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2 09:36:54

장작(동음이의어)

1. 땔감2. 성능이 안좋거나 나무로 만든 총을 통칭하는 은어3. 야구 은어4. 싸구려 기타를 일컫는 속어5. 월드 오브 탱크에서 헨셸 티거를 일컫는 속어6. 웹툰 작가 장작

1. 땔감

장작 문서로.

2. 성능이 안좋거나 나무로 만든 총을 통칭하는 은어

중에서 나무로 만든 총이라던가, 성능이 매우 안좋은 총을 얘기한다. 어원은 아마도 나무로 만든 총은 생긴 모습이 장작같으니까(...) 장작으로 부른것으로 생각된다.

대표적인 장작총은 스프링필드 M1903, 모신나강[1], 아리사카, 카르카노 등이 있다. 어째선지 볼트액션 총들만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3. 야구 은어

장작(야구) 문서로.

4. 싸구려 기타를 일컫는 속어

합판 재질로 된 저가형 기타를 일컫는 말. 장작이라고 하는 이유는 내구도, 소리의 질 모두 좋지 않아서 장작으로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땔감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퀸(밴드)브라이언 메이를 상징하는 '레드 스페셜'은 정말 장작으로 만든 기타이다(...). 어린 시절 기타가 갖고 싶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기타를 구입할 수 없었고, 마침 아버지가 목수였기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대체제들로 직접 수제작해서 만들었다. 지금은 오히려 명품 취급을 받으니 그야말로 아이러니의 극치.

5. 월드 오브 탱크에서 헨셸 티거를 일컫는 속어

역사속에선 괴물이였던 전차인 티거는 게임상에서 허구한날 불이 붙는 장작으로 까이는 경우가 많다.

우선 전방에 있는 변속기가 엔진판정을 받아 공격을 받으면 불이 나기 때문. 변속기는 차체 정면 하부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하부 장갑이 상부 장갑보다 보통 얇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전차는 차체 하부가 약점이 되니 거기를 노려 쏘게 되는데, 변속기가 엔진판정을 받는 게임 특성상 잘못맞으면 엔진이 병원에 가고, 진짜 잘못맞으면 엔진이 골로 가 수리하는 동안 움직일수도 없고 운이 나쁘면 불이 붙는 것. 사족으로 미국의 론슨라이터 M4셔먼은 차체하부가 가장 두껍다 게다가 티거가 게임 속에서 만나는 주적들은 역사속의 T-34, 셔먼이 아니라 IS, T29 같은 티거 때려잡으려고 만든 놈들이랑 싸워야 하니 철벽이 아닐 수 밖에. 더 자세한 것은 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중전차 항목 참조.

하지만 9.3 패치에서 8~10티어 전차는 변속기를 맞아도 화재가 나지 않게끔 성능 조절이 이루어져서 예전처럼 허구한날 불이 붙는 일은 줄었다. 이는 티거도 마찬가지.

6. 웹툰 작가 장작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하는 작가. 0.0MHz로 데뷔하였다. 작품으로는 0.0MHz, 귀신이 있으며 모두 완결. 두 작품 모두 심령, 호러물이며, 그에 따른 묘사 또한 일품이다.

귀신 후기에서 밝힌 바로는 할아버지가 일제 시절 일본군에 군속(포로관리)으로 징병되셨었다 한다.

월야환담 코믹스판, 테러맨 작가인 고진호 작가의 문하생 출신이다.

지금은 올레마켓웹툰에서 선택받은 아가씨라는 작품을 연재, 완결했다. 아쉽게도 공포는 아닌데 무섭다[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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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분야의 시초다.[스포일러] 사실 0.0MHz의 프리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