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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등장인물 · 키리후다 쇼부 · 유메미 테루 · 키리후다 캇타 · 키리후다 죠 · 키리후다 윈)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팩 일람 · DP 전당 · 콜라보레이션) |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금지 제한 시스템. 유희왕으로 치면 금지 개념인 프리미엄 전당과 제한 개념인 전당으로 나뉜다.또한 동시 투입이 금지된 프리미엄 전당 콤비 관계인 카드도 존재한다. 이들은 동시 투입만 안하면 풀투입 가능하다. 지금은 해당하는 카드가 없지만 덱과 초차원존에 동시 투입이 금지된 프리미엄 전당 초차원 콤비라는 전당도 있다.
2. 2024년 8월 17일 개정판
2.1. 프리미엄 전당
공식 대회에서는 1장도 사용해선 안되는 카드.[1]개그성이긴 해도 공식 설정상 이쪽에 등재된 카드는 온천욕을 하며 휴식한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왕래편에서는 이들이 전당왕래공간이라는 현실과 분리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는 설정이 나오기도 했다. 모모킹이 이 공간의 힘에 먹힐 뻔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상당한 헬게이트로 보인다.
2.1.1. 무색
- 필드
2.1.2. 빛 문명
2.1.3. 물 문명
- 크리처
- 아쿠아 패트롤
플레이어를 한명 정해 실드를 전부 덱에 섞고 셔플 후 같은 수를 실드로 추가하는 카드. 여기에 아쿠아 아바탈처럼 실드 추가를 방해하는 메타카드가 자리에 있으면 단숨에 실드를 전소각 시키게 된다. - 창랑의 시조 아마테라스
덱에서 4코스트 주문 혹은 크로스기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크리처. 플레이스와 달리 자유롭게 서치가 가능하기에 전당급 카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고 후에 등장한 스펠 사이크리카와의 조합이 흉악해서 프리미엄에 갔다. - 아쿠아 메르게
- 주문
- 전생 프로그램
- 번뜩임 프로그램
- 긴급 프리미엄 전당
지정한 이름의 카드를 플레이할 수 없게 만드는 주문으로 유희왕 식으로 말하면 파괴되지 않는 금지령. 출시된 당일에 프리미엄 행으로 간 것으로 유명하다. - 레어리티 레지스탕스
배틀존과 마나존의 베리레어와 슈퍼레어 등급의 카드를 모두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효과의 카드이다. 말 그대로 레어리티가 높은 카드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는 카드. 개그성 카드지만 환경에 따라 저격 카드로 넣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카드였고 이전에 나왔던 카드들을 베리레어와 슈퍼레어로 재록하면 이 카드의 효과를 받는 등 분명 같은 카드인데 레어리티가 다른 게 성능 차이를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해서 프리미엄 전당이 되었다. - 신의 시련
- 기술사 딜/오늘의 럭키 넘버!
숫자를 선언해 다음턴까지 선언한 숫자와 같은 코스트의 상대의 주문/소환을 봉인하는 트윈팩트 카드. 상대의 덱을 알면 해당 숫자의 실드 트리거까지 봉인할수 있는데다 매직 커맨드축에선 서치 및 발동이 쉬워 간단히 킬각을 만들어 결국 프리미엄행.
2.1.4. 어둠 문명
- 사이킥 크리처
- 볼그 썬더
효과는 플레이어를 정하고 그 플레이어의 덱에서 크리처가 2장 나올 때까지 공개하서 묘지로 보내는 것. 자신 묘지를 늘리는 건 둘째치고 덱에 따라서 이 카드 한방으로 덱아웃 직전까지 가버려 이 카드를 마구 소환해 덱아웃을 유도하는 콤보가 개발되었고 결정타로 기믹상 덱 대부분을 크리처 이외의 카드로 채우는 오레가 오라가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졌다.
이 카드의 프리미엄 전당행으로 이 카드의 사이킥 각성 버전인 뇌수 볼그 티거는 졸지에 각성이 불가능한 면이 되어버렸다가 나중에 효과를 조정한 승리의 볼그 썬더라는 크리처로 리메이크되어 쓸 수 있게 되었다. - GR크리처
- 요미지 정 2식
마나드라이브 어둠(7)[5]을 달성시 8코스트 이하의 크리처 혹은 오라를 묘지에서 배틀 존에 낼 수 있는 GR크리처. 저코스트 혹은 대량소환이 가능한 GR크리처라 프리미엄 전당에 갔다. - 주문
- 헬 슬래시
상대의 덱을 봐서 3장 골라 묘지로 보내는 효과. 로스트 차저와 같은 이유로 프리미엄 전당에 갔다. - 스켈톤 바이스
4마나로 상대 패 2장을 털 수 있다. - 로스트 차저
3마나의 차저 주문으로 상대나 자신의 덱을 보고 한장을 묘지로 보낸다. 자기 덱 덤핑이야 이미 유희왕의 어리석은 매장이 제한이라는 점 등 확정으로 자신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상대의 덱을 단 3마나로 파악한 뒤 핵심 카드를 못 쓰게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덱을 본다는 건 다르게 말하면 덱에 1,2장씩 없는 카드를 통해 실드 트리거를 파악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참고로 이 카드는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진 뒤 죠편 애니에서 기뇨르라는 캐릭터가 어둠의 금지된 카드라면서 진짜 금지 카드인 이 카드를 당당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6] - 인페르노 게이트
- 소울 어드밴티지
6코스트 주문으로 자신의 실드 매수만큼 상대의 패를 버리게 하는 카드. 실드가 하나도 깨지지 않았다면 5장,실드를 추가시키면 그이상 핸데스를 시킨다. - 퓨처 슬래시
헬 슬래시로 버리는 카드가 2장이 된 버전. 사실 성능만 따지면 로스트 차저나 헬 슬래시와 비교해 가성비가 딸리는 편이다. 그래도 상대 덱을 보는 건 변함없고 주문 연발 콤보면 충분히 위협이 되니 보낸 것으로 보인다. - 배신의 마랑월하성
2마나로 패를 한장 버리게 만드는 주문. 거기에 마나무장4가 달성되어 있다면 상대가 고르고 2장 더 버리게 만든다. 이미 4마나로 2장 버리게 하는 스켈톤 바이스가 전당인데 사용하는 마나가 더 적은데 터는 건 더 많은 이 카드의 위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2.1.5. 불 문명
- 드래그하트
- 폭렬검 바토라이바 / 폭렬천수 바토라이 각 / 폭렬 DX 바토라이 무신
공격에 반응해 드래곤이나 휴머노이드를 전개할 수 있게 해주는 드래그하트. 그리고 그런 식으로 드래곤을 소환하면 용해시킬 수 있으며 최종단계인 바토라이 무신은 공격 시 한번에 3장이나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다. 어느정도 운에 걸어야 하지만 바토라이바는 장비 크리처가 공격받지 않는 효과, 바토라이 각은 포트리스라 제거 수단이 한정되어있고 무신은 용회피로 내성을 갖추고 있어 제거하는 것도 까다롭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결국 한때는 초전용패 몰트 NEXT와 동시 투입 못하는 프리미엄 전당 콤비였고 거기에 더해 드라그하트 크림슨 사가 크로니클 덱에서 이 카드를 3마나, 4마나 타이밍에 불러올 수 있는 아이라와 히비키의 드래그너 버전이 수록되면서[7] 빠르게 몰아붙일 수 있게 되었고 혁명체인지와 조합하면 루프로 덱의 드래곤을 전부 낼 수 있었기에 결국 전당행이 되었다. 룰의 변경으로 각 루프가 사라진 후에도 저코스트 스피드 어택커인 드래그너들로 인해 빠른 시기에 렌드라를 시도할 수 있기에 프리미엄 전당을 유지하고 있다.
2.1.6. 자연 문명
- 크리처
- 커스 토템
필드에 나와있는 것 만으로 실드트리거를 봉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베이B 잭
필드의 카드를 마나대신 탭할수 있게 해주는 크리처. 1코스트라 필드에 내기도 쉽고 그라비티 제로를 이용해 온갖 루프덱에 악용되었기에 이 카드 때문에 선매드 같은 마나존에서 간단하게 낼 수 있는 대다수가 전당행이 되었고 이 카드 자체도 프리미엄 전당이 되었다. - 댄디 나스오
덱에서 카드 한장을 마나에 두고 마나 한장을 묘지로 보낸다. 마나가 늘어나지는 않치만 이 카드를 소환하는데 사용한 마나를 묘지로 보내면 사실상 1마나로 소환할 수 있고 원하는 카드를 확실히 마나에 두는 것으로 마나존의 카드를 이용하는 카드와 연계할 수 있다. - GR크리처
- 마리골드Ⅲ
마나 드라이브 6(자연)으로 마나존에서 5코스트 이하 진화가 아닌 크리처 혹은 오라를 1장 낼수 있다. GR 크리처의 랜덤성이나 코스트 제한을 감안해도 먼저 가버린 어머니인 대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런 식으로 문명 따지지 않고 마나존에서 카드를 소환할 수 있는 카드는 매우 강력하다. 덕분에 각종 루프에 악용되어 전당이 되었다. - 주문
2.1.7. 레인보우
- 크리처
- 무쌍용기 볼발자크
- 성개아 킹 알카디어스
- 개아전대 디스 매지션
스페이스 차지[8]를 보유하며 그중 자연의 스페이스 차지가 다음 소환하는 크리처의 코스트를 2코스트 내리는 효과를 가졌다. - 음정 라프루루
혁명 체인지로 소환할 수 있는 빛과 물의 5코스트 크리처.
효과는 소환한 턴 상대의 주문을 봉쇄하는 것이다. 주문이 막히면 트리거를 통한 반격이 힘들어지는데, 혁명체인지 덕분에 내기도 쉬운데다 이 카드 자체가 그렇게 높은 코스트가 아니라 다른 카드 효과로 내기도 쉽다. 이후 효과를 강화하고 트윈팩트가 된 대신 코스트가 늘어난 음경의 정령룡 라프루루 러브라는 카드로 리메이크되었다.
2.2. 전당
덱에 1장까지만 넣을 수 있는 카드.2.2.1. 무색
- 크리처
- 죠트 건 죠래곤
패에서 버려진 죠커즈의 등장 시 능력을 발동시키는 죠래곤 빅1이라는 전용 능력을 가진 크리처이다. 이 복사 능력으로 각종 루프를 넣았고 결국 전당으로 보내졌다.
2.2.2. 빛 문명
- 크리처
- 예언자 마리엘
- 광아닌 하야부사마루
닌자스트리이크 능력과 등장 시 다른 크리처 하나에게 블로커 능력을 부여하는 시노비. 소환하는 조건도 쉽고 다른 크리처가 없어도 자기 자신에게 블로커를 부여해 공격 한번은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 - 순봉의 사도 사그라다 패밀리아
- 주문
- 럭키 다트
1코스트 주문으로 상대가 자신의 실드를 한장 고르고 그게 주문이면 노코스트로 사용하는 주문.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주로 초차원 주문에 쓰였지만 후에 전설의 금단 도킹덤 X의 등장으로 경이의 선공 1턴킬이 가능한 카드가 되었다.[9]그외에도 황은하최종형태 기랑레일[10] 같은 무식한 주문이 선택되면 거의 승리할 수 있다. - 포지트론 사인
- 긴급 재탄
- 필드
2.2.3. 물 문명
- 크리처
- 아쿠안
- 에메랄
- 키리가쿠레 오로치
닌자스트라이크 능력과 소환 시 크리처를 골라 덱으로 돌리고 대신 그 크리처의 주인이 덱을 넘겨 크리처를 소환하게 만든다. 방어용도로도 스피드 어태커만 안 나오면 확실히 공격횟수를 줄일 수 있고 자신의 크리처를 돌려서 다른 크리처를 소환하는 용도로도 써먹을 수 있다. - 사이버 I 초이스
- 엠페러 키리코
- 하나된 부대 이와신
- 금단 크리처
- 금단기관 VV-8
도킨담과 달리 덱에 투입하고 사용하는 금단 크리처로 소환 시 덱 위 5장을 보고 그 중 3장으로 봉인시킨 뒤 나머지는 패로 더한다. 이 패수급 능력도 뛰어나지만 중요한 건 봉인이 다 떼어져 금단기동 될 때의 능력으로 그렇게 기동되면 추가턴을 얻는다. 루프[11] 및 공격권 추가에 사용되었다. - 트윈 팩트
- 주문
- 스트리밍 셰이퍼
덱 위에서 4장까지 보고 물문명 카드를 전부 패에 넣는 주문. 3코스트로 최대 4장까지 패에 넣을 수 있는 엄청난 패 수급이 가능하다. - 하이드로 허리케인
자신 배틀존의 빛의 크리처의 수만큼 상대 마나를, 어둠의 크리처의 수만큼 상대 크리처를 패로 돌린다. 배틀존에 크리처를 꺼내두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대량 마나 파괴가 되는데다 배틀존의 크리처까지 제거되므로 마나 파괴의 약점인 "크리처가 이미 여러장 나온 뒤에 하면 별의미가 없다"를 마나 파괴를 하면서 해결해준다. - 호건 블래스터
5마나의 주문으로 사용 시 덱을 셔플한 뒤 맨 위를 공개해서 크리처면 소환하고 주문이면 발동한다. 완전히 운에 의존하는 효과지만 카드풀이 늘어나면서 카드 파워가 강해져서 5마나 타이밍에 게임을 터트릴 위험을 가진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이 카드를 반복 사용하게 해주는 카드도 많이 나왔기에 전당이 되었다. - 포스 어게인
자신의 크리처를 파괴하고 묘지에서 소생시킨다. 즉 해당 크리처의 파괴 시 효과와 등장 시 능력을 재사용할 수 있다. - 세이렌 콘체르토
- 목적불명의 작전
- 드래그먼트 이노베이션
- 제로의 비기 니야리 겟
- 월하선괴 드 류미즈
- 성
2.2.4. 어둠 문명
- 크리처
- 도굴인형 모르스
소환시 묘지의 크리처를 패로 불러올 수 잇는 카드. G. 제로를 가져서 루프파츠로 자주 이용되었기에 전당에 갔다. - 복수 블랙사이코
침략 능력을 가진 어둠의 크리처로 등장 시 패를 2장 버리게 만든다. 너무 간단한 소환 조건과 패 파괴 능력으로 전당행이 되었다. - 마룡 바벨기누스
- 흑신룡 브라이제나가
- 원념괴인 개스커
1마나 파워 4000짜리 크리처 하지만 디메리트로 배틀존에 내면 자신의 패를 전부 버려야 한다. 이것만 보면 이런 게 전당이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는 초천편에 등장한 제론. 이 카드는 제론의 패가 없어야하는 패의 의식과 묘지를 쌓아야 하는 묘지의 의식을 단 1마나로 충족시킬 수 있고 패가 없어지는 디메리트도 묘지에서 발동하는 카드 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그 결과 제론의 만탄이 너무 쉬워졌기에 전당행이 되었다. - 터스크 프로듀스 파라노멀
파괴되면 앞면인 상태로 실드로 이동하는 실드고 능력과 그런 식으로 실드존에 있으면 상대 크리처의 파워를 상시 - 3000 킬 수 있다. 사실상 저코스트 크리처를 내지 못하게 되는 강력한 효과지만 원래 고코스트인데다 파괴까지 시켜야 해서 쓰기 까다로운 카드였다. 하지만 메탈리카와 팀 은하가 나오면서 다른 효과로 이 카드를 실드존에 앞면으로 놓는 게 가능해졌고 그 결과 이 카드를 여러장 앞면으로 세트해서 크리처 전개를 봉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전당행이 되었다. - 암흑갑옷 다스시스K
5마나지만 덱 맨 위 카드, 패를 버리고 배틀 존의 크리처를 파괴하면 노코스트로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환 시 묘지의 다른 다스시스k를 모두 소환할 수 있다. - 부적괴인 언더케인
- 암흑갑옷 더로스트
- 「무월」의 정점 $스자크$
- 사유 쟈가이스트
- 주문
2.2.5. 불 문명
- 크리처
- 초룡 바쥬라
- 인피니티 드래곤
드래곤이 필드를 벗어날 때 덱을 넘겨 파이어버드나 드래곤이 나오면 남길 수 있다.드래곤과 파이어버드 카드풀이 늘어나서 덱을 그 2개 종족만으로 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드래곤에는 파워 카드가 많은데 제거도 안 먹히게 되면 너무 강력해지는 게 원인이다. - 메가 마나록 드래곤
이름대로 마나를 록하는 드래곤. 소환시 상대의 각 문명의 카드 1장을 다음턴 언택하지 못하게 만든다. 혁명체인지로 패로 되돌린 뒤 매턴 소환해서 마나록을 할 수 있기에 전당에 갔다. - 쇼트샷 매그넘
- 고고고 브랜드
패가 이 카드 한장일 때 마나 지불 없이 소환할 수 있는 m.g.g.g(마스터 고고고 간간 갤럭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스피드 어태커와 더블 브레이커 그리고 등장 시 드로우 효과를 지녔다.
카드 스펙 자체는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속공 덱은 아무래도 마나 차지와 크리처 전개를 동시에 빠르게 해야 하다보니 패가 딸리는데 이 카드는 그럴 때 추가로 나오는 어태커임과 동시에 드로우로 이득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4장 사용이 가능할 경우 이 카드를 계속 뽑아서 순식간에 4체의 고고고 브랜드를 낼 가능성이 있다.[12] - BAKUOOON 밋차일
배틀존의 자신의 크리처를 원하는 만큼 파괴하면 그만큼 코스트 경감해서 소환할 수 있고 그 뒤 이렇게 파괴한 크리처의 수만큼 GR소환할 수 있다.거기다 모든 크리처에게 스피드 어택커를 부여한다. 사실상 크리처 손해없이 더블 브레이커가 늘어나는 경이로운 전개력을 가진데다 파괴하는 크리처에 따라 오히려 필드가 강화되거나 파괴 시 효과와 연계하는 것도 할 수 있다.게다가 스피드 어택커 전체부여로 불러낸 GR이 바로 공격이 가능. - MEGATOON 돗칸데이야
밋차일이 전당에 간 후 새롭게 GR덱의 에이스 카드가 되었다. 소환시 소환한 플레이어의 패를 전부 버리는 효과와 패를 버릴 때마다 1장당 GR소환하는 효과를 가졌다.
밋차일처럼 GR 대량 전개가 가능해서 결국 뒤를 이어 전당에 갔다. - 뜨거운 침략 레드존 Z
- 도르간 츄리스
5마나지만 b.a.d(배드 액션 다이너마이트) 능력으로 3마나로 소환할 수 있는 스피드 어태커이다.
이 스펙만 보면 정말 평범하지만 중요한 건 이 카드의 종족이 드래곤 길드라는 것과 혁명 체인지의 존재.
원래 코스트가 5마나인 덕에 이 카드와 함께라면 푸른 단장 도기라곤 버스터를 3마나 타이밍에 출격시킬 수 있다. 도기라곤 버스터가 단숨에 게임을 끝낼 수 있는 화력을 가졌기에 결국 전당이 되었다. 도기라곤 버스터의 전당행 후에도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충분히 가능했던지라 풀리지 않고 있다. - 사신 M・로마노프
- 초신라성 아폴로누스 드래게리온
- 주문
- 폭룡경보
드래그너가 있다면 G 제로로 그냥 쓸 수 있는 2마나 주문으로 자신의 크리처 하나에게 스피드 어태커와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 종족을 부여한다. 스피드 어태커 부여 기능이 없는 드래그하트나 드래곤의 공격이 필요한 드래그하트와 연계하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카드이다. 하지만 이 카드가 전당이 된 이유는 그것이 아니라 울려퍼지는 침략 레드존 같은 침략 기믹의 등장 때문이다. 당시 나온 침략은 대부분 커맨드 종족을 요구하는데 이 카드는 2마나로 어떤 크리처든 스피드어태커와 커맨드로 만들어 침략에 써먹을 수 있다. 1마나의 블레이즈 클로 같은 크리처를 통해 2마나 타이밍에 레드존을 올리는 짓도 가능하기에 결국 전당이 되었다. - 드릴 스콜
1마나로 서로의 마나를 하나씩 묘지로 보내게 만드는 주문. 자기 마나도 줄어들지만 이미 필드를 갖춘 상황에서라면 자기 마나도 줄어도 상대가 반격을 못하니 별상관없고 조반니 등으로 계속 재사용하면서 상대를 마르게 만드는 콤보도 있기에 전당이 되었다. - 퍼펙트 파이어
- 크로스기어
2.2.6. 자연 문명
- 크리처
- 미스테리 히포
- 사수의 두목 고에몽키!
- S급 트라이브 썬매드
마나에서 침략할 수 있는 S급 침략 트라이브 능력을 가진 크리처. 침략 조건이 3마나 크리처라서 빠르게 침략으로 나올 수 있는 트리플 브레이커이다. - 아라고트 무스비
- 대용사 체인 스톰
- 침혁목 파라스랩터
- 바론 고야마
- 지오 바리바리 미란다
- 구르메 자이언트
후시기 왕국 지원으로 나온 크리처로 마나와 패의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버린 수만큼 코스트 경감해서 소환할 수 있다. 효과 사용을 위해 묘지를 쌓고 코스트가 높은 크리처를 빠르게 꺼내야하는 후시기 왕국에 어울리는 효과지만 이 카드가 전당이 된 이유는 다름아닌 라이엇 5000GT를 쓰는 묘지 소스 덱 때문이다. 마나와 패라는 자신이 확실히 무슨 카드인지 알고 있는 카드를 버리고 나오는 것으로 다른 대형 크리처 소환에 쓸 묘지 자원을 확보해줄 수 있기 때문. 거기에 이 카드 자체도 코스트가 높다보니 거대 설계도를 통해 소환할 에이스 크리처들과 같이 패에 넣을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했다. - 쌍록의 환월/어머니인 성역
아나카라[13]덱에서 CRYMAX 쟈오우가 사출하는 용도로 쓰였다. 크리처면도 중간 준비를 하는 용도로 충분히 쓸만하고 스타 max진화인 쟈오우가는 특성상 진하원 없읻 나와 바로 게임을 닫을 수 있기에 보내졌다.[14] - 드래그하트
- 주문
2.2.7. 레인보우
- 크리처
- 스파이럴 액셀 큐브릭
- 볼발자크 엑스
- 무쌍공황 가람타
- 상승 디스 옵티머스
- 푸른 단장 도기라곤 버스터
- 시간의 법황 미라단테 XII
- 부패용기 돌막스
- 용마신왕 발카디어 NEX
초대 주인공인 키리후다 쇼부의 볼샤크 NEX와 그 라이벌인 코쿠죠와 하쿠오의 악마신 바롬, 성령왕 알카디어스를 합체시킨 진화 크리처. 그 세마리의 특징인 덱에서 크리처 소환, 상대 크리처 파괴, 주문 차단이라는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는 월드 브레이커이다. 원래는 15마나에 코스트가 높은 아머드 드래곤, 데몬 커맨드, 엔젤 커맨드 3장으로 GV진화 시켜야 해서 쓰기 까다로운 카드였지만 스타 진화의 등장으로 크리처가 아닌 카드를 제거하는 효과 등으로 진화 크리처가 퇴화할 때(맨 위의 카드만 벗어날 때) 진화 크리처도 남을 수 있도록 제정이 변경되면서 주목받았다. 이 카드는 내기 어려운 대신 게임을 괴멸시키는 성능을 갖고 있으니 사신술사 데스마치처럼 이 카드를 간단하게 진화원으로 넣을 수 있는 카드로 내보내고 퇴화시켜 이 카드를 빠르게 소환하는 묘지퇴화 덱이 티어권으로 올랐고 결국 이 카드가 전당으로 보내졌다. - 가르 라간자크
- 절망신 사가
- 트윈팩트
- 주문
2.3. 프리미엄 전당 콤비
- 미래 왕룡 모모킹 JO & 금단히어로 모모킹덤X
모모킹덤 X는 필드가 아니라 덱을 넘겨 나온 진화가 아닌 렉스타즈 크리처를 진화원으로 진화하는 금단 스타진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것도 스타진화이기에 스타진화의 필드를 벗어날 때 맨 위 크리처만 벗어나고 그 밑의 카드는 남는다는 성질도 갖고 있다는 점. 그래서 덱에 모모킹 JO외의 비진화 렉스타즈를 투입하지 않음으로써 모모킹덤X의 진화원을 JO로 확정시키고 그 모모킹덤X를 다른 카드의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JO를 빠르게 필드로 부르고 그대로 달리는 덱이 개발되었다. 패의 다른 모모킹 진화 크리처로 진화했다가 배틀 종료 후 언탭 상태로 돌아가는 식으로 연격을 하는 JO를 3마나 타이밍에 막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고 결국 이들이 현재 유일한 프리미엄 전당 콤비가 되었다.
2.4. 사용 금지 카드
덱에 1장도 넣을 수 없는 카드.[1] 전당제한을 해제한 전당제로 룰에선 사용이 가능하다.[2] 패, 배틀존, 마나존 공간 가리지 않고 모두[3] 문명색과 숫자가 그려진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텍스트는 무색이 되지 않는다.[4] 자신의 마나 컬러에 해당하는 카드는 탭해야하는 게임 특성상 보통 코스트 경감하는 카드에는 0마나까진 경감되지 않는 제약이 걸려 있는데 제로루피아는 제로문명을 서포트하는 특성상 해당제약이 없었다.[5] 자신의 마나가 지정수 이상이고 그중 해당 문명이 있을 시 발동하는 GR크리처 전용 효과[6] 다만 프리미엄 전당 카드를 쓰면 몸에 막대한 부담을 준다는 것으로 다른 악당들이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기뇨르가 이 카드를 사용한 이유는 죠의 덱 정보를 제로에게 보내기 위해서.[7] 헤븐즈 포스가 풀려 있었던 당시에는 고작 2마나였다(...)[8] 해당 문명을 마나존에 두면 발동하는 효과[9] 올델리트라는 어둠의 11코스트 주문을 사용하면 필드와 실드,묘지와 패의 모든 카드가 서로 덱으로 가는데 이때 도킹덤 X는 봉인만 덱으로 가기에 곧바로 금단해방해서 실드 0인 상대에게 다이렉트 어택이 가능하다.전당제로에서는 당연히 럭키다트를 4장 넣기에 대응법은 이쪽도 도킹덤 X를 채용하는 것 밖에 없다.이 경우 올델리트를 사용한 쪽이 먼저 금단해방하기에 후에 나온 도킹덤에게 봉인되기 때문.상대가 도킹덤 X를 쓰면 자멸이기에 결과적으로 전당제로에선 럭키 다트덱이 줄어들었다.[10] GR소환을 12번, 즉 전부 소환한다. 여기에 스피드 어택커를 가진 마지 갓 브랜드나 더 죠라곤 건마스터, 소니 소닉등을 2장씩 넣어두면 최대 16타점을 낼 수 있다.[11] 이 카드의 경우 특이하게도 애니에서 이 카드를 통해 무한턴을 얻는 콤보가 소개되면서 대놓고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걸 보여주었다.[12] 실제로 듀얼마스터즈 애니에선 고고고 브랜드가 등장할 때 계속 4연속 브랜드를 내곤 한다(...)[13] 어둠, 자연, 물문명 굿스타프[14] 사실 쟈오우가를 보내는 게 확실하지만 최근 재록을 한데다 지원까지 줘서 바로 보내기는 예매했던 것으로 보인다.[15] 게임 오리지널 카드. 코로코로 코믹스 2004년 4월호 부록으로 뒷면이 붉은색인 프로모 카드로 배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