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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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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1. 개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대한 여담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여담

파일:164681_96617_1700.jpg
  • 청년 시절, 간석동에서 온 가족이 거주하였다. 자택 옥상에 항상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한다.
  •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위장평화쇼"라며 비판하자 "제발 오버 좀 하지 마시라."며 홍 전 대표를 질타했다. 참고로 유정복은 이전부터 남북화해에도 신경을 많이 쓴 인물 중 하나다. 김포시 국회의원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양을 갔던 2007년 남북정상회담도 찬성했었다.[2][3]
  • 근 30년에 가까운 정치경력 중 자치단체장 경력은 군수, 시장, 광역시장 등 많지만 정작 인천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사실 유 시장은 17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금뱃지를 달았고 18·19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 경력이 있지만 당시에는 인천이 아니라 김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었고 21대 총선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남동구 갑 지역구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에게 10%p 가량의 차이로 낙선.[4]
  • 인천시장 선거에서 두 번 맞붙은 박남춘과는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박남춘의 제물포고등학교 1기수 선배, 행정고시 1기수 선배이며, 고향인 동구 송림동은 박남춘의 고향인 중구 북성동과 매우 가깝다. 심지어 현 자택도 같은 동네(남동구 논현동)에 있다. 종교도 천주교로 동일하다. 금뱃지를 던지고 인천시장직에 도전해 당선된 점도 같다. 차이점이라면 인천시장 출마 전 지역 기반(유정복-김포시, 박남춘-남동구), 관료 시절 주요 업무(유정복-지방자치, 박남춘-해양), 출신 대학(유정복-연세대, 박남춘-고려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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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때 헤드라이너는 서태지.[2] 선거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17대 총선 이전까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소속이었다. 사실 이런 행보 자체는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인한 것보다는 유정복이 시장을 지낸 김포와 인천이 북한과 접해있어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곳이라 지역 사회의 입장을 대변한 것에 가깝다. 그러나 친홍 네티즌들에게는 이때의 원한이 쌓여 친홍 성향 사이트인 청년의꿈에서는 8회 지선 당시 친홍 성향의 안상수를 지지하고 유정복을 깠으며 유정복이 경선을 통과하고 본선까지 당선되자 나쁜 반응이 나왔다.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위장평화쇼 발언이 어느정도 재평가를 받았던 것도 있다.[3] 유정복은 박근혜와 가까운 강성 친박 출신인데다 17대 총선 직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기 때문에 홍준표와는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썩 가까운 편이 아니다. 여담으로 홍준표는 검찰 선배인 함승희를 존경하지만 인간적으로는 그닥 편한 사이까진 아니라는 식의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함승희 역시 유정복과 비슷하게 민주당 출신의 친박 인사이다.[4] 여담으로 이 때 당선되었다면 수도권 광역단체장 경력을 내세워 원내대표, 국회부의장 등은 물론이고 20대 대선에서 명함 정도는 내밀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유 시장과 국회 입성 동기인 김기현 대표가 비슷한 루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