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93f5><tablebgcolor=#0093f5> | Isurus Estral 2025 시즌 로스터 |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93f5><colcolor=#fff> 감독 | 양광표 Yang | |
코치 | 디에고 바예호 Solid | ||
로스터 | |||
TOP | 25. [[노태윤|노태윤 Burdol ]] | ||
JGL | 10. [[브란돈 호엘 비예가스|브란돈 호엘 비예가스 Josedeodo ]] | ||
MID | 77. [[정조빈|정조빈 Mireu ]] | ||
BOT | 24. [[브리안 알레호|브리안 알레호 Snaker ]] | ||
SPT | 90. [[가브리엘 아파라시요|가브리엘 아파라시요 Ackerman ]] | ||
LTA 참가팀 로스터 | }}}}}}}}}}}} |
가브리엘 아파라시요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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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4F8><colcolor=white> Isurus Estral No.90 Ackerman | |
가브리엘 아파리시오 (Gabriel Aparicio) | |
출생 | 2002년 11월 29일 ([age(2002-11-29)]세)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서포터 |
소속 | Undead Gaming (2019.02.07 ~ 2019.05.23) Cream Esports (2019.07.11 ~ 2019.10.02) Nocturns Gaming (2020.01.16 ~ 2020.12.05) INFINITY (2020.12.16 ~ 2023.12.06) Estral Esports (2023.12.23 ~ 2024.11.08) Isurus Estral (2024.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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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TA의 Isurus Estral 소속 서포터.2. 선수 경력
아르헨티나 국적의 서포터. 2021 시즌을 기준으로 LCS로 떠난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인 뉴비를 대신해 혜성처럼 떠오른 라체폿이다.13살 때부터 남미 지역 서버 챌린저를 찍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일찌감치 아르헨티나 지역 게임단에서 유명한 언데드 게이밍에 스카우트 되어 프로게이머 경력을 시작했다고 한다.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2019년 중남미 전체 리그 재편으로 LLA 산하에 묶인 아르헨티나 지역리그 LMF에 데뷔하면서 프로 무대에 뛰기 시작했고, LMF 첫 시즌부터 비상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정규시즌 4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정작 중요했던 승격 기회가 걸려있던 플옵에서는 8강전부터 탈락해버렸다. 그 때 활약상을 주목했는지 바로 다음 시즌엔 아르헨티나 리그 1위팀이었던 Cream Esports로 이적했으나 이번에도 플옵 4위에 그쳤다.
20 시즌에는 또 새로운 팀인 Nocturns Gaming으로 이적했는데 데뷔 년도에 쌓았던 포텐을 이 때부터 유감없이 발휘했는지 오프닝 시즌 우승까지 거머쥐었고, 슈퍼 코파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두면서 아르헨티나 지역 리그 최고의 서포터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클로징 시즌에는 친정팀이었던 언데드 게이밍에 밀리면서 포인트가 부족해 LLA 승강전인 Regional Sur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렇게 지역 리그에서는 커리어를 계속 상승시키면서 주가를 높이던 중, 20시즌 계약 종료 이후에 결국 상위 리그인 LLA 상위팀 중 하나인 Infinity에서 러브콜을 보냈고 LLA에 입성하자마자 베테랑들 투성이인 로스터에서 유일한 젊은피로 라체원 폼을 회복한 화이트로터스와 함께 맹활약을 거두었고, 오프닝 플옵에서도 결승전에서 패패승승승 역스윕에 기여했다.
MSI에서는 그나마 INF에서는 코디와 함께 젊은 피로서 활약을 했으나, 같은 라인 듀오 화이트로터스의 부진과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한계로 결국 그룹 최하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절치부심했는지 돌아온 서머 시즌 자국 리그에서는 또다시 맹활약해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정규 시즌 1위, 결승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을 확정 짓고 두 번째 국제무대를 밟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롤드컵에서 라이너들의 부진 속에 MSI 때처럼 또 휩쓸리면서 무력하게 최하위 전패 탈락을 확정지어야 했다.
닉네임은 역시 유명 만화인 진격의 거인 캐릭터[1]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