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3 15:28:01

파동탄

포켓몬스터기술.
파일:7세대 파동탄.png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 80[1]-20
파동탄はどうだん[2]Aura Sphere[3]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대상이 숨지 않는 이상 반드시 명중한다.
인접하지 않은 대상도 맞출 수 있다.
필중기, 파동,
폭탄
- -
몸 속에서 파동의 힘을 끌어내 쏜다. 공격은 반드시 명중한다.
  • 콘테스트: 아름다움
  • 기술머신: 8세대 기술레코드 56번

1. 설명2. 배우는 포켓몬

1. 설명

격투 타입의 필중기. 파동탄이라는 이름답게 파동 포켓몬 루카리오의 상징기. 모티브는 파동권으로 보인다.

필중기 중 유일하게 위력이 80.[4] 거기에 PP도 20으로 넉넉하다. 접촉 판정도 없어서 안심하고 난사가 가능한 강력한 기술. 특히나 격투 타입 기술은 다타입 견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이 기술을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다른 필중기는 거의 모두 위력이 60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실로 루카리오의 인기에 걸맞는 파격적인 대우다. 필중기를 이 위력 이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테크니션 보정을 받은 기술들 뿐이다. 예를 들어 스라크제비반환 등.
게다가 이 기술은 다른 파동 기술(물의파동, 악의파동, 용의파동)과 마찬가지로, 5세대에 추가된 트리플 배틀에서 비행 타입 기술을 제외하면 4가지 뿐인 멀리 떨어진 상대를 요격하는 데 쓸 수 있는 기술이다.

배우는 포켓몬이 매우 적어서, 전설의 포켓몬과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하면 토게키스, 루카리오, 비조도, 블로스터 그리고 교배로 배우는 거북왕 밖에 없다. 루브도 같은 경우는 어태커가 아니므로 논외. 다만, 비조도는 내구력이 너무 낮고(65-60-60) 특수형보다 물리형이 뛰어난 포켓몬이라 아쉽다.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는 수에 비해선 배우는 포켓몬의 비율이 높다. 뮤츠, ,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가 자력으로 배우며, 13기 극장판 이벤트 배포 라이코가 배우고 있다. 뮤츠는 비자속이라도 154의 특공에 힘입어서 천적인 악 타입(특히 다크라이)을 씹어먹을 수 있다. 특히 생구와 조합하면 확정 1타.

필중기에 약점이라고 진화의휘석 럭키해피너스에게 들이대는 건 무리다. HP 럭키에게 조심 루카리오의 파동탄이 난수 3타가 나올 정도다.

6세대에선 화력 인플레 제어 때문에, 위력이 80으로 줄었다. 화염방사, 10만볼트, 냉동빔, 파도타기 등, 다른 90대 특수기 위력이 5 감소한데 비해 파동탄의 위력은 10씩이나 감소했는데, 저 위력에 필중까지 하니, 게임 프리크에서도 오버 밸런스라고 생각된 모양. 하지만 애초에 위력 95였던 원소기들도 명중률은 100이었고, 게임 특성상 필중기의 메리트가 그다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파동탄의 위력을 지나치게 낮췄다는 비판 또한 있는 듯 하다. 차라리 위력을 건들지 말고 PP를 10으로 낮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력 80이 자속 메인 웨폰으로 사용하기 부족해서, 너프되지 않은 위력 120의 기합구슬을 채용하는 특수형 메가루카리오도 있을 정도. 10 내려간 것이 치명적이라 기대 위력만 단순하게 따져보면 오히려 기합구슬 쪽(84)이 높아졌다. 1랭크업 파동탄이 랭크업 없는 기합구슬과 기대 위력이 같아졌다는 것인데...그나마 위력 90의 메인 웨폰은 그럭저럭 쓴다 쳐도 80이면 많이 아쉬운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동탄은 배우는데 기합구슬을 못 배우는 토게키스, 디아루가 같은 포켓몬도 있어서 저 포켓몬들이 격투 견제폭을 얻고자 한다면 파동탄을 들어야 한다.

6세대 포켓몬인 블로스터가 자력으로 배우며, 메가거북왕은 이 블로스터를 통해 유전기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두 포켓몬 다 신특성 "메가런처"에 힘입어 1.5배 버프로 자속기처럼 써먹을 수 있다. 즉, 비자속 필중 기합구슬과 같이 쓸 수 있다는 것. 한편 이름에 탄이 들어가는지라 타 파동기와는 달리, 이 기술은 "폭탄" 분류에도 들어가므로, "방탄" 특성의 브리가론/짜랑고우거에게 막힐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8세대에서는 기술레코드로 승격하여 특수형이면서도 설정 문제로 루카리오에 밀려 파동탄을 쓰지 못했던 케르디오가 마침내 파동탄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메가진화도 삭제되어서, 세 세대 만에 파동탄 최고 위력 사용자가 되었다. 한편 루카리오나 케르디오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격투 타입은 여전히 물리형이 대다수라 이 기술을 배워봤자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는 한편, 그 외의 타입은 자력으로 배우는 경우를 제외하면 기술레코드로도 거의 배울 수 없다. 특히 권총잡이 컨셉으로 나온 인텔리레온에게 잘 어울릴 법한데 못 배워서 아쉬운 기술.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기합구슬과 함께 직선기로 등장한다. 필중기고, PP도 10이나 되어서, 기합구슬의 상위호환격 기술. 다만, 배우는 포켓몬이 매우 적고, PP 10은 적은 편에 속하는지라, 최대 PP를 늘려주는 다재다능이 있는 게 아닌 이상[5] 주력기보다는 보스전에서나, 상대를 확실하게 끝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루카리오의 일반 필살기로서 등장한다. 개굴닌자물수리검과 똑같이 충전형 필살기며, 대미지를 입을수록 크기가 커진다. 대난투 4를 기준으로 190% 정도의 대미지를 입은 루카리오가 쏘는 파동탄의 위력은 무려 30%-40%를 웃돈다. 차지하고 있을 때 가까이 가면 미약한 대미지를 입는다.

2. 배우는 포켓몬

이하 자속 보정을 포함한 위력 순이다.

[1] 5세대까지는 90[2] はどう = 波導 or 波動[3] 북미판에선 다른 파동 계열 기술은 파동을 "Pulse"라고 번역했으나, 4세대로 넘어오는 도중 극장판에서 포켓몬 세계관의 "기(氣)"인 "파도/파동(波導/波動)" 개념을 "Aura"라고 번역하게 되어, 이 개념을 상징하는 이 기술만은 이리 번역되었다.[4] 전용기까지 가면 다른차원홀과 같다.[5] 정작 그런 케이스는 F그룹인 루브도나 J그룹인 펄기아밖에 없다. 그 외에 포켓몬은 루카리오, 뮤츠, 기라티나의 경우 C타입이라 다재다능은커녕 요령이 좋아, 심호흡조차 없고, 토게키스와 뮤는 H타입이라 심호흡만 있으며, 디아루가는 I타입이라 심호흡과 요령이 좋아 둘 다 있지만 다재다능이 없다. 나머지 포켓몬들(거북왕, 비조도, 블로스터)의 경우 지능스킬이 사라진 마그나 게이트나 초 불가사의 던전부터 배우게 되었으므로 제외. 라이코도 마찬가지로 특전기이므로 제외한다.[6] 적응력 특성 덕분에, 특공 종족치 자체는 메가뮤츠보다 낮아도 높은 위력으로 쓸 수 있다.[7] 메가뮤츠Y와 달리, 자속보정을 받는다.[8] 비자속 파동탄 사용 포켓몬 중 최고위력. 파동탄의 위력 80은 얼마 안 되지만, 와뮤츠는 이걸 194라는 초월적인 특공으로 씹어먹고 공격한다. 다크홀 깔짝이 다크라이도 얘 파동탄 맞으면 확 1타로 몬스터볼행.어차피 걍 뮤츠도 확 1타다.[9] 다만 크라운시티 라이코의 경우 성격이 특공 상승 특방 하락인 '덜렁'으로 고정이기 때문에, 대체로 실위력은 '겁쟁이' 성격 채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토게키스보다 미세하게 화력이 높은 편이다. 물론 스피드 상승 성격이 아닌만큼 크라운 라이코의 채용률 또한 높지 않다.[10] 스케치를 통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