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코크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번리 FC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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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FC U-21 No. - | ||||||
잭 코크 Jack Cork | ||||||
<colbgcolor=#5f0041><colcolor=#ffffff> 본명 | 잭 프랭크 포티어스 코크 Jack Frank Porteous Cork | |||||
출생 | 1989년 6월 25일 ([age(1989-06-25)]세) | |||||
잉글랜드 런던 카샬턴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체중 69kg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5f0041><colcolor=#ffffff> 유스 | 첼시 FC (1998~2006) | ||||
선수 | 첼시 FC (2006~2011) → AFC 본머스 (2006~2007 / 임대) →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2007~2008 / 임대) → 사우스햄튼 FC (2008 / 임대) → 왓포드 FC (2009 / 임대) → 코번트리 시티 FC (2009~2010 / 임대) → 번리 FC (2010 / 임대) → 번리 FC (2010~2011 / 임대) 사우스햄튼 FC (2011~2015) 스완지 시티 AFC (2015~2017) 번리 FC (2017~2024) 번리 FC U-21 (2024~ ) | |||||
코치 | 번리 FC U-21 (2024~ / 플레잉 코치) | |||||
국가대표 | 1경기 (잉글랜드 / 2017~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5f0041>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 - 4번 스완지 시티 AFC - 24번 번리 FC -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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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번리 FC U-21 소속 축구 선수. 아버지인 앨런 코크도 축구 선수였고, 감독까지 했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스카우트직을 맡기도 했다.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3.1. 잉글랜드
잉글랜드 대표로 각 연령대의 대표로 정기적으로 불렸다. 2007년 5월 체코를 상대로 잉글랜드 U-19 데뷔를 했고, 2008 UEFA 유러피안 U-19 챔피언십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맡은 적도 있었다. 2011 UEFA U-21 챔피언십 스쿼드에도 들어갔었다.2017년 11월 7일, 코크는 브라질과 독일과의 친선전 대비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뽑혔고, 2017년 11월 10일 웸블리에서 열린 독일전, 86분에 교체출장하였고, 경기는 0대0으로 비겼다.
3.2. 영국 단일팀
2012년 7월 2일,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의 런던 올림픽 영국 단일팀 멤버로 선출되어, 7월 20일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교체출장하면서 영국 단일팀 대표로 데뷔하였다. 다니엘 스터리지와 교체되어 들어갔다. 조별리그 3경기는 모두 교체로만 출장했고, 대한민국과의 8강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하였다.4. 수상 경력
사우스햄튼 FC 소속풋볼리그 챔피언쉽 준우승 - 2011/12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 2007/08
5. 플레이 스타일
유스 시절에는 센터백으로 활약했을 만큼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난 홀딩 미드필더. 수비적으로 볼을 컷팅하거나 수비진 앞에서 포백을 보호하는 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 상황에서도 오버래핑하는 풀백의 뒷공간을 리커버리한다. 부상도 잘 당하지 않고 매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어도 거의 지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착실하고 묵묵하게 포백 앞을 커버해주면서 가끔씩은 하프스페이스를 이용하면서 오버래핑한 풀백이나 윙어들을 도와주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다만, 공격에 가담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패스를 이용한 후방 빌드업 능력이나 세트피스 가담 능력, 박스 침투를 통한 공격 숫자 늘리기 등 전반적인 공격력에 있어서는 매우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다.[1]
본래 수비수로 축구를 시작한데다가 수비적인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로서, 공격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기에 스스로 보완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듯하다. 14-15 시즌만 해도 공격적으로 큰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으나, 15-16 시즌에는 공격적인 모습들도 자주 보여 몇차례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볼키핑 능력도 상당히 발전되어서 같은 소속팀에서 활약했던 기성용을 완전히 밀어낸 적도 있다.[2] [3]
6. 여담
유스 시절에는 동년배 중에서 최고 수준의 센터백이었다. 첼시에서도 존 테리의 후계자감으로 생각해서 아끼던 자원이었으나 몸의 성장이 더뎌서 미드필더로 전환했다. 현재 키가 185으로, 카를레스 푸욜이나 파비오 칸나바로와 같이 170 중반대의 키로도 한 시대를 풍미한 센터백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었을까 싶지만, 몸무게가 69kg으로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호리호리한 편이기 때문에[4] EPL의 거친 리그 스타일을 감안하여 보직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수비적인 기본기가 탁월하여 대인마크와 위치선정이 뛰어나고 활동량 또한 좋다.풋볼매니저에서 정신적인 능력치가 좋아 멘토링갑으로 꼽히기도 한다.
[1] 파트너인 웨스트우드와는 달리 박스 안으로 가담하여 공격을 도맡아 하는 역할은 잘 하지 않고, 코너킥 상황에서도 몸이 말라서 그런지 골키퍼 근처에 붙어있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2] 물론 기성용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르로이 페르의 존재, 감독 전술에의 부적합성 등의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기성용과 코크를 비교하자면 경기력 자체는 코크가 확실히 앞선다.(15-16 시즌 기준)[3] 사실 기성용과 스타일 자체가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둘이 같이 뛸때가 경기력이 가장 나아보인다. 12-13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하비 마르티네즈와 슈바인슈타이거처럼 서로 번갈아가면서 전진하고, 서로 공격 나간 자리를 잘 메꾸어주기 때문이다. 몽크감독이나 커티스 대행은 이런 식의 조합을 자주 선보였지만 귀돌린 체재에서는 페르와 브리튼이 함께 투입되고 둘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가버려서 기성용이나 잭 코크는 수비보호만 해야 했다. 코크야 그게 장기지만 기성용의 수비가담은 좋은 편은 아니다.[4] 푸욜은 178cm에 80kg, 칸나바로는 175cm에 75kg. 축구선수 가운데 멸치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앙헬 디 마리아가 180cm에 65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