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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21814><colcolor=#efeeec> Edward Gaming Hycan Wink[1] | |
| 장루이 (张锐[2] | Zhang Rui) | |
| 출생 | 1999년 12월 2일 ([age(1999-12-02)]세) |
| 광둥성 산터우시 | |
| 국적 | [[중국|]][[틀:국기|]][[틀:국기|]] |
| ID | yskmismyson #KR1 # |
| 포지션 | 서포터[3] |
| 소속 | Royal Club (2017.12.27 ~ 2018.12.14) Royal Never Give Up (2018.12.14 ~ 2019.12.17) eStar Gaming (2019.12.17 ~ 2020.12.17) Invictus Gaming (2020.12.17 ~ 2024.05.21) Edward Gaming Hycan (2024.05.21 ~ ) |
| LPL No.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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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Edward Gaming Hycan 소속 서포터.2. 주요 경력
| 우승 경력 | ||||
|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킥오프 우승 | ||||
| 대회 출범 | → | Create Our Legacy | → | 미정 |
| LPL All-Pro Team 선정 | ||||
| 2020 LPL SPRING 3RD TEAM | ||||
3. 선수 경력
3.1. 2020 시즌
2019년 12월 17일 Royal Never Give Up을 떠나 eStar Gaming으로 이적했다. #믿고 쓰는 RNG산답게 딱히 모나지 않고 두루 뛰어난 원딜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신인왕 포인트는 샤우씨는 물론이고 크라인에도 밀렸지만, 이번 시즌 LPL답지 않게 퍼프(+Lwx)를 제외하고는 상위권 팀의 원딜러들 퍼포먼스가 오히려 좋지 않았다 보니[4] 올프로 써드팀까지 올라갔다. 어쨌든 이스타는 몇몇 파괴적 상체를 가진 상위권 팀과 달리 샤오바이와 웨이의 한정된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원딜러가 마무리를 해줘야 하는 팀이고, 윙크는 분명 이걸 제대로 해낸 육각형 원딜러다.
서머는 크라인이라는 준수한 미드라이너가 펜펜(...)으로 교체되며 캐리 부담이 심하게 걸렸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팀 성적은 폭망했지만 원장님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퍼포먼스와 상위권의 지표를 보여주며 본인에 대한 저평가는 줄어드는 그런 느낌이다. 스프링 퍼스트, 세컨드팀인 퍼프와 호프가 아주 폼이 떡락해버린 상황에서 써드팀이었던 윙크는 팀은 망했어도 본인은 날아다니고 있다. 라인전 관련 지표인 15분 CS 차이와 15분 골드 차이가 전부 양수를 기록하며 그 수치 또한 상위권이다. 다만 망해버린 팀의 영향인지 15분 경험치 차이는 음수를 기록하고있는데 시간을 10분으로 좁히면 경험치 차이도 양수를 기록하고 있다.
3.2. 2021 시즌
2020년 12월 18일 이스타를 떠나 IG로 이적했다.# 2020시즌의 IG가 롤드컵 진출 실패 원인 중 하나가 리그 하위권에 전전하는 퍼프의 라인전 수행력이었기 때문에 팬덤의 반응은 우호적이다. 별개로 퍼프가 팀에 남고 스노우도 콜업했다 보니 3원딜 3서폿이라는 기형적인 라인업이 완성되었다.시즌 초 기준으로는 주전으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임자 퍼프도 일단 스프링 정규시즌까지는 꽤나 좋았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대단하지는 않지만 딱히 범인도 아닌 정도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다 RNG전에서 패배하고 춘절 휴식기가 지난 이후 퍼프에게 주전을 밀렸다. 닝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퍼프에 비해 절대적으로 밀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결과적으로 보면 결국 퍼프에 비해 절대적인 퍼포먼스나 화려한 키플레이가 떨어지는 것으로 판명났다. 윙크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무난한 활약을 하는 선수다. 다만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만큼 캐리력이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는 말이다. 다만 퍼프는 라인전이 너무 약한 선수지만, 그에 비해 캐리력과 한타력에서 보여주는 플레이가 굉장히 좋은 선수기에 이러한 점에서 밀린다는 것이 주 여론이다.
시즌 막판 LGD전에서 주전으로 복귀했고 바루스를 뽑아 약팀 상대지만 무난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2021 서머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경기력은 형편없다.무엇보다 무난한 성장으로 캐리롤 역할을 하기엔 한타시의 퍼포먼스나 포지션등이 너무나 부족하다.팀의 자원을 먹고 중후반을 노리기엔 이 선수가 가진 포텐이 역할을 못 따라가고 있다. 특히나 OMG 전 코그모를 선택하여 플레이 하였으나 비록 도주기가 없고 적 아칼리가 있었으나 4번 연속 제대로 된 포지션을 못잡고 제일 먼저 데스를 기록하여 팀한타 패배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것을 보면 캐리를 과연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다만 구 LCK를 완벽히 무너뜨렸던 만큼 구 LCK의 장점을 갖지 못한 IG가 한타형 원딜러들을 다 망가뜨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윙크는 좋은 쪽으로 무난했던 원딜러답게 퍼프에서 라인전 1업 한타 각보는 능력 1다운쯤 되는데, 퍼프와 마찬가지로 IG 이적 후 스프링까지는 잘하다가 서머에 플레이스타일을 잃어버리고 맛이 가는게 판박이다. 사실 17년 롤드컵 선발전에서 미스틱에 개발살난 웨스트도 IG 이적 전까지 퍼프 윙크급은 아니라도 역캐리력이 그렇게 높은 원딜도 또 아니었다...
IG 현지 팬들에게는 매우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데, 기껏 자원을 투자해줘도 라인전 단계 이후 말도 안되는 쓰로잉을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 잦기 때문이다. 주 여론은 그래도 한타에서 뭔가를 보여주는 퍼프를 쓰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평가인데... 문제는 퍼프는 라인전 자체가 성립이 안될 정도로 끔찍한 라인전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이로 인해 한국 시청자들의 평가는 그래도 라인전이 성립되는 윙크를 쓰는게 훨씬 낫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그러나 현재 두 원딜이 각자 본인의 단점만 드러내면서 경기를 말아먹는 모습을 보고 난 이후의 평가는 둘 다 거기서 거기라는 평.
하지만 기초 체급이라도 강한 윙크이기에 팬들 사이에서 스토브 리그 내 평가는 퍼프보다 좋아보인다. 원딜이 애매한 중위권 팀 이상으로 이적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다.
3.3. 2022 시즌
2월 21일 FA로 시장에 나온지 2달만에 친정팀 iG로 복귀했다.2월 22일 징동전에 출전했고 호프와의 2020 스프링 올프로 원딜 더비에서 패승승으로 팀의 귀중한 승리를 지켜냈다. 2세트 다소 치명적인 의문사에도 불구하고 아펠리오스로 딜을 때려넣고 3세트 제리로 하드캐리를 하는 등 2021년의 부진을 잊게 만드는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Ahn, xiaoyueji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클래스의 원딜이므로 향후 지카의 맹활약으로 상승세를 탄 IG에 큰 전력이 될듯.
하지만 이후 캐리는 뜸해지고 데스는 잦아지면서 다시 떡락했다. 상위권 원딜들과는 개인기 싸움이 영 안되는 듯한 모습.
서머 들어서는 지카와 쉰을 훌륭하게 억제하고 있다. 물론 신리우로 닉변한 루카스가 WE IG 전통명가의 워스트 서폿 경쟁에 불을 당기고 있다지만, 윙크도 서포터 탓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스타 시절 폼의 흔적조차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중.
결국 현재는 원딜로는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신류를 밀어내고 서포터(...)로 출전하는 중.
게다가 심지어 윙크 - 신류, 안 - 신류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물론 IG 바텀 라이너들과 서포터인 신류의 폼 역시 도긴개긴이라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신류가 워낙에 못하고 있는 게 너무나도 크기에 그에 대비되게 완전히 못하는 건 아닌 서포터로 갓 전직한 윙크가 신류보다 나은 평을 받는 편.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서포터로 출전하면서 윙크의 앞으로의 커리어가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윙크보다 못한 원딜은 싱, 서포터는 샤우씨, 신류, 케다야, 진쟈오 정도밖에 없었으니...
3.4. 2023 시즌
12월 14일, IG와 원딜로써 계약이 종료되었으나 1시간 뒤 서폿으로 재영입을 알리면서 완전히 서폿으로 전향했다.LPL 킥오프에도 COL 팀으로 참가했으며, POG를 2연속으로 받는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즌 개막 이후에는 AL의 소드아트, 그리고 RNG의 버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두 서포터를 연이어 격침시키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경기의 수훈으로 LPL 1주차 베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제 두 서포터의 기량이 워낙에 최악이고, RNG는 또 밍이 나오지 않았다보니 윙크 입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강한 서포터를 만나게 되는 EDG전이 관건이 될 예정. 만약 윙크가 EDG의 메이코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IG의 플레이오프 진출 역시 꿈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그 메이코를 상대로 서폿 바루스와 서폿 미스 포츈으로 매운맛을 보여주면서 이번 메타에서의 윙크는 상위권 서폿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원딜 챔피언이 서포터로 오는 메타 특성 상 원딜 출신이었던 윙크가 그냥 메타빨로 버티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스프링 시즌이 절반 이상 지나온 시점에서 보면 그런 거 없이 그냥 솔리드하게 잘하는 중이다. LPL 주간 어워드에서도 이 주의 서포터로 3번이나[5] 지정될 정도. 그러나 결국 후반부에는 팀의 하락세에 휘말려 윙크도 폼이 떨어지며 같이 쓸려나갔다.
이후 서머에는 다시 서포터 메타가 평범하게 돌아오자 윙크도 그저 그런 하위권 서포터가 되었다. 다만 블리츠크랭크가 손에 잘 맞는지 이걸로 WBG, JDG, LNG라는 LPL 유수의 강팀들에게 승리를 따내기는 했다.
이후 활약을 인정받아 월즈에서 똥을 싸며 민심이 나락 간 항을 밀어내고 연간 베스트 서포터 후보 5인에 선정됐다.
3.5. 2024 시즌
안과 함께 여전히 탄탄한 바텀라인을 구성중이며 올시즌에도 그랩챔 스페셜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4. 여담
- IG에 입단한 후 똘끼넘치는 행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 윙크가 이스타를 떠나 IG에 합류하게 된 이유가 이스타의 바뀐 스폰서인 넨킹 그룹에 반기를 들어서라는 이야기가 있다. # 당시 윙크의 친구에 의해 윙크가 SNS에 쓴 글이 유출되었는데, "나는 혁신과 연대를 통해 경영진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단결하여 끝까지 싸우고 싶다. 나와 함께할 동생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가? 당신이 날 대부라고 불러준다면 난 당신을 데리고 천하에 맞서 싸울 것이다."라는 엄청나게 진지한 발언을 한 것이 밝혀졌다(...)
- 드레이븐을 꺼내는 선수 중 한명으로 로얄 유스에 있을 때부터 종종 기용해왔다.
[1] 前 kiyomi, Smile[2] 한국식 독음으로는 장예.[3] 원딜 → 서포터[4] 역캐리왕 포틱, 이젠 에이스 롤이 아닌 로컨, 날아다녔으나 출장수가 너무 적었던 재키러브 등. 8강 범위로 넓혀봐도 호프, 주멍보다는 하위권 팀에서 고통받는 원딜러들 존재감이 훨씬 넘쳤고 베티는 아예 팀 추락의 원흉이었다.[5] 1~2주차, 3주차, 7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