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6:10:54

홍윤식(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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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홍윤식 · 아내 이옥구 · 아들 홍양순 · 아들 홍용환 · 외손녀 김알라
대중매체 봉오동 전투 · 까레이스키 · 우둥불 · 홍여천 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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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홍윤식
洪允植
출생 1833년
평안도 평양부[1]
사망 1877년 (향년 44세)
평안도 평양부
본관 남양 홍씨 당홍계[2]
경력 빈농
부모 아버지 홍동철(洪東哲)
형제자매 남동생 1명
배우자 이씨(1868년 9월 3일 사별)
자녀 외아들 홍범도
친인척 며느리 이옥녀, 이인복
손자 홍양순, 홍용환
손녀 홍연식 외 3명
1. 개요2. 생애3. 가족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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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말기의 빈농. 홍범도 장군의 친아버지이다.

2. 생애

1833년 평안도 평양부에서 아버지 홍동철(洪東哲)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홍윤식(洪允植)은 성장하여 아버지 홍동철(洪東哲)과 동생과 함께 난리통의 식솔을 이끌고 평양에서 은신하게 살았고 그후 홍윤식(洪允植)은 바쁜 일생을 보내며 지내왔다.

얼마후 홍윤식(洪允植)은 빈농으로 농사를 하며 살아왔고 그후 1868년 8월 27일 36세 나이에 추정되는 이름인 이씨와 배우자와 결혼하여 외아들인 홍범도를 두었다.

하지만 홍범도가 태어나자마자 부인은 출산 후유증으로 인하여 지병을 얻고 결국 1868년 9월 3일 사망하고 말았다 홍윤식(洪允植)은 일찍 부인을 잃고 갓난 아기인 홍범도를 책임지며 젓동냥을 먹이며 홍범도를 키웠다.

홍윤식(洪允植)은 홍범도를 기르며 지내왔고 홍범도도 홀아버지인 홍윤식(洪允植)을 따르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지내왔다 그이후 홍윤식(洪允植)은 잘 지내다 갑작스러운 지병을 얻게 되고 이후 홍윤식(洪允植)은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계속 병만 앓고 있었다.

그후 4년이 지난 1877년 아들인 홍범도가 9살이 된후 병이 계속 악화된 홍윤식(洪允植)은 홍범도를 동생 집에 맡겨두고 이후 홍윤식(洪允植)은 결국 향년 44세 나이로 인하여 아버지 홍동철(洪東哲) 보다 일찍 먼저 사망하고 말았다.

3. 가족

  • 조부 홍이팔 (1770 ~ 1821)
    • 부친 홍동철 (1807 ~ 1890)
      • 홍윤식 (1833 ~ 1877) / 배우자 이씨(1835 전 ~ 1868)[3]
        • 아들 홍범도 (1868 ~ 1943) / 단양 이씨 (1873 ~ 1908) / 이인복 (? ~ 1950)
          • 손자 홍양순 (1892 ~ 1908)
          • 손자 홍용환 (1900 ~ 1921)
          • 손녀 홍연식 (? ~ 1986) 및 3명
            • 외증손녀 김알라 (1942 ~ )

4. 참고 자료


[1] 아버지 홍동철이 할아버지 홍이팔(洪二八)이 홍경래의 난에 가담해서 도망쳐서 이주한 곳이다.[2] 30세 ○섭(燮) 항렬이나 항렬을 따르지 않았다.[3] 확실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