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헤르베르츠 추쿠르스 Herberts Cukurs | |
본명 | 헤르베르츠 알베르트 추쿠르스 Herberts Albert Cukurs |
출생 | 1900년 5월 17일 |
러시아 제국 리에파야 | |
사망 | 1965년 2월 23일 (향년 64세) |
우루과이 | |
국적 | [[틀:국기|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가족 | 이름 (관계) |
학력 | 초등학교 (졸업·중퇴) 중학교 (졸업·중퇴) 고등학교 (졸업·중퇴) 대학교 단과대학 (학과1·학과2[복수전공] / 재학·학사·중퇴) |
종교 | 종교 |
직업 | 군인 |
소속 | 소속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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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트비아 출신의 군인. 나치 전범 중 한 명이었다.2. 생애
1900년 5월 17일 당시 러시아 제국의 리에파야에서 태어났다.1930년대에는 비행 관련 경력을 쌓으면서 라트비아의 영웅으로 추대받았다. 특히, 1933년에는 라트비아에서 감비아로, 리가에서 도쿄로 국제비행에 성공하면서 하몬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또한, 비행기 제작에도 참여했다. 1937년에는 본인이 직접 제작한 C 6 단엽기를 통해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반도와 인도를 비행에 성공했다. 1940년에는 Cukurs C.6bis 급강하폭격기를 제작했다. 이후, 소련이 라트비아를 점령하면서 소련이 비행기 제작자로 고용하려고 했었다.
1941년 중반부터 추쿠르스는 아라이스 코만도의 부사령관이 되어 활동했다. 추쿠르스는 룸불라 학살 등 라트비아 내 유대인 학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나치 독일의 패배가 가까워지자 홀로코스트 업무를 은폐하기 위해 아라이스 코만도는 해체되었고 추쿠르스는 라트비아 군단으로 옮겨졌고 이후 브라질로 도망갔다.
브라질로 간 추쿠르스는 상파울루에서 비행 관광 사업을 하면서 지냈다.
1965년, 이스라엘의 모사드 요원이 사업자로 위장해 추쿠르스에 우루과이에서 사업을 확장하자고 제안했고 이를 수용한 추쿠르스는 몬테비데오에서 암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