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라이엇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 | |
| {{{+1 고진호 Ko Jin-ho}}} | |
| 출생 | 1975년 12월 4일[1] ([age(1975-12-04)]세) 전라남도 장성군 |
| 국적 | |
| 직업 | 만화가,아트 디렉터 |
| 데뷔 | 1995년 만화 스크램블 |
| 소속 | 몬스터라이엇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 |
| 학력 | 부산정보대학[2](전자학 / 중퇴 / 94) 부산예술학교[3] (만화예술학 / 중퇴 / 96)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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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만화가. 몬스터라이엇의 창립자이기도 하다.2. 경력
1994년 부산의 만화 동아리 '태극'에서 활동하다가,[4] 만화가 박성우 작가의 문하생으로 활동했었다. 8용신전설 1부 3권 때부터 완결까지 활동, 3권부터는 자신 혼자서 모든 배경 작업을 했었다고 한다. 1995년 만화잡지 '샤크'에서 <스크램블>을 연재하면서 정식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 캐릭터나 배경 그리고 연출면에서 국내 톱에 들 정도의 실력파 작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연재를 한 경험이 있다.오랫동안 출판만화쪽에서 연재하다가 이블 이터를 마지막으로 레진코믹스에서 월야환담 시리즈를 웹툰화하면서 웹툰에 데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웹툰과 차별이 되는 고퀄리티의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와이랩에서 네이버 웹툰의 테러맨을 연재했다. 원래 시즌 3까지 예정되어 있었다고 알려졌으나, 2020년 5월에 시즌 2에 완결을 내었다.
2020년 12월 부터 와이랩에서 네이버웹툰의 테러대부활을 연재중이다.
주로 단독 스토리 만화보단 스토리 작가를 따로 두는 편이다.
2021년 8월 웹툰, 웹소설을 만드는 몬스터라이엇이라는 스튜디오를 창업했으며 2022년 와이랩을 떠나게 되었다. #
2024년 4월부터 대표직을 그만두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다. 이후 창업 동기에 대해 인터뷰했다. #
3. 작화 스타일
개성적이고 퀄리티 높은 완벽주의 작화로 유명하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그림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발전진행형 작가이다.출판시절때는 전형적인 흑백+스크린톤 작업을 하다가, 웹툰에서 흑백+ 부분 채색 스타일을 선보여서 여타 웹툰과 차별되는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 29년차 배테랑 만화가임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연구와 시도를 하고있다. 열혈강호의 양재현 작가가 이 작업 방식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극찬을 한 적이 있었다.[5]
4. 작품 목록
- 스크램블 - 1995년작[6]
- 광마(狂馬) 그림 담당 - 1998년작(전 7권)
- 서유기 플러스 어게인 - 1999년작(전 10권)[7]
- 크로키팝 - 2005년작(전 6권)
- 천지의 문(PSP) 디자이너 - 2005년작.
- 잭 프로스트 - 2006년작.(전 11권)
- 중국 문화유산답사기 - 2006년작(전 3권)
- 망향교회 일러스트 담당 - 2008년작(전 3권)
- PRISONA 6 그림담당 - 2011년작[8]
- 이블 이터 그림담당 - 2011년작.[9][10]
- 동네 한바퀴 시즌 1 그림담당 - 2013년작[11]
- 월야환담(웹툰) 그림 담당 - 2013년작.
- 군도: 민란의 시대 외전 조윤편 - 2014년작.
- 테러맨 그림 담당 - 2016년작.
- 카운터사이드 그림담당 - 광고용 단편
- 테러대부활 그림 담당 - 2020년작.
5. 프로듀싱
- 킬러경찰 (2023)
-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웹툰)[12] (2024)
[1] 음력 11월 2일[2] 現 부산과학기술대학교[3] 現 부산예술대학교[4] 박성우 작가 동아리 출신이다.[5] 흑백 작업이 주특기였던 출판만화가들이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익숙하지 않은 컬러 작업을 하면서 그 동안 쌓아왔던 장기를 더 이상 써먹지 않는 것 때문이었다.[6] 샤크 잡지폐간으로 단행본은 나오지 않았다. 혹시라도 볼 사람이 있다면 이 곳에서 잡지를 구입하여 보도록 하자.[7] 단행본 표지에는 단독 작품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다고 작가 페이스북에서 밝힌 바가 있다. 스토리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끝냈다고 한다. 국내에서 고진호 작가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고 지금도 대표작으로 언급되는 작품.[8] 스토리 작가인 킨게츠 류노스케 작가가 부친상 때문에 작품활동 의욕을 잃어서 연중되었다. 원작자 킨게츠는 이스 시리즈의 각본가로도 유명하고, 작가 커리어에서 최초의 만화 스토리 담당.[9] 원작자인 에이후쿠 잇세이는 국내에서 죽도 사무라이 원작자로 유명하다.[10] 일본 연재작 중 유일하게 한국 정발을 안한 만화다.[11] 해당 작품은 시즌별로 작화가가 바뀐다.[12] 작화 프로듀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