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428A><tablebgcolor=#1D428A>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3-24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428A |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널스 코치 ''' 하인스 · 웨스트 · 잭슨 · 존슨 · 게이츠 |
| 가드 | 0 맥시 · 7 라우리 · 8 멜튼 · 11 도틴 Jr. · 16 카운실 IV · 22 페인 · 23 스미스TW | |
| 가드-포워드 | 9 우브레 Jr. · 17 힐드 | |
| 포워드 | 1 마틴 Jr. · 12 해리스 · 33 코빙턴 | |
| 포워드-센터 | 21 엠비드 · 40 바툼 · 44 리드 | |
| 센터 | 7 밤바 |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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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D428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No. 22 | |
| <colcolor=#fff> 캐머런 페인 Cameron Payne | |
| 생년월일 | 1994년 8월 8일 ([age(1994-08-08)]세)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테네시 주 멤피스 |
| 출신학교 | 머레이 주립 대학교 |
| 신장 | 185cm[1][2] |
| 체중 | 83kg |
| 윙스팬 | 205cm[3] |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
| 등번호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22번 시카고 불스 - 22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3번 피닉스 선즈 - 15번 밀워키 벅스 - 15번 |
| 드래프트 | 2015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지명 |
| 소속 팀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15~2017) → 오클라호마시티 블루 (2015~2017) 시카고 불스 (2017~2019) → 윈디시티 불스 (2017~201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9) 산시 룽스 (2019-2020) 텍사스 레전즈 (2020) 피닉스 선즈 (2020~2023) 밀워키 벅스 (2023~2024)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4~) |
| 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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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농구 선수.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2. 선수 경력
2.1. 프로 입단 전
머레이 주립대학교 시절 팀의 주전 가드였던 제이 잭슨이 다치자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출장했으며, 2학년 때에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NCAA 오하이오 밸리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이후 NBA 드래프트를 신청해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지명받았다.2.2. 피닉스 선즈 이전
오클라호마 시절, 로터리픽으로 지명받은 만큼 꽤나 기대를 받았지만 다리 부상 등으로 인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이 시절 페인의 주된 이미지는 러셀 웨스트브룩의 댄스 파트너(...). 결국 2017년 2월 조프리 로베르뉴, 앤서니 모로우와 함께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4]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 된 후에도 페인은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전히 D리그를 왔다 갔다 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했고, 2019년 결국 방출된다.
이후 클리블랜드, 토론토와 단기 계약을 맺으며 잠깐잠깐 기회를 받기도 하고 중국 리그에서 뛰기도 하였다. 그러다 G리그 텍사스 레전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점차 폼을 끌어올렸다.
2.3. 피닉스 선즈
그리고 마침내 2020년 NBA 버블을 앞두고 피닉스 선즈와 2시즌 계약을 맺으며 NBA에 재입성 하는데 성공했다. 버블에서 식스맨으로 출장, 좋은 폼을 보여주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2.3.1. 2020-21 시즌
2020-21 시즌에는 벤치 구간 리딩, 보조 리딩 역할을 맡으면서 또 다른 CP라는 평을 받았다. 시즌 내내 크리스 폴, 데빈 부커의 1순위 백업으로 출장하여 팀의 서부 컨퍼런스 2위 수성에 일조했다.특히 2021 NBA 플레이오프 LA 클리퍼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을 앞두고 팀의 기둥 크리스 폴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2차전 29득점을 올리는 등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폴의 공백을 말끔하게 지웠고 팀의 파이널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2.3.2. 2021-22 시즌
새 시즌을 앞두고 지난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의 공을 인정받으며 3년 19밀의 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지난 시즌의 좋았던 폼을 잃으며 날이 무뎌진 경기력을 보이다[5]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으며 무기한 아웃되었다.이 영향으로 크리스 폴의 출장시간이 늘어났고 팀은 결국 애런 할러데이를 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오게 된다.[6] 하지만 페인의 복귀와 폴의 부상이 맞물리면서 주전급의 출장을 하게 됐고, 이 기간동안 14.9 득점, 9.5 어시스트를 하면서 경기력을 회복한 뒤 확실한 식스맨 가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GP(GS) | MPG | PPG | RPG | APG | SPG | BPG | TOPG | FG% | 3P% | FT% |
| 58(12) | 22.0 | 10.8 | 3.0 | 4.9 | 0.7 | 0.3 | 1.8 | 40.9 | 33.6 | 84.3 |
2.3.3. 2022-23 시즌
이번 시즌 역시 크리스 폴이 주전 포인트 가드인 상황에서 식스맨으로 주로 출전한다.3. 플레이 스타일
빠른 순간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돌파가 최대 장점인 단신 왼손잡이 공격형 포인트가드. 슈팅력은 다소 평범한 편이었으나 2020년 피닉스 선즈에 합류한 이후 급격하게 좋아졌으며[7] 주로 3점슛과 돌파의 이지선다를 강요하는 플레이를 펼친다. 팀 동료 크리스 폴의 영향을 받아 빅맨을 활용한 플레이도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왼쪽 돌파가 매우 훌륭한 편인데 스피드를 이용하여 마크맨을 제치고 상대팀 빅맨의 블락을 피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레이업이 일품이다.
또한 슈팅폼이 매우 특이한 선수이다. 옆으로 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왼쪽 어깨를 앞으로 한 폼을 바탕으로 밀어던지는 슈팅을 구사한다.
4. 여담
- 춤 추는걸 상당히 좋아하며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
[1] 맨발신장[2] 2015 NBA Draft Combine 기준 맨발 6' 0.75", 착화 6' 1.5"[3] 6' 7.25"[4] 반대 급부는 타지 깁슨, 덕 맥더맷, 그리고 2018년 2라운드 지명권[5] 2021-22시즌 부진의 영향으로는 슈팅 폼 저하, 지난 시즌의 활약으로 인한 상대팀의 분석이 꼽히고 있다.[6] 애런 할러데이의 트레이드는 페인, 샤멧 등의 부진도 있지만 무엇보다 엘프리드 페이튼이 NBA에서 전혀 활약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크다.[7] 다만 2021-22 시즌 3점슛 성공률과 야투율이 큰 폭으로 다시 하락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