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제1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
이수일 | 이강종 | 김세옥 | 이무영 | 김덕순 | |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
이민웅 | 김대원 | 김본식 | 박희원 | 김용백 | |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이원화 | 배희선 | 이용상 | 하태신 | 김병준 |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
배성수 | 임재식 | 이한선 | 유근섭 | 김철주 |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
이동선 | 손창완 | 강경량 | 장전배 | 홍익태 |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제29대 | 제30대 | |
전석종 | 홍성삼 | 김재원 | 조희현 | 강인철 |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제34대 | 제35대 | |
조용식 | 진교훈 | 이형세 | 강황수 | 임병숙 | |
제36대 | |||||
최종문 | }}}}}}}}} |
<colbgcolor=#003478><colcolor=#ffffff> | |
이름 | 조용식 (趙鏞植) |
본관 | 한양 조씨[1] |
출생 | 1960년 11월 27일[2] ([age(1960-11-27)]세) |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대송리 송내마을[3] | |
학력 | 김제봉남국민학교 (졸업) 김제봉남중학교 (졸업)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 / 학사) |
소속 정당 | |
현직 | 익산더불어혁신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북혁신전략기획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경력 | 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전북김제경찰서장 전북익산경찰서장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장 서울수서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인천지방경찰청 국제공항경찰대장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으로 전북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2. 생애
1960년 11월 27일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대송리 송내마을에서 아버지 조성근과 어머니 백공순 사이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익산시 남중동에서 4년간 거주하기도 했다. 김제 봉남국민학교, 김제 봉남중학교, 1979년 2월 군산제일고등학교(25회), 1986년 2월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동국대학교 졸업 후 1987년 7월 18일 경사 특채로 경찰공무원에 입직해 용인경찰서에 첫 발령을 받았다.
경정 진급 후 2000년 1월 31일 일산경찰서 수사과장을 거쳐 2002년 1월 28일 서울수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03년 4월 21일 서울강남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04년 2월 14일 서울송파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05년 2월 18일 서울동작경찰서 정보과장, 2006년 3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정보1과 정보1계장 등 9년간 정보계통의 보직을 맡았고, 총경 진급 후 2009년 7월 10일 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2010년 7월 2일부터 2011년 12월까지 김제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2011년 익산경찰서장, 정부서울청사경비대장, 서울수서경찰서장, 2015년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2016년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을 거쳤다.
2017년에는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을 지냈다.
2018년 12월에는 지방청장급인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하였고 2019년 7월에는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
2020년 8월 인사에서는 전북청장 자리를 내려놓고 공로연수를 떠났다. 기사
2021년 2월 구정 전후부터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2022년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2021년 7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신청을 하며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현역인 정헌율 시장이 공천 , 당선되어 3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