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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의 행정동 지동 池洞 | Ji-dong | |||
<colbgcolor=#164194><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
기초자치단체 | 수원시 | ||
일반구 | 팔달구 | ||
행정표준코드 | 3770010 | ||
관할 법정동 | 지동 | ||
하위 행정구역 | 36통 166반 | ||
면적 | 0.79㎢ | ||
인구 | 10,023명[1] | ||
인구밀도 | 12,687.34명/㎢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수원시 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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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원 | 사 선거구 | |||
| 박영태 (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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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 세지로 339 (지동 143-1) | ||
지동 행정복지센터 |
<colbgcolor=#164194><colcolor=#ffffff> 지동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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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는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동.2. 위치
수원시의 중구인 팔달구의 거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3. 특징
남문상권에 속하는 지동시장과 못골시장, 미나리광시장이 있는 곳이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있는 곳이다. 주변에 경수대로(1번 국도)와 중부대로(42번 국도)가 지나가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에 지동 안쪽은 골목길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도로의 폭도 좁아 차가 다니기에는 힘든 곳도 많이 있다.오래된 동네인지라 노인층이 많아 굳이 큰돈 들어가는 재개발을 원하지 않기에 처음에 찬성쪽인 여론이 반대로 기울었다. 어차피 나이들어 좋은 집 살 필요 없고 지금 집에서 노후를 보내도 상관없다며. 그러나 중흥건설의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어찌됐든 개발은 확정되었고,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2][3]가 들어 올 예정이다.
팔달구청도 가깝고, 중부대로가 있지만 버스가 많이 다니지 않고 교통편이 좋지 않다, 주택이 많지는 않지만 집값이 대체적으로 저렴하며 동네가 조용하기 때문에 주거지로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다. 다만 지동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먹을 만한 것이 없다고 까이는 경우가 대다수. 실제로 지동에서 가장 많은 음식점 종류가 치킨집이다.[4] 외식을 하기에는 결코 좋은 동네는 아니다. 2012년 4월 1일 그 사건으로 좋지 않은 인식을 받기도 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특별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5]. 특별한 범죄는 없으나, 수원 토막살인 사건 이후 지동 일대는 치안붕괴 지역으로 낙인찍혀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이 되었고 한국인이 많이 살지 않는 곳으로 전락했다. 지동10구역은 그나마 수원성 중흥S-클래스 아파트로 재개발하지만 지동11구역은 재개발 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바람에 더욱 낙후할 예정이다.
4. 명칭 유래
참고로 수원의 고구려 때 명칭인 매홀(買忽)>묏골>못골을 한자화한 것이 지동(池洞)이다.[6][7][8] 또한 지동 주변의 매향동, 매산동, 매탄동, 매교동이 둘러싸고 있다. 매홀(물의 고을)이란 말이 한자화된 것이 수원(水原)인데, 이런 옛 흔적이 동명칭에까지 남은 특이한 경우.5. 주요 시설
6. 주거
건설사 | 이름 | 규모 | 소재지 | 입주 |
진우건설 | 진우빌라트 | 19세대 | 138-6 | 1994년 12월 |
진우건설 | 지동진우 | 111세대 | 138-3 | 1995년 5월 |
삼호건설 | 지동삼호 | 89세대 | 138-24 | 1995년 11월 |
신홍선건설 | 지동 포레스트 | 184세대 | 365-20 | 2014년 3월 |
중흥건설 | 수원성 중흥S클래스 | 1,154세대 | 349-1 | 2026년 1월 |
7. 출신 인물
[1]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2] 수원성중흥S-클래스아파트(2026년01월예정)[3] 아파트가 지어지는 자리에 그 사건의 현장이 포함되어있다.[4] 고깃집도 몇군데 존재한다.[5] 2025년 수원팔달경찰서가 신설될 예정이다.[6] 그래서 지동에는 못골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다.[7] 유일한 놀이터의 이름도 못골어린이공원이다.[8] 버스정거장 중애 못골방앗간이라는 곳이 있다.[9] 사람들은 못골놀이터라고 부른다.[10] 지동에서 하나밖에 없는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