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야환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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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어반 판타지 |
| 원작 | 홍정훈 《월야환담》 |
| 작가 | 스토리: 홍정훈 작화: 고진호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2] |
| 연재 기간 | 레진: 2013. 10. 28. ~ 2015. 08. 11. |
| 연재 주기 | 수 |
| 단행본 권수 | 4권 (2020. 04.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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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어반 판타지 웹툰. 작화는 고진호. 동명의 소설을 웹툰화하였다.2. 줄거리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세건, 뱀파이어 헌터가 되려하다!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세건, 뱀파이어 헌터가 되려하다!
3. 연재 현황
2013년 10월 28일 부터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었다.격주 수요일마다 연재되었는데 중간에 주간 연재로 바꾸었다. 총 70화로 시즌 1이 완결됐으며 2020년 기준으로 서비스 중지되어 온라인에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따라서 합법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책을 구매하여 보는 방법밖에 없었으나... ▶
2023년 2월 13일 몬스터라이엇에서 단행본 버전을 기반으로 웹툰을 새로 제작하였고, 재연재가 확정되면서 온라인에서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시즌1이 끝난 후 고진호 작가는 네이버에서 테러맨을 연재하였다.
4. 등장인물
5. 평가
원작팬들의 반응은 조금 안 좋다.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라든가 작중 등장인물들의 생김묘사가 원작과 다른 점과 유료 격주연재임에도 불구하고 한 화당 분량이 적은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그 이외에 세계관 관련 설명 위주여서 초반부 흥미 유발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6. 원작과의 차이점
- 번외편 『신월야몽』의 시간대가 바뀌면서 본편의 시작으로 바뀌었다.
- 원작에선 사망한 송연화가 송덕연의 포지션을 대신한다.
- 혼팅(Haunting)이 디버프가 아닌 액티브 기술로 묘사된다. 설정이 달라졌다기보다는 디버프가 아닌 기술로 사용하는 시기가 광월야가 아닌 채월야 시점으로 앞당겨진 것.
- 적요와 창운, 진야, 그리고 적요당에 대한 묘사가 매우 달라졌다.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여러가지 상황을 알려주었는데, 일단 코미컬라이즈 버전인만큼 원작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고 만화판은 만화판만의 스타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만화판의 설정이나 캐릭터 원화, 그리고 스토리 진행 및 연출도 작화가인 고진호 작가의 단독 결정이 아닌 원작자와 회의를 하면서 결정한 상황들이다.[3] 후기에 고진호 작가는 소설 원작으로 처음 만화 작업하는 것이었고, 홍정훈 작가는 처음으로 작품을 만화화하는 것이라 오래맑음 작가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이과정에서 원작과 많이 달라졌다고한다.
7. 단행본
완결후 한동안 단행본 소식이 없다가, 2019년 10월 12일부터 12월까지 텀블벅에서 이노웨이브 디자인[4]이라는 회사에서 단행본 펀딩을 시작하였고, 2020년 4월에 발행이 되었다. 또한 레진코믹스 연재버전과 달리 전체적으로 수정 및 리터칭이 되었다.
기존의 레진코믹스 연재버전은 출판식 흑백만화였다면[5] 단행본 버전은 테러맨과 같은 느낌으로 수정되었다.
텀블벅 펀딩으로 한정판으로 발매를 하였기 때문에 일반 서점에선 구할 수 없으며
이노웨이브 디자인 홈페이지에서만 재고를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재고 소진시 절판된다고 한다.
단행본 펀딩이 리부트 기념 한정판 단행본 제작이라고 광고를 하였는데,
아마도 월야환담 시즌2가 아닌 리부트로 다시 연재가 시작되는 듯하다.
7.1. 구성
초호화 한정판의 구성은 다음으로 이뤄져있다.[1] 서비스 종료[2] 몬스터라이엇에서 단행본에 사용된 리마스터 버전으로 재연재한다.[3] 코믹스 판으로 나온 진홍의 신데렐라 챕터는 설정이 변경된 윤미혜와 진유미에게 좀 더 초점이 맞춰지면서 오히려 원작보다 나은 점들도 있었다.[4] 여담으로 테러맨의 단행본 또한 이곳에서 발매하였다.[5] 후반부에 부분 컬러가 도입되었다.[6] 고진호 작가의 러프 스케치집[7] 지인 작가들의 축전 및 사혁 외전 단편 소설[8] 어시들이 그린 화실이야기 단편 만화도 수록되어있는데, 월야환담 연재 당시의 어시들이 아닌 테러맨 배경작업 및 월야환담 단행본 리터칭을 담당한 어시들의 이야기.[9] 고진호 작가가 작업했던 월야환담 광월야 표지를 재작업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