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9 13:42:24

태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골든차일드 멤버에 대한 내용은 TAG(골든차일드) 문서를, BEMANI 시리즈 아티스트에 대한 내용은 TAG(작곡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꼬리표2. HTML 태그3. 태그 매치4. 태그 아웃5. 배틀테크의 전자장비6. RFID 등을 이용한 정보 저장소7. 엔진8. osu!의 멀티플레이어 모드

1. 꼬리표

파일:attachment/태그/tag.jpg
Tag[1]
tag.

물건 등의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서 부착하는 도구를 말한다. 화물이나 택배 물품 등에서 처음 쓰이다가, 옷이나 신발 등에도 적용한다. 옷을 사고 나서 떼어내는 그리고 떼어내면 환불은 안되는 그게 태그다. Label이라고도 한다. 관용적으로 떳떳하지 않은 평판이나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인물에게 '꼬리표가 붙다', '꼬리표가 따라다니다'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아래 동음이의어들의 어원.

1.1. 인터넷

파일:attachment/tag_daum.jpg 파일:attachment/tag_naver.jpg
다음 블로그의 태그 네이버 블로그의 태그
인터넷이 나오고 난 이후에 태그의 용법이 확장되어, 블로그게시판에서 게시물을 작성 시 해당 게시물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 및 표현을 지칭하게 되었다. 이러한 태그는 게시물의 분류에 사용하거나, 검색어로서 기능을 수행한다.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개드립이나 허세가 넘쳐난다

태그는 놀랍게도 웹2.0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지만,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 동음이의어동의어가 많은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탓도 있다.애초에 동음이의어 분간해서 검색할라고 만든 게 태그인데 동의어 때문에 태그를 안 쓴다는 게 말이여 방구여 그래서인지 태그에다가 숨겨진 말을 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 많다. 티비플 같은 경우 태그를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지라, 태그를 통해서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해시태그는 이 태그와 기능이 유사하다. 나온 목적도 거의 같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1.2. 음악

MP3, Ogg 등의 음악 파일에 기록되는 메타데이터로, 음악 제목이나 아티스트, 작곡가, 앨범 아트 등의 정보가 기록된다. 이를 잘 활용하면 음원의 검색과 정렬이 수월해진다.

음원이 디지털화 된 초창기에는 태그에 큰 관심이 없었다. 파일의 양도 그리 많지 않았고, 파일명이나 폴더로 음악파일을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음원의 양이 많아지고, 아티스트가 자기 노래의 장르 변화를 몰색하고(발라드가수가 EDM가수가 된다던가), 가수 그룹이 해체되고 솔로활동에 나서거나, 각종 콜라보 및 컴필레이션 음반 등의 출시 등으로 각종 사유가 발생하면 기존 일률적인 논리로는 음원 정리가 불가능해지자 사람들은 태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과도기 과정을 보자면, 파일 속에 글씨를 넣으면 MP3 플레이어가 음악이라고 인식을 하지 못해 TAG(말 그대로 꼬리표)를 뒤에 넣었다가(ID3v1), 스트리밍을 하면 그게 끝나야 태그정보가 표시되는 문제 때문에 태그를 앞에 넣는다던가(ID3v2), 영어 외 다국어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뒤늦게 깨달았다던가(ID3v2.3), 텍스트 인코딩 차이로 글씨가 깨지는 과정을 한발 한발 모두 겪고나서(ID3v2.4), 답답해서 자신만의 태그를 개발한다던가(APE), 포기하면 편해를 깨닫고 폴더별 재생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그러거나 말거나 iPodiTunes, iPhone는 폴더 파일명 제끼고 태그만으로 음원을 관리하고, 음원시장을 제패하면서(...), 태깅은 어느새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현재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 프로그램들은 태그 정보 중심으로 음원을 디스플레이하기 때문에, 자기 편의를 위해 음악의 태그 정보를 수정하는 사람이 늘었다. 표기가 다른 내용을 통일시켜주는 것 뿐 아니라[2], 외국어(ASCII가 아닌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음악의 경우엔 인코딩문제로 글자가 자주 깨지니까 수정해 줄 수 밖에 없다.

윈도우 파일탐색기, MP3TAG 등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집이 가능하다. 알송으로도 편집이 가능하나, 인코딩 문제로 컴퓨터 외 다른 기기에서는 글자가 깨지는 일이 잦았다.

MP3의 태그 종류로는 ID3v1, ID3v2[3], APEv1, APEv2 등이 있고, 현재 ID3v2.3 UTF-16이 윈도우7에서 지원하는 등 제일 자주 쓰이는 듯 하다. 2종 이상의 태그를 동시에 저장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엔 용량이 좀 늘어난다. 좀 많이 늘어난다면 앨범아트가 태그방식마다 여러번 기록되었기 때문일 것이다[4]. 보유곡이 2~3000곡 이상이라면 여러 태그로 저장할 경우 티끌모아 태산이란 느낌처럼 용량 증가가 눈에 띈다. mp3 재생 프로그램이라고 모든 태그를 읽는 것은 아니니, 자신이 주로 쓰는 mp3 플레이어에서 지원하는 태그방식만 두고 나머지는 삭제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기기 제조사마다 달랐으나, 현재는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되니(구글 아니면 애플) 신경쓸 것은 많이 줄어들었다.

m4aMP4 컨테이너에서 정해진 규격으로 음악정보들이 관리된다. WMA역시 WMV 컨테이너 규격에 맞춰 관리된다. 이쯤되면 "태그"라 부르기 모호해지며 "메타데이터"로 부르게 된다. 이 "메타데이터" 안에 검색용 키워드(해시태그)를 기록하는 "태그"항목이 따로 존재한다.

태그정리는 사실 깊게 들어가자면 방대해지기 때문에, 사람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들 중 하나이다. 한글로 적을지 영어로 적을지부터 장르를 어떻게 정리할까 까지, 한번 시작하면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의 태그가 완벽해질 때까지 멈추기가 어렵다. 자신이 주로 쓰는 앱에서 활용(정렬, 검색)하는 태그만, 자신이 주로 검색할 단어만 신경쓰면 시간 낭비를 조금 덜 수 있다. 아이튠즈 매치와 모종의 유틸을 이용하면 쉽게 정리된다 카더라가 있었는데 그 축복은 작년까지만 되었다 카더라(...) 만약 태그 정리 목적이 "플레이리스트"생성에 있다면, 태그정리보다 "m3u(m3u8), pls(pla), asx"같은 플레이리스트 파일을 만들고 앱에 인식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할 수도 있다.

음악태그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다. 태그 종류 및 비교 테이블, id3v2.4 프레임(영어)
  • 주요 항목: 스마트폰에서 활용하는 것
    • 노래(제목), 트랙번호
    • 아티스트(가수): 여러 아티스트는 "/"로 구분짓는다. "/ "처럼 슬래시 뒤에 공백을 넣어주지 않으면 뒤의 아티스트는 검색이 안되는 앱(구글뮤직)이 있기도 하며, 윈도우7에서 태그를 편집하면 아티스트 사이에 공백을 넣지 않는다(...)
    • 앨범(음반)명, 앨범아티스트: 음악앱에서는 두 항목이 일치하는 음악들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준다. 앨범 아티스트는 앨범에 포함된 노래의 아티스트들 모두를 적을 수도 있고(검색용이), VA(Various Artists)로 퉁치기도 한다(관리용이).
    • 앨범아트: 용량 차지하는 주범(...) 관리를 요한다.
    • 장르: 태깅 고민의 시작이자 끝(항목 참고). 최신규격은 장르를 자유롭게 기입할 수 있는데, ID3v1과 같은 과거규격은 125까지의 숫자로만 기록된다. 여차하면 죄다 "12(Other)"로 기록된다. 두개의 장르는 기록이 안되며 두개의 장르명을 함께 쓴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인식하는 듯 하다. 앱 만들기 나름이므로 훗날 달라질 수 있다.
  • 기타 항목
    • 연도: 네자리의 연도를 기록하는 공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8자리의 연도+월+일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못 읽는 앱이 있는데, 안 읽는 앱이 더 많다(...) 음악앱이 연도나 날짜를 인식하지 않는다면 "앨범명"을 "Real"대신 "20101209 Real" 또는 "20101209 아이유 Real" 로 적어 활용할 수 있다. 앨범명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실상 쓸모 없으니) 가능한 팁이다.
    • 디스크번호: 한 앨범에 여러 음반이 있는 경우, CD1, CD2이라 부르는 것을 기입하는 항목.
    • 가사(Unsynced Lirics): 노래 제목이 기억안나고 가사만 기억날 때를 대비해서 가사를 넣어줄 수 있다. 다만 가수 "태연"을 검색할 때 가사 "태연하게"가 딸려나올 수 있는 문제도 있다(...)
    • SUBTITLE
    • 작사가, 작곡가
    • 인코딩된 날짜, 인코딩한 사람
    • 별점: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방식, 윈앰프방식, 미디어몽키방식 등 별도로 존재하는 듯 하다. 아이튠즈는 따로 관리하는 듯 하다.
    • 모르는 게 약,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HTML 태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TML/태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HTML 파일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문법.

3. 태그 매치

프로레슬링 등에서 선수들이 일대일로 싸우다가 같은 팀끼리 교체하면서 싸우는 형식. 자세한 사항은 프로레슬링의 경기방식을 참조.

함께 다니는 파트너가 존재하는 선수들은 그걸로 태그팀이 형성되는 게 특징이며, 거의 태그팀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태그팀 전용인 선수들도 꽤 있으며, 어떤 태그팀들은 팀명이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의 태그도 이쪽 의미이다.

4. 태그 아웃

야구에서 수비수가 공을 터치하여 주자를 아웃시키는 행위를 말한다.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5. 배틀테크의 전자장비

"목표 획득 장비(Target Acquisition Gear)"의 약자로 TAG를 사용한다.

목표에게 살상력이 없는 레이저를 쏴서, 아군 포격이나 반능동 유도 미사일을 이 레이저가 닿은 목표물을 조준하게 돕는 장비. 기동성 좋고 잘 숨는 경량 메크나 차량에 TAG를 달아서 잠행 정찰을 보내고, 후방 안전한 곳에서 아틸러리나 LRM 간접사를 하는 식이다.

현실에서도 특수부대가 화력지원을 위해 레이저 포인터 찍어주는 것과 동일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 고스트가 뉴클리어 조준하는 것도 이것과 같다.

6. RFID 등을 이용한 정보 저장소

NFCRFID를 이용해서 정보를 담아두거나 읽을 수 있는 저장소로 LG 옵티머스 중 NFC가 지원되는 기종은 NFC를 이용해 장소에 따라 사용자가 저장해놓은 설정을 태깅해서 그때 그때 바꿔 사용하도록 NFC 태그를 주기도 한다.

7. 엔진

Techniques Avant Garde의 약자이다. 시계회사인 호이어를 인수한 스위스의 기계 공업 회사이다.

이 엔진으로 맥라렌은 F1 그랑프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8. osu!의 멀티플레이어 모드

플레이어들이 노트 색이 바뀔 때마다 자기 차례에 맞춰 노트를 치는 방식이다. 즉 이름의 유래는 3번. 다만 애초에 이렇게 플레이하라고 만든 TAG 난이도가 아니면 색 바뀌는 규칙이 맵마다 달라서 잘 하지 않는다. TAG 난이도조차도 랭크된 것들은 초고수들이 혼자서 다 친다(...)


[1] 출처: gift tag
라이선스: CC:BY
[2] 가령 "아이유→아이유(IU)→아이유 (IU)", "수지(Miss A) → 수지(SUZY)", "우리동네 음악대장하연우"같은 케이스.[3] ID3v1과 ID3v2는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4] 1000 * 1000 이상의 커다란 크기에 파일 형식을 PNG로 할 경우 앨범아트 용량만 1~2MB는 기본으로 나오며 심하면 5MB 이상도 나온다. 앨범을 메타데이터(텍스트) 영역에 Base64로 넣을지, 컨테이너에 바이너리로 넣을지 둘다 넣을지 편집프로그램이 헷갈려 한다면 용량이 배로 늘어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