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判別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로 식별, 분별[1], 분간, 구별 등이 있다.
수학에서는 판별식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2. 포켓몬스터의 기술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white> 위력 | 물리기 | 특수기 |
| 150 | 스타어설트100 · 힘껏펀치100 | - | |
| 130 | 무릎차기90 | - | |
| 120 | 엄청난힘100 · 인파이트100 · 발꿈치찍기90 | 기합구슬70 | |
| 100 | 액셀브레이크100 · 점프킥95 · 플라잉프레스95 · 암해머90 · 크로스촙80 · 폭발펀치50 | - | |
| 90 | 3연화살100 · 성스러운칼100 · 천둥차기100 | - | |
| 85 | 스카이어퍼90 | 신비의칼100 | |
| 80 | 바디프레스100 · 배대뒤치기100 · 지옥의바퀴80 | 파동탄 | |
| 75 | 깨트리기100 · 드레인펀치100 | - | |
| 70 | 받아던지기 · 잠깨움뺨치기100 | - | |
| 65 | 기선제압100 · 로킥100 | - | |
| 60 | 리벤지100 · 발경100 · 업어후리기100 · 돌려차기80 | - | |
| 50 | 태권당수100 | - | |
| 40 | 그로우펀치100 · 마하펀치100 · 바위깨기100 | 진공파100 | |
| 30 | 두번차기100 | - | |
| 15 | 손바닥치기100 | - | |
| 10 | 트리플킥90 | - | |
| - | 기사회생100 · 안다리걸기100 · 지구던지기100 · 카운터100 | 목숨걸기100 | |
| <rowcolor=white> 변화기 | |||
| 마룻바닥세워막기 · 배수의진 · 벌크업 · 승리의춤 · 코칭 · #s-2 · 패스트가드 · 문어굳히기100 | }}}}}}}}} | ||
[include(틀:포켓몬 기술, 격투=, 변화=,
파일=판별.png,
한칭=판별, 일칭=みきり, 영칭=Detect,
위력=-, 명중=-, PP=5,
효과=상대의 공격을 전혀 받지 않는다. 연속으로 쓰면 실패하기 쉽다. (우선도 +4),
성능=방어)]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2세대 기술머신 43번이었다. 상대의 기술을 피하여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방어와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가진 기술이지만, 이쪽의 PP가 더 적다. 그리고 '피하는' 것이니만큼 속도가 빠른 포켓몬이 주로 익힌다.
연속해서 사용하면 성공 확률이 1/3로 떨어진다. 기술이 실패하거나 다른 기술을 사용하면 다시 100%로 되돌아간다. 이는 방어, 버티기 뒤에 사용하는 판별도 그대로 적용.
날씨에 의한 대미지나 몇 턴 후에 발동하는 기술은 막을 수 없고, 일부 기술(꿰뚫어보기, 냄새구별, 섀도다이브, 고스트다이브)은 판별을 뚫고 해제하기도 한다.
2세대에서의 번역 명칭은 "선찰". 이런 식으로 2세대 한정 기술명이 달랐던 기술로 안다리걸기가 있다.
개나소나 배우는 방어와 동일한 성능인 데다 PP마저 부족하며 판별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들 역시 방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방어의 하위호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더블 배틀에서 방어를 봉인해버리는 경우를 막아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종종 쓰인다. 참고로 판별을 봉인할 수 있는 포켓몬은 6세대까지 노라키, 깜까미, 아그놈, 조로아크 계열뿐이다. 그러나 봉인 자체가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판별보다는 방어의 채용률이 훨씬 더 높다.
실시간 전투를 도입한 ZA에서는 쿨타임과 지속시간을 다르게 설정하는 방식으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방어는 지속시간이 긴 대신 쿨타임도 더 길며, 판별은 반대로 쿨타임이 짧은 대신 지속시간도 짧다. 하위호환이 아닌 차별화 요소가 있는 기술로 변했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할 가치가 더 커졌다.
처음 등장한 2세대에서는 기술머신으로 존재했으나, 방어라는 PP가 더 많은 상위호환 기술이 떡하니 기술머신에 있기 때문인지 3세대 들어서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6세대에서는 홍수몬과 카포에라는 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반면에, 시라소몬은 못 배운다.
5세대 게임을 하면 어디서나 나오는 켄호로우 계열과 보르그 계열이 이걸 배우고 있어, 원턴킬이 기본인 스토리에서 굉장히 짜증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DP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트레이너의 쟝고, 자두의 요가랑, W에서의 지우의 가라르 파오리가 56화에서 새롭게 배운 기술로 등장한다. 이때 판별의 원리가 묘사되었는데, 상대의 공격을 읽어내고 재빠르게 회피하는 무적 회피기로 묘사되었다.[2] 원작에서는 성능이 완전히 동일한 방어는 이름 그대로 방어막을 펼쳐서 막아내는 것과는 다른 점. 어느 정도 장기적인 공격을 막아낼 수 있지만 상대의 공격이 너무 강하면 방어막이 뚫리며 방어 시전자가 공격을 받아버릴 수 있는 방어와는 다르게, 판별은 상대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대의 공격을 회피한다는 점에서 각자의 장점이 있는 상호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