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C143C><colcolor=#fff> KBS 2TV 수목 드라마 프로젝트 (1996) | |||
장르 | 기업 드라마 | ||
방송 시간 | 수 · 목 / 오후 9시 50분~ 10시 50분 | ||
방송 기간 | 1996년 3월 6일~ 1996년 4월 25일 | ||
방송 횟수 | 16부작 | ||
제작사 | KBS | ||
채널 | KBS 2TV | ||
제작진 | <colbgcolor=#DC143C><colcolor=#fff> 연출 | 윤용훈 | |
극본 | 공혜조, 홍장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C143C><colcolor=#fff> 책임프로듀서 | 윤흥식 | |
조연출 | 최지영, 김성근 | ||
촬영 | 김석환 | ||
편집 | 이석정 | ||
미술 | 서정엽 | ||
음악 | 임효택 | ||
조명 | 강명복 | ||
동시녹음 | 안형근, 김양엽, 곽욱진 | ||
녹음 | 김영관 | }}} }}} }}} | |
출연 | 최수종, 황인성, 이광수, 전도연, 전혜진, 김현숙, 윤다훈 外 | ||
스트리밍 | (성인 인증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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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 3월 6일부터 1996년 4월 25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수목 드라마. 국제 무역전쟁을 배경으로 세 젊은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극본은 홍장희와 공혜조, 연출은 윤용훈 PD.2. 줄거리
국제 무역전쟁을 배경으로 스케일이 남달랐던 드라마, 최수종 전도연 주연의 '프로젝트'(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20519 방송 |
3. 등장인물
- 박형우: 최수종
- 안상훈: 황인성
- 재원: 이태림
- 유현정: 전도연
- 지영: 전혜진
- 김현숙
- 윤다훈
- 김성원
- 최정훈
- 반효정
- 김성겸
- 박웅
- 정해창
- 송재호
- 민지환
- 이종만
- 지영의 전 직장 상사: 김원배
- 김선화
- 선우용여
- 한인수
- 양영준
- 서상익
- 맹호림
- 박영목
- 박정웅
- 장정국
- 박용식
- 임혁주
- 이정희
- 박경득
- 신종섭
- 박해상
- 박혜경
- 맹상훈
- 서학
- 차기환
- 송희남
- 최용욱
- 김하균
- 김시원
- 임병기
- 조정국
- 박현
- 김태형
- 노현희
- 함석훈
- 유석원
- 유명순
- 배미자
- 이한위
- 이기철
- 백 검사: 홍일권
- 형사: 선동혁
- 조재훈
- 검찰 지청장: 나성균
- 김동완
- 양재성
- 신수강
- 윤용덕
- 신소민
- 선우혁
- 김민석
- 김덕현
- 최기훈
- 이희도
- 임채무
- 임혁
- 허기호
- 류대성
- 손호균
- 최상길
- 손종범
- 강신조
- 이우석
- 이종길
- 박유승
- 안형식
- 진운성
- 박현정
- 최동균
- 한태일
- 부장검사: 김경하
- 장행섭
- 김현성
- 안재홍
- 곽정욱
- 심솔
- 손꽃잎
4. 문제점 및 평가
- 해외 제작물임을 감안하더라도 납치나 총격전은 홍콩 갱 영화를 연상시킨다는 지적과 폭력배들이 각목을 휘두르며[1] 잔인하게 싸우는 모습을 다루어 비난을 샀다.
-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선 기획 당시 의욕적인 모습에도 불구, 구성이나 편집, 출연진의 연기가 허술하기 짝이 없었으며, 기업 드라마라 하기엔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업 조작의 성격 및 생리, 활동 등에 대한 조사도 치밀하지 못했다. 또한 반도체 관련 용어들이 많이 나와 시청자들의 이해도가 낮은 데다 신입사원 연수 장면, 극중 가상의 기업인 세신전자의 로고, '지역 전문가' 등의 용어로 보아 후원사인 삼성전자를 의식한 '삼성 홍보용 드라마'란 혹평이 나오기도 했다.(한국경제신문, 서울신문)
5. 여담
- 제작 당시 삼성전자가 미국 로케 제작비 25억원을 지원하고 KBS가 20억원을 부담하는 블록버스터급 기획을 단행하여 미국 외에 독일, 체코, 헝가리, 러시아, 브라질 등 6개국에서 현지 제작했다.
특히 미국 현지 제작 당시 '슈팅 갤러리' 사와 계약을 맺기도 했으며, 미국 내 촬영지는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 뉴욕시,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등지였다.#
- 배우 캐스팅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담당 PD 윤용훈이 부인상을 당하는 일까지 겹쳐 촬영에 차질이 생기게 되자 첫 방영일이 1996년 1월에서 3월로 미루어지게 되었다.
- 1996년 당시 45억 제작비에 1년간의 사전제작으로 연출된 작품이지만 흥행에 실패하였다. 지상파 3사 시절 10%대면 흥행 실패였다. 여담으로 같이 주연으로 나온 최수종의 유일한 1990년대 실패작.
- 방영 당시 SBS <사랑의 이름으로>, MBC <이혼하지 않는 이유>처럼 시청률이 저조해 잊혀졌다가, 2019년 8월 1일부터 KBS 유튜브 공식채널 '옛날티비'에서 전편이 올라왔지만 전술한 폭력 수위 등의 문제 탓인지 19세 미만 연령제한이 걸려 있다.
[1] 사실 각목을 휘두르는 건 막장이나 어느 드라마에서 조직들이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