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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화항공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설명
20세기 굉장한 사고다발 항공사로 유명했는데 4년에 한 번씩 200명이 넘게 사망한 사고를 일으키던 항공사였다. 20세기 후반에는 같은 동맹 소속인 대한항공과 함께 아시아에서 위험한 항공사 1, 2위를 다툴 정도였으니...[1] 다시 말해, 동아시아의 플래그 캐리어들이[2]전부 위험했다는 소리.[3] 다행히 언급된 항공사 모두 최근엔 큰 사고 없는 안전한 항공사로 거듭났다.3. 사고 목록
- 1966년 중화항공 C-46 이륙 사고
- 1967년 중화항공 DC-3 추락 사고
- 1967년 중화항공 C-46 추락 사고
- 1969년 중화항공 227편 추락 사고
- 1970년 중화항공 206편 추락 사고
- 1971년 중화항공 825편 테러 사건
- 1974년 중화항공 DC-4 격추 사건
- 1978년 중화항공 831편 납치 미수 사건[4]
- 1979년 중화항공 보잉 707 추락 사고
- 1980년 중화항공 009편 불시착 사고
- 1980년 중화항공 811편 추락 사고
- 1983년 중화항공 811편 살인 사건[5]
- 1985년 중화항공 006편 급강하 사고
- 1986년 중화항공 2265편 추락 사고[6]
- 1986년 중화항공 334편 납치 사건[화물기]
- 1989년 중화항공 204편 추락 사고
- 1991년 중화항공 358편 추락 사고[화물기]
- 1992년 중화항공 012편 기체 요동 사고
- 1993년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4년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 1998년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 1999년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 2002년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9]
- 2007년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 2018년 중화항공 712편 착륙 사고
- 2022년 중화항공 5240편 착륙 미스 사고[화물기]
[1] 일본항공 역시 세계적인 흑역사가 있었다. 일본항공은 그 이후로도 크고 작은 사고를 내 파산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2] 중국 본토의 항공사인 중국민항 역시 자잘한 사건 사고들이 다수 발생했었다고 알려져 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당시 중국 정부에 의해 은폐 및 축소된 사고들도 있었을 것을 고려하면 결코 안전했었다고 보긴 어렵다.[3] 공교롭게도 세 항공사끼리 코드쉐어와 포인트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4] 2265편 추락 사고 기체와 같은 기체 이다.(B-1870)[5] 베니그노 아키노가 살해당한 비행기 이다[6] 831편 납치 미수 사건 기체와 같은 기체 이다.(B-1870)[화물기] [화물기] [9] 이 사고 이후 중화항공은 [age(2002-05-25)]년 동안 더 이상 사망 사고를 내지 않는 안전한 항공사가 됐다.[화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