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9252B><colcolor=#fff> 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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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정옥선 (Jeong ok-seon) |
| 출생 | 1962년 8월 20일 ([age(1962-08-20)]세) |
| 거주지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
| 국적 | |
| 가족 | 남편, 언니, 동생 정재래[1] 아들, 딸, 외손자, 외손녀 |
| 직업 | 틱톡커, |
| 종교 | 무종교 |
| 링크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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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새, 명자야, 자야배기, 막걸리 한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하는 자야입니다~
자야의 대표적인 유행어
자야의 대표적인 유행어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리네~
자야가 이끌어나간 '아미새' 노래의 하이라이트
자야가 이끌어나간 '아미새' 노래의 하이라이트
2. 활동
와싸바리~~
라이브 중 유행어
라이브 중 유행어
와이카노조쿠로
라이브 중 유행어2
주로 영상에 자신의 반찬가게 참좋은집에서 만든 반찬들을 찍어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올리고 있으며 관광버스에서 뽕짝을 부르거나 절에 가는 등의 우리나라 할머니들의 정서를 그대로 따라가는 등의 일상과 자신의 얼굴을 올려 생존신고를 하기도 한다. 예전엔 자신의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는 학생들을 찍어 서비를 해주는 컨텐츠 '자야찾아 삼만리'를 찍기도 했다.라이브 중 유행어2
3. 영업 음식점
- 참좋은집 문서 참고.
- 현재는 반찬 주문만 받고 가게는 잠시 쉬고 있다고 한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일부 무개념 팬들의 만행
- 일부 무개념 시청자들이 2024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자야가 반찬 예약번호로 걸어놓은 실제 본인의 전화번호에 마구잡이로 장난전화를 하는 등 틱톡 라이브에서 운영하는 식당 브레이크 타임과 새벽과 같은 매 시간마다 장난전화가 계속 걸려와 식당영업에 방해가 계속 되자 '요새 통 잠을 설친다'라는 등 심각 한 피해를 입자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여러번 경고하였다. [4]
- 이들은 주로 아미새 불러 달라, 필터를 껴달라는 등 자야 본인이 원치않는 무례한 부탁을 하거나 말을 들어주면 녹화된 라이브를 자신의 개인채널에서 무자비하게 올려 조롱하는 등의 악행을 저질러 계속되는 SNS 불펌으로 인해 2025년 초반경 "불펌하지 마세요. 내 영상 가져가니까 좋나. 내 영상 가져가서 막 올리고 그러지 마세요. 걔네들 내가 차단 했어"라는 식으로 경고를 주었다.
- 또한 시청자들이 2024년 말에서 2025년 초 동안 가게까지 들어가 아미새 노래를 부르는 등의 영업 방해를 하자 현재 반찬 주문만 받고 가게는 잠시 쉬고 있다고 한다.[5]
5. 여담
- 2024년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팔로워가 7만명이 넘었다.
* '자야'라는 닉네임을 만든 계기는 나훈아의 '명자야' 노래가사가 자야의 어린시절과 닮아서 자야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 '자야 찾아 삼만리' 라는 콘텐츠가 있다. 식당에 가면 자야 찾아 삼만리에 출연할 수 있다.[6]
- 틱톡 라이브 방송 때 댓글을 일일이 다 읽어주시며 친근하고 편안히 시청자에게 다가와서 인기가 많아졌지만
사람인지라당연히 악플러에게는 화를 불같이 내는건 덤. 그리고 댓글을 달때 팔로우가 되어있지 않으면 차단을 한다.
- 주로 재밌는 필터들을 많이 갖고 라이브를 하며, 특히 '오이필터'가 아미새 때문에 유명해지면서 대부분의 시청자들 최애 필터가 되었다고 한다.
- 라이브 모더레이터로는 클로버, 청이슬, 송연, 공 등이 있는데 이 라이브 모더레이터에게는 한 없이 잘 해준다.
- 탈모가 없다
[1] 2025년 10월 1일에 사망했다. 자야 본인이 틱톡 계정에 동생의 장례식을 올렸다.[2] 시청자들이 2025년 초부터 가게까지 들어와 아미새 노래를 부르는 등의 영업 방해를 하자 한때 반찬 주문만 받았지만 최근 무릎 수술로 인해 또 다시 가게가 문을 닫았다.[3] 대구지역은 배달료가 2,000원 이고, 그 외 지역은 4,000원이다.[4] 경고를 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2025년 1월 경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접수 했다고 한다.[5] 2025년 2월 기준[6] 현재는 아주 가끔씩 찍는다.[7] 종종 무서운 모습의 필터를 쓰면서 라방하니 주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