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리안 | |||||||
| {{{#!wiki style="margin:5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wiki style="color:#0495eb;" {{{#!folding [ 물속성 ] {{{#!wiki style="margin:-5px 0 -5px"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체인저 ] | <colcolor=#000000><tablebgcolor=#ffffff> ★★★★★★ | | | | | |
| 샤리 | 카렌 | 베들레헴☆ | 루비 | 티나 | |||
| 자리야 | |||||||
| ★★★★★ | |||||||
| 클레이튼 | 바튼 | 블랑 더 푸라 코르디스 | 버질 | ||||
| ★★★★ | |||||||
| Ms.블랑 | 미제니 | 트위티 | 파프닐* | ||||
| ★★★ | |||||||
- [ 불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 [ 숲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 [ 번개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 ☆ 표시는 한정 캐릭터 * 표시는 콜라보 캐릭터 |
| 템플릿:백야극광/오로리안 |
| 금택의 별 이리돈 IRRIDON | |||
| | | ||
| <rowcolor=#ffffff> 초기 | 각성 | ||
| <colbgcolor=#B59032><colcolor=#ffffff> 클래스 | 체인저 | <colbgcolor=#B59032><colcolor=#ffffff> 속성 | 번개물 |
| 레어도 | ★★★★★★ | 더빙 | 이자와 시오리 |
| 그녀에 대한 정보 | |||
| <colbgcolor=#B59032><colcolor=#ffffff> 성별 | 여 | <colcolor=#ffffff> 키 | 174cm |
| 생일 | 3월 18일 | 출신지 | 백야성 |
| 소속 조직 | 백야성 | ||
| 전투 방식 | 번개의 선, 금택의 별 | ||
| 오로리안 소개 PROFILE |
| 백야성 심판소 대심판관, 자상하고 정직하며, 강인함과 희생정신을 지니고 있다. 속으로는 조금 고집이 센 면도 있지만, 참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을 뿐이다. |
1. 개요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6성 번개 체인 오로리안2. 작중 행적
3. 성능
3.1. 능력치
| <rowcolor=#ffffff>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
| <colcolor=#ffffff><colbgcolor=#B59032> 공격력 | 436 / 656 | 751 / 1152 | 1264 / 1643 | 1818 / 2223 | - |
| 방어력 | 132 / 211 | 245 / 389 | 431 / 567 | 624 / 769 | - |
| HP | 1242 / 1910 | 2159 / 3332 | 3643 / 4751 | 5225 / 6412 | - |
3.2. 오로리안 각성
| |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신규 장비 심판의 지팡이&차례의 검 획득 장비스킬 금택의 마음 획득 | ||||||||
| 각성 전 | 각성 후 | ||||||||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 656 | 751 | 프리즘 칸을 지날 때마다 금택의 인장을 1개 획득하며, 인장 개수마다 연쇄 피해가 증가한다. | ||||||
| | 211 | 245 | |||||||
| | 1910 | 2159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 | | ||||
| <rowcolor=#000,#fff> 번개의 결정 조각×20 | 번개의 엘레멘트×30 | 백야의 돌×10 | 나이티움×30000 | }}} | |||||
| |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장비스킬 금택의 마음 강화 | ||||||||
| 각성 전 | 각성 후 | 프리즘 칸을 지날 때마다 금택의 인장을 1개 획득하며, 인장 개수마다 연쇄 피해와 일반공격 피해가 증가한다. | |||||||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 1152 | 1264 | |||||||
| | 389 | 431 | |||||||
| | 3332 | 3643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 | | ||||
| <rowcolor=#000,#fff> 번개의 포션×20 | 번개의 플레어샌드×30 | 서광의 돌×10 | 나이티움×50000 | }}} | |||||
| |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장비스킬 금택의 마음 강화 | ||||||||
| 각성 전 | 각성 후 | 프리즘 칸을 지날 때마다 금택의 인장을 1개 획득하며, 인장 개수마다 연쇄 피해와 일반공격 피해가 증가한다. 오로라 타임 발동 시 출발 칸을 프리즘 칸으로 전환한다. | |||||||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 1643 | 1818 | |||||||
| | 567 | 624 | |||||||
| | 4751 | 5225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 | | ||||
| <rowcolor=#000,#fff> 번개의 플레어브릭×20 | 번개의 결정×30 | 여명의 돌×10 | 나이티움×200000 | }}} | |||||
3.3. 스킬 정보
3.3.1. 액티브 스킬
| 액티브 스킬 | ||
| | 금택의 증명 CD:3턴 | |
| 2칸을 선택해 번개 속성의 프리즘 칸[프리즘칸]으로 전환한다. | ||
3.3.2. 연쇄 스킬
| 연쇄 스킬 | ||
| | 금택의 검 | |
| 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 |
| <colcolor=#ffffff><colbgcolor=#D79000> 2 | 주변 1서클에 155%의 피해를 입힌다. | |
| 8 | 마름모 12칸에 160%의 피해를 입힌다. | |
| 12 | 주변 2서클에 165%의 피해를 입힌다. | |
3.3.3. 장비 스킬
| 장비 스킬 | |||
| | 장비 능력 | ||
| | | | |
| | |||
| 심판의 지팡이&차례의 검 | 장비 소개 | ||
| 이리돈은 지팡이와 검, 두 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심판의 지팡이」는 이리돈이 가문을 계승했음을 의미하며, 「차례의 검」은 이리돈의 본심을 나타낸다. | |||
| 스킬 설명 | |||
| | 금택의 마음 | ||
| 프리즘 칸을 지날 때마다 금택의 인장을 1개 획득하며, 인장 개수마다 연쇄 스킬 피해가 2/3/4/5%, 일반공격 피해가 3% 증가한다.[2각성] 오로라 타임 발동 시 출발 칸을 프리즘 칸으로 전환한다.[3각성] | |||
3.4. 오로리안 돌파
| <rowcolor=#ffffff> 돌파 | 돌파 정보 |
| <colcolor=#ffffff><colbgcolor=#B59032> ★☆☆☆☆☆ | 생명력 300 증가 |
| ★★☆☆☆☆ | 방어력 40 증가 |
| ★★★☆☆☆ | 액티브 스킬 강화: 선택한 칸을 강화 칸으로 전환한다. |
| ★★★★☆☆ | 생명력 300+5% 증가 |
| ★★★★★☆ | 방어력 40+5% 증가 |
| ★★★★★★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변경되어, 전투 진입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4. 평가
* 정밀조작이 가능한 6칸짜리 타일변화번개 덱의 아이덴티티인 정밀한 타일 조작을 상징하는 캐릭터. 이리돈이 타 속성의 체인저와 크게 차별화되는 요소이자, 많은 체인저들 중에서도 유독 고평가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프리즘 타일은 밟았을 때 진행하는 방향의 2칸도 동일한 색으로 변환되는 타일로, 이리돈은 액티브 기술로 프리즘타일을 2칸 생성하여 최대 6칸의 번개 타일을 생성할 수 있다. 체인저 끝판왕으로 평가받는 베들레헴조차 생성타일 수 자체는 4칸에 그치는 것을 감안하면, 이리돈의 성능은 초기에 나온 캐릭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번개속성이 유독 신규 체인저 출시가 뜸한 편인데, 그게 바로 이 이리돈의 사기성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단순히 교체하는 타일의 숫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타일변화 체인저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칸을 바꿔주는 것에 비해 이를 임의의 위치에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우수하다. 떨어진 위치 근처에 있는 번개 타일을 함께 묶을 수 있도록 배치한다면, 다량의 연쇄스킬로 인한 대량의 피해와 오로라 타임 발동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추가로 나딘,로이의 액티브 스킬과 함께 맞물리면 프리즘 타일을 밟을 방향까지 정밀하게 조정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 둘은 연쇄 스킬로 회복을 같이 해줄 수 있어, 5칸 뿐인 덱 편성에 있어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다.
단순히 명함만으로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만, 풀돌 기준으로 이 액티브 스킬을 1턴에 바로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풀돌 이리돈은 번개덱에서 치트키급 성능을 발휘한다. 3돌 효과인 강화칸 변환 효과는 실질적인 체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유일하게 아쉬운 점.
단순히 교체하는 타일의 숫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타일변화 체인저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칸을 바꿔주는 것에 비해 이를 임의의 위치에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우수하다. 떨어진 위치 근처에 있는 번개 타일을 함께 묶을 수 있도록 배치한다면, 다량의 연쇄스킬로 인한 대량의 피해와 오로라 타임 발동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추가로 나딘,로이의 액티브 스킬과 함께 맞물리면 프리즘 타일을 밟을 방향까지 정밀하게 조정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 둘은 연쇄 스킬로 회복을 같이 해줄 수 있어, 5칸 뿐인 덱 편성에 있어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다.
단순히 명함만으로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만, 풀돌 기준으로 이 액티브 스킬을 1턴에 바로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풀돌 이리돈은 번개덱에서 치트키급 성능을 발휘한다. 3돌 효과인 강화칸 변환 효과는 실질적인 체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유일하게 아쉬운 점.
- 베들레헴과의 비교
한때 독보적인 원탑 체인저로 군림했던 이리돈이지만, 현재는 베들레헴이라는 강력한 체인저로 인해 동급 혹은 그 아래 정도로 위세가 하락한 상태다. 그렇다고 이리돈이 베들레헴의 하위호환은 절대 아니다.
우선 베들레헴과 이리돈의 차이점은 타일을 까는 방식인데, 이리돈이 프리즘 칸을 두 개 깐다면, 베들레헴은 그냥 일반 칸 네 개를 깐다. 이로 인해 베들레헴은 타일을 까는데 있어 낭비되는 타일이 없다. 반면 이리돈은 프리즘 칸의 메커니즘상 한 두 타일 정도는 낭비되는 경우[4]가 많은 편. 그 때문에 정밀 조작의 편의성 면에서는 베들레헴이 우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일을 낭비없이 이상적으로 배치하는 상황을 가정하면 이야기가 다른데, 이럴 경우 4칸 생성인 베들레헴과 달리, 6칸까지 이용할 수 있게 깔 수 있는 이리돈 쪽이 더 강력하다. 특히 소수의 대형 사이즈 적을 상대할 때 이 점은 더욱 두드러진다. 2*2 혹은 3*3 사이즈의 적을 상대할 때는 소위 '돌려깎기'라고 해서 대상의 외곽에 최대한 많은 타일을 두르는 게 중요한데, 이때 일직선상으로 타일을 늘어놓을 수 있는 프리즘 칸의 효용성은 매우 높다.
정리하자면, 이리돈의 액티브는 베들레헴의 액티브에 비해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제대로 깔 경우엔 더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5. 파일
5.1. 그녀의 경력
| •그녀의 경력 |
| 이리돈 씨를 처음 봤을 땐 꼭 온몸에서 따스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어! 백야성 심판소의 대심판관이 그렇게 상냥한 사람이라니... 상상도 못 했다니까. 그전에 대심판관님이 콜로서스에 온다는 얘기를 듣고 어울리지 못할까 봐 많이 걱정 했거든... 그나저나 이리돈 씨의 지팡이 말인데, 무게나 길이나 가냘픈 아가씨한테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그리고 다리도... 왠지 다친 적이 있는 것 같아. 콜로서스에 들어올 때 조종사도 걱정돼서 물어봤었잖아. 뭐, 조종사한테 검술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무척 강한 동료가 돼줄 것 같긴 해... ──바이스 |
5.2. 그녀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1) |
| 지금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콜로서스의 조종사님, 당신은 정말 세심한 사람인 것 같네요. 제가 따뜻해 보인다고요? 칭찬은 감사하지만, 심판소의 대심판관으로서 그런 성격을 가진 건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전 어릴 때부터 이성적 사고와 완벽한 예의를 갖추도록 냉혹한 가르침을 받았어요... 전 그런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분의 가르침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셈이죠... 비록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대심판관으로 남아있는 한, 당신의 얘기에 귀를 기울일 테니까요. |
| •그녀의 이야기(2) |
| 그분께선, 그러니까 제 아버지께선 항상 제게 매우 엄격하셨어요. 그때 전 여명 아카데미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학생이었지만, 아버지께선 여전히 제 문제점을 찾아내실 수 있었죠. 예를 들면 또래들보다 더 강한 전투 능력을 지녀야 한다든지, 완벽한 궁정 예법을 배워야 한다든지, 만날 가치가 있는 「친구」를 사귀라든지... 이런 것들은 시시때때로 제 인생을 둘러싸고 있었고, 전 마치 선택의 권리가 없는 듯했어요. 오직 그 순간... 그분은 제 행동을 어김없이 비웃고 조롱했지만, 전 제 선택을 자랑스럽게 여겼어요. 그건 제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제 의지를 가진 순간이었으니까요. 전 지금까지 항상 이 검을 가지고 다녔어요. 이 검은 무기이기도 하지만, 제게 내리는 경고기도 해요...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다음에 시간을 내서 더 이야기하는 건 어때요? |
| •그녀의 이야기(3) |
| 전 결국 어머니께서 직접 건네주신 이 지팡이를 받고, 대심판관의 자리를 계승했어요. 비록 제 마음속은 아직도 갈등으로 가득 차 있지만요. 어머니께서는 선량하고 인내심이 강한 분이셨어요. 비록 아버지에게 그런 건 그저 유약한 모습일 뿐이었지만요. 제 기억 속의 아버지는 늘... 저에 대한 어머니의 교육을 탓하셨고, 어머니의 행실과 사람됨을 탓하셨고, 심지어는 하인이 미처 닦지 못한 유리잔의 물방울까지도... 어머니를 탓하셨어요. 그런 생활 속에서 어머니는 점차 수척하고 약해지셨고, 끝내 우릴 떠나기로 결정하셨을 때, 어머니께선 마지막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으시면서... 울면서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하셨죠... 전 그때 아직 어려서 어머니의 인내와 고난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런 어머니께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마음속에 가득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상하고 너그러우셨죠... 지금의 제 모습은 어쩌면 어머니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네요. |
| •그녀의 이야기(4) |
| 제 다리를 보고 놀라셨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젠... 괜찮으니까요... 그때의 전투에서 전 다리에 중상을 입어 움직일 수 없었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이런 저를 구하시다 돌아가셨죠... 전 지금까지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째서 평소에는 항상 「쓸모없는 녀석」이라며 질책하던 절 지켜주신 걸까요... 이런 「쓸모없는 녀석」은 전장에서 죽게 내버려 두는 게 맞는 일 아닌가요? 그리고 이젠, 밤에 눈을 감을 때마다 아버지께서 더 노력하고, 더 정직해지라고 꾸짖으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만약 제가 죽어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마 여전히 절 「역시나 쓸모없는 녀석」라며 꾸짖으실 거예요. 지금의 제겐 살아가는 것만이 아버지의 말이 남긴 「족쇄」를 없애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살아남은」 것이 제 의지인지, 아니면 아버지가 남긴 또 다른 「족쇄」인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
6. 음성 파일
6.1. 기본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 음성 파일 로그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메인 화면 환영 음성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colcolor=#000000>당신이 항상 가까운 곳에 나타나 주는 것, 이건 제게는 모종의 배려예요. |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안녕하세요. 조금 전 하늘 중앙에 새벽별이 뜰 것을 예견했어요. |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해가 졌나요? 그럼 제가 빛을 비출게요... 이건 대심판관 농담입니다만, 재미가 없나요? |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피곤에 지친 얼굴을 하고 있네요. 무거운 몸을 끌면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좀 쉬세요.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colcolor=#000000>책임이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모범을 보여 백성을 지키는 것이며, 스스로를 항상 엄하게 다스리고, 그에 합당한 힘을 갖는 것이에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저는 제가 스스로 결정한 길을 가겠습니다, 그 사람처럼 되지는 않을 거예요. 그 사람은 백성을 해치는 자를 적으로 삼고, 법 외에는 가까운 사람도 없거든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제가 지금 죽은 자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있는 걸까요? 하지만 제가 걷는 발걸음은 모두 제 의지의 표현이고, 모두 진실에서 온 거예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힘이 닿는 한, 저는 반성하고 뉘우치며, 마음의 아픔을 느끼고, 희망을 가슴에 안은 채 계속해서 나아갈 거예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금빛 수면 아래를 부유하는 그림자는 저를 호수로 끌어들이고 삼키기 위해, 제가 허점을 보이길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매장할 사람은 매장하고, 다시 도망치지 않도록 욕망을 버리고 새벽의 별을 향해, 영원이 아무리 깊더라도, 어디까지나 계속 전진해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재판법에 따르면, 당신은 항소할 권리가 있어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당신이 법에 저촉되었다고 말하는 건 아니니, 부디 긴장하지 마세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굳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겠다면, 만류하지는 않겠어요... 하지만, 저도 데려가 주세요. 그게 훨씬 안전하니까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당신이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두 당신을 구하는 초석이 될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나아가세요. 앞길에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새벽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니까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제가 다하는 것은 제가 인정한 의무뿐이고, 제가 결정하는 것은 계속해서 나아갈지의 여부뿐이에요.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이 지팡이는 조금 길지만, 그래도 부러지기 전까진 바꿀 필요는 없겠죠. |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고향을 생각하고 넓은 마음을 가지세요... 이건 제가 받은 가르침이지만, 공감이 되거든요. | }}}}}}}}} | |
| 대기 | 당신, 아직 거기 있나요? 부디... 좀 쉬게 해주세요. 이제는 한계일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잠깐이면 돼요. | ||
| 어시스턴트 변경 |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저를 지탱하고 있는 건 결코 많지 않으니까요. 있는 것은 그저 피와 살, 뼈와 가죽, 그리고 영혼과 기억뿐이에요. | ||
| 오로리안 획득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백야성의 대심판관 이리돈이에요. 만약 정당한 주장이 있다면, 침묵의 번갯불을 빌려 소원을 이루는 샘을 드러내 보세요. | ||
| 레벨업 성공 | 촉진을 받아들이겠어요. | ||
| 오로리안 각성1 | 연마한 돌은 옥이 되죠. | ||
| 오로리안 각성2 | 번개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실이 돼요. | ||
| 오로리안 각성3 | 새벽의 별을 기다리죠. | ||
| 편대 진입 | 묵비권을 이어가세요. | ||
| 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자, 재판의 시간입니다. | ||
| 명령 대기 | 이제 출발할 시간입니다. | ||
| 액티브 스킬 시전1 | 변명은 필요하지 않아요. 정숙하세요. | ||
| 액티브 스킬 시전2 | 침묵하라, 번개여. 잠잠해져라, 폭풍우여. | ||
| 연쇄 스킬 시전1 | 갈라져라! | ||
| 연쇄 스킬 시전2 | 판결을 선고합니다. | ||
| 리더 출전 | 자, 잠깐만 기다려요. 그렇게 빨리는 못 걷는다구요. | ||
| 전투 승리 | 잔해를 수습하고, 서둘러 가죠. | ||
| 전투 패배 | 아직 계속할 수 있어요. 더 걸을 수 있어요... | ||
| 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 ||
| 콜로서스의 방 교류 | 혹시 시간이 허락한다면... 오늘은 수면 아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요.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콜로서스의 방 터치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826317>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colcolor=#000000>일출과 함께 질서를 세우는 건, 일몰 후에도 살아남기 위해서예요.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만약 이 입장이 아니더라도, 역시 전 물어볼 것 같네요. 진리가 허무도 도피도 아님을 어떻게 증명하죠?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만물은 백야 아래에.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공허함도 일종의 행복일 수 있어요. 의식을 갖게 되면 세계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 버리니까요.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우라이아 양의 강인함과 자립심, 그리고 모든 것을 내놓는 용기에는 항상 감탄하고 있어요.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그 침착함이 카렌 양에게 더욱 광대한 길을 주고 있는 것이겠죠. 저와는 전혀 다르네요.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차례의 검」은 제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무기예요. 아주 마음에 든답니다.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예전에도, 지금도, 이기주의나 독선적인 성격을 혐오해요. | ||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모두 과거의 유물들이지만, 당신에게는 빛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 }}}}}}}}} | |
| 선물 받기1 | 개인 명의로 받기는 합니다만, 역시 곤란해요. | ||
| 선물 받기2 | 우리 사이라면 오해를 받지 않겠죠. | ||
| 좋아하는 선물 받기1 | 고마워요. 호의에 감사드려요. | ||
| 좋아하는 선물 받기2 | 언제나와 같은 상냥한 배려, 감사드려요. | ||
| 오로리안 전기1 | 고통과 번뇌, 슬픔이나 탄식은 수면 아래에 숨겨 두겠어요. 설령 그 속에서 만연하게 되더라도, 절 방해하진 않을 테니까요. | ||
| 오로리안 전기2 | 이 벗어날 수 없는 속박은 제가 스스로에게 채운 족쇄예요. 금빛의 늪과 숲처럼, 그리고 제가 두려워하는 그림자처럼요. | ||
| 오로리안 전기3 | 이 두 다리는 전에 절단되었고, 일어나기 위해 뇌광의 실로 일시적으로 봉합할 수밖에 없었죠. 무사히 살아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
7. 코스튬
7.1. 고요한 기다림
| 메인 일러스트 | |
| | |
| 드물게 휴가를 얻은 이리돈은 특별히 운도 스타일의 옷을 준비했다. 금빛 천과 자수에 새하얀 모피 숄을 더해 우아함과 화사함이 느껴진다. 이리돈은 이 옷을 입고 운도의 거리를 거닐거나, 열차를 타고 명승지를 둘러볼 생각에 부푼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건이 그녀의 계획을 방해했고, 모처럼의 휴가를 지키기 위해 이리돈은 운도의 기차역에서 심판소를 개정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 |
| CG | 코스튬 스탠딩 |
| 엽서의 소원 | |
| 승강장에 서 있는 고귀한 소녀는 새하얀 양산을 들고 엽서에 자신의 소원을 적고 있었다. 만약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이번 휴가는 아마 무척이나 멋진 시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뛰어난 대심판관은 언제 어디서나 직무를 수행하는 법이니까. | |
7.2. 찬란한 결단의 천칭
| 메인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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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돈은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감정으로 인해 금빛 물결 아래의 꿈속에 빠져들었다. 그 속에서 그녀는 심판소에 갓 배속된 심판기사가 되어, 잠재의식이 안내하는 대로 아버지가 과거에 겪었던 사건을 다시 검토했다. 무엇이 진짜 공정이고, 무엇이 진짜 정의인가. 이리돈은 손에 쥔 검과 지팡이로 이 불락의 성을 지탱해 낼 수 있는 저울을 만들겠다고 맹세했다. | |
| CG | 코스튬 스탠딩 |
| 늦은 방문 | |
| 많은 이들의 눈에 그녀는 영원히 저 높은 곳에 있어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여겨지는 대심판관이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지금 그 딱딱한 가면을 벗고 아무도 본 적이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 |
꿈의 세계 중 이리돈 테마 "금빛 물결 아래의 심판"에서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스킨.
8. 기타
- 국내판 이름은 이리돈(IRRIDON)이지만, 일본판 이름은 이룬티다. 이때 중국어 이름 伊伦汀는 영어로 아일렌다인(Irendine)이나 엘렌타인(Ellentine)을 의미한다.[5] 이 중국어를 한국 한자식으로 그대로 읽으면 이윤정이 되어서 윤정이 누나라는 별명도 있다.
9. 둘러보기
| 오로리안 | |||||||
| {{{#!wiki style="margin:5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wiki style="color:#0495eb;" {{{#!folding [ 물속성 ] {{{#!wiki style="margin:-5px 0 -5px"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체인저 ] | <colcolor=#000000><tablebgcolor=#ffffff> ★★★★★★ | | | | | |
| 샤리 | 카렌 | 베들레헴☆ | 루비 | 티나 | |||
| 자리야 | |||||||
| ★★★★★ | |||||||
| 클레이튼 | 바튼 | 블랑 더 푸라 코르디스 | 버질 | ||||
| ★★★★ | |||||||
| Ms.블랑 | 미제니 | 트위티 | 파프닐* | ||||
| ★★★ | |||||||
- [ 불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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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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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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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시는 한정 캐릭터 * 표시는 콜라보 캐릭터 |
| 템플릿:백야극광/오로리안 |
[프리즘칸] 프리즘 칸 : 프리즘 칸을 연결할 때 연결한 방향으로 2개의 타일을 동일한 속성으로 전환한다.[2각성] 2각성시 추가[3각성] 3각성시 추가[4] 이미 번개 타일이 깔린 곳이나 적이 서있는 타일에 타일을 깔거나, 벽에 막혀 타일이 깔리지 않는 경우 등.[5] 번역기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애초에 이름의 유래를 모르니 정확한 발음도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