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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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듀얼마스터즈/카드,B=,
B1=,
카드명=ロスト・チャージャー,
번역명=로스트 차저,
코스트=3,
타입=주문,
종족=,
효과1=■당신 또는 상대의 덱을 본다. 그중에서 카드를 1장 선택해서\, 소유자의 묘지에 놓는다. 그 후\, 그 카드의 소유자는 덱을 셔플한다.,
차저=,
프리미엄전당=
)]
인빈시블 블러드에서 등장한 주문.
3코스트의 차저 주문으로 자신이나 상대의 덱을 보고 한 장을 묘지로 보낸다. 자기 덱 덤핑이야 유희왕의 어리석은 매장이 제한이라는 점이나 매직 더 개더링의 Entomb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고르고 묘지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강력한 건 말할 필요도 없는데 듀에마에서는 실드의 유추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층 더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상대의 덱을 보는 것도 가능해서 헬 슬래시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키카드를 털 수 있다.
헬 슬래시보다도 강력하고 활용도도 높았기 때문에, 이 카드도 마찬가지로 2005년 7월 15일 자로 전당에 들어갔고, 2007년 1월 15일 자로 프리미엄 전당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이 카드는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진 뒤 죠편 애니에서 기뇨르라는 캐릭터가 어둠의 금지된 카드라면서 진짜 금지 카드인 이 카드를 당당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1] 그렇게해서 죠의 덱에 딱 한장있던 죠리 더 죠르네이도를 묘지로 보냈으나 죠가 뽁칭칭으로 묘지를 덱바운스 후 주인공 보정으로 다시 뽑아내버렸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Include(틀:듀얼마스터즈/카드,
B=,
B1=,
카드명=ロスト・チャージャー,
번역명=로스트 차저,
코스트=3,
타입=주문,
종족=,
효과1=■당신의 덱에서\, 가장 코스트가 높은 카드 1장을 소유자의 묘지에 놓는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여러 장 있다면\, 그중에서 무작위로 1장),
차저=
)]
초수의 전생에서 실장되었다.
원본이 프리미엄 전당이다보니 효과가 많이 달라졌다. 내 덱에서만 덤핑할 수 있고 보내는 카드를 선택할 수 없게 바뀌었다.
마광충 빌지니아 경 같은 회수할 수단을 마련해두고 사용하거나 흑신룡 굴 제네레이드처럼 묘지에서 기어나오는 크리처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1] 다만 프리미엄 전당 카드를 쓰면 몸에 막대한 부담을 준다는 것으로 다른 악당들이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기뇨르가 이 카드를 사용한 이유는 죠의 덱 정보를 제로에게 보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