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약품공업 武田薬品工業 | |
정식 명칭 | 타케다약품공업 주식회사 |
일본어 명칭 | 武田薬品工業株式会社 |
로마자 명칭 |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1781년 |
주소 | (본사)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쇼마치 4초메 1번 1호 |
(글로벌 본사)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혼초 2초메 1번 1호 | |
창업주 | 타케다 초베이 |
시가 총액 | 7조 1,783억 엔 |
회장 | 하세가와 야스치카 |
CEO | 크리스토퍼 웨버 |
규모 | 대기업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제약사. 정식 명칭은 타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이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다케다 제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1]일본 1위, 최대 규모의 제약사이며 매출액 기준 세계 9위 규모의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항암제, 위장관질환, 중추신경계, 백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서양과 아시아를 비롯한 넓은 판매망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 상세
스위스의 나이코메드를 인수하였고 영국의 제약사 샤이어를 67조 원에 인수하여 2020년 기준 세계 9위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항암제, 위장관질환, 신경계질환, 희귀질환 등 4대 핵심 치료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아시아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 부분[2]을 셀트리온에 3,324억 원에 매각한 바가 있다.#일본 주요 제약 기업 중 2023년 (2022년 4월 ~ 2023년 3월) 기준 매출 1위는 타케다약품공업으로, 매출 수익은 4조 274억 7800만 엔(한화 약 37조 원)이다. 2위는 오츠카 홀딩스(1조 7000억 엔), 3위는 아스텔라스 제약(1조 5000억 엔)으로, 다케다의 매출은 2~3위를 합친 것보다 많다.
대표적으로 다케다의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치료제 '엔티비오'는 7027억 엔, ADHD 치료제 '비반세'는 4593억 엔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에서 유명한 제품으로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3], 감기약 화이투벤, 당뇨병 치료제 네시아, 액토스와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가 있다. 지금까지 HK이노엔(구 한일약품, CJ헬스케어)[4], 제일약품[5] 등과 기술제휴 관계에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모더나 백신의 위탁 공급을 담당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네이처 인덱스에서 2022년에 뽑은 세계 20위 기업이기도 하다.
3. 로고 변천사
1781년 ~ 1960년 | 1960년 ~ 2010년 | 2010년 ~ 현재 |
[1] 현지에서도 위장약 등 일부 제품에는 가타카나를 이용해 タケダ라고 쓴다.[2] 이 사업부는 연간 매출 1600억 원, 영업 이익 320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판매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총 9개국.[3] 타케다에서 개발한 것은 아니고 개발한 독일 기업을 타케다제약이 인수하였다.[4] 항생제 세라도란, 베이슨, 마디핀 등[5] 란스톤(과거 한일약품에서 기술제휴), 덱실란트 등
[[분류:1781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