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15:33:30

패싱

Passing

1. 개요2. 민족이나 인종의 패싱3. 젠더의 패싱
3.1.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패싱
3.1.1. 방법
3.1.1.1. 위키하우 번역3.1.1.2. 팁
3.1.2. 어려움
3.2.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패싱
3.2.1. 방법
3.2.1.1. 위키하우 번역3.2.1.2. 팁
3.2.2. 어려움

1. 개요

어떤 사람이 다른 사회집단의 구성원인양 행동하는 일.

2. 민족이나 인종의 패싱

민족이나 인종의 패싱은 마치 다른 민족이나 인종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북아메리카의 미국에선 18세기 당시 농장 노동력 충원을 위해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수입해와 매매하고 노예로 부렸으며, 백인 소유주와 흑인 여성노예에게서 낳은 자녀의 후손들이 흑백혼혈로 백인과 여러 대에 통혼하면서 여러 갈래의 흑백혼혈이 형성된 사례가 있다[1]. 민족이나 인종을 패싱하는데 성공한 사례중 한국에서 유명한 것으로는 무함마드 깐수(정수일)이 있다. 2015년에는 머리를 곱슬머리로 파마하고 피부를 갈색으로 썬탠한 레이첼 돌레잘이라는 순백인 혈통의 미국 여성이 흑인인 것처럼 속이고 흑인단체에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3. 젠더의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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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성별의 시스젠더인 것처럼 행동해서 완전히 이전 성별을 숨기거나, 행동이나 외모가 시스젠더와 흡사하여 남들이 시스젠더처럼 대하거나 느껴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잘 되면 빌리 팁턴의 사례처럼 완전히 이전 성별을 못 알아차릴 수 있다. 트랜스젠더가 아니더라도 여장이나 남장을 안 들킬 정도로 하는 것도 패싱에 속하지만, 패싱이라는 단어는 트랜스젠더 운동권에서 많이 쓰이고 트랜스젠더에게 절실한 일이므로 트랜스젠더의 관점에서 주로 서술함.

3.1.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패싱

3.1.1. 방법

3.1.1.1. 위키하우 번역
원본 링크(영어)
위 링크는 MTF 트랜스젠더 를 위한 영어의 위키하우 문서이므로 단순 여장의 경우는 별도 방법집을 참고하기 바람. 또한 영어가 가능한 위키러의 적극적인 편집 바람.
  • 여성적인 외관 만들기
    • 자신에게 맞는 롤모델 선정하기
    • 샤워하기
    • 제모하기
    • 눈썹 정리하기
      • 여성은 대체로 남성보다 더 얇고 굴곡진 눈썹을 가지고 있다.
    • 손톱에 매니큐어 칠하기
    • 헤어 스타일링하기
    • 파운데이션 화장하기
    • 기타 색조화장하기
  • 여성적인 옷차림 하기
    • 옷 고르기
    • 하의 고르기
    • 악세사리 고르기
      • 너무 많이 하지 않기. 3개면 충분하다.피어싱만 3개가 넘는데...?
    • 신발 고르기
    • 착용한 모습 보고 피드백하기
  • 여성적인 행동하기
    • 민감해지기
      • 정직하고 공감능력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자
    • 우아해지기
    • 목소리 연습하기
      • 여성의 목소리는 너무 높기만 한 것이 아니고, 좀 더 멜로디 있게 말한다. [2] 솔직히 얼굴이 남성적인 보이쉬한 여성이 하이 소프라노라면 누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겠는가? 콘트랄토, 높더라도 메조 소프라노 정도만 연습해도 족하다.
3.1.1.2.
  • 남성은 각진 얼굴 윤곽이 턱에서 잘 드러나고, 안와가 좀 더 작다. 그러므로 턱을 부각시키지 말고 눈을 좀 크게 뜨고 다니자. 이 때문에 눈썹뼈와 턱을 깎는 성형을 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는 화장으로 커버할 수 있다. 쉐딩과 하이라이터를 적절히 사용하자. 우리의 눈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하이라이터로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기만 해도 패싱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 제모는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마법약을 들이키는 사람들조차도 아무리 면도날과 족집게로 건드려봤자 한계가 있다. 마법약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화장에서 수염 덮는 것을 최우선으로 신경써야 한다. 면도를 세심히 하고,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적절히 활용하자. [3]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특히, 남성들도 레이저 제모를 많이 받기 때문에 푸릇푸릇한 수염자국이 드러나는 것이나 수염이 자꾸 자라나서 피부 상해가며 매일 면도하는것이 불편하다면 레이저 제모로 깔끔하게 없애는게 피부와 패싱에 모두 좋다.
  • 의외지만 가슴은 그다지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무식한 거유, 폭유까지 뻥튀기를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적당히 들러붙는 웃옷을 입음으로써 브래지어 때문에 강조되는 굴곡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하면 된다. 브래지어 역시 패드를 일부러 쑤셔넣을 필요도 없이 흉곽 사이즈에 맞춰 적당히 입는 것이 좋다.[4] 사실, 그것조차도 필요 없이 아예 브라가 달린 탱크탑을 입으면 세상 편하다.[5]
  • 억지로 치마만 골라 입을 필요는 없지만 치마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냥 적당한 스키니진이나 슬랙스 정도만으로도 조금만 주의하면 하체 패싱은 무난하다. 뚱뚱한 여자는 우리들 말고도 지구상에 널렸거든 단, 바지는 가능한 한 밑위가 깊은 옷을 고를 것. 그 이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탁을 한다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오히려 밑위가 깊은 옷을 입었을 때 남성복의 느낌이 날 수 있다는 함정이... 엉덩이가 작다는 문제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닌 것이, 사람들은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면서 골반과 엉덩이가 큰 여자를 제멋대로 흘겨보는 경우는 있어도 엉덩이 작은 여자를 일부러 미심쩍게 보지는 않는다. 이 문제는 오히려 MTF보다는 FTM의 골치를 썩이는 요소이므로 MTF들은 엉덩이 크기 신경쓸 시간에 검열삭제나 신경쓰는 것이 좋다. 다만, 스키니진은 남녀의 골반 차이를 실로 명확하게 드러낸다는 점은 명심해 둘 필요가 있고, 여자 엉덩이가 눈앞에 있으면 뚱뚱하건 말랐건 일단 눈이 가는 것이 수컷의 습성이므로, 예를 들어 전철을 탈 때처럼 한 곳에 오래 서있게 될 경우엔 주의해둘 필요는 있다. 거기에다 마침 같은 스키니진 입은 시스젠더 여성이 옆에 나란히 서기라도 하면... 공포의 틀린그림찾기가 되어버린다. 엉덩이 작은 여자인 척 그냥 태연하게 있자. 괜히 쫄면 더 패싱 안된다 그냥 치마입는 게 속편하겠다 아니 애초에 골뽕 들어간 거들 입고다니면 문제가 안 생기지 않을까
  • 상의의 단추 방향에 신경쓸 것. 단추 방향조차도 중성적인 인상의 사람을 만난 타인에게는 성별을 검증하는 간단한 지표로 기능할 수 있다. 단추가 왼손에, 단춧구멍이 오른손에 오도록 옷을 고르자.
  • 두상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잘 관리할 것. 자신이 호르몬 대체 요법 중에 있더라도 어지간한 얼굴과 머리로는 단발머리보다 훨씬 짧은 숏컷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스젠더링 확률이 높아진다.[6]
  • 안경을 적절히 활용할 것. 여성 기준으로 못생긴 얼굴이라도 적절한 안경 착용을 통해 지적인 인상으로 패싱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남성이 주로 쓰는 테가 두껍고 각진 뿔테 안경의 경우 오히려 남자로 보이게 할 가능성을 올라가게 만드니, 동그란 안경이나 가능한 한 옅은 색의 얇은테/무테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 일부러 빅사이즈 쇼핑몰을 들락거리지는 말고, 유니클로H&M을 비롯한 눈치 보지 않아도 시착 맘대로 할 수 있는 SPA 브랜드 매장을 자주 들락거리며 자신의 여성 기준 치수에 대하여 스스로 견적을 매길 것. 명목상 사이즈가 같은 남성복과 여성복이라도 실착시 사이즈는 반드시 같지 않다. 물론 180cm 이상의 장신으로서 통통한 체형이라면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범위는 SPA 브랜드에서도 상당히 줄어들지만, 그 견적을 매기기 위해서는 어찌 되었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주 입어봐야 한다.
  • 걸음걸이도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 치마입고 하이힐 신은 채, 정체성을 자각하지 못했던 옛날처럼 성큼성큼 걷다간 확실히 낭패를 보게 된다. 좀 더 조신하게 걷는다는 느낌으로, 보폭을 줄이고, 양 무릎을 모으듯이 걷자. 골반을 앞뒤좌우로 회전시켜준다는 느낌으로 걸으면 더욱 좋다. 물론 세상엔 떡하니 아재들 못지 않은 팔자걸음을 걷는 아주머니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패싱에 불안하고 패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문서를 보고 있지 않은가? 조심하자. 생각보다 시스젠더들 눈초리는 매섭다.
  • 남자친구를 사귀자. 뭐임마? 물론 남자 안 좋아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애인이 아니어도 남사친 정도야 못 만들 것은 없잖은가? 여성으로의 패싱이 어중간할 때는 남성이랑 손잡고 같이 다니는 모습이 여성이라는 증거로 기능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이 사회가 점점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진다고는 해도 여전히 이성애자 커플을 부러워하고 숭상하는 분위기가 있으므로... 트랜스젠더 여성과 편견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만큼 사려깊은 남사친이라면 정 애매할 때 치킨 얻어먹는 대가로 남친 코스프레 정도는 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책없이 초딩처럼 구는 남사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자들이랑 같이 노는 남자친구들도 다 젠틀맨만 있는 것도 아니니깐.. 한편으로는 다수의 여성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런 경우 여자화장실에서 시비 거는 사람과 대신 싸워줄 챔피언은 확보된다.
  • 예쁘게 보이려는건지 여성으로 보이려는건지 분명히 하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을 하자. 위키하우에서 소개하는 팁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싸가지 없는 여자가 세상에 어디 한둘인가? 언니라던가... 여동생이라던가... 괜히 현란한 레이스 달린 옷을 찾아 입지 않아도, 가부키 화장을 하지 않아도, 치마를 입지 않아도, 웃기 싫은데 억지로 웃고 다니지 않아도 공중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다면 모르는 사람들한테 남자로 보일까봐 걱정할 단계는 넘어섰다 확신해도 된다. 괜히 자격지심 갖고 무모한 시도를 하다 어느 순간 모든 사람이 자기만 바라보는 어색한 상황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자.

3.1.2. 어려움

패싱이 특히 중요한 경우는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때와 같이 특정 성별에 따라 진입을 제한하는 장소이다.[7] 트랜스젠더의 패싱이 성공적이냐, 그리고 한 사회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어떠냐 모두 '공공 화장실을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맞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가' 로 견적이 매겨지곤 한다. 이 문단의 설명 대상인 트랜스여성이 여자화장실을 가려 한다. 패싱이 성공적이라면 여자화장실에 있던 사람들은 그 사람을 보고 그냥 여자라고 생각하고, 사실 그것조차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패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화장실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면, 불쾌감을 느껴서 목소리 때문에 아무 대꾸도 못 하는 트랜스여성을 욕설과 비명으로(...) 내쫓거나, 심지어는 트랜스여성을 성범죄를 저지르려 여장을 하고 잠입한 남자로 간주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일이 꼬이면 다른 행인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하는 수난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트랜스젠더에 대해 인식이 미비한 공간일수록 패싱이 되는 당사자로서는 오히려 뚫기 쉬울 수도 있다.

사실 패싱이 중간에서 반대 성별에 조금 가까운 정도로 되어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릴 정도라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방관한다. 까짓거 수틀리면 민변이고 희망법이고 불러서 국가인권위원회로 끌고 가면 된다. 적어도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인권위는 트랜스젠더로서 자아존엄이 유린당하는 당신의 사안을 보고 수수방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패싱을 성공해내기 위해 노력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살아나가자. 깐수 아저씨를 떠올려보라. 깐수 아저씨는 무려 인종을 패싱하고 아랍인으로의 신분세탁을 이루어내 교수직도 얻고 결혼도 한 양반이다! 간첩질하러 수십년간 중동 전역을 돌아다니며 패싱을 연습한 깐수 아저씨와 달리 여러분은 나쁜 짓하러 화장실 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다시 말하지만, 부디 패싱을 성공해내기 위해 노력한 스스로를 신뢰하자.

3.2.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패싱

3.2.1. 방법

3.2.1.1. 위키하우 번역
원본 링크(영어)
이 역시 많은 오역 수정 및 추가 바람.
  • 외모 조정하기
  • 이발소나 남성을 잘 자르는 미용실에서 남자 머리 하기.
    • 많은 여성들이 스포츠 숏컷을 하기 때문에, 단순한 숏컷은 패싱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남자 머리를 자주 자르는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 머리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은 여성적인 머리 모양을 해줄 수 있으므로 피할 것. 몇몇 헤어스타일 사진을 저장한 후 그들에게 보여주면 좋다.
      • 구레나룻 역시 짧게 치되, 아예 밀지는 말 것. 구레나룻이 길면 여성적인 헤어스타일로 인식되기 쉬우나, 남자는 구레나룻을 아예 밀지 않고 보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예 미는 것도 아웃일 수 있다.
      • 그들에게 어떤 헤어스타일을 원하는지 말하는 걸 주저하지 말라. 당신은 원하는 머리를 할 권리가 있으므로.
  • 젤, 포마드, 그 외 남성 헤어 스타일 도구로 스타일링하기.
    • 서양인의 경우 앞머리를 까서 뒤로 넘기는 것이 더 남성적으로 보인다는 인식이 있어, 포마드나 젤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특히 머리가 약간 긴 경우, 얼굴 옆에 내려온 머리는 여성으로 미스젠더링 될 확률을 높인다.
    • 아끼지 말고 잘 써라.
  • 얼굴 솜털 밀기 - 동양인은 필요없다.
    • 서양인 여성은 솜털이 많으므로 유효하지만, 동양인은 남자도 솜털이 있고, 그리 많지 않으니 필요없다.
  • 메이크업이나, 눈썹 정리를 하지 마라.
    • 메이크업은 당신 얼굴을 더 여성스럽게 보이게 하고, 그걸 피해야 남성적으로 보인다.
    • 또한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더 두껍고 일자 눈썹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니, 눈썹 뽑기를 그만두자.
  • 바인더 착용
    • 작은 가슴의 경우, 작은 사이즈의 스포츠브라 만으로도 가슴 압박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보통 혹은 큰 가슴의 경우, 전문적인 가슴압박 조끼 (바인더) 가 필수이다.
      • 1일에 8시간 이상 입으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정사이즈를 구입할 것. 너무 타이트하면 호흡에 제한이 걸리고 가슴 조직을 무너뜨릴 수 있다. [8]
      • 절대로 바인더 이외, 테이프 등 다른 물질을 사용하지 말 것.
      • 가슴이 등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너무 크다면, 축소술은 의료보험 적용 범위에 들어갈 수도 있으나, 미국의 케이스이므로, 한국의 병원에 상담해볼 것.
  • 바지를 자연스럽게 보이게 할 것.
    • 콘돔에 헤어젤을 채우고 묶어, 허벅지 위로 자른 스타킹으로 고정시키거나, 양말을 넣어 옷핀 등으로 고정할 수 있다.
    • "패커" 라는 가짜 남성 성기도 살 수 있다. 단순히 가랑이에 볼륨감만 주는 것부터, 서서 소변이 가능한 STP 패커나, 성행위가 가능한 패커까지 있다. 국내에는 아직 패커가 시판이 별로 되고 있지 않고, STP는 특히 없다시피 하므로, 해외직구를 고려하자. 세관에는 사정을 설명하면 대부분 통과시켜 준다.
      • 너무 꼬툭튀를 과장하지 말 것. 가뜩이나 얼굴도 곱상한데 더 부자연스럽다.
  • 호르몬 치료에 대해 의사와 상담할 것.
    • 외모를 생물학적 범위에서 바꾸고 싶다면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호르몬 기록과 수술확인서가 있어야만 정정이 되는 한국 특성상 필수이다. 남성호르몬은 수염이나 근육 등 남성적인 특징을 부각시켜 줄 것이며, 월경을 멈출 수도 있으나, 바르는 형태의 호르몬의 경우 월경이 멈추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주의. 주사, 패치 붙이기, 경구약, 크림/젤 형태가 있다.


  • 남성적 옷차림 하기
  • 가슴이 드러나지 않는 셔츠 사기.
    • 평소 여성 사이즈보다 좀 더 루즈한 셔츠를 사자. 남성용 버튼다운 셔츠는 좋은 옵션이다. [9] 너무 하늘하늘한 옷감은 고르지 말 것.
    • 하얀 면티를 안에 겹쳐입는 것도 좋다. 바인더가 덜 드러나게 해주는 효과도 있으므로 추천함.
    • 드라이크리닝을 맡길 때, 더 빳빳하게 해달라고 하면, 몸의 곡선을 더 숨길 수 있다.
  • 남성용 일자핏 청바지, 바지, 반바지 입기.
    • 남녀의 바지는 다르게 만들어졌으므로 남성용 바지를 입는 것은 패싱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 다리 라인이 보이지 않게 일자핏으로 된 바지를 입자.
      • 여성용 스키니진이나 부츠컷 바지는 금물, 더 라인을 강조할 수 있다.
      • 네이비, 블랙, 그레이, 카키색은 더 남성적으로 보인다.
  • 남성용 신발과 양말 신기
    • 남성용 코너에서 남성적인 색인 신발을 찾자 (그레이, 블랙, 블루, 브라운 등). 포멀한 것, 캐주얼한 것 모두 갖춰놓는 것이 좋으며, 발이 너무 작을 경우 아동복 라인에서 찾는 것도 좋다.
      • 온라인에서 발 사이즈 범위가 넘은 쇼핑몰에서 쇼핑해도 좋다.
      • 키높이 깔창이나 밴드를 넣는 경우, 정사이즈에서 사이즈업을 꼭 해야 한다. 발이 안 들어갈 수 있다!
  • 바닷가나 수영장 등에서 쓸 특별한 수영복 구비
    • 가슴압박형 수영복 라인도 많이 나오고 있으나, 몸 라인을 강조할 수 있으니 주의.
    • 차라리 그냥 남성적인 헌옷에다가 (티셔츠와 반바지), 안에 가슴압박조끼를 약간 루즈하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
  • 넥타이나 시계 등 남성적인 악세사리 착용
    • 스타일리쉬한 남성적 시계 등은 패싱을 도와줄 수 있다. 남성용 선글라스, 남성용 주얼리 제품, 남성용 향수를 사용할 것.
      • 마른 체형일 경우, 알이 너무 큰 시계는 피할 것. 손목이 더 얇아 보인다.


  • 남성적 행동 적용하기
  • 남성들이 하는 것처럼 적당히 쩍벌하기.
    • 여성은 다리를 꼬거나 팔짱을 끼는 등, 몸을 작게 보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 다리를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리는 것을 생활화하자. 상체도 기대는 몸짓에도 신경을 쓸 것.
  • 자신있는 악수 연습하기
    • 서양에서는 특히 제대로 한 악수는 남성성의 중요한 신호이다. 눈을 보면서 젠틀하게 2~3회 흔들 것.
    • 5초 이상 손을 잡고 있는 건 어색할 수 있다.
    • 남성은 여성보다 덜 웃는 경향이 있다.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이상하게 웃지 말 것.
  • 모노톤의 억양이 단조로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 여성들은 억양이 더 멜로디 있는 경향이 있다.
    • 남성들 중에서도 미성은 많으므로, 발성에 대한 지식 없이 섣불리 굵은 목소리를 내려 하지 말고, 일단 모노톤부터 연습하라.
    • 그러나 당신이 만약 소프라노 로 대표되는 여성 고음역이라면, 양성류 문서에서 저음 음역을 더 발달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 뉴스 앵커나 MC 등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고, 남성들을 따라하자.
  • 좌변기가 싫거나, 장기간의 패싱을 꿈꾼다면 STP 패커 쓰기
    • 남성 화장실에서 좌변기에 들어가는 것은 괜찮으나, 장기간 패싱을 꿈꾸거나 서서 싸고 싶은 경우 STP 패커를 해외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다.
    • 사실 시스젠더들 눈초리는 매섭다. 좌변기만 이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얼굴도 곱상하므로 이상한 소문이 돌 수 있다.
    • 마스터할 때까지 집에서 연습하라.
    •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꼭 씻어서 말려둘 것.
3.2.1.2.
  • 남성 문단에도 서술했듯 여성은 턱이 작고 눈이 좀 더 크다. 그러므로 턱을 마스크 등으로 가리거나 티나지 않는 화장으로 강조하고, 눈을 좀 작게 뜨고 다니자. 또한 눈썹 주위가 남성은 돌출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시스젠더 남성의 얼굴을 관찰해 선크림 등으로 강조하자. 테스토스테론 투여가 충분하고 재력도 빵빵한데, 유난히 여성적인 얼굴형으로 인해 고통받는다면, 얼굴 남성화 성형수술도 추천한다.
  • 비수술 상태에서는 의외로 MTF 패싱보다 FTM 패싱이 어렵다. MTF는 화장에 관심이라도 있어서 얼굴 커버라도 되지만 FTM은 화장은 페미닌하다고 기피하기도 하고, 엉덩이가 크고 얼굴 윤곽이 달라 들키기 쉬우며, 걸음걸이도 다르다. 또한 요새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설치는 바람에 더욱 더 힘들어졌다.
    • 턱과 눈썹 주위 등을 선크림으로라도 강조하고, 얼굴에는 로션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로션은 그렇다 치더라도, 립밤은 절대 안 된다. 로션은 그나마 지성피부로 보일 수도 있더라도, 입술이 반짝거린다면 화장을 연상하지, 지성을 연상하는 사람은 없다. 정 립밤을 바른다면 색이 없는 남녀공용 or 남성용 라인을 고르며, 나가기 전에 미리 발라서 반짝거림을 최대한 줄이도록 할 것.
  • 테스토스테론을 맞더라도 키가 특히 작거나 (150대), 얼굴형이 특히 여성적인 등 안 되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된다. 골반도 에스트라디올에 의해 커져 위화감이 드러나고, 유방이 큰 경우는 특히 힘들다. 그나마 얼굴은 성형하면 되고, 유방이 크면 바인더를 하거나 수술을 하면 되지만, 골반은 현재까지는 좁히는 수술이 없다. 안습
  • 가슴압박 조끼 (바인더) 는 상당히 유용하다. 붕대는 흐트러져서 유두만 부각되거나, 가슴 라인이 더 이상해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니플패치를 붙여도 가슴이 작더라도 흔들리는 게 보이므로 "완벽한" 남성이 아니라는 것이 들통나기 쉽다. 코스프레 쇼핑몰에서 파는 것들은 조잡하고 압박이 잘 되지 않으므로, 히트클럽, 몬스터비 등 국내 브랜드를 사거나, underworks 같은 해외브랜드를 모색해보자.
  • 옷을 잘 선택하자. 남녀의 골반, 체형 차이가 덜 드러나도록 남성용 바지를 입고 조금 큰 사이즈의 상의를 입는다.[10] 봄/가을과 겨울의 간절기에는 긴 항공점퍼, 겨울에는 롱패딩 또는 롱코트, 여름에는 헐렁한 트레이닝복 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 남에서 여로의 문단에도 서술했듯 단추 방향에 신경쓰자. 단추 방향조차도 중성적인 인상의 사람을 만난 타인에게는 성별을 검증하는 간단한 지표로 기능할 수 있다. 단추가 오른손에, 단춧구멍이 왼손에 오도록 옷을 고르자.[11][12]
  • 머리를 자르되, 두상이 여성적이거나 볼/광대뼈가 튀어나와 여성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경우, 조금 길고 옆머리를 기른 울프컷이나 샤기컷을 추천한다.[13] 투블럭도 좋지만, 부치 성향 레즈비언 내지는 탈코르셋 선언하고 트랜스젠더들한테 깐죽대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도록.
  • 좌변기에 들어갈 경우, 소변만 싸고 그냥 나가지 말고, 폰이라도 보면서 3분이라도 대기하고 나가는 것이 좋다.
  • 코가 여성적인 등 방법이 안 나오면 안경도 활용하라. MTF들이 안경 착용으로 지적인 여성으로 패싱 가능성을 끌어올리듯이 FTM도 잘만 하고 운이 따르면 좀 동안인 남성으로 패싱될 수 있다. 반대로 안경 착용 시 패싱이 꽝이라면 안경을 벗어보라. 동안 남성으로 역시 패싱될 수도 있다.
  • MTF 문단에도 서술했듯이 남녀는 걸음걸이도 다르다. 정체성을 깨닫기 전처럼 사뿐사뿐, 혹은 좁게좁게 걷는다면 쉽게 들통난다. 생각보다 시스젠더들 눈초리는 매섭다. 두 발을 11자 혹은 살짝 팔자로 벌리고, 양 허벅지가 쓸리지 않고, 양 무릎과 발이 거리를 유지하되, 자연스러운 선에서 성큼성큼 걸을 것.
    • 앉는 자세도 남녀는 다르다. 여자는 앉을 때도 공간을 조금 차지하려 하므로,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자. 푹 앉는 것이 허벅지살 때문에 불안하다면, 엉덩이 끝만 걸치고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일 것. 또한 다리 꼬는 것도 남성기가 없는 것이 드러나므로 삼가자. 정 꼬고 싶다면, 종아리 중간쯤을 다른 다리 무릎에 올리는 정도로 넓게 꼬자.
  • 바지를 고를 때 특히 주의할 것. 여성용을 고르지 말라는 게 꼭 체형 때문만이 아닌, 밑위가 짧아 남성기가 없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여성용을 입는다면 그 날의 패싱은 포기하고 여성 화장실로 가거나, 겨울철에는 긴 외투 등으로 가리자. 남성성을 돋보이려 패커를 착용하는 등 패킹도 고려해볼 만하지만 자신이 패싱되는 연령대에 맞게 잘 골라야 한다. 얼굴은 잡티 하나 없는 초딩인데 음경이 크고 검다면 누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겠는가? 또한 여성용 스키니진이라면 다리 라인이 여성적이라서, 아무리 꼬툭튀 상황을 연출해도 다리 라인 때문에 들킨다.
  • 여자친구를 사귀자. 뭐임마? 물론 여자 안 좋아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애인이 아니어도 여사친 정도야 못 만들 것은 없잖은가? 남성으로의 패싱이 어중간할 때는 여성이랑 손잡고 같이 다니는 모습이 남성이라는 증거로 기능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이 사회가 점점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진다고는 해도 여전히 이성애자 커플을 부러워하고 숭상하는 분위기가 있으므로... 트랜스젠더 남성과 편견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만큼 사려깊은 여사친이라면 정 애매할 때 치킨 얻어먹는 대가로 여친 코스프레 정도는 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은 성소수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호의적일 확률이 높으므로 MTF가 남사친을 찾기보다 쉬울 수도 있다. 이 영상을 보면 영상 주인공 트랜스젠더 남성의 여자친구가 트랜스젠더 남자친구가 게이 남성으로 간주당해 겪는 폭력의 수위가 상당히 낮아졌음을 증언하는등 실효성도 없지 않다. 다만 그렇다고 흔한 주책맞은 시스젠더 꼴통들처럼 아무 여자한테나 치근덕대면 귀싸대기가 얼얼해지는 수가 있으므로 적당히.
    • 애인을 만들 수 없다면, 적당히 호의적이며, 자신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시스젠더 친구 하나를 집어서, 형 or 누나라고 부르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과장하면 들키는 법, 적당히.
    • 또한 다수의 남성들과 같이 몰려다니는 것 역시 방법이다. 사려깊은 남사친 구하기는 여사친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이 경우 남자화장실 대변기 칸 들어가도, 자연스러운 선에서 놀려주는[14] 정도로 패싱을 도와줄 수 있으며, 남성들 사이에 녹아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그 대신 여성들 무리에 끼는 것은 금물. 여성으로 보인다.
  • 충분히 남자화장실에서 아무 눈길 받지 않을 정도가 된다면 지나치게 허세를 부리지 말자. 적잖은 FTM들이 남성으로 보이기 위해 별 되도않는 허세를 부리기도 하고, 사려깊지 않은[15] 언행을 서슴지 않으며 뭇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다. 트래쉬 메일이 아닌 젠틀맨이 되도록 하자.

3.2.2. 어려움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성별 분리 시설을 이용할 때 패싱이 특히 중요하다. 남성화장실에서, 여자화장실 쫄아서 못 들어간 MTF가 폭력이나 성희롱을 당한 사례가 있듯, 재수없으면 폭행까지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러나 HRT를 얼마나 해도 패싱 안 되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되는 트랜스여성과 달리 트랜스남성은 HRT를 시작하고 3~6개월이 지나면 강한 테스토스테론 효과 덕에 기본 얼굴형의 위화감과는 별개로 우파루파 스타일의 변성기의 목소리, 수염이라는 유형성숙을 해체시켜서 얻는 필살기를 갖출 수 있으므로 괜히 쫄아서 남자화장실 대신 여자화장실 들어갔다가 치한 소리 듣고 데꿀멍할 수도 있다. 뭐, 여자화장실 잘못 들어갔다 치한 소리 듣는건 트랜스남성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패싱이긴 한데(...) 또한 남자화장실 도전이 고행이 아닌 것은 아니다. 소변기 이용이 불가능해 장기간의 패싱을 꿈꾼다면 주변인들 사이에서 위화감이 조성되며, 휴지통 없는 화장실이 시행된 이후로 남자화장실에서의 생리대 처리[16]는 더욱 더 힘들어졌다. 또한 조심성 없는 칠푼이 한정으로 서서 소변을 보려다가 패커를 떨어뜨리는 어처구니없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남에서 여로의 어려움 문단에도 서술했지만, 사실 패싱이 중간에서 반대 성별에 조금 가까운 정도로 되어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릴 정도라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방관한다. 까짓거 수틀리면 민변이고 희망법이고 불러서 국가인권위원회로 끌고 가면 된다. 적어도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인권위는 트랜스젠더로서 자아존엄이 유린당하는 당신의 사안을 보고 수수방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패싱을 성공해내기 위해 노력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살아나가자. 깐수 아저씨를 떠올려보라. 깐수 아저씨는 무려 인종을 패싱하고 아랍인으로의 신분세탁을 이루어내 교수직도 얻고 결혼도 한 양반이다! 간첩질하러 수십년간 중동 전역을 돌아다니며 패싱을 연습한 깐수 아저씨와 달리 여러분은 나쁜 짓하러 화장실 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다시 말하지만, 부디 패싱을 성공해내기 위해 노력한 스스로를 신뢰하자.



[1] 이 경우 피부색이 아주 하얀 연갈색이면 백인과 같아짐[2] 자세한 내용은 양성류 문서 참조.[3] 면도를 하고 난 흔적은 의외로 눈에 잘 띈다[4] 다만, 흉곽 사이즈에 맞추다 보면 컵이 엄청 커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5] 아직 벽장 속에서 세미-스텔스 상태로 사는 사람이라면 브래지어 끈 노출로 인해 괜한 오해를 사는 수가 있는데 이 경우 브라탑이 큰 도움이 된다.[6] 숏컷은 평범한 시스젠더 여성들마저 남자로 오해받게 만든다. 레즈비언 인권운동가 한채윤 씨의 강연 공지를 본 모 트페미의 안타까운 오해 이 사례의 한채윤씨처럼 보통 시스젠더 여성이라면야 만인이 여성임을 알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 주변인에게 자신이 여성임을 입증할 수단이 부족한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면 이런 사소한 오해조차도 쉽게 감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7] 게이바나 레즈비언바와 같이 신분증으로 지정성별을 확인하고 입장을 제한하거나, 목욕탕과 같이 신분증 검사를 하더라도 하지 않더라도 알몸을 모두 까야 하는 장소에서는 패싱이고 뭐고 소용이 없고 SRS고 성별 정정이고 다 마쳐야 가능하다. 물론 패싱 잘 되고 낯짝도 두꺼운 트랜스젠더들은 SRS 안했는데도 아래에 수건만 두르고 목욕탕 사우나 갔다온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한다[8] 국내 바인더 브랜드 히트클럽의 경우, 1사이즈 정도만 다운하자. 정 많이 사이즈다운하고 싶다면, 연장용 후크를 같이 사자.[9] 후술하겠지만, 남성용 옷은 걸쳤을 때 단추가 오른손에, 구멍이 왼손에 온다. 그 반대는 여성복.[10] 상의를 딱 맞는 핏으로 사면, 본인은 골반이 넓지 않다고 정신승리해도 골반이 끼는게 남 눈에는 다 보인다.[11] 일부 여성복들이 구멍이 왼손에 단추가 오른쪽에 오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허리 라인, 옷의 사이즈, 재질, 분위기 등으로 남성복을 가려내면 된다.[12] FTM이 왼쪽에 단추가 오는 여성복을 아무 꺼리낌 없이 당당하게 입는다면 패싱은 뒷전으로 치우고 트랜스 프라이드를 뿜어내는 '걸커' 상태에 가까워진다.예시[13] 이 상태에서 직모라면 자칫하면 여성적인 스타일이 되기 십상이므로, 남성적인 파마를 하거나, 여러 스타일을 사전에 충분히 연구한 후 사진을 들고 가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14] 예를 들어, "넌 또 X싸냐?" 등.[15] 특히 여성혐오적인[16]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더라도 생리대나 팬티라이너가 아주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불규칙적인 질 분비물 변화나 출혈은 몸에 호르몬 투여로 인한 것 외의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더욱 체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