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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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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
| <colbgcolor=#909090,#434343><colcolor=#ffffff,#dddddd> 이름 | |
| 레어도 | ★2 |
| 클래스 | 뱅가드 |
| 무기 | 없음[1] |
| 모델 | SSD-62D |
| 성우 |
[Clearfix]
1. 개요
"칫, 뒤에서 총만 쏴대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칼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고, 알아 몰라?"
소녀전선2: 망명에 등장하는 2성 뱅가드 전술인형.
2. 설정
지휘관을 만나기 전까지 캐롤릭은 오랫동안 오염지대와 그린존을 전전했습니다.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아내는 것.
찾아낸 다음에 어떻게 할지는...
환경 변화의 영향은 캐롤릭의 예상을 훨씬 초월하여, 그녀가 원래 구상했던 "페리티아를 찾아낸 다음의 행동 방침"도 계속 미묘하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각양각색의 토끼귀를 차고 다니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도 무척 간단합니다. 그 사람이 이걸 보고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서.
찾아낸 다음에 어떻게 할지는...
환경 변화의 영향은 캐롤릭의 예상을 훨씬 초월하여, 그녀가 원래 구상했던 "페리티아를 찾아낸 다음의 행동 방침"도 계속 미묘하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각양각색의 토끼귀를 차고 다니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도 무척 간단합니다. 그 사람이 이걸 보고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서.
붉은색 토끼귀[2]를 달고 있는 전술인형. 소체 모델은 SSD-62D이고, 검을 쓰는만큼 각인한 무기는 없다. 지휘관이 수행했던 임무의 목표였으며, 임무 종료 후 아모스에 들어왔다. 근접전의 프로인만큼 기습을 경멸해서 네메시스와는 사이가 매우 나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네메시스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캐롤릭 뿐이어서 지휘관 일행이 네메시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짜증내면서도 네메시스의 말을 번역해준다.
엘모호 습격 당시 망가져서 초반엔 등장하지 않으며 플루드니차에게 인형 소체를 받은 후에 새로운 몸을 얻어 합류한다.
3. 성능
3.1. 스테이터스
| 뱅가드 (BLD) | |||
| 사거리 | 1칸 | ||
| 이동거리 | 9칸 | ||
| 안정 지수 | 8 | ||
3.2. 스킬
| 기본공격 | ||
| 이미지 | 효과 | 사거리 |
| | 안정 피해 1, 사거리 1, 물리 피해 80% | |
| 1스킬 | ||
| 이미지 | 효과 | 사거리 |
| | 안정 피해 1, 사거리 1, 물리 피해 120% 적 1명을 중심으로 주위 3x3칸에 범위 피해[3]를 입히고 리몰딩 지수 1 회복 공격 후 캐롤릭의 3칸 이내에 아군이 없을 경우 5칸 추가 이동 | |
| 2스킬 | ||
| 이미지 | 효과 | 사거리 |
| | 안정 피해 2, 사거리 1, 연소 피해 150% (쿨타임 3) 적 1명에게 2턴 동안「불덩이」디버프를 부여하고 리몰딩 지수 2 회복 공격 후 캐롤릭은 행동 전 위치로 돌아간다 •「불덩이」: 연소 디버프, 효과가 부여된 시점 또는 적 대상이 행동 종료 시에, 주변 1칸의 적과 함께 부여자의 공격력 10% 만큼 고정 피해를 받는다 | |
| 3스킬 | ||
| 이미지 | 효과 | 사거리 |
| | 안정 피해 2 (리몰딩 지수 4 소모) 캐롤릭을 기준으로 4방향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직선 방향의 사거리 7칸 이내의 가장 먼 칸으로 이동하며[4] 경로 상 첫 번째 적에게 연소 피해 130%를 준다 만약 공격 대상이「불덩이」상태였다면, 이번 공격에 한해서 적의 엄폐 효과를 무시하며 공격 후 5칸 추가 이동 | |
| 패시브 | ||
| 이미지 | 효과 | |
| | 캐롤릭이「불덩이」상태의 적에게 주는 피해량 15% 증가 행동 종료 시 5칸 이내의 가까운 적 2명에게 2턴 동안「불덩이」디버프 부여[5] | |
3.3. 돌파
| 효과 | ||
| <colbgcolor=#eeeeee,#1c1c1c> 1돌 | 1스 - 적의 안정 지수가 0일 경우 방어력 30% 무시 | |
| 2돌 | 2스 - 연소 피해 : 150% → 160% | |
| 3돌 | 3스 - 적 처치 시 리몰딩 지수 2 회복 | |
| 4돌 | 패시브 - 행동 종료 시「불덩이」부여 범위 : 5칸 → 7칸 | |
| 5돌 | 3스 - 적이「불덩이」상태일 경우, 이번 공격의 치명타 확률 100% 증가 | |
| 6돌 | 패시브 - 캐롤릭이「불덩이」상태의 적에게 : 피해량 15% 증가 → 피해량 15% 및 치명타 피해 20% 증가 | |
3.4. 뉴럴 헬릭스
| 퍽 리스트 | ||
| <colbgcolor=#eeeeee,#1c1c1c> 20-1 | 3스의 리몰딩 지수 소모량 1 감소 | |
| 20-2 | 1스가 1명에게만 명중 시 피해량 30% 증가 | |
| 30-1 | 캐롤릭의 3칸 이내에 아군이 없다면 피해량 10% 증가 | |
| 30-2 | 2스로 적을 처치 시 2스의 쿨타임 2턴 감소 | |
| 40-1 | 행동 시작 시「불덩이」상태인 적이 맵에 존재한다면 2턴 동안「화끈한 공세 II」획득 •「화끈한 공세 II」: 연소 버프, 공격력 15% 증가 | |
| 40-2 | 공격 전에 3칸 이상 이동했을 경우 치명타 확률 10% 증가 | |
| 공용퍽 | 치명타 확률 +3% 착용자가 연소 버프를 갖고 있을 경우「응고」와「결빙」디버프에 걸리지 않으며 피해량 5% 증가 •「응고」: 빙결 디버프, 이동거리 1 감소. 응고 2중첩 시 1턴 동안「결빙」상태로 만든다 •「결빙」: 빙결 디버프, 이동 불가 | |
3.5. 추천장비
3.6. 평가
다들 총을 들고 왔음에도 특이하게 검을 사용하는 둘 뿐인[6] 근접 고기동 딜러로 후열의 적들을 단독으로 암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근접특유의 엄폐무시효과나 스킬에 히트앤런을 위한 추가 이동 효과가 많지만 유리몸이라 한 번 잘못 들어가면 순식간에 죽어서 운영 난도가 꽤 높다. SRPG 장르에서 근접 딜러가 받는 취급을 생각하면 태생부터가 꽤 난해한 운명이고 캐롤릭은 잠입등의 상황에는 그걸 방해하는 패시브 효과도 붙어있기 때문에 생각외로 속편하게 쓰기 힘들다. 멀리서 암살이 가능한 대연[7], 벨카[8]가 있고 근접 캐릭터라지만 원거리에 비해 공격 능력이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다보니 위험성만 높은 편이다. 때문에 근접 칼 캐릭터는 비주류 캐릭터로 분류된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섬멸 외에 우회기동이나 지정위치 도달 같은 목표가 꽤 있는지라 단순히 이동거리 칸수를 늘리는게 아닌, 지형무시 주파능력은 초반에 얻기 힘들어서 초반진행에는 좀 써야될 때가 있고, 다크존 개편[9]으로 암살 기능이 추가되면서 무소음 암살이 가능한 근접 캐릭터를 활용할 만한 상황이 되었다.
4. 작중행적
5. 스킨
5.1. 재빠른 토끼
상점 판매 스킨[10]
6. 대사
7. 기타
- 이름의 어원인 캐롤릭(кролик)는 러시아어로 '토끼'를 뜻한다.
[1] 각인 총기 대신 검 사용.[2] 지휘관이 선물로 준 것이라고 한다. 받은 본인은 처음에는 밀쳐냈으나, 얼마 안 지나 지휘관은 거울을 보며 토끼귀를 고쳐쓰는 캐롤릭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에는 계속해서 토끼귀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본인은 타인이 토끼귀를 지적할 때마다 "전술장비다" 라고 주장한다.[3] 경구 등의 단일 지원사격을 받을 수 없다[4] 착륙할 곳만 있다면 중간에 절벽이나 높은 벽 등의 이동을 막는 타일이 있더라도 이동 가능[5] 당장 덤벼오지 않는 경계 상태의 적까지 깨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6] 다른 칼 캐릭터로는 울리드가 있다[7] 사거리 6 덕분에 적진 한복판에 들어갈 필요가 없으며, 2스로 은신 몹도 단독 암살이 가능하다. 게다가 조건 없는 '이동거리 10칸 + 공격 후 6칸 추가 이동' 덕분에 치고 빠지기 편하다[8] 대연처럼 원거리 암살에 능하며, 적 처치 시 은신 및 1스에 지형을 무시하는 순간이동까지 갖고 있다[9] 코만도스류처럼 적의 시야각을 피하며 암살과 잠입으로 상자를 모으는 게임 모드로, 매주 갱신된다. 물론 귀찮다면 강력한 범위 공격 캐릭터를 들고가서 잡몹을 다 쓸어버리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비슷한 렙 기준으로 적들이 의미없을 수준으로 약하진 않으며, 캐릭터마다 출전 후 15시간 쿨타임이 있다[10] 숙소에서도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