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에 대한 내용은 정우택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름 | 정운택 (鄭運宅)[1] |
출생 | 1975년 7월 5일[2] ([age(1975-07-05)]세) |
경상북도 안동시[3]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광주 정씨[4] |
가족 | 3남 중 장남 |
배우자 한아름솔 (1988년생, 2019년 5월 11일 결혼 ~ 현재) 아들 정원준 (2020년 6월 29일생) 딸 정주희 (2022년 7월 27일생) | |
학력 | 남창고등학교 (졸업) 부산예술학교 (연극영화과 / 전문학사) |
종교 | 개신교 |
데뷔 | 1995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01년 영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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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선교사.2. 상세
1975년 7월 5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울산광역시로 이주해 유년 시절 및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께서 국밥집이며 만두 장사며 별의 별 장사들을 다 하면서 삼형제를 키워냈을 정도로 가정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부모님의 속을 썩이고 학창시절을 방황하면서 남창고등학교와 부산예술대학교 연극영상연기과(95학번)를 졸업하였다.주로 개그 캐릭터와 악역 위주의 배역으로 활동을 하기는 했으나, 그 조차도 워낙에 활동 횟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쪽의 전문 배우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편에 속한다. 그 외에도 이러한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4요일이라는 공포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영화가 망해 버리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이후 친구에서의 중호 역과 두사부일체에서의 대가리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무면허 운전[5]과 대리기사 폭행[6] 등의 잦은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며 큰 비난을 받으며 인기도 점차 내려앉고 활동도 뜸해진 연예인. 심지어 대리기사 폭행 사건으로 인해 악플에 시달릴 때 악플러들을 모조리 고소한 적이 있었다.
2017년 이후로 연기 활동은 중단하고 모 교회 선교사로 활동하는 중이며 여러 개신교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후 2019년 5월 11일,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새로 올라왔는데, 정운택은 그동안 케냐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고 한다.
2022년 3월,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근황이 알려졌다. 기사. 한 편 출연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앞으로의 길을 응원한다는 반응도 있었는가 하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방송에 내보낼 수가 있느냐는 반응도 있었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요즘 들어서 하도 활동이 뜸해졌다 보니 이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는 반응도 있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최근에는 브라운관에는 안 나오고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3. 출연작
3.1. 영화
- 2017년 《지렁이》 - 지구대 경찰 역
- 2015년 《약장수》 - 영재 아들 역
- 2013년 《슈퍼맨 강보상》 - 염재희 역
- 2009년 《유감스러운 도시》 - 문동식 역
- 2008년 《4요일》 - 강준희 역
- 2006년 《플러쉬》 - 스파이크 더빙 목소리 역
- 2006년 《투사부일체》 - 대가리 역
- 2002년 《보스 상륙 작전》 - 태훈 역
- 2002년 《뚫어야 산다》 - 쌍칼 역
- 2001년 《두사부일체》 - 대가리 역
- 2001년 《친구》 - 중호 역
3.2. 드라마
3.3. 연극
- 불효자는 웁니다
- 베니스의 상인
3.4. 뮤지컬
- 베드로
- 아모르 파티
4. 수상
-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