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60 | }}} | |||||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 ||||||||
일자 | 1979년 12월 21일 | |||||||
주제 |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 |||||||
결과 | 찬성 13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볼리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가봉 | 자메이카 | |||
쿠웨이트 |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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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2월 2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60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동년 12월 21일, 랭커스터 하우스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결의안 제232호 및 제232호, 그리고 모든 후속 결의안을 통한 조치를 종료했으며 지난 14년간의 피해에 대해 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253호로 설립된 위원회를 해산했으며 남로디지아를 향한 제재에 동참한 모든 국가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를 포함한 외국군이 남로디지아에 남아있거나 입국하지 못하게 할 것을 영국에 요청했으며 짐바브웨의 완전한 독립까지 상황을 검토하기로 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3 | 0 | 2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1호 |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