대신 얘기해주는 걸로 장난을 치다가 빡친 서현에 의해 카페 한복판에서(!) 손 들고 벌까지 선다.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려는 생각으로 서현과 함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19] 아버지 태수의 조언을 무시하고 와플가게를 인수하려 했으나 사기를 당하여 500만원을 잃게 된다. 결국 지안의 조언에 따라 서현과 같이 노점상부터 시작한다. 풍기는 분위기는 여자친구랑 동업하려는 사회초년생... 47화 에선 최서현과 야구장에 갔다. 그리고 최서현의 모습에 반했다. 최서현은 야구장 가기 전부터 반해있었기에 연애는 따논 당상인 듯 싶었으나... 양 측 가족들의 관계가 그야말로 개판 5분전이 되면서 "이런 상황에 우리까지 이러면 안되는거잖아"라는 공감대를 형성해버리면서 잘 될 기회를 놓쳐버린다. 너무 철이 들어서 탈이다 결국 마지막 화에서 유학을 다녀온 서현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는 장면이 나오며 두 사람은 그냥 친구사이로 끝나고 말았다.

3. 도경네

  • 노양호 (김병기) - 노명희/노진희의 아버지.만악의 근원 2, 인간 말종 2호, 최종보스 후보 1번. 이 드라마 최악의 인간 쓰레기 백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현재의 해성그룹을 일궈낸 창업자이자 전 회장[20]. 최재성을 사위로 들여 부회장직에 앉혀놨지만, 차기 후계자 자리는 외손자인 최도경을 생각 중이다. 가벼운 폐질환으로 인한 건강염려증으로 공기 좋은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던 중, 25년 전 잃어버렸다 되찾은 손녀 소식에 귀국했다가 손녀를 만나보고 출국한다. 창업 기념일을 앞두고 다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명희가 갑자기 하와이에 오겠다는 걸 듣고 이에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여 26회 때 귀국한다. 이후 명희를 찾아가 '자식 바꿔치기'에 대해 듣고, 재성을 불러 이에 대한 대책을 말해보라며 다그친다. 28화에서 명희의 집을 찾아가 지수에게 호의를 보였지만 이것도 다 계산된 행동이었다.[21] 그리고 재성/명희 부부에게 지수를 유학 보낼 것을 지시한다. 게다가 지수에게 할아버지의 부탁이라며 창립기념일 날에 서지안인 척 해달라며 부탁한다. 그러나 창립기념일 날에 도망을 간 서지수에게 "니깟게"라는 해서는 안 될 표현까지 사용하며 그녀에게 독설했다. 도경이 독립선언을 하자 현금만 약간 쥐어주고 캐리어조차 주지 않은 채 빈털터리로 내보낸다. 쉽게 포기하고 돌아올 것을 예상했으나, 의외로 버티는 것을 보면서 독립한 저의를 은근 궁금해 한다. 기본적으로 비인간적인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이런 류의 드라마의 악역 회장님 치고는 품위를 지키는 편이었으나 서태수의 뺨을 갈기면서 그런 모습도 깨져버렸다. 43화에서 더 이상 할아버지의 개로 살고 싶지는 않다는 도경의 말에 당황한다. 45화에서 도경에게 해성어페럴 사장직을 주겠다고 하여 다시 끌어드리려 했으나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최도경의 자신은 자신 회사의 사장이라는 거절문자를 보고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차라리 죽었으면. 안타깝게도 죽지 않아46화에서 병원으로 옮겨진다. 이후 과거 납치사건 및 노명희의 불륜 관련 스캔들이 계속 터지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서태수를 부르고 서태수의 자식들을 인질로 삼아 과거 납치사건의 혐의를 전부 덮어쓰라는 갑질 오브 갑질을 시전한다. 47회 끝부분에서 이사회를 통해 자신의 해임안건이 가결되고(20명중 12명으로 과반수), 노진희가 최재성과 노명희의 이사해임안건까지 추가 제안하는걸 듣자 그 자리에서 또 다시 쓰러진다. 이때 상황이 가관인게 본인이 멀쩡하면 사람들이 숙일 줄 알고 기세 등등하게 "왜? 내가 휠체어라도 타고 올 줄 알았나?" 라고 말했었다. 노명희 역시 그걸 보고 씨익 웃었다. 그런데 이사들은 멀쩡하든 말든 해임안에 투표를 해버린다. 사실 건강악화는 일종의 명분이고 실제 해임의 이유는 독단적인 회사 운용이었던것. 즉 갑질하고 비인간적인 행보가 애당초 이사들의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다. 작중에서 나온 성질머리로 보아 혜성그룹의 성공으로 기고만장해서 그야말로 안하무인적으로 남들을 깔본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노양호가 멀쩡하든 말든 이사회에 모인 임원들이 그에게 너님 꺼지세요를 시전한 것. 여기서 노양호는 이미 큰 충격을 받았는데, 노진희가 노명희까지 자기 면전에서 내쫓으려고 안건을 제의하자 그대로 졸도해버리며 47회가 끝난다. 48화에서는 죽다가 겨우 살아나 이사 해임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노명희와 최재성에게 "너희들이 이사직에서 버텨줘야 내가 다시 올라갈 것 아니냐" 며 다그치듯 한다. 80살이 넘어갈 법한 다 죽어가는 노친네가 아직도 돈에 미련을 못 버리고 버티고 있다. 마지막화에서 놀랍게도 결혼을 한다! 결혼 상대를 만나면서 심근경색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아주 지X을 한다.
  • 노명희 (나영희) - 만악의 근원 3,[22] 인간 말종 3호 인간쓰레기2 최도경의 어머니.백수 아니면 가정주부
    해성그룹 노양호 회장의 장녀. 교양이 뼛속까지 흐른다. 겉으론 매순간 우아하게 행동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냉철하기 그지없다.[23] 재성과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며 결혼했지만, 재성이 자신의 배경 때문에 접근한 것으로 오해해 방황하다가 딸 은석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25년 후, 익명의 제보로[24] 딸 은석을 되찾게 되는데... 사실 이면에는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캐릭터다. 양미정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딸들을 나락을 떨어뜨렸다면 노명희는 자신의 기준에 차지 않으면 그대로 잘라버리려는 이기적인 성향이다. 최재성이 지수 비위를 맞추어주며 가족으로 포용하려는 것과 달리 노명희는 지수가 자기 성에 차지 않자 꺼리며 멀리한다. 이에 최재성이 일침을 가했다.[25] 친딸이 아니라고 밝혀진 지안을 아까워 할 정도로 매우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다. 실제로 지수가 들어온 후, 지안을 그리워하며 착잡해하는 모습이 묘사되기도 했다[26]. 물론 이 인물의 특성을 생각해 볼 때, 그리워한다기보다는 '서지안이 내 진짜 딸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소망일 테지만. 자기 말만 잘 들었다고 서지안을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일단 학벌 쪽에서도 지안은 4년제졸[27], 지수는 전문대졸[28]이기 때문에 일단 요즘 시대 어른 입장에선 지안이 더 좋게 보일 것이다. 그리고 지안은 회사 내에서도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미술관 사건으로 완전히 노명희의 마음에 들어버렸다. 결국 26회 때 지수의 방 물건을 말도 없이 버리는 일이 터지고 지수와의 갈등이 절정에 도달, 지수에게 나가라는 말을 해버렸고, 이에 지수는 "그러면 날 25년 가까이 잃어버린 책임이 있으니 방을 구해주시라. 그럼 당장 나가겠다."고 반박하고, 이에 또 충격을 먹고 아무 말도 못한다. 다음날 자기가 예민했다, 미안하다며 지수를 이해해보겠다는 태도로 나온다. 하지만 이는 지수가 해성그룹 창립기념일 당시 도망간 사건으로 인해 오래 가지 못 한다. 아버지 노양호의 뜻에 따라 지수를 프랑스로 유학 시킬 생각을 하고, 불어 개인 과외를 붙여 지수가 프랑스어를 배우게 하고 있다. 서지안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서지수에게 듣자, '돌아왔대니?'하며 안심하는 듯한 반응을 내보인다. 하지만 최도경과 서지안의 관계와 서지수와 선우혁의 연애까지 알게되면서 갖은 음모를 꾸미며 최도경과 서지안을 괴롭히고 서지수를 유학보내기 위해 그녀를 선우혁을 통해 협박한다.[29] 그리고 서지수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기를 바라는 최재성과 대립각을 더욱 세우게 된다. 여기서 최재성의 일갈로 25년 전 은석을 잃어버릴 때 바람을 피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도경에게 사업을 하도록 허락해주고 지안과 결혼해도 된다고 말해 사실상 백기를 든... 것 같았지만 아트 갤러리 차려준답시고 서지안을 유학보낸 다음에 정 떨어지게 하고서 최도경은 결혼시켜 둘을 완전히 갈라놓는다는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그러나 최도경은 이를 간파하고 혼인신고를 하면 받아들이겠다고 하여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자신의 딸바꿔치기와 옛날 불륜까지 뉴스 찌라시로 나오고 급기야 남편인 최재성까지 회사의 임원들과 주주들에게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면서 궁지에 몰린다. 결국 이사회에서 자신의 아들인 최도경을 후계자로 지지하던 노양호 회장의 해임안이 통과되고 자신과 남편 최재성의 이사해임안 건까지 제의되자 경악하며 본격적으로 해성가의 경영권 전쟁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해왔던 노진희에 비해 노명희는 남편조차 자신을 버린 가운데 믿었던 민 부장마저 사표를 내고 떠나버리면서 자연스럽게 경영권 전쟁에서 패배했고, 민 부장과 다툰 후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자신을 떠나려는 남편에게 진심이 담긴 눈물을 보이며 개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주 X을 싼다. 아버지나 그 딸이나 진짜 똑같다.
  • 최재성 (전노민) - 현재 본작의 최대의 사이다 최도경의 아버지. 해성그룹 부회장. 강원도 태백 탄광지대 출신. 비상한 머리로 집안에서 유일하게 대학을 나왔다. 해성그룹에 입사해 다니던 회사 회장 딸 노명희와 결혼하면서 가난한 집안을 일으켜 세웠으나, 해성家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멸시와 가족보다는 명예나 체면, 가정보다는 회사를 선택하는 아내 명희의 모습에 실망하여 아내 명희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도 명희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간호한 것을 보면 처음부터 애정이 없었던 건 아닌 듯. 제일 가족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캐릭터. 자신을 속인 지안네 집을 직접 찾아가 딸을 되찾아가려 하고 어떻게 해서든 딸이 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해성가 사람들 중에서 제일 서지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캐릭터.[30][31][32] 이후부터는 도경에게도 지수처럼 이해해주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44화에서 도경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켜보고 싶어졌거든. 이라며 노양호 부녀의 중간 다리 역할을 거부한다. 그리고 그도 해성가를 뛰쳐나간다. 그리고 46화엔 산에서 하산한 후 47화에선 서태수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하지만 여전히 해성의 부회장 지위에서 내려올려고 하고, 급기야 49회에선 아내 노명희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면서 그녀와 연을 끊을려고 한다. 정신과 약을 복용할 정도로 그 동안 심리적으로 힘들어 한 모양으로, 노진희 부부가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을 해임시키자 오히려 시원하게 회사를 때려치고 아예 해성가에서 탈출하기로 한다. 그러나 경영권 전쟁에서도 패배하고, 자식들과도 멀어지고, 민들레 부장마저 잃어버린 노명희가 진심으로 사과하며 붙잡는 모습을 보여주자 결국 극적으로 재결합한다. 마지막 편에서는 부부 관계를 회복한 채 어느 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
  • 최서현 (이다인) - 이 드라마의 유일한 발랄한 캐릭터. 최도경의 여동생. 첼로전공 음대생.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평상시는 재벌가 따님답게 교양 있고 세련되며 우아한 여대생으로 살고 있지만, 실상은 클럽 죽순이다. 존재조차 몰랐던 언니가 생기면서 마음고생(?)이 시작된다. 최도경을 위해 친서민적인 캐릭터로 '흙수저'와 위장 연애를 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 인물.[33] 이쪽 집에서 '친딸 바꿔치기 사건'에 대한 소식을 가장 늦게 접했다. 해성가에 적응못하는 지안을 무시하다가 류기사 사건으로 옷이 찢어졌을때 지안의 도움을 받은 후 지안에 호감을 갖게 된다. 이후 자유분방한 서지수와 제일 충돌을 겪는데, 예의범절이 일상인 재벌집 아가씨가 그런 것과 거리가 있는 서민집 언니와 충돌을 벌이고 있다.[34] 아직은 딱히 가족으로 여기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지수가 온 이후로 사사건건 집안 내 분란만 발생해서 그런지 골칫덩이로 여기는 듯 하다.[35] 집안의 관심이 최은석에게 쏠려서 이에 내심 섭섭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30회에서 자신의 연주회에 오지 않은 가족들에게 섭섭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서지호와 어울리며 자신의 하소연도 하며 요조숙녀에서 변해가는 중.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를 '굿'이라며 먹고, 스몰비어에서 맥주를 마시고[36], 만화카페에서 시간이 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만화책을 읽어댔다.[37] 한강에서 지호와 치맥을 하다가 자신이 진짜 친자식이 아닌 것 같다며 하소연하고 DNA 검사 해보라는 지호의 말에 진짜로 이후 부모님의 칫솔을 몰래 바꿔치기해버린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들켰다. 이 일로 노명희에게 한 소리 듣고 억울한 감정을 풀어내고자 지호에게 전화를 거는데, 하필 지호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대로 씹혀버린다. 문자까지 싹 다! 계속 지호가 자신의 연락을 피하자 직접 지호가 일하는 클럽에 가서 만난다. 부모 잘 만나 돈으로 뭐든 해결하려 하는 너희들이 지긋지긋하다며, 돈 때문이 아니라 자기 누나들의 동생이기 때문에 잘 해줬다는 말을 하며 매몰차게 돌아서버리는 지호를 향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 이후 잘 화해하고 난뒤 DNA 검사 결과 갖고 장난치던 서지호를 카페 한복판에서 벌을 세운다. 그 후 서지호와 가게 자리 구경도 다니고 서지호가 사기를 당해서 노점상을 운영할 때 모델을 하면서 지호일을 도와주며 80000원을 받고는 지호의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47화엔 일이 해결되고 나선 서지호와 함께 야구장에 가는 등 잘 되가나 싶었으나... 앞에서도 언급했듯 주인공 커플 쪽 문제에 집안 분위기까지 어수선해지면서 결국 연애는 포기. 친구 사이인채로 마무리된다.
  • 노진희 (전수경) - 트러블 메이커, 인간 말종 4호, 최종보스 후보 2번또 다시 악녀 명희의 여동생. 호텔MJ 대표. 아들 없는 해성그룹 안에서 언니인 명희네와 후계자 자리를 놓고 싸우는 경쟁관계다. 한번 명희의 약점을 물면 집요하게 파고들 것을 알기에 노양호 회장과 명희는 늘 진희를 경계하고 있다. 그리고 47화에서 남편 정명수를 회장 자리로 올리기위해 찌라시를 퍼트린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사회에서 노양호 회장의 회장 해임안건을 가결 시키고 최재성과 노명희의 이사해임안건 역시 재안하였다. 노양호 회장이 건강상의 문제, 그리고 노진희의 계획에 의해 해임이 된다면 사실상 최종보스는 이 사람이 될 것이다. 사실 이거 노양호가 자초한 거다. 노명희 노진희 인성 교육을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으로 키워 서로를 싸우고 경쟁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두 딸 모두 자신이 의도한 대로 설령 친부모라도 과감히 내칠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여담으로, 방영 후반 시기에 추리의 여왕 2에도 출연[38]한다.
  • 정명수 (유하복[39]) - 노진희의 남편. 해성그룹 3대회장. 대대로 검사집안의 검사출신. 정경유착이 필요해 사위로 낙점 됐으나, 노회장의 뜻과 달리 법복을 벗고 경영에 뛰어든 야심가. 호시탐탐 재성의 부회장 자리를 노린다. 정명수와 노진희 사이에 자녀가 있는 듯한 가족들의 언급은 있으나 등장하지는 않을 듯 했으나, 노회장이 딸 사위 모인 자리에서 유학 중인 아들을 본부장 자리에 앉히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래도 얘기하는거 보면 적어도 선을 넘지 말자고 작중에서도 계속 얘기하고 딱히 권모술수를 부리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 그나마 인간적으로 보인다. 애초 주주총회도 노양호만 타겟으로 삼았고 찌라시건이 발각 되자 바로 노진희를 질타했다.

4. 기타

  • 선우석[40] (권혁풍) - 선우혁의 아버지. 목수. 방황하는 아들을 보다 못해 목공반에 들어가게 한다. 아들이 인테리어 사업에 투신하자 제품의 을 책임지고 있다.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것에 따르면, 선우희를 억지로 시집 보낸 듯. 그 후 선우희가 이혼하게 되자 죄책감을 느꼈는지 먼저 따로 살겠다고 했다. 이후, 선우희와 다시 만난 강남구가 결혼승낙을 받기 위해 상견례를 할 적에 지난일에 대한 용서를 구했고 강남구가 받아들임으로써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 선우희[41] (정소영) - 선우혁의 누나. 남편의 폭력으로 5년 전 이혼했고[42] 대인기피증을 갖게 됐다. 대인기피증이지만 카페[43]를 운영 중이다. 우연히 대학 시절 첫사랑이었던 강남구와 재회하지만 아직까지는 거리를 두고 있다. 강남구보다 연상인 듯하다.[44] 계속 되는 강남구의 직구에 본인도 마음이 있지만 계속 피하는데, 이유는 앞서 주석으로 설명했듯 본인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기 때문.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강남구와 합쳤다! 혼인신고까지 스피디하게 마치고, 이제 집까지 합칠 준비를 하고 있다. 잘 됐다, 잘 됐어.
  • 강남구[45] (최귀화[46]) 동네 빵집 사장.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다 우연히 첫 사랑 선우희를 다시 만나 설레게 된다[47].사실 낮에는 착한 빵집 아저씨 였다가, 밤에는 조폭 보스 하면서 이중생활하고 있다 카더라.[48] 처음엔 삐딱선 타는 컨셉이었는지(...) 마시지도 못 하는 커피를 마시러 매일 같이 선우희가 운영하는 카페에 와서 악담을 늘어놓았다. 결국엔 그 마음이 아니라는 것이 들켜 이후에는 계속 직구 노선이었지만 선우희는 계속 피하기만 하고, 심지어는 외국으로 나가려고까지 했다. 자신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피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 선우희의 말에, '아이가 중요했으면 벌써 결혼했지. 왜 내가 다시 만날 지도 모르는 너를 마음에 품고 있었겠어'라며 멋있는 대사를 주욱 내뱉는다. 결과적으로 둘은 다시 커플이 되었다. 여담으로 빵집을 하며 벌어온 돈은 계속 보육원에 기부해 와서 모아둔 돈이 없다고. 그래서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지인 찬스로리모델링하여 선우희와 둘이 함께 살 예정.
  • 민들레 (서경화) - 최종보스 후보 3번[49] 최도경 네의 집사. 독신. 해성그룹 직원이었지만 현재는 집사로 일하고 있다. 민부장으로 불린다. 노명희의 집안일 전반과 그녀의 수족 노릇을 도맡아 하지만, 노명희 몰래 노회장의 지시를 수행하기도 한다. 작중 해성가에서 가장 중립적인 인물이며 경우에 따라 해성가 자식들이 치는 작은 사고를 눈감아주는 등, 해성가에서 몇 안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도 해성가에 대해 앙금이 쌓여있다[50]. 부친상을 당했을 때 노명희가 부의금이랍시고 수표 두장을 탁자에 올려놓고 나가자[51] 수표를 들고 환멸에 찬 듯한 반응을 보인다. 부친상을 끝내고 해성가에 복귀해서 노명희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25년전 노회장이 노명희를 미행하라는 명령을 받고 몰래 쫓아가다가 은석이가 납치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노명희가 따지자[52] 민부장은 “시키는 일만 하라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어 민부장은 자신을 10%만 사람답게 대해줬어도 은석이 일을 말해줬을 거라며 일갈, 이어 두 사람은 몸싸움을 했고 싸움이 끝나고나서 은석이가 납치될 당시 적어놓았던 납치범의 차량번호를 휙 던져주고 이어서 노명희에게 받은 수표를 노명희 면전에다가 집어던졌다. 그리고 해성가를 나왔다. 이후 노회장 병실에 몰래 설치해 둔 노회장이 서태수에게 납치범 누명을 씌우려고 협박한 녹취록을 지안에게 보냈다. 사직하는 장면 방영 이후 인터뷰 이후 노양호에게 '마음만 먹으면 추악한 행적을 폭로를 할 수 있었지만 그냥 떠나는 걸 고맙게 여겨라'라고 말하면서 외국으로 떠난다.
  • 유관우 (이규복) - 최도경의 충직한 비서. '유 비서'를 줄여서 '유비'로 불리우지만, 정작 이름은 '관우'이다. 반지하 방에서 홀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여동생 이름이 '유관순'. 작중에선 진짜 충신인데 해성 밖으로 쫓겨난 도경을 끝까지 보필한다. 거기에 독립한 최도경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사업자금으로서 투자했다.[53] 최도경이 사람 복이 있다.. 도경이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해성으로 복귀하게 되어서 그 사업을 이어받았다가 도경이 복귀한 뒤로 부사장을 맡게 된다.
  • 이용국 (김성훈) - 전 ‘N가온’ 멤버로 최도경의 친구. 대륜기업 이철민 회장의 손자이다.[54] 현재 ‘맘대로’ 쇼핑몰 대표로 선우혁과는 동업자인 선배. 선우혁과 서지안 그리고 최도경이 살게 되는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할아버지인 대륜기업 회장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에 속 편하게 살고 있다. 다만, 노양호 회장은 이에 대해 탐탁치 않아한다. 이러한 덕분에 현재 이용국이 운영하는 쉐어하우스는 주인공 4인방에게 있어서 해성가문의 간섭을 피해 안전하게 은신할 수 있는 성채 역할을 하고 있다.[55]
  • 김기재 (김사권) - 최도경의 친구. 성호제약 후계자. 전지적 시점으로 도경을 관찰하고 있다. 도경 자신보다 도경을 잘 알고 있는 친구. 기본적으로는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나 장소라의 결혼이 재벌가에 퍼지며 노명희가 찾아와 도경의 거처를 알려다라는 말에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 사실을 지안을 통해 도경에게 알리려고 하기도 하며 도경과 의리를 지킨다.
  • 류재신 (위하준) - 최서현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했을 정도의 두뇌를 가졌으나, 오천원짜리 티셔츠에 만원짜리 청바지만 입어도 런웨이를 걷게 생긴 외모의 소유자. 서현의 화려한 이중생활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은 채 그녀를 묵묵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서현의 호감을 사게 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인물....로 소개되어있었으나, 아니었다. 설마 벌써 쪽대본? 실은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었고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란 최서현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눈치이자 와이프와 합작을 통해 그녀의 뒷통수를 쳐서 몇 억씩 뜯어내려고 한 사기꾼이자 협잡꾼이었다. 그러나 결국 서지호의 활약으로 최서현에게 들킨데다가 감옥에 가게 될 위기에 놓였고 마지막 발악으로 서지수의 비밀을 다 폭로하겠다고 지랄하다가 자기 누나 갖고 장난치는 말에 빡친 서지호에게 종이 뭉치로 대가리 한대 맞고서는 한소리듣고[56]을 깨갱. 최서현에게도 용서를 구했으나 닥치라는 말만 듣는다. 아마 짤렸을 듯.
  • 신해자 (이종남[57]) - 서태수의 고향 동생. 양미정의 옛 직장 선배. 태수가 사는 건물의 주인. 태수네에게 세를 시세보다 훨씬 적게 받고 있다. 옛날부터 태수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태수의 아내인 미정에 대한 오랜 질투를 감춘 채 친하게 지내고 있다.
  • 윤하정 (백서이) - 서지안의 대학동창. 해성그룹 마케팅팀의 직원. 부모의 빽으로 마케팅팀의 정직원이 되었다낙하산. 서지안과는 앙숙이지만 능력은 지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심지어 사무직의 기본 소양인 엑셀조차 다룰 줄 모르는데, 지안으로부터 업무의 인수인계를 받을 때 파일이 엉망이라며 지안에게 한 소리 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엑셀을 다루지 못한다는 사실만 사무실 내 선배들에게 까발려져 창피만 당했다. 서지안이 정직원으로 해성그룹 마케팅팀에 복귀하면서 해성어패럴 오프닝 행사[58]를 총지휘[59]하게 되어[60] 서지안에게 대놓고 불만을 표출했다. 결국 오프닝 당일에 염색장인의 천을 훔쳐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61], 짤려도 할 말 없는 상황에서 뻔뻔하게 회사에 사표를 내러 오는 것은 물론이고, 해성그룹 측에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며 적반하장식으로 굴어서 최도경이 불러온 보안팀에 의해 경찰서로 끌려간다. 이때 울며불며 아빠를 찾기도 했다. 결국 오프닝 행사가 끝난 후 아버지의 빽으로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으며, 헤어지는 날 서지안에게 일침을 듣고 데꿀멍 한다. 이후 윤하정에 대해서 물어보는 팀원에게 최도경이 말하길 해성그룹 법무팀에서 잘 알아서 대응한다는 걸 보면 아버지빽을 동원하더라도 그리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할 듯하다.[62] 덧붙여 말하면 법무팀 직원에게 끌려 갈 당시 같은 부서 다른 남자사원의 이름을 부르며 도와달라고 소리치는데, 평소 이 사원은 윤하정을 사모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더군다나 회사에 입고 온 옷이 회식하며 술취해서 뻗은 전날과 같았고, 그런 윤하정을 바래다준다고 데려간 사람이 바로 그 남자사원이다(...). 주인공들의 주변인물 중에 커플이 매칭되는 경우가 많긴 한데(...) 결국엔 둘이 잘 된 듯(...) 해성그룹 창립기념일 행사가 원래 일정대로 진행되자 문제의 남자사원이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다른 팀원들의 말이 '하정씨 만날 수 있어서 좋은가봐?'라는 뉘앙스였다.
  • 조순옥 (백지원) - 만악의 근원 4, 인간 말종 5호 최은석을 납치한 장본인. 하지만 실상은 최은석의 다이아몬드를 노린 것이었으며 최은석은 노명희에게 돌려주려했으나 정작 노명희는 눈 앞에서 최은석을 놓친 바람에 본의 아니게 납치자가 되고, 인적이 드문 다리 근처에 버리게 된다.[63] 마침 서태수 아버지의 산소 가는 길이었던 덕택에, 최은석이 서지수로서 키워지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 셈. 여담으로, 최재성의 조사에 따르면, 서태수의 고등학교 후배. 지역에서 가장 성공했던 인물이라 학교로 강연을 왔었고, 그래서 서태수 부부가 최은석을 데리고 마을로 온것을 우연히 봤을 때 알아봤다고한다.


[1] 명배우 천호진의 연기내공이 십분 발휘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가가 작중의 거의 모든 갈등을 이 서태수란 캐릭터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야 이.. 결국 주연으로 나오는 젊은 4주역보다 더 존재감 있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행복하게 삶을 마감함으로써 황금빛 내 인생이라는 제목과 주제의식을 나타내는 진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드라마 제목을 똥구릿빛 서태수 인생이라고 해야... 이 드라마는 천호진 아니었으면...[2] 이삼재와는 다르게 뼛속부터 못난 건 아니었다.[3] 지태의 생각을 추측하자면, 지태에게 부모란 무조건적으로 자식에게 무언가를 줘야만 하는 존재인 것으로 여긴 듯하다.[4] 이때 나온 회상씬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증상임이 나타나고, 이후 친구의 말로 인해 암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낸다.[5] 이 씬에서 천호진 배우의 연기 내공이 단연 돋보인다. 네이버TV 베스트 댓글 曰, '눈은 울고 있는데 입은 웃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표정 연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연기력이 준수한 배우라는 것을 한 번에 보여주는 씬.[6] 천호진은 2017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7] 이제야 다시금 살고싶어졌는데 그만 살라니 이게 무슨 말이냐는 독백이 참 인상적.[8] 딸이 죽고 어느 정도 친정에서 지내다 마지막으로 묘에 들렸다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듯.[9] 사실은 유괴 당했으나 유괴범들이 외진 곳에 버린 듯.[10] 진짜 발암에 미친짓인게 그냥 지수 보냈으면 그냥 재벌가의 보상으로 서지안을 다시 좋은 데로 보내거나 하면 될것을 당장의 욕심에만 눈이 멀어서 일을 커지게 만들었다.[11] 신규가입으로 구입한 휴대폰으로 보냈다. 당연히 번호 역시 새 번호였다.[12] 이때 서태수는 양미정의 이런 모습에 질렸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동안 남편을 돈줄로만 인식했고, 사업이 망한 뒤에는 남편의 인격조차 존중해주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남편에게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니 서태수의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할 수 밖에 없다. 양미정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자업자득인 셈.[13] 남편을 생각하는 척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것이 굉장히 심하다.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잘못을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14] ...라고 서술되어 있으나 적어도 20대 초반 때까지는 유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게다가 직장이 신협이면 그래도 제2금융권에 해당되는 곳이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서지태의 삶은 타고난 흙수저들의 삶 혹은 N포 세대의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실제로 서지태가 자신의 삶을 실패한 인생이라도 규정 지었을 때 시청자들은 서지태의 입장에 대해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다.[15] 지태가 이러한 피해의식을 아버지인 태수에게 표출했을 때 태수도 지태가 성인 때까지는 유복하게 살아왔다는 점 그리고 옛날에 지태의 월세방 보증금을 사용한 것도 다 태수의 어머니, 즉 지태의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것이라며 역설하였으나, 이에 지태는 왜 옛날이야기까지 꺼내냐며 말을 돌렸다.[16]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과는 실제 1989년생 동갑내기다. 반대로 서지수 역을 맡은 서은수는 1994년생이라 실제로는 오빠인 셈.[17] 알바와 백화점 근무로 바쁘다보니 가족들과 대화가 적어져서 그런 듯.[18] 어리버리한 최서현이지만 결정적인 한방으로 서지호를 잡는 것을 보면 역시 노명희 대표의 딸 답다는 평이다.[19] 사실 서현은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돌아보는 모양.[20] 이사회에서 최종 해임되었다. 이사회 투표에서 최도경이 최종적으로 현재 회장이 되었다. 아무래도 밑에서 나오듯 노양호 전 회장의 독단적인 행동과 대비되는 최도경 회장의 개혁적인것이 이사회를 사로잡은듯 하다.[21] 재성이 이걸 눈치챘었다. 그리고 서현도 지안이 은석으로 지냈을 무렵 외할아버지의 호의들이 지수에게 보여준 호의와 완전히 똑같다는 걸 눈치챌 정도.[22] 사건의 발단 순서 첫번째[23] 13화에서 보여진 냉철한 모습 때문에 지안이가 얼굴이 하얗게 질릴 정도다. 한번 당했다 싶으면, 몇 배로 뻥튀기시켜 갚는 성격인 듯하다.[24] 나중에 밝혀지길 '유괴범'들이었다. 함정을 파서 찾아내서 실토하게 만든다(...)[25] '당신 딸은 태어날 때부터 귀족일 거라고 생각하나?' 이 대사는 단적으로 노명희가 가진 선민의식을 보여준다.[26] 그런데 생각해보면 결국 이 사람은 자기 말대로 예스만 해주며 조용히 따라주었기에 서지안을 그리워하는 거다. 정작 진짜 친딸은 자기 말대로 안 따라준다고 저러고 있으니...[27] 게다가 작중 노명희가 없는 형편에서도 그런 대학을 나왔다고 자랑했던 것으로 볼 때 작중 세계관에서 상당한 명문대일 것으로 추정된다.[28] 몇 년제인지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전문대 치위생학과를 나왔다고 하니 3년제일 가능성이 높다.[29] 선우혁과 헤어지지 않고 유학도 가지 않으면 선우혁의 회사와 그의 누나의 카페, 매형의 빵집까지 전부 해성의 힘을 이용해 없애버릴거라고 협박했다.[30] 노명희처럼 자신의 입장에서 보지 않고 서지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준다.[31] 어쩌면 딸을 사랑하는 마음과 또한 최재성이 평회사원 출신인 걸 생각하면 지수에게서 자신의 옛날 모습과 닮아 공감대가 형성되서 일수도 있다. 또한 지수도 서민 출신이었으니 충분히 통하는 것도 있고.[32] 35회에선 차의 블랙박스를 최재성이 가져간 걸로 판명 나며 최도경에겐 애증[64]을, 서지수는 이해해주는 편인 듯.[33] 서지호와 엮이는 듯 하다.[34] 식사 예절을 왜 지켜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거나, 음식이 입에 안 맞아 라면을 끓여먹는다거나 하는 행동에 기함했으며, 허락없이 노크 후 방에 들어온 뒤 그것을 지적해도 친자매 사이에 뭐 어떠냐며 사과하지 않자 서지수에게 지안과 자매로 자랐는데 참 다르다며 깐다.[35] 존재도 모르던 언니가 갑자기 나타난 데다 알고 보니 그 언니가 가짜라서 한번 바뀌기까지 한 상황이니(...)[36] 메뉴판을 보며 너무 싸다고, 0이 하나 빠진 거 아니냐며 되물었다(...)[37] 시간이 늦어 집에 데려다 준다는 지호에게 '한 권만~'[38] 특별출연 명단에 있다.[39] 방영 초반 시기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황필성 경감으로 출연했다. 주중엔 경감, 주말엔...[40] '선우', 이름'석'이다.[41] '선우', 이름'희'이다.[42] 과거 모습이 나오는데 남편의 폭력 때문에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게다가 유산까지 해서 더이상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돼버렸다.[43] http://dmaps.kr/6s5jk[44] 둘이 나이차가 한살이긴 한데 극 중에서는 정소영이 한 살 연상이지만 실제로는 최귀화가 연상이다.[45] 보육원 원장의 성이 '강'씨였고, 거기에 지역명을 이름으로 하여 대충 지었다 한다. 본편에서 언급하기를 강북구, 강서구, 강동구 등등이라고...[46] 최도경역인 박시후보다 2살이나 어리다. 충공깽[47] 보육원 출신으로 선우희가 다니던 대학교 앞에서 호떡 장사를 하다가, 선우희가 가르쳐준 레시피 그대로 호떡을 만들면서 대박이 났다. 그때 선우희가 호떡을 먹으며 환하게 웃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48] 이 작품과 같은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조직의 보스로 출연. 다만 심야드라마라 시간대가 겹치지는 않았으며, 더 나중에 시작했는데 16부작이라 먼저 종영.[49] 우스갯소리이지만 설득력은 있다. 노명희 몰래 노양호 회장에게 먼저 정보를 건네는 등, 수상한 면이 많다.[50] 자신은 해성이라는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아 올리고 있었지만 집사로 최도경네의 집사로 들어오면서 기존에 쌓아올렸던 커리어가 부서져 버렸다. 물론 처음에 들어올 때는 2년만 하고 회사로 복귀하고 더 높은 직급을 보장했기에 믿고 따랐지만 노명희의 요청에 의하여 또다시 집사로 발이 묶이고 회사로 복귀하겠다는 말을 하자 몸이 아픈 부친의 치료비를 명목으로 다시 그 집 집사로 묶여버리며 속에 천불이 나게 된 것.[51] 막 최재성으로부터 이혼서류를 받아서 반쯤 멘붕상태였다.[52] 이때 노명희의 부들부들 떨리는손이 클로즈업 되는데, 젤 네일을 제때 관리하지 못 해서 손톱이 자라 매니큐어가 반쯤 덮여있지 않은 손톱이 보인다. 만약 연출이라면 연출팀의 치밀한 계산이 엄청나다...![53] 최도경의 성품상 관우의 돈을 떼어먹으려 하지 않을 뿐더러, 설령 투자자본을 전부 잃게 되더라도 최도경이 다시 해성가로 돌아가서 갚아줄 것임을 알고있기 때문이다.[54] 대륜기업은 해성그룹에 비해 재계서열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55] 노양호 회장이 최도경과 서지안을 빼내기 위해 쉐어하우스를 강매하려고 했으나 소유자가 대륜기업 회장의 손자 이용국이라는 것을 알고 그만뒀다. 거기에 회사로 돌아와 노명희에게 두 녀석이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될 곳에 들어가는 바람에 상당히 골치아픈 일이 되었다며 단단히 화가 났다.[56] 비밀 함구 각서에 대한 위약금을 낼 수 있느냐?, 거기에 해성가 어른들이 가만히 있겠냐며 감옥에서 3년 끝나는거 땅에 묻이고 싶냐고 했다.[57] 빛나라 은수에도 출연했었다.[58] 본래 서지안이 계약직 시절에 기획한 것이 서지안의 계약 만료 이후 윤하정의 이름으로 윗선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서지안에게 돌아갔다. 과장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런거긴 하지만그대로 갔으면 남의 아이디어 도둑질한 꼴이 되었을 뻔했다.[59] 중간에 윤하정이 공동책임으로 올리는 조건으로반쯤 졸라서 둘이서 진행하다 윤하정이 중간중간 일도 미루고 펑크도 내는 바람에(...) 다시 서지안이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다.[60] 서지안은 자신이 최은석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회사를 떠나려고 마음먹었고, 자신의 부재와 상관없이 행사가 마무리되게끔 인수인계하고자 한 것이었다.[61] 단순히 서지안을 골탕먹일 의도였지만, 하필 훔친 물건이 회사 행사에 중요한 물품이었고, 이로 인해 서지안 뿐만 아니라 마케팅 부서, 더 나아가 회사 전체에 피해가 갔다. 영락없는 절도 및 업무방해죄로 해고는 기본이고 법적 처벌을 피하기도 어렵다.[62] 다만 윤하정의 앞날이 그리 어둡다고 하긴 힘들다. 설령 법적 처벌을 받는다고 해도 집안이 잘사는 편인지라 의식주는 걱정없을 듯 하다. 더 등장하진 않을 듯[63] 물론, 아이를 차에서 내린 주차장과 방치한 다리 근처는 상당히 떨어진 곳이다. 본인은 당황했다고 하지만 명백히 유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