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2 12:12:36

신선조(Fate 시리즈)

파일:Fate.png 시리즈신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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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국장 총장 부장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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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카모
(초대)
콘도 이사미
(2대)
야마나미 케이스케 히지카타 토시조 이토 카시타로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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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소지
(1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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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 헤이스케
(8번대)
- 하라다 사노스케
(10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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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타케오 오오이시 쿠와지로 야마자키 스스무 시마다 카이 이치무라 테루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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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진심의 깃발
1. 개요2. 상세3. 멤버
3.1. 스테이터스
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페그오신선조어셈블.jpg

Fate 시리즈의 등장 세력. 매 구다구다 이벤트 때마다 단골 등장한다.

설정은 전부 경험치가 담당.

2. 상세

일반적인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신선조의 이미지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1번대의 오키타는 여성으로 TS되었다. 놋부는 "약소 칼잡이 서클"이라고 부르며 놀리곤 한다.

제일 먼저 나온 건 오키타 소지로, 통칭 사쿠라 세이버(앵밥). 제도성배기담이라는 만화를 경험치가 그릴때 주인공의 서번트로 쓰려고 그렸다. FGO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온 멤버는 오키타만 있었고,[1] 오키타는 주로 같은 작품에 나온 놋부랑 엮었다.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에서 히지카타 토시조가 추가. 일러스트가 선공개 되었을 당시에는 "막말(막부말)의 버서커"라고 공개되었다. 놋부 신선조라는 놈들도 있다.

구다구다 야마타이국에서 사이토 하지메가 실장. 그리고 스탠딩 일러스트로 다른 신선조 멤버들도 여럿 나왔으며, 심지어는 "어둠의 신선조"라는 자칭 신선조 세력도 나왔다. 이 쪽은 우두머리가 신선조 관계자긴 하다.

그리고 스탠딩 일러스트가 선공개된 야마나미 케이스케는 2년 후 후속 이벤트인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에서 실장되었다.

또한 나가쿠라 신파치는 1년 뒤의 구다구다 이벤트인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에서 실장되었다.

이윽고 클라이맥스인 구다구다 신선조 디 엔드에서 8번대 대장 토도 헤이스케, 10번대 대장 하라다 사노스케. 그리고 콘도 이사미 국장이 드디어 실장되었다.

신선조 멤버들은 공통적으로 옥빛 하오리와 진심의 깃발을 보구로 지니고 있다.
  • 맹세의 하오리: 신선조의 제식 복장이 보구로 승화된 케이스로, 신선조이기만 하면 계급을 불문하고 모두 소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능력치를 소폭 증가시켜주며, 착용자에 따라선 오키타처럼 무장이 승급되는 부가효과도 지닌다.[2] 또한 신선조 계열 서번트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2차까지는 평상복 차림이었으나 3차~최종재림 즈음에는 모두 옥빛 하오리를 두른 모습으로 바뀌며, 여기까지 재림하면 멤버들 각자 공통적으로 생전에 이 복장을 다시 두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신선조로 활동한 당시의 그리움과 마스터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3]
  • 진심의 깃발: "진심(誠)"의 글자가 새겨진 붉은 깃발. 옥빛 하오리와 달리 대장급 이상[4]만 가지고 있는 보구로, 자신과 깃발을 기준으로 하여 일정 범위 내에 신선조 대원들을 소환할 수 있다. 이렇게 소환되는 신선조는 소환자와의 생전 관계나 소환자의 성향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5] 마테리얼 상으로도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와 비교되며 명백히 하위호환이라고 명시되는데, 실제로 그 규모에서 비교할 바 없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지만,[6] 이 쪽은 부하만이 아니라 같은 대장급이나 인물에 따라선 그 윗선까지도 소환가능하며, 연비도 좋다는 점에서 차별점은 있다.[7]

이 집단도 이성의 신 세력인류악 비스트 처럼 대부분 한정 가챠를 통해서 획득이 가능한 집단이다. 다만 대부분 5성 한정인 저 두 집단에 비해[8] 이쪽은 5성 한정은 국장, 부장, 1번대 대장 세 명뿐이며, 총장을 비롯한 나머지 대장들은 배포캐인 10번 대장 사노스케를 재외하면 전부 4성 한정이다. 거기다 검을 주로 사용하는지라 세이버 클래스가 많다.[9]

3. 멤버

  • 조장
    •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
    •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4번대 대장 마츠바라 츄지 : 사이토 발렌타인 답례에서 언급된다. Fate 시리즈에서는 동반자살설을 채택한 듯.
    • 5번대 대장 타케다 칸류사이 : 구다구다 초고료카쿠에서 언급된다. 야마나미와 칸류사이에게 복잡한 일을 생각하는 것을 맡기라는 언급으로 보아, 실제 역사와 같이 군사도 겸한 듯하다.
    • 8번대 대장 토도 헤이스케
    • 10번대 대장: 하라다 사노스케
  • 감찰
    • 핫토리 타케오
    • 야마자키 스스무 : 파이널 혼노지에서 언급된다. 정확히는 야마자키라는 성만 언급된다.
    • 시마다 카이 : 신선조 디 엔드에서 언급된다. 정확히는 시마다라는 성만 언급된다. 신파치가 신선조에 불만을 품고 있었을 때 신파치, 사노스케와 함께 어울려 다녔다고 한다. 오마케 에필로그에서도 오키타, 사노스케에 의해 언급되는데 시마다가 만드는 단팥죽은 굉장히 달았다고 한다.
  • 관련 인물
    • 카츠 카이슈 : 신선조 디 엔드에서 등장. 막부 측 인사이면서도 신선조와 막부의 사이를 중개해주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자다.

3.1. 스테이터스

기준은 Fate/Grand Order.
이름 클래스 패러미터
근력 내구 민첩 마력 행운 보구
콘도 이사미 세이버 A A C C D B
히지카타 토시조 버서커 C C C E D C+
오키타 소지 세이버 C E A+ E D C
어새신 D E A+ D C C
사이토 하지메 세이버 B C B+ E A C
세리자와 카모 세이버 불명
야마나미 케이스케 세이버 D C C E D D
나가쿠라 신파치 버서커 B+ B C E B C
토도 헤이스케 어벤저 C C- B+ D E C-
하라다 사노스케 랜서 C B A D A C
핫토리 타케오 세이버 불명
이토 카시타로 불명 불명

4. 기타

원전처럼 시골 도장인 시에이칸에서 출발한 시작은 좋았던 치안조직이였으나, 이케다야 사건을 계기로 서서히 폭주를 시작해, 정치폭력배, 암수, 밀정, 내부 숙청 등의 사건을 겪다가 결국엔 남은 오키타, 신파치, 하라다, 하지메[12]도 이탈해버리고 국장인 콘도도 홀로 관군에 투항해 참수당하며 마지막엔 히지카타만이 고료카쿠에서 싸우다 산화하는 것으로 범인류사의 영령의 좌에 기록되었다. 이 때문인지 신선조가 메인으로 나오면 높은 확률로 그 내부 숙청의 희생자가 악역으로 등장한다.

이는 콘도가 초대 국장 세리자와 카모를 숙청하고 2대 국장으로 취임한 후 히지카타에게 전권을 이양하고 그에 불만이 있으면 자신에게 직접 말하라는 방식을 택했고, 그 히지카타는 콘도를 국장으로 받드는 체재를 고집하고 그게 불만이면 숙청하는 방식을 밀어붙힌 것이 원인으로, 이러한 방침이 총장 야마나미, 2번대 대장 신파치, 10번대 대장 하라다 등의 이탈, 이토 참모핫토리 감찰, 8번대 대장 토도의 배신을 부르게 되었다.

그만큼 내부 갈등과 굴곡도 많은 조직이지만, 실장되어 소환되는 멤버 전원이 신선조 시절의 하오리 차림을 최종재림[13]으로 가지며 여기까지 만들어주면 "이걸 다시 입게 될줄은 몰랐다"며 기뻐하면서 리츠카에게 감사를 표할 정도로 멤버들 대부분이 생전의 그 시절에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으며, 상기의 갈등을 넘어섰을 때 발휘되는 결속력은 다른 어느 조직에도 뒤지지 않는다. 실제로 신선조 디 엔드에서는 국장 콘도 이사미가 진심의 깃발을 내걸면서 특이점의 상황이 맞물렸다고 해도 1부 종장의 잔 다르크가 기적적으로 해낸 유대를 패스로 삼은 연속 소환을 콘도와 신선조, 그리고 리츠카의 유대로 성공시키며 콘도의 진심의 깃발 아래 실장 전 멤버가 소집에 응하여 함께 싸울 정도.

료마이조, 타카스기 신사쿠 등과는 동시대 인물. 유명인이기도 유명인이지만 신선조와 마찰을 일으키던 존재였기 때문에 악연으로서 서로 알던 사이. 료마는 막부에서 금지하던 탈번 행위를 저지른 낭인이었기에 신선조에서 쫓던 인물이였으며, 사인인 암살 역시 신선조에서 보낸 인물이 범인이라는 설이 있다. 일단 영령이 된 현재는 중립적 입장이었던 료마에 대해선 그럭저럭 우호적이지만, 이조의 경우 좌막파 휘하의 군사조직인 신선조와 대립하는 존황양이파의 암살자다 보니 상당히 취급이 박하다. 신사쿠의 경우도 마찬가지.

나스 키노코타케보우키에서 노부나가, 료마, 오료, 히미코 등의 다른 구다구다 캐릭터들은 Fate 본가의 설정을 따르지않는 전용 유니버스의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라고 언급했지만 신선조에 관해서는 딱히 코멘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선조 캐릭터들은 구다구다 관련 작품뿐만 아니라 Fate 본편에서도 설정과 캐릭터성이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등장한 신선조 멤버들은 오키타를 제외하면 모두 원 역사 성별 그대로 나왔는데, 대부분 미형의 남성 캐릭터들이어서 '오키타가 여주인공인 역하렘 오토메 게임이냐는' 드립이 있다. 심지어 2대 국장인 콘도까지 유려한 외형의 남성으로 나오며 이 인식에 못을 박아버린건 덤. 단 신선조에서 오키타를 여자 취급하는 인물은 본인[14]을 포함해 아무도 없다.

사실 각종 창작물에서 오토메 게임의 주소재로 쓰이는 신선조 답게, 각 멤버들도 미형에 다채로운 서사로서 각각 그 매력을 마스터에게 어필한다.
  • TS되었지만 활달한 성격과 진중한 실력의 갭으로 남여가리지 않고 팬이 많고 스스로의 진심을 마스터의 곁으로 삼은 오키타 소지
  • 힘들면 나와 함께 도망치자는 발렌타인 대사로 수많은 마스터의 뇌를 녹여버린 사이토 하지메
  • 후배 속성에 인연렙이 쌓이면 생전엔 동료들을 팔은 비겁한 밀정이지만 이번에는 마스터만의 곁에 있겠으며 죽을 땐 함께라는 하라다 사노스케[15]
  • 언뜻 금쪽이같은 성격이지만 실제로는 불운한 어린시절과 최후가 원인으로 사실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필요로 해줄 사람을 갈구해 마스터가 자신을 필요하다 하자 기뻐하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토도 케이스케
  • 생전에 노후까지 장수한 덕분에 할아버지와 전성기로 영기가 두 버전 존재하며, 둘 다 영화를 좋아하고 난폭한 외형과는 달리 인정많고 쑥맥같은 성격을 가진 나가쿠라 신파치
  • 미망인 같은 처연한 매력과 심지가 굳은 성격으로 숨은 팬이 많은 야마나미 케이스케
  • 겉보기에는 자신이 신선조 & 단무지라는 광화에 사로잡힌 광전사이나, 속마음은 누구보다 마스터를 전투 외로 잃는 걸 두려워하며 신선조의 긍지를 잃지 않는 히지카타 토시조
  • 세간에 알려진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른 귀기 넘치고도 유려한 미청년이며 자신의 기량에 대해 고뇌하지만, 동료들과 마스터가 함께 있으면 당당하게 성장해 마스터를 신선조의 "진심"으로서 이 칼에 걸고 지키면서 함께 시대를 열어가자 맹세하는 콘도 이사미

이렇게 다양한 포진으로 구다구다 10년동안 꾸준히 추가 실장되며 수많은 마스터들의 마음을 녹여온 죄 많은 집단. 이 때문인지 리츠카 역하렘 오토메게임으로 그려지는 2차 창작 드립도 간혹 나온다.[16]

오키타 소지 얼터는 신선조와는 큰 상관이 없다. 이 쪽은 오키타가 "억지력과 계약을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요절하지 않고 장수했다"는 if가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구현된 모습. 오키타가 어렸을 때 언니가 계약을 했었다. 얼터 쪽은 생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다만 사이토를 보고 '묘하게 그리운 녀석'이라는 평을 내린 것으로 보아 평행세계의 기억이 일부는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일단 인게임 판정으로도 신선조 속성을 보유했다.

구다구다 야마타이국에서 세리자와가 나와 어필한 탓인지 야마타이국 쪽에서 신선조와 자매결연을 맺어버리기도 한다. 신선조 디 엔드 이벤트 후일담에서 히미코가 "야마타이국하면 '신선조'지!"라는 대사를 하며 공식에서도 써먹은 드립이다.

여러모로 원탁의 기사와 공통점이 많은 조직이기도 하다. 두 조직 모두 일부를 재외하면 대부분 세이버 클래스가 많은데다[17] 출발은 좋았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조직 내부와의 갈등과 굴곡을 겪어 해체된 비운의 조직이지만[18] 대원들은 기본적으로 국장/에 대한 충성심이 지극하고,[19][20] 조직에서 활동했던 깊은 유대감과 결속력은 뒤치지 않는다는 것, TS화되어 여성화된 청밥, 가레스, 모드레드, 앵밥을 제외하면[21] 대원들 모두 성별 그대로 소환되었다는 점. 거기다 일러스트레이터도 굉장히 고루 분포되어 있어 중복으로 맡은 일러레가 몇 없는 것도 동일하다.[22]

여담으로 페그오에서 실장된 멤버 전원이 스킬작/재림에 영웅의 증표를 상당히 먹기 때문에 신선조를 맞이한 마스터들이 영증 재고에 머리를 싸쥐며 영증 노가다를 뛰는 웃픈 사례가 자주 보인다.

5. 관련 문서



[1] 진심의 깃발에서 다른 동료들이 언급되기는 했으나 이때만 잠시 나왔을 뿐 자세한 사항은 후술하듯 FGO가 나오고 아주 나중에 가서야 순차적으로 밝혀졌다.[2] 하오리 자체도 보구로서의 격이 썩 높은 편은 아니다보니 칼을 보구로 승화시켜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전에 들었던 칼중 그나마 명도였던 쪽으로 바꿔주는 정도는 해주었다.[3] 히지카타는 옥색 하오리를 '다시 입을 일이 없을 거'라며 검은색 하오리를 입고 있고, 하라다는 이벤트 배포 서번트로 출시돼서 영기재림을 해도 평상시의 복장 그대로지만, 하라다 출시 이후 둘 다 간이영의를 받으면서 전원이 옥빛 하오리를 걸치게 되었다.[4] 대장급 이상이기에 부장인 히지카타나 국장인 콘도또한 가지고 있다.[5] 오키타의 경우 두루두루 사이가 좋은 편인지라 콘도를 포함하여 신선조 대부분이 자아를 유지한채 집결하는 대중문화 속 이미지에 제일 적합한 신선조가 소환되고 히지카타는 성향이 난폭하고 괴팍한지라 '나쁜 신선조'라는 이미지에 걸맞는 이들로 맞춰 소환되고, 콘도는 부장+고지식한 이미지가 겹쳐 간부들만 엄선하여 소환되는 대신 각 간부의 최전성기를 기점으로 소환된다. 심지어 이렇게 소환되는 동안은 최전성기 상태로 유지된다는 보정이 붙어 있어 스킬로 승화할 정도인 오키타의 '병약'같은 부정적인 효과가 일체 발동하지 않는다.[6] 신선조 쪽은 많아도 수십 정도로 추정되나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천 수만의 대군이 소환된다. 심지어 이들 하나하나가 사실상 영령급이며 이 중에선 명백히 알렉산더 본인보다도 무력이 뛰어난 장군들도 더러 존재한다.[7]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는 어디까지나 고유 결계 + 대규모 소환술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연비가 좋은 편일 뿐이지, 그 자체만으로도 기본적인 마력 소모는 절대 적은 편은 아니다. 이에 비해 진심의 깃발은 작중에서 마력 문제에 대한 언급이 나온 적이 없다.사실 그 이전에 그냥 오키타 자체가 개복치처럼 빈사상태에 몰리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마력따윌 신경쓸 틈도 없다.[8] 예외로 이성의 신 세력 중 백작만 유일하게 4성 상시해금이다. 비스트는 모두 5기 한정.[9] 예외로 부장 토시조와 2번대 신파치는 버서커, 8번대 헤이스케는 어벤저, 10번대 사노스케는 랜서 클래스인데, 사노스케는 실제 인물부터 호조인류 창술 혹은 타네다류 창술의 대가라 불리는지라 랜서 외의 적성이 미지수고, 헤이스케는 세이버 적성이 있으나 이번에는 어째서인지 어벤저로 현계했다라고 마테리얼에서 못박고 있다.[10] 원 역사 기준으로는 전신 조직인 로시구미의 국장이었던 키요카와 하치로의 뒤를 이어 역임한 2대 국장. 다만 신선조라는 조직으로 보면 초대 국장이 맞다.[11] 원 역사 기준으로는 5대 국장이다. 신선조라는 조직으로는 4대 국장.[12] 신파치는 고후성 농성전에서 대패한 후 히지카타의 방식에 대한 반발이 폭발해 자진 탈퇴. 그리고 하라다는 이때 함께 보내줬고, 오키타는 병사. 그나마 마지막까지 남은게 하지메였으나 결국 이조차도 이탈한다.[13] 히지카타와 하라다는 영의로 하오리 차림이 된다. 히지카타는 원래는 입지 않았으나 디엔드 후 영의실장. 하라다는 배포라 재림일러가 없어 대신 영의로 구현되었다.[14] 그나마 서번트로 소환되고 마스터와 만나면서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나, 신선조 시절은 물론 소환되어서도 신선조 멤버와 진지한 임무를 맡을때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15] 실제로 하라다의 실장 후 어느 일본의 마스터는 내가 여자라면 안겼다라 평하기도 했다.[16] 마침 신선조 디 엔드에서 리츠카에게도 옥빛 하오리 영의가 생긴다.[17] 원탁의 기사에는 아처와 랜서가 각각 1명씩 있고, 신선조에는 버서커 2명, 랜서와 어벤저가 각각 1명 있다.[18] 신선조가 이케다야 사건이 원인이라면 원탁의 기사는 동지들이었던 모드레드의 반역과 랜슬롯과 귀네비어의 관계가 원인이었다. 이로 인해 조직에서 최연소 대원 이 의도치 않게 희생당한 것도 동일하다.[19] 다만 원탁의 기사는 기사왕 알트리아, 모드레드, 트리스탄을 빼면 대다수 이상 멤버들이 사랑하는 자 속성이 있고 신선조에서는 콘도 국장만이 유일하다.[20] 재밌게도 콘도 국장의 대사에서 검은 검사 상태에서 알트리아가 있으면 반응하고, 그 외에 2차 재림 말년 상태에서는 료우기 시키한테도 반응한다. 타입문 4대 히로인 중 2명에게 반응을 보여주는 유일한 신선조 멤버이기도 하다.[21] 재밌게도 청밥, 앵밥, 모드레드는 세이버 페이스 속성을 가지고 있다.[22] 그마저도 원탁의 기사는 청밥=아그라베인=갤러해드(마슈)=모르간, 멀린=프로토 멀린을 재외하면 대부분 신선조처럼 일러레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