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에기아 1833 Fueguia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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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colbgcolor=#fff,#191919>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설립 | 2010년 |
| 설립자 | 줄리안 베델 |
| 본사 | 이탈리아 밀라노[1] |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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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하이엔드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2. 역사
아르헨티나의 예술가이자 조향사인 줄리안 베델이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런칭한 푸에기아1833은 장인정신, 혁신정신, 희귀성 그리고 지속가능성 이라는 니치 퍼퓨머리 씬 안에서 아주 독창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는 니치 향수 브랜드이다.또한 푸에기아1833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헌사이며, 남미 땅에서 자라나는 아로마 식물들과 약초들의 가디언인 원주민들의 식물보전 활동에 대한 찬사로부터 탄생하였다.
브랜드명은 제국주의의 어두운 이면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이야기인 티에라델푸에고 출신의 원주민 소녀 푸에기아 바스켓이 19세기 영국의 장교 로버트 피츠로이에게 납치당한 후, 그들의 가족들에게 의절 당하고 수년 후에 고향으로 돌아온 이야기에서 착안하였다. [2]
3. 대표 제품
- 무스카라 페로제이 (Muskara Phero J.)
- 아구아 마그놀리아나 (Agua Magnoliana)
- 칵투스 아줄 (Cactus Azul)
- 자카란다 (Jacarandá)
- 다윈 (Darwin)
- 에트 헴 (Ett Hem)
- 타이스 (Thays)
- 조코아틀 (Xocoatl)
- 뉴욕 (New York)
- 페이산두 (Paysandú)
4. 국내 매장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이 운영 중이다.5. 해외 매장
[1] 창립자 줄리안 베델이 이탈리아로 이민을 가며 본사의 본거지가 아르헨티나에서 이탈리아로 옮겨졌다[2] 푸에기아 바스켓 소녀의 캐릭터는 영국의 위대한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유년시절의 기록인 ‘비글호의 항해’에도 등장하며, 찰스 다윈은 후에 이 배에 승선해 세계를 항해하며 종의 기원을 집필하였다.[3] 본사가 위치한 점포[4] 글로벌 매출 1위 점포. 국내 고객들은 대부분 해당 점포를 통해 브랜드를 처음 접한 경우가 많다.[5] 1호 점포[6] 2024 신규 오픈 예정[7] https://fueguia.jp/blogs/news/os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