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베니스 국제 영화제 | ||||
| ||||
황금사자상 | ||||
제81회 (2024년) | → | 제82회 (2025년) | → | 제83회 (2026년) |
룸 넥스트 도어 | → |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 →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2025) Father Mother Sister Brother | |
|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짐 자머시 |
각본 | |
제작 | 샤를 질베르 조슈아 아스트라챈 카터 로건 아틸라 살리흐 유서 |
주연 | 케이트 블란쳇 빅키 크리엡스 애덤 드라이버 마임 바이알릭 톰 웨이츠 샬럿 램플링 인디아 무어 루카 사바트 |
촬영 | 프레데릭 엠즈 요리끄 르 소 |
음악 | ○○ |
편집 | 아폰소 곤칼베스 |
미술 | ○○ |
의상 | ○○ |
촬영 기간 | 2023년 11월 ~ 2024년 초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
상영 시간 | 1시간 50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
상영 등급 |
1. 개요
짐 자머시 감독 및 각본, 케이트 블란쳇, 빅키 크리엡스, 애덤 드라이버, 마임 바이알릭, 톰 웨이츠, 샬럿 램플링 출연의 옴니버스 영화.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황금사자상 수상작.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공식 예고편 |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7. 줄거리
7.1. 파더
7.2. 마더
7.3. 시스터 브라더
8. 사운드트랙
9.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IMDb=tt31189315, IMDb_user=7.3, IMDb_highlight=display,
로튼토마토=father_mother_sister_brother, 로튼토마토_tomato=100, 로튼토마토_popcorn=,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메타크리틱=father-mother-sister-brother, 메타크리틱_critic=79, 메타크리틱_user=, 메타크리틱_highlight=display,
레터박스=father-mother-sister-brother, 레터박스_user=3.4, ## 레터박스_highlight=display,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는 3부작 형식으로 정교하게 구성된 장편영화이다.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성인이 된 자녀들과 다소 거리를 둔 부모(또는 부모들), 그리고 그들 간의 관계를 다룬다. 각 챕터는 현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나라에서 펼쳐지는데, ‘파더’는 미국 북동부, ‘마더’는 아일랜드 더블린, 그리고 ‘시스터 브라더’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이 영화는 조용하고 관조적이며, 어떠한 판단도 쉽게 내리지 않는 인물 탐구극으로, 멜랑콜리한 감성이 엮여 있는 코미디이다.
출처 :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
출처 :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
10.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10.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2]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300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10.2. 북미 (미국·캐나다)
10.3. 중국
10.4. 대만
10.5. 일본
10.6. 영국
10.7. 기타 국가
11. 기타
- 짐 자머시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매우 고요하고도 미묘한 뉘앙스를 띄되, 재밌고도 슬픈' 영화라고 한다. 어쩌면 음악을 사용하지 않은 작품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 그 동안 칸 영화제만을 고집해오던 짐 자머시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는 이색적으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인데, 소문에 의하면 자머시는 본작 역시 제78회 칸 영화제에 제출했었으나 집행위원회 측에서 메인 부문이 아닌 감독 주간에 할당하자 화가 난 자머시가 칸 영화제에 출품을 취소하고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했다고 한다. 심지어 또 다른 루머에 따르면 라인업 발표 이후 위원회 측에서 경쟁 부문으로 추가 초청을 하겠다고 자머시에게 고지했으나, 끝내 추가 소식이 없자 자머시가 출품 자체를 취소해 버렸다는 루머도 있다. 이런 내막 때문인지, 칸 영화제 라인업 발표 당시에 자머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뻐큐를 날리는 사진을 게시했다가 다급히 삭제하는 일도 있었다.(...) #[3] 결과적으로는 베니스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으니 전화위복이 되었지만.
12. 관련 문서
[1]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등급.[2]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3] 최근에 이와 반대되는 사례로는 제76회 칸 영화제 당시의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있다. 이 경우 빅토르 에리세가 직접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에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할 시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경쟁 부문에 진출할지 여부를 확실하게 언질을 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했는데, 끝내 아무런 고지나 상의없이 프리미어 부문에 상영해 버리자 에리세가 화가 나서 아예 영화제에 참석하지조차 않았을 정도. 이외에도 마이크 리의 내 말 좀 들어줘도 칸에서 거부당하고 그냥 개봉했는데도 (단, 내 말 좀 들어줘는 베니스에서도 거부당했다) 평이 좋은 작품이어서, 최근 칸 영화제의 노장들이 찍은 걸작 홀대 현상에 말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