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주문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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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生命と大地と轟破の決断
퍼펙트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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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네이처||
주문 ■이 주문은 당신의 마나존에서 외울 수 있다. 그렇게 했다면, 외운 후, 묘지 대신 덱 아래에 놓는다.■다음 중 2회를 선택한다. (같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당신의 덱 위에서 1장을, 탭된 채로 마나존에 놓는다.▶코스트 5 이하인 크리처를 1개, 당신의 마나존에서 낸다.▶이 턴, 당신의 크리처 1개는 파워를 +3000하고, 탭 또는 언탭되어 있는 크리처를 공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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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 레귤레이션| 프리미엄 전당 카드 이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없다. ]] |
제로버스! 마지 일으켜라 죠네이도 1059!!에서 등장한 주문. 생명과 대지와 굉파의 결단이라 쓰고 퍼펙트 네이처라고 읽는다.
마나 부스팅, 마나 사출, 마하파이터 부여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원하는 효과로 2번 사용할 수 있다. 5코스트로 마나 부스팅과 마하파이터 부여는 나름대로 쓸모있는 효과지만 효율이 좋지 못하다. 대신, 2번째 능력인 마나존에서 5코스트 이하의 크리처를 내는 효과는 사기적인 효율성을 자랑한다. 단순히 생각해도 5코스트 크리처 2개를 내면 10코스트의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자원을 가장 쉽게, 많이 모을 수 있으면서 견제까지 어려운 마나존에서 불러내기 때문에 원하는 크리처를 골라서 내기 쉽다. 더군다나, 이렇게 불러내는 크리처에 문명 제약도 없는데다, 5코스트 크리처부터는 혁명 체인지가 가능하고, 2장으로 즉사 콤보를 돌릴 수 있는 조합도 많기 때문에 어떤 덱 타입에서든지 활약할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카드가 마나존에서도 외울 수 있어서, 마나존으로 들어가도 사용하는 데 걱정이 없고, 이 카드 이외의 자연 문명을 한 장도 안 쓰더라도 마나존의 자기 자신을 탭하는 것으로 자연 마나를 지불하고 외울 수 있다.
초월적인 범용성에 한 방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위력을 자랑하며 온갖 덱에서 사용됐다. 하필이면 이 카드가 나온 초천편은 GR소환과 마나드라이브로 인해서 콤보와 마나 부스팅이 설치던 판국이라 게임 내내 마나 부스팅만 하다가 이 카드를 내서 한 번에 콤보를 돌려버려 상대가 개입할 새도 없이 게임을 끝낼 수 있었다. 이 카드를 견제하던 기술사 딜 / 「오늘의 럭키 넘버!」가 전당을 가버려서 마음껏 활개치고 다닐 수 있었고 결국 2020년 12월 28일자로 전당에 들어간다. 그 뒤로도 아무 덱에서나 일단 넣어보는 카드로 쓰이다가 2023년 3월 20일자로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