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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68ac><colcolor=#fff> 토도 헤이스케 藤堂平助 Toudou Heisu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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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 |
키 / 몸무게 | 157cm / 44kg |
출전 | 역사 |
지역 | 일본 |
성향 | 질서 선 |
성별 | 남성 |
좋아하는 것 | 매점에서 산 아이스 초코 |
싫어하는 것 | 밀담, 뒷담 |
클래스 적성 | 세이버, 어벤저 |
성우 | 타마루 아츠시 |
1. 개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일러스트레이터는 lack.2. 진명
토도 헤이스케 에도막부 말기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한 치안조직, 신선조의 8번대 대장, 토도 헤이스케. 신선조 결성 초기부터의 중심 멤버 중 한 명이며, 최연소로 간부의 자리에 오른 준재.[1] 이케다야 사건 등 수많은 싸움에서 활약한다. 신선조의 핵심을 담당했지만, 후에 입대한 이토 카시타로등과 함께 신선조를 탈퇴하고, 그들과 고료에지 결성. 하지만 신선조와의 대립 끝에, 아부라코지의 변으로 목숨을 잃는다. |
3.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 |||||
근력 C | 내구 C- | 민첩 B+ | 마력 D | 행운 E | 보구 C- |
3.1. 스킬
■ 클래스 스킬 복수자 C |
망각보정 E |
대 마력 C |
■ 고유 스킬
사번 B |
신선조가 시내를 순찰할 때 앞장서는 당번을 말한다. 토도는 이를 자청해 맡았다. |
돌격선생 A |
싸움에 있어서는 항상 선두에 서서, 가장 먼저 뛰어든 것으로부터, |
포술 의지 C |
왼손의 의수, 오른발의 의족. 포술에도 조예가 깊었던 토도의 숨겨진 무기. |
3.2. 보구
돌격・일번성!! ([ruby(魁・一番星!!, ruby=さきがけ・いちばんぼし!!)])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5 | 최대포착 : 1인 |
복수자, 토도 헤이스케의 필살검. 누구보다 먼저 적진에 뛰어들었다는 일화가 승화된 것이다. |
맹세의 하오리 ([ruby(誓いの羽織, ruby=ちかいのはおり)])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 | 최대포착 : 1명 |
진심의 깃발 ([ruby(誠の旗, ruby=まことのはた)]) | |||
랭크 : B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50 | 최대포착 : 1~200명 |
신선조 8번대 대장이므로 당연히 다른 조장들도 가지고 있을 '진심의 깃발'과 '맹세의 하오리' 또한 가지고 있을 것이다.
4. 작중 행적
4.1. 격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 사인은 M51
생전 신선조의 참모격인 이토 카시타로를 중개해 신선조로 부른 사람이였다고 언급된다.4.2. 막말찬바라신화 구다구다 신선조 디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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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막말찬바라신화 구다구다 신선조 디 엔드 CM |
그가 어벤저로 소환된 이유는 아부라코지의 변 때문에 산산조각이 나며 죽은 원한에 의한 신선조에 대한 복수심 때문. 이 때문에 과거 신선조 멤버들을 대할때도 비꼼으로 대한다.[2]
그러던 중 단죠를 통해 이토 카시타로와 핫토리 타케오가 칼데아와 어릉위사의 이름을 걸고 적대했었다는 기록을 보고 놀라고, 이에 어째서 다들 왜 자신만 불러주지 않는거냐며 분해한다.[3]
이후 콘도 이사미의 신선조말살계획을 실행에 옮기나, 콘도가 히지카타와 오키타를 미처 베지 못하고 결국 검을 거두자...
검은 검사 : ...윽!
토도 헤이스케 : 웃기지 마.
지금까지 실컷 죽여놓고, 왜 여기서 못 죽이는 건데.
검은 검사 : ...미안하다.
토도 헤이스케 : 누구에게 사과하는 건데 당신은! 전부, 전부 죽여버린 주제에!
신선조도, 어릉위사도, 이토 선생님도, 핫토리 씨도, 전부 전부 전부 죽여버린 주제에! 누구에게 사과하는 거냐고!
콘도를 자신의 칼로 뒤에서 찔러버린다. 이토 카시타로와 핫토리 타케오가 신선조의 내부 숙청으로 인해 살해당하고, 그걸 거의 방조하다시피 했던 콘도가 이제와서 둘을 보고 검을 망설이자 신선조와 콘도에 대한 복수심이 폭발한 것이다.토도 헤이스케 : 웃기지 마.
지금까지 실컷 죽여놓고, 왜 여기서 못 죽이는 건데.
검은 검사 : ...미안하다.
토도 헤이스케 : 누구에게 사과하는 건데 당신은! 전부, 전부 죽여버린 주제에!
신선조도, 어릉위사도, 이토 선생님도, 핫토리 씨도, 전부 전부 전부 죽여버린 주제에! 누구에게 사과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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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마가츠히의 오염 |
그 후 오키타와 히지카타가 한계를 맞아 퇴거하자 전부 당신 때문에 개죽음당했다며 콘도를 비웃지만, 카와카미 겐사이가 가로막자 신이 된 자신을 일개 칼잡이 따위가 상대할 수 있냐고 우습게 보다가 그녀의 보구 발도・역체에 신령급에 준하는 영기가 정말로 베어졌다.[5]
그나마 목숨은 붙어있었지만, 겨우 몸이 붙어있는 수준이라 단죠에게 어떻게든 하라며 다그치나 료마의 난입으로 쓰러진 겐사이를 놓치고 만다.
다음 화에서 신선조에게 숙청당한 아부라코지의 변 때의 모습이 묘사된다. 핫토리에게 가세하려던 토도는 자신을 가로막은 하라다를 상대하지만, 하라다는 그런 토도에게 도망가라고 틈을 준다. 하지만 이 모습이 동료 어릉위사들에게 오히려 내통하였다는 오해를 사게 되고, 이 오해를 풀기 위해 물러서지 않고 싸우나 가세한 신선조의 대사들에게 둘러싸여 난도질을 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토도는 어째서냐며 절규하면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단죠의 응급처치로 영기를 겨우 수복해 특이점의 근원지인 이케다야로 온 콘도를 직접 마중나온다. 신선조 때처럼 다시 한번 공무 집행을 선언하며 들어온 콘도에게 이런 상황에도 공무 집행이라니 여전한것도 모자라 기껏 그놈들이 살려준 목숨을 개죽음당하러 왔냐며 비꼬지만 콘도는 그저 너를 막고 구하러 왔을 뿐이라 답하고, 이에 애초에 콘도가 시작한 일인데 결국 또다시 부하에게 내던지고 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태도라며 역정을 내나 그 말대로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엔 두고 보지 않겠다고 콘도는 답한다, 하지만 토도는 "아부라코지의 변 때도, 이토 선생님도 핫토리 씨도 두고 보았던 주제에!"라고 분노하고, "설령 네가 그리 말하더라도 자신은 널 막겠다"라고 선언하며 검을 든 콘도와 겐사이를 동시에 상대하며 결전을 벌인다.
하지만 토도는 콘도와 겐사이와 협공으로 서서히 밀리기 시작하고, 스스로의 영기가 마가츠히노카미의 마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붕괴하기까지 한다. 콘도는 다시금 토도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부탁하지만, 토도는 그만둘 수 없다며 악에 받쳐 일어선다.
마츠나가 단죠 : 그래―――
토도 헤이스케 : 단죠, 너……?!
(토도의 가슴을 뒤에서 꿰뚫는 단죠)
마츠나가 단죠: 정말이지. 그만큼 준비해줬는데 지다니 말이 안되거든요.
토도 헤이스케: 나…… 나에게 뭘……?!
마츠나가 단죠: 아아, 이거? 딱히 배신때린건 아냐. 몸이 못 버틸거 같으니까, 성배를 심장 대신 박아줬을 뿐이야. 지는 거보단 낫지?
(마력이 폭주하기 시작하는 토도)
토도 헤이스케 : 크악?! 크아아아아아아아!!!???
마츠나가 단죠 : 성배에 넣은 네 동료의 영기. 여기에 흘러드는 마가츠히노카미의 마력이 헤이스케 군을 내림대로 원래 불가능했던 신령 클래스의 영기를 생성해.
그것이야말로 새로운 인신(人神) "마가츠히토노카미".
토도 헤이스케 : 모…… 몸이…… 내 몸이… 무너져…… 아아아아악!!!
마츠나가 단죠 : 헤이스케 군. 넌 누구에게도 필요없었어.
부모에게도, 신선조에게도, 어릉위사에게도. 리얼 누구에게도.
네가 두려워했던건 아무에게도 필요해지지 않는 고독.
하지만 그거면 장땡이야. 왕은 원래 언제나 고독한 법이잖아!
거기다 왕을 초월한 신이라면, 고독해야지!
토도 헤이스케 : 아…… 아아아아아악!
마츠나가 단죠: 근데 말야. 안심해.
아무에게도 필요없었던 너라도,
지금 내가 필요하거든!
자아, 자아. 힘내라고! 뒤지면 안돼, 헤이스케 군!
토도 헤이스케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콘도 이사미 : 헤이스케!
마츠나가 단죠: 자, 콰광―――!!!
토도 헤이스케 : 단죠, 너……?!
(토도의 가슴을 뒤에서 꿰뚫는 단죠)
마츠나가 단죠: 정말이지. 그만큼 준비해줬는데 지다니 말이 안되거든요.
토도 헤이스케: 나…… 나에게 뭘……?!
마츠나가 단죠: 아아, 이거? 딱히 배신때린건 아냐. 몸이 못 버틸거 같으니까, 성배를 심장 대신 박아줬을 뿐이야. 지는 거보단 낫지?
(마력이 폭주하기 시작하는 토도)
토도 헤이스케 : 크악?! 크아아아아아아아!!!???
마츠나가 단죠 : 성배에 넣은 네 동료의 영기. 여기에 흘러드는 마가츠히노카미의 마력이 헤이스케 군을 내림대로 원래 불가능했던 신령 클래스의 영기를 생성해.
그것이야말로 새로운 인신(人神) "마가츠히토노카미".
토도 헤이스케 : 모…… 몸이…… 내 몸이… 무너져…… 아아아아악!!!
마츠나가 단죠 : 헤이스케 군. 넌 누구에게도 필요없었어.
부모에게도, 신선조에게도, 어릉위사에게도. 리얼 누구에게도.
네가 두려워했던건 아무에게도 필요해지지 않는 고독.
하지만 그거면 장땡이야. 왕은 원래 언제나 고독한 법이잖아!
거기다 왕을 초월한 신이라면, 고독해야지!
토도 헤이스케 : 아…… 아아아아아악!
마츠나가 단죠: 근데 말야. 안심해.
아무에게도 필요없었던 너라도,
지금 내가 필요하거든!
자아, 자아. 힘내라고! 뒤지면 안돼, 헤이스케 군!
토도 헤이스케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콘도 이사미 : 헤이스케!
마츠나가 단죠: 자, 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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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인신 마가츠히토노카미 |
그렇게 마가츠히토노카미 속에서 서서히 녹아들면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것은 자신의 아버지지만 태어난 후 단 한번도 자신을 찾아온 적 없었던 쓰번의 다이묘 토도 타카유키와, 그런 타카유키가 언젠간 다시 돌아올걸 믿으며 헤이스케를 길렀지만 실상은 헤이스케를 그저 타카유키와 자신을 이어줄 수단으로밖에 보지 않으며 오지 않는 타카유키를 허망하게 기다리는 병약한 어머니와의 어린 시절.[6] 언제까지나 자신을 보지 않았던 어머니 아래에서 부모에게도 원해지지 않았던 괴로움을 떠올린다.
그것조차 덧없이 녹아가는 와중, 콘도가 카츠의 도움으로 마가츠히토노카미의 벽을 넘어 자신을 구하기 위해 손을 뻗자 놀란다. 마가츠히토노카미의 오염에 뒤덮히며 괴로워하는 콘도를 보고선 그만하라고 말리지만 콘도는 그걸 거절하고 자신을 구해낸다.
콘도의 품에서 눈을 뜨자 지금까지 자신이 한 짓이 있는데 어째서 자신을 이렇게까지 구해주냐고 물으나 콘도는 그저 동료이자 부하였던 토도를 구해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나지막히 답하고, 이에 드디어 누군가에게 필요로 해진 걸 느낀 토도는 서럽게 울면서 화해한다.
하지만 이를 보고 단죠는 신파극이라도 찍고 싶었냐고 디스하고, 자신 대신 마가츠히토노카미의 내림대가 되어 마가츠 단죠가 되어버린다. 이에 콘도와 함께 싸우며 의수의 총포로 단죠의 머리 절반을 날리지만 신의 힘으로 금방 재생하고, 여기에 자신의 영기도 마가츠히토노카미에게 잠식당했던 여파로 서서히 한계를 맞는 상황.
그러나 콘도가 신선조의 국장으로서의 영기를 되찾아 보구 진심의 깃발을 발동하자 복수귀에서 신선조의 옥빛 하오리를 입은 영기가 된건 물론, 퇴거했던 야마나미, 하지메, 신파치, 오키타, 히지카타가 연속 소환되자 놀라면서도, 콘도가 내건 "진심"의 깃발 아래 다시 한번 8번대 대장이자 신선조의 일원으로서 싸우며 마가츠 단죠를 저지한다.
이윽고 단죠도 자신들이 시간을 번 사이 겐사이의 일격으로 소멸했으나, 기어이 영기가 한계를 맞아 야마나미의 품에서 쓰러져 붕괴하기 시작한다. 이에 콘도가 준 하치가네를 받으면서 생전에도 지금도 신선조의 "진심"을 따라준 토도는 분명 자신들의 동료라는 콘도에게 이토 선생님한텐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번엔 마지막까지 함께 싸워서 기뻤다며 웃으면서 눈을 감으며 소멸하였다.
오마케 에피소드에서는 콘도와 함께 마가츠히노카미에게 잠식당한 여파로 특이점에서 잠시동안 더 현계할수 있게 되었다. 일단 리츠카가 잘 받아주자 이번일은 설령 네가 받아줘도 네 동료들이 안받아줄거라 거절하지만 "우린 맨날 구다구다해."라 하자 영문을 모르게 된다.
그리고 최종결전 때는 검은 검사와 함께 다시금 복수귀로서의 영기로 되돌아가 단죠에게 협력한다. 이유는 이번 특이점에서의 사건에 대한 책임에 더해 자신들을 이용한 악인이긴 해도 신세를 진 단죠가 그녀가 집착하는 "왕"의 이상에 리츠카가 걸맞는가를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그렇게 마가츠히토노카미의 잔재도 사라지려 해 콘도와 함께 최후를 맞으려 하나, 단죠는 너희 안의 마가츠히토노카미의 마력은 완전히 동화되어 너희가 소멸할 일은 없어졌으니 너희 같은 반푼이들에게 어울리는 그 "왕"을 죽을때까지 어디 한번 모셔봐라며 비꼬았다.
에필로그에서는 뉴 신선조 도장에서 하지메와 경합을 펼친다. 오래 살아서 실력이 녹슬었냐는 어그로는 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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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스탠딩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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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lack의 인증 일러스트 |
- 굉장히 기구한 인생을 보내왔다. 상술한 어린 시절 때문에 심각한 애정결핍과 자존감 부족에 평생을 시달려 오면서 어떻게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왔고, 겨우 신선조에 도착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 하고, 간부진 최연소라서 늘 배려만 받으면서 안 그래도 낮은 자존감에 상처만 잔뜩 났다. 그러다가 오해가 겹쳐지면서 옛 동료 앞에서 옛 부하들에게 사지가 찢겨 죽는 끔찍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 이런 비참한 인생 때문에 행운 랭크도 최하위인 E.
- 이 때문인지 메인 스토리가 아닌 이벤트 출신임에도 첫 실장 이벤트에서 불우한 과거사는 물론 통수를 치고 당하는 굴곡이 많은 서사를 보여준다. 그나마 마지막엔 콘도와 신선조와 화해하며 퇴장하는 구원을 얻었다.
- 주장 2 이후 1년 6개월만에 나온 개그 이벤트 보정없는 정규 어벤저 클래스. 이 때문인지 1재림에서 영기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7] 신선조 멤버들 중에서는 유일한 엑스트라 클래스지만 세이버 적성도 있다.[8]
- 작중 내내 모든 인물들에게 까칠하고 삐딱하게 굴었고 결국에는 거하게 뒤통수를 치다가 역으로 자기가 당하는 모습과 과거 불우한 생전 환경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서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금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고로케소바의 하지메, 카레라이스의 하라다 처럼 이쪽도 현대 음식인 초코아이스를 칼데아를 통해 먹고 좋아하게 됐는데, 원체 몸이 여자인 오키타와 동급인 44Kg인지라 소환 후 배스킨라빈스 DX사이즈를 들고 가 퍼먹이는 2차 창작이 자주 보인다. 심지어는 미실장인 이토 선생님도 강제로 좌에 인스톨시켜 토도에게 들고 가게 만드는 구원짤도 나오는 중.
6. 관련 문서
[1] 실제로는 사이토 하지메와 동갑인 1844년생으로, 둘 다 곤도 이사미가 신선조 국장이 된 이후인 1864년에 신선조 조장으로 역임했다.[2] 하지메와 신파치는 동료들을 팔아먹고 후세까지 잘도 살아남았다고 비꼬고, 오키타는 아부라코지의 변때 잃은 사지를 보여줘도 동요를 하지 않자 조금은 쇼크라도 받아봐라 라며 분노. 히지카타는 자기를 아랑곳않고 흑막만 보자 예전부터 당신은 그랬다며 증오하고, 신선조 멤버들이 가면의 검사의 정체를 의심하자 그를 팔아넘긴 네놈들이 "답지 않다"고 지껄이냐며 노려봤다.[3] 상기에서 언급했듯이 생전 이토를 신선조로 불렀고 소환된 지금도 그를 선생님이라 부를 정도로 연이 있었던데다 신선조에 의해 최후를 맞았던것도 똑같았고 그런데도 이토가 자길 신선조에게 복수하는 큰 싸움에 불러주지 않았다는 원망이 담긴 한마디였다.[4] 애초에 단죠는 토도에게 달아준 의수도 이를 위한 특주품이였다고 말한다.[5] 이때 겐사이의 검술은 스스로의 서번트의 영기로도 버티지 못할 수준이였다고 언급되며, 실제로 겐사이는 이후 한계를 맞아 쓰러졌다.[6] 토도 헤이스케의 출신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그가 쓰던 검이 토도 타카유키가 다이묘로 있던 쓰번의 전속 대장장이가 만든 비싼 검인지라, 최소한 쓰번의 토도 일족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은 거의 확실시된다.[7] 다만, 주장 2 클리어 이후 LINK LOST가 뜨는 서번트는 나스 피셜로는 정규 스토리에서 만난 어벤저이므로, 일단 구다구다 설정이 섞인 이벤트 출신이므로 링크가 끊기는 수준은 아닌 모양. 물론 나스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모든 유저가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하므로) 반드시 존재를 인지하고 있을 어벤저를 퇴거 대상으로 정했다라는 의미인지라, 이벤트 종료 후에 어떤 판정을 받을지는 불명. 우시고젠의 경우는 해당 이벤트가 백작과 연관된 사실상의 메인 스토리 취급이라 퇴거 설정이 붙은건지 아니면 이후 추가되는 시리어스 스토리의 어벤저는 반드시 퇴거하게 된건지가 불명이기 때문.[8] 어벤저인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7기 정규 클래스에 속해 있다. 부장 토시조와 2번대 멤버 신파치는 버서커, 10번대 멤버 사노스케는 랜서이며, 그 외 국장과 총장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세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