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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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蒼狼の始祖アマテラス
창랑의 시조 아마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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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의 시조 아마테라스||
크리처 나이트/사무라이/오리진■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다음 중 한 개를 선택한다.▶당신의 덱을 본다. 그중에서 코스트 4 이하인 주문을 1장 선택하고, 덱을 셔플한 뒤에 그 주문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외울 수 있다.▶당신의 덱을 본다. 그중에서 코스트 4 이하인 크로스기어를 1장 선택하고, 덱을 셔플한 뒤에 그 크로스기어를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제너레이트한다. |
5000 |
[[전당 레귤레이션| 프리미엄 전당 카드 이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없다. ]] |
그레이티스트 챔피언에서 등장한 크리처.
등장 시 능력으로 덱에서 4코스트 이하의 주문이나 크로스기어를 공짜로 사용한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카드를 찾아올 수 있는 것 자체가 강한데 거기다 공짜로 사용해버리기 때문에 한층 더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신화편 시즌에 엠페러 키리코 덱에서 핵심 카드로 사용되며 어머니인 성역을 비롯한 온갖 주문을 원하는 대로 골라 사용하며 악명을 떨치다가 2010년 5월 15일자로 전당에 보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콤보 덱에서 이리저리 불려가며 사용되었고 결국 2015년 3월 14일자로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졌다.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듀에마에서는 실드존의 카드를 유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덱에서 직접 서치하는 카드를 거의 내지 않는 데다 덱에 1장 들어있는 전당 카드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의미를 퇴색시켜 게임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전당에 보내진 이후로는 공식 설정에 따르면 온천욕을 하던 중[1] 무쌍룡기 볼발자크와 연이 닿아 각성용기 볼발자크 주니어라는 자식을 얻었다고 한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 한글판 명칭 | 창랑의 시조 아마테라스 | |||
| 일어판 명칭 | 蒼狼の始祖アマテラス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6 | 물 | 나이트 / 사무라이 / 오리진 | 5000 | |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다음 중 하나를 이행한다. ▶ 자신의 덱에서 코스트 4 이하의 주문을 탐색하고, 1장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외운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자신의 덱에서 코스트 4 이하의 크로스기어를 탐색하고, 1장을 배틀존에 낸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
제일 많이 활약한건 역시 엠페러 키리코. 자기가 오리진이라 진화 조건 만족은 물론 등장시 덱에서 신가의 성역을 사출해 바로 키리코로 이을 수 있는 건 물론, 키리코로 나와도 추가 성역으로 성령왕 이카즈치로 진화하거나 폭진 에너지 스파이럴로 1바운스 2드로도 가능한데다 크로스기어도 1마나가속하는 신검 쿠사나기 블레이드나, 오거 피스트를 달아 키리코로 나온 사파이어의 브레이크 수를 늘려 전실드 소각이나 대 속공 최종병기인 노블 엔포서를 꺼내면서 변화무쌍한 전법이 가능한 키리코의 메인 엔진.
[1] 프리미엄 전당에 보내진 카드들은 온천욕을 하며 휴식한다는 설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