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격투=, 변화=, 파일=포켓몬코칭.jpg, 한칭=코칭, 일칭=コーチング, 영칭=Coaching, 위력=-, 명중=-, PP=10, 효과=적절한 지도를 통해서 같은 편 전원의 공격과 방어를 1랭크 올린다., 성능=랭크)] 포켓몬스터의 기술. 갑옷의 외딴섬에서 처음 등장한 격투 타입 가르침 기술.
효과만 보면 싱글 배틀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고, 더블 배틀이나 맥스 레이드배틀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 지원형 변화기이다. 만약 소드 실드에 트리플배틀이 살아있었다면 트리플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을 기술.
아군에게 벌크업을 걸어주는 효과이기에 물리형이면서 맥스 레이드배틀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하는 자시안과의 궁합이 좋으며, 물리형 포켓몬의 맥스 레이드배틀에서 아군 포켓몬들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용도로 써봄직한 기술이다. 특히 자마젠타가 이 기술을 배우기에 코칭을 쓰면서 아군을 보조하고 거수탄으로 야생 다이맥스 포켓몬들한테 쏠쏠한 딜을 넣는 게 가능하다.[1] 더블 배틀에서는 제라오라, 자시안, 자마젠타 모두 사용 불가이기 때문에 주로 볼 수 있는 것은 짓궂은마음 리오르이다. 보통 기합의띠를 가지고, 다이맥스에이스에게 코칭을 해주는 전법이다.[2]
[1] 물론 방패왕 자마젠타는 기본적으로 검왕 자시안보다 느리기에 따로 스피드 조정이 필요하다.[2] 생각보다 장점이 굉장히 많다. 먼저 공격, 방어를 시작과 동시에 올려준다는 장점이 있고, 기띠를 주었기 때문에 2타를 때려야 기절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날따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대가 리오르를 죽이지 않을 경우, 공격, 방어를 2랭크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