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20:41:01

위키독

<rowcolor=#000,#fff> 위키 호스팅 서비스
Wiki hosting service
FANDOM · Miraheze · Shoutwiki · Personality Database · 위키닷 · 제로스퀘어

<colcolor=#35325d> 위키독
WiKiDOK
파일:위키독 로고.svg
<colbgcolor=#abc8f2> 종류 위키위키 호스팅 서비스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상태 서비스 종료

1. 개요2. 성격3. daswiki.com?4. 나무위키 문법 변환기능5.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위키독6.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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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이브
대한민국의 주제별 전문위키 개설 서비스. 개인위키, 카페위키(팀위키), 오픈위키를 무료로 만들 수 있었다. 위키백과나무위키 등 단일 종합위키만 존재하는 국내 상황에서 주제별 전문위키를 활성화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위키독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wiki + dokument(독일어)의 합성어라 한다.

2016년 5월 4일에 오픈베타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12월 21일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10월 시점에서 위키 생성이 안 되었는데, 결국 12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접속 불가)

2. 성격

위키독은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위키를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개성과 자율의 위키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블로그를 대체할 개인 위키를 운영하고 싶거나, 주제별 전문 위키를 커뮤니티 단위로 운영하는데 가장 적합합니다.
위키는 문서를 여러 명이 협업해서 완성해 나가는 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도구이며,
위키독은 세상에서 가장 쉽고 편리한 위키, 주제별로 전문화된 테마 위키들이 생산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공식 사이트
FANDOM 위키나 스프링노트와 유사한 느낌의 위키로, 클릭 몇 번이면 자신만의 위키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편집에 복잡한 문법을 일일이 쓰지 않아도 되는 반면,[1] 나무위키와 유사하게 깔끔한 느낌을 낼 수 있기에 주로 개인 창작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3. daswiki.com?

Registrant Contact Information:
Name : Wikidok Co., Ltd.
Organization : Wikidok Co., Ltd.
Address : #1616 118 Seongsui-ro Seongdong-gu
City : Seoul
Postal Code : 04784
Country : KR
Phone : +82.7046321040
Email : [email protected]

Administrative Contact Information:
Name : Wikidok Co., Ltd.
Organization : Wikidok Co., Ltd.
Address : #1616 118 Seongsui-ro Seongdong-gu
City : Seoul
Postal Code : 04784
Country : KR
Phone : +82.7046321040
Email : [email protected]

Technical Contact Information:
Name : Wikidok Co., Ltd.
Organization : Wikidok Co., Ltd.
Address : #1616 118 Seongsui-ro Seongdong-gu
City : Seoul
Postal Code : 04784
Country : KR
Phone : +82.7046321040
Email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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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지만 daswiki.com이라는 도메인을 하나 더 가지고 있으며 2022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갱신 중이다.
해당 주소로 무엇을 하려 했는지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는다.
도대체 이 주소를 왜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 하려 했는지 무슨 용도인지 알려진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

==# 특징 #==
  • 비공개 위키를 만들 수가 없다.
  • 하나의 아이디당 3개의 위키를 만들 수 있었으나, 현재는 5개까지 가능하다.
  • 부트스트랩 반응형웹을 사용한 모바일을 지원한다. (그러나 버그가 있다)
  •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소셜회원가입을 지원하며[2], 소셜문서공유 기능도 있다.
  • 태그방식의 문서분류와 함께 카테고리 분류방식을 지원한다.
  • 위키마다 위키톡이라는 게시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문서마다 댓글 서비스도 제공되며, 위키톡과 댓글 기능 모두 운영자가 접근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위키톡 아이콘이 위챗 아이콘이랑 유사하다. 이건 무슨 네이버 카페도 아니고
  • 페이지에 태그를 달아 같은 태그만 모아 볼 수 있다.
  • 2017년 1월 12일부로 서식창고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자주 쓰이는 서식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왔다고 한다.
  • 2017년 2월 2일부로 위키독 오픈위키에 차단기능이 생겼다. 카페위키는 멤버를 차단시키면 된다. 차단된 유저는 문서 편집뿐만 아니라 댓글, 위키톡도 모두 차단된다.
  • 위키대문이 카드형, 목록형, 혼합형, 원페이지형 등 4가지를 지원하며, 2016년 8월 18일에는 사전형 대문도 추가되었다. 다른 위키에서는 이런 것들을 만들기가 애매한 게 위키 페이지의 내용은 가운데의 페이지 프레임 안에 한정되기 때문에 프레임 밖의 내용을 지정하기가 힘들다. 다만 CSS를 이용하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이다.
  • 대표이미지와 배경이미지를 꾸밀 수 있다.
  • 토론기능을 제공한다. 해외 포럼에서 볼 수 있는 기능과 유사하며, 나름 깔끔한 토론기능을 제공한다.

==# 단점 #==
  • 운영자가 노골적으로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모 위키는 5월 27일 부터 terror1234라는 사용자명부터 노골적인 사용자에 의해 2천개 넘는 문서가 "문서 소각"이라는 제목으로 바뀌며 노골적으로 테러를 당하고 있는데도 위키독 측에서는 고의적으로 방치하고 있는 듯 하다.
  • 비회원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른 위키는 사용자들이 익명으로 편집할 수 있어서 한 번 알려지기 시작하면 문서 수가 급증할 수 있지만, 위키독은 그런 기능이 안된다는 것. 그래서 위키 내용이 많이 빈약해지기 십상이다.[3][4]
  • 위키문법 대신 HTML WYSIWYG 에디터를 사용한다. 이 위지위그(WYSIWYG) 편집기로 HTML을 편집하려고 하면 여러가지로 매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 바로 기존 HTML에 있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게 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HTML로는 이런 그림자 글자가 가능하지만, 위키독 에디터는 HTML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가 에디터에 그림자 글자 기능을 추가해주지 않는 이상 이런 글자의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이것 하나 뿐만이 아니라, 개발자가 에디터에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 한 HTML의 수천가지 기능들이 모두 제한되고[5], 오직 에디터에 있는 기능으로만 문서를 작성해야한다는 것. 그러므로 JavaScriptCSS 또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없게되어 편집에 큰 결함이 생긴다. 다만 위키독 에디터는 꽤나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는 편이어서(각주, 요약, 인용) 일반적인 편집에는 큰 문제가 없다.[6]
  • 목차가 문서의 제목 바로 밑에 고정된다. 다른 위키는 목차의 내용을 아무곳으로나 옮길 수 있으며, 또한 기본 설정이 제목 바로 밑이 아닌 첫 번째 개요 위이다.
  • 위키 관리 기능이 약하다.
  • 위키를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없다. 사실, 이건 대부분의 위키에서 적용되는 건데, 당장 나무위키만 해도 CC-BY-NC-SA 2.0KR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업용 이용이 안 된다. 정작 위키독의 라이선스는 CC-BY-SA 3.0이다.
  • 다른 사람이 편집하고 있는 문서는 편집할 수 없다. 즉, 나무위키의 자동 병합같은 일이 일어나는 게 불가능하며, 해당 과정에서 무언가 꼬였을 경우 문서 자체의 열람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려 편집자 선에서는 이도저도 못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문의를 넣어야 하는데, 문의를 넣어도 거의 1~2년은 지나야 복구가 되는 수준이라 그냥 해당 문서를 버리는 것이 나을 지경이다.
  • 틀 일괄 수정이 안된다. 사실 이건 문서 편집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결함인데, 바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위키독은 서식창고라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위키독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틀을 대체하는 용도로 서식창고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wiki 위키의 목록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
'위키'라는 문서에 적용된 틀.
만약 서식창고 기능을 이용해 '위키의 목록'이라는 틀을 만들어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세 위키를 틀에 넣었다고 해보자. 그리고 이 틀을 '위키'라는 문서에 삽입하였다.
{{{#!wiki 위키의 목록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뿌리위키 }}}
새롭게 바꾼 틀. 그러나 틀만 바꾼다면 '위키' 문서에서는 이 틀이 적용되지 않고 여전히 바꾸기 전인 위의 틀이 적용된다. '위키' 문서에 적용된 틀까지 바꾸려면 '위키' 문서를 직접 편집해야 한다.
그런데 이후에 새로운 위키가 생겨서 '위키의 목록' 틀의 내용을 '나무위키, 풀잎위키, 줄기위키, 뿌리위키' 네 개로 추가해도 이미 틀을 추가해 놨던 '위키'라는 문서에서는 새롭게 바뀐 틀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문서를 100개면 100개, 1000개면 1000개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내용을 수정해줘야 한다는 것. 정말로 치명적인 기능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위키를 이용하다가도 그만두는 주요 원인이 된다. 결론적으로, 위키독의 서식창고 기능은 나무위키의 틀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실질적으로는 템플릿 용도로 쓰는 데 더 적합하다.}}}
  •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각주에 위키 문법을 적용할 수 없다.[7]
  • 소스코드 편집에서 HTML 코드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데, 여기서 CSS 편집은 불가하나 크로스 스크립트는 가능하다. 웹 제작의 가장 기초인 CSS는 편집할 수 없으면서 웹 공격인 XSS는 가능하니 아이러니한 부분.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누구든 맘만 먹으면 windows.location 스크립트를 넣어 피싱 사이트로 연결시키거나 document.cookie 스크립트를 넣어 계정의 비밀번호나 관리권한을 탈취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스크립트는 2022년 6월 7일 기준 현재까지도 실제로 위키독에서 작동한다.
  • HTTPS를 지원하지 않는다. http만 지원되는데 보안 연결이 안된다는 말이다.[8]
  • 서버가 굉장히 약하다. 로딩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점은 다반사, 자주 무한 로딩에 걸리거나 심할 경우 504 Gateway Time-out에 걸리기도 한다.

==# 서버 상태 #==
<colbgcolor=#abc8f2> 2021년
5월 고객 상담이 잘 되지 않는다. 비밀번호 분실을 고객문의 폼과 서포트 이메일 양쪽으로 보내도 응답이 1주일 이상 없다.
페이스북 로그인을 지원하지 않는다.
11월 12일 구글 로그인을 시도하면 에러가 뜬다.[9]
11월 22일 사이트가 열리지 않았다가 하루 뒤인 23일 날 사이트가 다시 접속되었다.
2022년
광고성 위키가 매우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운영진들은 이에 대한 대처를 단 하나도 하고 있지 않다. 위의 문제점들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잠수를 타고 있는 듯 하다.
4월 25일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되지 않았다가 하루 뒤인 4월 26일 오전에 해결되었다. 서버 장비 교체 작업이 이유라고 한다.
5월 9일 사이트 접속은 되나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또한 접속 자체에도 오랜 로딩이 걸린다.
5월 11일 메인 페이지에 랜덤한 영문 + 숫자 조합의 위키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해당 위키의 내용은 모조리 광고성 글인데, 이러한 광고들이 들어오게 된 계기는 불분명하다.
6월 7일 오전부터 다시 한번 503 Service Unavailable에 걸렸다. 이후 오전 11시쯤부터는 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버장비 교체작업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오후 12시경 해결되어 다시 접속이 가능하다.
6월 8일 메인화면 자체에는 들어가지나,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둔 위키에는 들어가지질 않는다. 현재는 해결되었다
6월 9일 오후 9시 경, 메인화면 자체는 정상적인 속도로 출력되나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둔 위키의 로딩속도가 매우 느리다. [10], 오후 11시 반 경 고쳐졌다.
6월 13일 다시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긴급 서버 장비 교체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16일 오전 3시 20분까지도 접속이 안 된다.
6월 16일 접속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로딩이 느린 편이다.
6월 17일~ 접속이 가능하지만 한 페이지 여는데 25초가 넘는 등 서버 상태가 상당히 느리고[11] 이마저도 통일성이 없어서 어떤 기기에서는 자주 들어갔던 페이지는 로딩이 바로 되는 반면[12] 어떤 기기에서는 아무리 새로고침을 해도 긴급점검 멘트가 뜨는 등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13]
6월 20일 고객센터는 며칠 째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으며, 사업자 등기에 등록되어 있는 주소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꺼져있었고,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일단 등기 상으로는 계속 영업 중이다.[14]
6월 24일 이젠 그나마 접속이 되던 환경에서도 로딩 시간이 무려 40초가 넘는 로딩 시간을 보여주며 [15] 여전히 조건은 알 수 없지만 불특정 다수의 기기에서는 아예 긴급 점검 중 응답만 반환하고 있다. [16] 사실상 로딩이 매우 느리게 되거나, 아예 안 되거나 둘 중 하나만 되는 상황
6월 25일 드디어 몇몇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지는 모습이 보여지게 되었다.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기에서는 긴급 점검 문구가 띄워지고 있으며 접속이 된다 하더라도 속도가 매우 느리다.
7월 2일 503 서비스 사용 불가능 오류가 뜨면서 들어가지지 않는다. 일부 기기에서는 로딩이 오래걸리다가 접속이 안된다고 뜬다.
7월 8일 7월 8일 오후 4시 35분[17] 도메인 상태 갱신과 도메인 레지스턴트 정보 변경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WHOIS를 통해 확인되었다. 해당 작업는 도메인 소유자 본인만 그것도 수동으로만 가능하므로, 위키독 운영자가 아예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7월 17일 여전히 많은 기기에서 503 서비스 사용 불가 응답이 반환되나 일부 기기에서 503 서비스 사용 불가 응답 대신 점검 중 응답을 반환하기 시작하였다. [18] 이는 전부 다 503 서비스 사용 불가 응답을 반환하던 이전까지와는 대조적이다.
그리고 오후 10시경, 드디어 일부 기기에서 접속이 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7월 2일부터 7월 17일 까지 장장 15일에 걸친 서버 다운 사태는 막을 내렸다. 그러나, 아직 사진 업로드가 안되며, 위키 개설이 안되거나 6월 25일경에 잠깐 열렸을때 만들어둔 내용들은 사라지는등의 자잘한 오류가 남아있다.
11월 20일 2022년 12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할 것을 선언했다. # 이유는 별도 수익을 내지 못해 누적 손실이 막대하고 그만큼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것. 별도 데이터 백업 기능조차 제공하지 못할 만큼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12월 31일 예정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웹사이트에는 접속되지 않는다. 브라우저 상으로는 ERR_CONNECTION_TIMED_OUT 에러를 내보내지만 네트워크 찍어보면 No route to host 응답을 반환하는 걸로 보아 조만간 DNS_PROBE_FINISHED_NXDOMAIN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4. 나무위키 문법 변환기능

2018년 4월에 나무위키의 문법을 위키독에 맞게 변환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5.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위키독

나무위키에 작성된 위키독의 위키는 다음과 같다.

6. 언론보도



[1] 대신 그만큼 HTML의 많은 기능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 또한 소스코드 편집으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부분.[2] 한마디로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의 계정을 사용해서 따로 위키독 계정을 만들지 않고도 회원가입 할 수 있다는 것이다.[3] 이 때문에 12만 건의 방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열었던 중앙일보의 위키 오픈토리가 이용률 저하로 3년만에 문을 닫아버렸다. 그 이유가 바로 회원가입한 사람만 편집할 수 있었기 때문. 참고로 컨텐츠가 12만 개면 위키백과의 반 정도는 되는 수준의 방대한 자료이다.[4] 이 덕분에 반달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다만 관리자 승인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곳은 아예 가입자 이외에는 편집이 불가하니까 당연히 반달이 일어날 수가 없다.[5] HTML에 있는 기능이 정말로 수가지이다. 인터넷상의 모든 페이지가 HTML로 작성될 정도니. 물론 HTML 자체가 디자인용 문법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페이지는 CSS 등을 혼용해서 작성되지만, CSS 등으로 페이지 양식만 잡고 나면 페이지 내용(텍스트)는 모두 HTML로 작성하는 경우가 허다하다.[6] 물론 HTML을 잘 다룰 수 있다면 에디터에 소스코드 버튼을 사용해 직접 수정해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JavaScriptCSS는 거의 지원되지 않는다.[7] 소스코드나 나무위키 문법 변환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각주를 넣는 일반적인 방법은 갖다대면 Add a foot note라고 뜨는 버튼을 눌러서 뜨는 팝업창에 내용을 적는것이다.[8] 비밀번호 등이 암호화가 아닌 평문으로 전송되어 보안에 매우 취약해진다[9] 구글로 회원가입한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따로 입력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로그인에 애를 먹는 사람이 많다. 비밀번호 찾기를 시도하면 일반 계정 사용자가 아니라면서 거부되기 때문이다.[10] GTmetrix 측정결과 한 페이지 여는데 15초라는 크고 아름다운 로딩시간이 나왔다. 퍼포먼스 점수는 당연히 F[11] 6월 18일 오후 5시 GTmetrix 기준 25.5초 파일:위키독상태.jpg[12] 위키독 서버 상태가 좋아졌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자주 쓰는 웹페이지는 일부 캐싱해 놓는다. 자주 들어가지 않는 위키독 페이지에 들어가면 로딩 속도가 똑같이 느리다[13] 다른 기기로 들어가면 접속이 느리지만 아무튼 되는 걸 보면 아마 접속 환경이 나쁘면 자동으로 긴급 점검 중 응답을 반환하도록 설정한 것 같다.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용자 기만이다.[14] 그냥 재택근무중일 수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어렵다. 아니면 사업자 허가 갱신일이 매년 1월 1일이니 그전 까지만 폐업신고 하면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니 그냥 뻐기는 거일 수도 있다. 12월 31일 폐업처리를 하였다. 진짜로 등록면허세 때문이었던건가[15] 6월 24일 오후 11시 30분 GTMetrix 기준 42.0초... 파일:위키독 상태2.jpg[16] 모로코 라바트 기준 이전까지는 접속이 안될 시 몇시간 후면 다시 접속이 되었느나, 현재는 며칠째 어느 시간대에 위키독에 접속하는 가에 관계없이 "긴급 점검중"만 띄우며, 들어가지지 않는다.[17] WHOIS 정보 상 07시로 나오지만 이는 UTC 기준 시간대이다[18] 파일:위키독점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