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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가오레 ポケモンガオーレ Pokémon Ga-Olé | |
| | |
| <colbgcolor=#000000><colcolor=#edd54a> 개발 | 타카라토미 아츠, 마벨러스 AQL |
| 유통 | |
| 플랫폼 | 아케이드 |
| 장르 | 트레이딩 아케이드 게임 |
| 출시 |
|
| 서비스 종료일 |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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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포켓몬 가오레 TVCM 1탄 | 포켓몬 가오레 테마곡 |
여기서 입수 가능한 가오레 디스크에 기재된 QR 코드는 닌텐도 3DS의 카메라로 읽어들이는 것으로 포켓몬스터썬·문과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의 섬 스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2]
2. 게임 플레이
| 공식 프로모션 영상 (일본 내수판) |
| 한국판 공식 사이트 게임 플레이 방법 |
2.1. 【배틀하여 겟!】모드
포켓몬 가오레의 기본적인 모드로 한국에선 본작에 사용되는 도구인 가오레 디스크를 얻기 위한 필수요소. 가오레 디스크를 2장 스캔하여 야생 포켓몬 두마리와 배틀하는 방식이며, 가오레 디스크는 총 4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본가 시리즈의 64더블배틀과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코스에 따라 출현하는 보스 포켓몬은 정해져 있으나 낮은 확률로 5성의 전설의 포켓몬이나 환상의 포켓몬이 난입하기도 한다.1회 플레이용 비용(일본:100엔, 한국:1,500원, 대만:30 타이완 달러)을 기기에 투입한뒤 랜덤으로 배정되는 코스를 하나 선택하면 시작하기 전에 1~5성까지의 포켓몬의 가오레 디스크를 랜덤으로 받을 수가 있다. 지급받는 디스크는 총 3개이며 처음의 무료로 선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 2마리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포켓몬 포획을 위한 배틀에는 지급받은 가오레 디스크나 【배틀하여 겟!】모드로 포획한 가오레 디스크를 스캔하여 포켓몬을 소환해야 하며, 만약 디스크가 하나도 없을 경우 기기에 등록된 렌탈 포켓몬을 빌려 배틀하는것도 가능하다.
배틀 방식은 기기의 양쪽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여 선제 공격을 정하는 방식이며 야생 포켓몬의 HP를 모두 소모시키면 '겟 찬스'가 뜨며 행동 불능 상태가 된다. 두마리의 포켓몬의 HP를 모두 소모시키면 승리. 제한 시간 내에 포켓몬을 쓰러뜨리지 못하거나, 아군 포켓몬들이 모두 쓰러진 경우, 바로 볼을 던지는 룰렛으로 넘어간다.
이후, 룰렛으로 볼을 던져 포켓몬을 포획하며, 잡은 포켓몬은 추가 비용을 투입하여 가오레 디스크로 획득할 수 있다.[3]
배틀이 끝난 후, 일정 확률로 한번 더 배틀할 수 있는 엑스트라 배틀이 발동한다.
일정 확률로 교환 아저씨가 등장해 포켓몬을 교환해주기도 하는데, 이 때 5성 디스크가 나오기도 한다. 또한 선배 트레이너는 모든 볼을 마스터볼로 바꿔준다.
2.2. 【이벤트 배틀!】모드
4탄부터 추가된 모드.NPC 트레이너 중 하나를 골라서 64 배틀을 할 수 있다.
4성 이상의 디스크만 있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고난이도의 NPC는 전설의 포켓몬을 사용하므로 주의.
클리어하면 디스크를 한 장 획득할 수 있다.[4]
어째서인지 레전드 1탄 기준으론 다시 플레이할 수 없도록 막혀있다.
2.3. 【지금 바로 겟!】모드
퀵볼을 던져 바로 포켓몬을 잡는 모드.라운드 형식으로 풀숲 한개에서 퀵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최대 9회까지 추가 동전을 투입하는 것으로 포켓몬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즉, 최대 9장까지 디스크를 뽑을 수 있다.
대만판은 1탄부터 계속해서 모든 모드가 풀려있어서 배틀해서 잡는 번거로움 없이 계속 동전만 투입해 디스크를 뽑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오레 게임의 특성상 칩이 빨리 닳아 플레이를 제대로 못하거나 5성을 싹쓸이하거나 가오레칩의 역할을 못해 제대로 플레이를 못할수도 있다.
한국판에선 러시 2탄 시점에서도 여전히 막혀있는데, 위와 같이 디스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게임기 가동을 못하는 지점도 많은 만큼 디스크 재고를 빨리 소진시키는 모드를 넣기엔 위험하다고 판단한 듯하다.
2.4. 그 외
- -
미라클 도구 보너스-[6]
배틀로 GET 모드에서 포켓몬을 잡지 못하거나, 디스크로 뽑지 않고 방생하면 1성~4성 포켓몬은 ‘금가루’를, 5성 포켓몬은 ‘금조각’을 떨어뜨리고 가는데, 이것들은 게임 종료 후 ‘가오레 메달’로 환전되어 기체에 쌓이게 된다. 누적된 가오레 메달이 9000개를 넘을 때 ‘미라클 도구 보너스’가 활성화되며, 다음 판부터 게임을 시작할 때 마다 랜덤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는다. 기간은 도구 찬스가 활성화 된 후 이틀 정도이며, 동전을 넣기 전 화면에 도구 찬스가 활성화되었다는 마크와 기간이 뜬다. - 메가진화 찬스
메가진화 가능한 디스크를 사용한 포켓몬이 공격할 때, 화면에 메가진화 마크가 등장한다. 양 쪽에서 다가오는 메가진화 마크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메가진화한다. 이 때 메가진화 마크가 정확하게 겹쳐지는 타이밍에 맞춘다면 ‘대성공’이 되어 디스크에 기재된 스펙보다 더욱 높은 스펙으로 메가진화 할 수 있다. - Z기술 찬스
Z기술을 지닌 디스크를 사용한 포켓몬이 공격할 때 발동한다. 먼저 천천히 돌아가는 룰렛에서 Z심볼에 맞춰 룰렛을 멈추면 발동에 성공하며, 화면에 나오는 커멘드를 따라 몬스터볼 레버와 버튼을 입력하면 Z기술을 사용한다. 커멘드를 정확하게, 빨리 입력할수록 Z기술의 위력이 강해진다. - 러시콤보 찬스
러시콤보를 가진 포켓몬이 공격할때 발동한다.
양쪽에서 돌아가는 룰렛에서 전부 O를 누를경우 발동에 성공하며, 위쪽과 아래쪽화면에 러시콤보라고 뜨며 배틀에 나온 포켓몬의 기술을 각각 한 번씩 사용가능하다. - 교환 찬스
포켓몬을 잡은뒤 일정한 확률로 발생한다.
포켓몬을 잡은뒤 【포켓몬을 잡는다!】선택지에 【교환찬스!】라고 뜨며 동전을 투입시 발생한다. 【교환아저씨】라는 NPC가 "방금 잡은 포켓몬, 나랑 교환하지 않을래?" 라고 하면서 교환할 포켓몬을 보여준뒤 교환을 할지 안할지 선택하게 된다. 스페셜등급을 제외한 1~5성까지의 모든 디스크들이 나올 수 있으며 교환한다면 "교환성공! 포켓몬을 귀여워해줘~" 라는 메세지와 함께 교환한 포켓몬이 나온다.
3. 일본 내수판 서비스 종료
2020년 6월 8일에 업데이트한 그랜드러쉬 5탄을 끝으로 2020년 가을에 서비스 종료하였다.남은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사후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후속작인 포켓몬 메자스터에서 10월까지는 가오레디스크를 통한 게임 서포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4. 국내 서비스 시작
| 티저 영상 | 정식 서비스 개시 영상 |
1판에 1000원도 아닌 1500원이나 해서 비싸다는 비판이 많다. 포켓몬을 잡은 후 디스크를 추가로 뽑아야 하는 게임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한판에 최소 3000원은 깨질 각오를 해야하는 게임.[7][8] 그리고 출시 전부터 완구가 발매됐던 옆동네 아동용 아케이드 게임 프리파라, 프리채널과는 달리 가오레는 완구가 제대로 정발되지 않았었다. 다행히 뒤늦게나마 가오레 박스, 가오레 트렁크가 출시되었다.
상술한 문제는 프리채널이 한국판의 로컬라이징 기기를 대만에 수출한 사례와는 반대로 한국판 포켓몬 가오레는 대만판 기기를 수입하여 한글 로컬라이징 한 것으로 대만판 기기의 문제점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예시로 가오레패스가 있는데, 가오레 패스는 회원 시스템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대만판 기기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오프라인 기기이며 회원 시스템을 사용하여 얻은 혜택이나 아이템이 가오레 패스에 저장되는 것이 아닌 기기에 저장되어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쪽으로 변경되었고 한국도 이를 따른다. 즉, 가오레 패스는 앞으로도 정발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1500원이라는 플레이 비용 또한 대만판을 그대로 들여오며 대만의 1회 플레이 시 30NTD(10NTD 동전 3개)를 사용하는 것을 수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3코인으로 적용시켜 1500원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그나마 본가를 제외한 외전의 정발에는 소극적인 포켓몬 코리아(타카라토미 아츠 코리아 협업)가 최초로 서비스하는 포켓몬 아케이드 기기란 점에 의의를 두어야 할 작품.
2021년 하반기 시점에서는 코로나 시국에 아케이드 게임을 들여왔냐, 메자스터도 아닌 철 지난 전작을 정발했냐는 런칭 초반의 우려와 불만과 달리 초등학생 및 유튜버들 사이에서 자리잡아 흥행하는 중이다. 높은 수요로 인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의 가오레디스크 시세에 거품이 확 꼈다. 게임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진 경우는 다반사이다.
참고로 상당수의 기기가 대형마트, 가챠샵 같은 여러 매장에 설치되어 있는데, 버튼을 연타하는 플레이 방식 때문에 두드리는 법이 잘못된 경우 기계가 울려서 상당한 소음을 일으킨다. 게다가 보호자의 지도 없이 어린이층이 강하게 힘을 줘서 누를수록 좋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인지 부주의하게 기계를 불필요할 정도로 강하게 두들기는 경우가 많아서 소음은 심해지고 기기가 손상되는 경우도 자주 보이고 있다. 이런 소음 문제는 의외로 심한 편이라 매장 근무자들이나 여타 고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다.[9] 이런 기계는 버튼에 강약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살살 두들겨도 인식이 잘 되고, 플레이에도 지장이 없으니 과도하게 시끄럽게 두들기지 않게 보호자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게임기 본체에도 분명히 너무 세게 치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기도 하다. 또한 앞서 줄이 길게 늘어진 상황에서 계속 하겠다고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있으니 이 부분도 주의가 필요하다.
4.1. 국내 설치 매장
공식 홈페이지 매장 조회[10]5. 발매 완구 목록
5.1. 전세계 공통 발매 제품
전세계에서 공통으로 발매된 제품들이다.| | |
| 가오레 오피셜 박스[11] | 가오레 오피셜 트렁크[12][13] |
5.2. 일본 한정 제품
일본한정 제품들이다. 일본 내수판은 해외판과 서비스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었는지 이벤트 상품들 또한 다양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발매할만한 완구들이 많지만 어째서인지 전부 발매가 되지 않았다.[14]| 가오레 패스[15] | 가오레 오피셜 파일[16][17] |
| 포켓몬 가오레 케이스 [18] | 가오레 디스크 앨범 세트 DX[19] |
| 전설의 포켓몬으로 파워업! 세트 프리져, 썬더, 파이어 ver.[20] | 전설의 포켓몬으로 파워업! 세트 엔테이, 라이코, 스이쿤 ver.[21] |
| 포켓몬 가오레 피카츄&잠만보 스페셜 세트[22] | 포켓몬 가오레 공략 가이드북[23] |
| 가오레패스 칸타나 케이스[24] | 가오레 페이퍼크래프트 케이스[25][26] |
6. 가오레 디스크 목록[27]
7. 문제점
7.1. 짝퉁 디스크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짝퉁 디스크가 팔리고 있다. 당장 검색창에 '가오레'만 쳐도 짝퉁 디스크 상품이 잔뜩 나온다. 이 때문에 디스크의 시세에 큰 피해가 가해졌는데, 정품은 비싼 돈을 주고 되팔렘들에게 사야 하는 5성디스크들이 헐값에 동일한 성능의 디스크를 구할 수 있자 정품 디스크가 안 팔리는 현상이 벌어져 5성디스크들이 거의 싼값에 판매되고 있다.[28]당연히 이런 것을 쓰는 것은 회사에서 권하는 방법이 아니다.[29] 보다 못한 포켓몬코리아 측에서 짝퉁 디스크 사용을 지양해달라는 공지사항을 작성하였다.# 하지만 티아츠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은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한번 하고 게임기에 문구나 붙여놓고 제대로 된 대처도 하지 않는다. 사실상 티아츠다운 운영이라 할 수 있는데, 옆동네 프리파라, 프리채널 역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대처로 일관해왔다.
사실 이 같은 문제는 QR코드 인식 방식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카드다스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유저 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문제이긴 하다. 짝퉁 디스크 쓴다고 그 자리에서 일일이 제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30]
7.1.1. 관련 사기
디스크 교환에서 짝퉁 디스크를 진짜 디스크로 속이고 주거나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와 같은 중고거래 사이트들에서도 정품인 척 속이고 팔리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디스크의 품질을 정품과 자세히 비교해 볼 수 밖에 없다. 짝퉁은 짝퉁이기에 스티커의 재질, 디스크의 품질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싸구려틱한 티가 날 것이다.7.1.2. 도박성 문제
한국의 포켓몬 가오레는 1500원을 넣어야 되고 하나 더 뽑아가려면 1500원을 또 넣어야 한다는게 돈 낭비에 큰 문제가 있다. 한마디로 “돈 넣고 돈 먹기”인지라 “돈 먹는 하마”라고도 불린다. 여러모로 학생들 또는 성인들 남녀노소 다 포켓몬 가오레에 돈을 투자해서 5성 디스크를 뽑아가려는데 하루에 1만원에서 5만원 심하면 10만원까지 갖고 뽑으려 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초등학생들 또는 성인들 용돈을 싹 털어간다는게 이 게임의 조그만한 문제다.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볼 룰렛에 마스터볼이 삭제된 것도 모자라 미라클 도구 보너스, 선배 찬스, 크리티컬 볼이 삭제되는 바람에 확률이 더욱 극악해졌다.8. 기타
- 굳이 한국에서 이 작품을 서비스해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는 유저들이 많은데, 일본에서는 정식 후속작인 포켓몬 메자스터가 현역 서비스되고 있다. 그런데 굳이 서비스 종료한지 1년이 지난 작품이 가오레를 굳이 서비스를 하려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데, 대만에서도 일본에서 서비스 종료한 뒤 3달이 지난 2020년 12월에는 대만에 설치하는 등 두 국가가 사이좋게 뒷북을 치고 있다.[31] 심지어 한국보다 먼저 서비스가 되었던 대만은 한동안 게임기를 중단한 영향인지 4월 초 업데이트 이후 아직 3탄에서 멈추고 있으며 11월이나 돼서야 4탄 소식이 나왔다. 반면 한국은 업데이트 텀이 너무 길며 그랜드러쉬 5탄까지 끝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32] 드디어 업뎃이 나왔으며 1월 13일 이후로 2탄으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기사가 전국을 도는 형식이라 실질적으로는 조금 더 오래 걸린다. 그런데 3탄이 2월 24일에 업데이트 되어서 2탄의 기간이 상당히 짧았으며 3탄은 2달정도, 4탄은 3달 정도 진행되었으며 레전드 시즌으로 넘어갔다.[33]
이후 일본에서 포켓몬 메자스터가 서비스 종료되고 24년 7월 포켓몬 프렌다로 세대교체 된다. 즉 메자스터가 국내로 들어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일본에선 무인판-대쉬!판-울트라레전드판-그랜드러시판으로 진행되었지만 무인판과 대쉬!판의 가오레디스크가 울트라레전드와 그랜드러시 5성디스크보다 비율이 적어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무인판과 대쉬!판의 5성디스크들을 합치고 대쉬!판을 삭제해 무인판에 대쉬!판의 5성 디스크들도 같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대만의 레전드 3탄까지의 행적을 보아 울트라레전드와 그랜드러시탄은 5성디스크들은 합치지 않고 순서만 바뀌어서 출시될 예정일 것으로 보인다.
[1] 울트라 레전드가 아닌 그냥 레전드다.[2] 한국판 가오레 디스크로도 가능하다. 다만 QR 코드의 모양이 달라서인지, 디스크에 새겨진 포켓몬과 다른 포켓몬이 나온다.[3] 볼의 종류는 몬스터볼, 수퍼볼, 하이퍼볼, 마스터볼, 울트라볼이다. 다만 울트라볼은 4탄의 베베놈계열을 제외한 울트라비스트들 한정. 마스터볼은 러시 1탄에 없어졌다.[4] 대만판은 WINNER가 적힌 스페셜 디스크를 줄때도 있다. 이 디스크는 한국에서도 사용가능하기에 대만판을 플레이할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5] 레전드 1탄쯤에 북수원기계가 추가되었으니 기계 자체에 코딩만 해놓고 잠금을 한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실수로 해금을 해놓은 채 그대로 방치해 플레이가 가능한듯 하다. 현재는 막히고 정식적으로 코리안리그에서 1번 풀린적이 있었다.[6] 1.05v업데이트 이후로 사라졌다. 이때문에 금가루나 금조각또한 사라졌다.[7] 일본은 플레이 100엔 디스크 추출 100엔 합 200엔. 환율 환산 시 1900원 가량으로 한국 측 이용 요금이 50% 가량 더 비싸다. 대만과 비교해도 한국 측이 20% 정도 더 비싸다.[8] 그나마 무과금으로 진행하면 3000원은 적은 비용이며, 처음 지급받는 포켓몬의 남은 인수의 추가 획득 및 포획 포켓몬이 두마리인 경우, 그리고 엑스트라 배틀에서의 포획까지 고려하면 총 10,500원이 들어간다.[9] 프리파라 계열 게임기의 경우 아무래도 주 수요층이 어린 여자아이들이다 보니 강하게 힘을 줘서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이런 문제가 덜한 편이다.[10] 시/도 설정에서 지역을 설정한 뒤 검색하면 더 많은 설치매장들이 나온다.[11] 하단에 카드를 넣는 곳이 있는데, 가오레패스를 아래에 끼워넣고 기계 상단에 인식하는 구조이지만, 한국과 대만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기능이 되었다.[12] 중앙의 검은색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해 자신이 원하는 디스크를 편리하게 꺼낼수 있게 만들어놨다.[13] 국내판이 아닌 대만판이나 일본판을 사면 뚜껑 안쪽에 검은색 무언가가 있는데, 이 역시 가오레 패스를 넣고 다니기 위함이다.[14] 오피셜박스, 오피셜 트렁크 같은 것들은 발매를 해주었는데 충분히 발매될만한 다른 디스크 보관 완구인 가오레 앨범과 케이스는 발매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대만에선 이 두개의 완구가 이미 발매되었다.[15] 자신의 캐릭터, 배틀스코어, 디스크 목록, 미라클 도구 게이지 등을 저장하고 쓸 수 있게 하는 카드이다. 인식은 디스크슬롯 옆 오피셜 박스가 딱 맞는 공간에 인식을 한다. 또한 서비스로 몬스터볼 1개를 마스터볼로 바꿔주는 서비스 아닌 서비스를 해준다. 앞서 서술한대로, 한국에선 불가능하다.[16] 2×4 사이즈로 가오레칩을 넣어 보관할 수 있게 해주는 파일. 대만에는 발매되었다.[17] 종류는 총 3가지가 있으며, XY, 썬문, 일반버전이 있다. 사진은 일반버전.[18] 모든 공식 가오레칩 보관도구중 가장 적은 가오레칩을 수납할수 있다. 중앙에 긴 곳은 가오레패스를 넣는 곳이다.[19] 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의 러시콤보 스페셜 디스크들과 뮤츠, 뮤, 가이오가, 그란돈이 그려져있는 앨범과 가오레 패스가 있는 세트[20] 프리져, 썬더, 파이어의 스페셜 디스크들과 가오레 패스가 들어있는 세트[21] 엔테이, 라이코, 스이쿤 의 스페셜 디스크들과 가오레 패스가 들어있는 세트[22] 피카츄&잠만보 스페셜 디스크들과 가오레 패스가 들어있는 세트.[23] 포켓몬가오레에 관련된 정보와 팁, 만화, 데이터 북들이 담겨져있는 가이드북. 시즌별로 나뉘어져 있다.[24] 작은사이즈에 가오레 패스를 1장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공략 가이드북 VOL.1 수록.[25] 양 옆 입구를 열면 디스크가 위에서 올라오는 신기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략 가이드북VOL.1 수록[26] 사이즈 상 포켓몬 가오레케이스보다 더 적은 양의 디스크를 수납할 수 있지만, 책 사은품이라 단독 상품이 아니므로 제외.[27] 게임기와 국가가 다른 가오레 디스크는 사용이 불가능하다.[28] 아고용의 경우는 성능도 낮은 디스크이기 때문에 1.5에 판매가 되기까지 한다. 반대로 후파나 따라큐의 디스크는 성능도 좋은지라 가격이 5~6만원대를 머물러가는 빈부격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9] 실제로 가오레 기계 왼쪽 밑을 보면 비정품 가오레칩을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30] 실제로 쓰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31] 재고 처리를 위해 서비스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아케이드 기기는 가동 종료되면 남는 걸 새 버전으로 개조하거나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데, 지리도 가깝고 포켓몬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는 한국과 대만이 그 대상인 모양.[32] 일본판은 2~3달마다 업데이트 되었으며 대만판도 한동안 게임기가 중단 이전에는 2달마다 업데이트 되었다.[33] 보통은 목요일에 업데이트 되지만 수요일에 업데이트 되는게 특이한 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