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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남동생 서지호 |
배우 : 신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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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2.1. 드라마 초반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누나 지안이 VIP 고객에게 굴욕을 당하자 누나가 재벌집 친부모를 찾아가는 것을 찬성한다.[2]시험공부를 핑계로 고시원으로 나갔다가 형이 결혼하게 되면서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2.2. 드라마 중반
지안을 보러 기웃거리다가 최서현과 마주친 이후 계속해서 엮이게 된다. 가족 내에서 '친딸 바꿔치기 사건'에 대한 소식을 가장 늦게 접했다.[3] 행방불명이 된 서지안의 걱정으로 최서현에게 역정을 내지만, 어머니 양미정이 지은 죄가 있으니 최서현의 말 한마디에 움츠러든다.[4] 더구나 류기사 사건 해결을 위한 2,000만 원 선입금으로 좋든 싫든간에 최서현과 확실히 운명적으로 엮이게 될 듯 하다.2.3. 드라마 후반
하지만 곧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서현의 외침을 듣고 화해하고, 서현의 친자확인 결과를 대신 얘기해주는 걸로 장난을 치다가 빡친 서현에 의해 카페 한복판에서(!) 손 들고 벌까지 선다.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려는 생각으로 서현과 함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5] 아버지 태수의 조언을 무시하고 와플가게를 인수하려 했으나 사기를 당하여 500만 원을 잃게 된다. 결국 지안의 조언에 따라 서현과 같이 노점상부터 시작한다. 풍기는 분위기는 여자친구와 동업하려는 사회초년생... 47화 에선 최서현과 야구장에 갔다. 그리고 최서현의 모습에 반했다. 최서현은 야구장 가기 전부터 반해있었기에 연애는 따 놓은 당상인 듯 싶었으나... 양 측 가족들의 관계가 그야말로 개판 5분전이 되면서 "이런 상황에 우리까지 이러면 안되는거잖아"라는 공감대를 형성해버리면서 잘 될 기회를 놓쳐버린다.3. 평가
이 드라마의 사이다[1]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과는 실제 1989년생 동갑내기다. 반대로 서지수 역을 맡은 서은수는 1994년생이라 실제로는 오빠인 셈.[2] 돈이나 다른 구질구질한 이유로 지안을 보내려 한 어머니와는 다른 모습이다.[3] 알바와 백화점 근무로 바쁘다보니 가족들과 대화가 적어져서 그런 듯.[4] 어리버리한 최서현이지만 결정적인 한방으로 서지호를 잡는 것을 보면 역시 노명희 대표의 딸 답다는 평이다.[5] 사실 서현은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돌아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