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6-12 14:50:52

이상학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히나타 쿄타로에 대한 내용은 이상학(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OSEN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담당 야구 전문 기자이다. 과거에는 삼성 라이온즈도 담당했었다. 그러나 역시 전공분야는 한화 이글스 쪽이다.

성공한 덕후(...)로서 열렬한 한화팬이다가 블로거로 시작하여 데일리안OSEN 객원기자를 거쳐 현재의 기자가 되었다.

2011년 5,6월 한화 이글스의 약진과 함께 팬심이 함께 대폭발(...) 한화가 이기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1분도 안돼서 기사가 올라오고 그 후 바로 주요 선수나 플레이에 관한 기사가 올라온다. 5-6개는 기본. 기사가 올라오는 속도로도 그가 얼마나 기쁜 마음에 키보딩을 하는지 느껴질 정도이다. 반대로 한화가 처참하게 지는 날에는 눈물을 머금으며 느릿느릿 기사를 올린다. 가끔 기사 내용이 잘못되어 있는걸 보면 신나게 기사를 입력해놨다가 결과에 관한 부분만 얼른 고치고 올리는걸로 보인다. 또 기사에는 야왕이라는 말을 반드시 집어 넣는다. 18번 레파토리는 '도대체 야왕은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일까.' 그러나 너무 한화만 편중되게 써서 안티가 늘어나는 추세 그러나 야왕 열풍이 사그라들며 다시 평정심(...)을 되찾은 것 같다.

너무 열렬히 활동을 하는 나머지 최근에는 업무상 파트너에게 혹사로 인한 고소를 먹기도 했다. 베스트리플 참고

2013년에는 다년간 가까이서 지켜본 류현진이 해외로 나가게 되어, 류현진의 전담기자로 해외 파견근무를 자주 나간다. 그러나 국내에 머물 때는 어김없이 한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기사를 양산하는데, 특히 나이가 깡패라 기존 기자들이 섣불리 건드리지 못하는 만악의 근원 김응용 감독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거의 유일한 기자. 망가지는 팀을 속절없이 바라보는 팬의 슬픔과 분노가 느껴지는 이런 기사들을 작성하며, 한화팬들에겐 마지막 기댈 언덕과 같은 신뢰받는 기자로 남아 있다.

2013년 6월 20일 류현진 경기에서 홈런을 친 이치로에 대해 왜곡기사를 쓴 기레기기자들에게 반박하는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한화팬들의 기준으로, 2013년 시즌 이후로는 같은 언론사 기자인 이선호 못지않는 설레발 기사와 핑크빛 망상이 가득한 편파적인 기사들만 잔뜩 쓰고 있어서 조금씩 안티가 늘어나는 추세.[1][2]

결국 2014년 개막전에서 1경기 승리했다고 한화도 이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하다며 한화의 불펜을 철벽불펜으로 묘사하는 등 점점 이선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긁히면 안무서운 투수가 없다 일부 한화팬들조차 설레발 기사 좀 작작 쓰라고 할 정도였다. 팀이 워낙 오랫동안 막장이라서...

그렇게 서서히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었는데 한화의 차기 감독 자리에 대한 칰런트언플로 추정되는 한화 차기 감독은 누구? '내부 승격' 대세론이라는 황당한 기사를 내서 많은 사람들, 특히 한화팬들이 크게 실망하였다.[3] 이상학 기자의 다른 기사에도 "프런트의 개, 어용기자" 라는 비난이 달릴 정도. 게다가 이 기사의 경우 평소와는 달리 내용이 아전인수, 견강부회식의 해석[4][5]로 점철되어 있어서 더더욱 비난을 받았다.

2015년 9월 12일, 한화가 살려조를 비롯한 혹사에도 불구하고 8위로 내려앉자 김성근 감독 저격글을 무지막지하게 양산하고 있다.한화 작살내는거 더 참기 어려웠던 듯 문제는 소위 노리타로 불리는 극성 팬덤이 이 기사들을 근거로 하여 이상학기자를 악성 삼성빠기자, 한화 안티로 몰아가는 상황이라는 것. 타팀팬마저도 이상학기자가 한화팬임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보이고 있는 이 행동들은 이 노리타를 제외한 모든 이들의 어이를 승천시키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한화가 예상 외의 선전을 하고 있을 때 평소의 칰빠스럽지 않게 김성근 감독에 대한 좋은 기사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아 평소 김성근 감독에 대해 좋은 감정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런 기사를 쓴 적도 있는 만큼, 정확히는 한화에 좋게 작용하면 좋은 거고 나쁘게 작용하면 나쁜 거라는 전형적인 팬들의 성향과 비슷한 성향으로 보는 편이 더 맞을 수도.

사실 올드 한화 팬덤은 김영덕-김인식-김응용 등 혹사 논란을 피할 수 없는 감독을 연이어 만난 탓에, 다른 팬덤 이상으로 혹사 논란에 굉장히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지 훈련 관련 기사는 김성근 감독이 강훈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김성근 감독에 대해 상당히 호평하는 기사를 쓰기도 하였다. # 하지만 슬프게도 더 강한 역대 최대의 혹사로 보답했다.

송중기를 닮았다 카더라[6]

2018년 들어 MLB 기사들도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데 기사의 퀄리티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 최지만을 다룬 기사들은 최지만을 과도하게 띄워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 게다가 동시기 칰빠들이 본인들이 이기면 4강/우승드립 치면서 설레발 치면서 막상 경기에서 지면 그래봤자 시범경기임. 타팀팬들 설레발 ㄴㄴ라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어서 점점 반감이 커지고 있기도하다.[2] 하지만 이선호따위와는 달리 이상학은 타팀 선수들을 비하하거나 자기팀 선수들의 커리어하이 혹은 최상의 컨디션을 기준으로 작성하지는 않는다.[3] 프런트의 언플이라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게 이 기사를 시작으로 비슷한 내용의 내부승진론이 미디어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4] 예를 들어서 내부승격 감독의 예로 양상문 현 LG감독을 들었다. 물론 양상문 감독이 LG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는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와 해설을 역임하였기에 내부승격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거지성이 너무 강하다.[5] 해당 기사에서는 넥센 염경엽 감독을 내부승진의 성공사례로 제일 먼저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2012년 1군 주루코치로 부임하자마자 전년도 팀도루 꼴찌팀을 단숨에 팀도루 1위팀으로 끌어올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병호, 강정호20-20 클럽 가입까지 이끌어냈다. 만일 한화에서 이정도 확실한 성과를 보여준 코치가 있다면 팬들이 먼저 내부승격을 외쳤을 것이다. 팬들이 외부 감독(특히 김성근)을 원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능한 칰무원 척결이다.[6] 김성근에 대한 비판, 원망과 함께 안타까움이 묻어난, 한화 담당기자로서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닮긴 기사이니 일독을 권한다. 댓글은 이미 노리타들에게 점령당한 상태이므로 보지도 말고 걸러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