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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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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우크라이나와 시리아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단교했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아사드 집권기
양국은 수교를 맺고 있지만, 시리아가 친러정책을 실시하면서 정치적인 갈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시리아가 러시아를 지지하면서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시리아측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면서 양국은 갈등을 빚었다.러시아군에 시리아 등 외국인 16,000여명이 입대를 지원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측이 군대 손실이 커지자 시리아 출신 용병들을 모으고 있다.# 시리아측은 40,000명의 용병을 우크라이나로 보낸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식들을 선적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선박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에 정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시리아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하자 우크라이나는 시리아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실은 선박 라조니가 오데사항을 떠나 시리아(!)로 향했다.#
우크라이나가 시리아의 쿠르드족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 내의 러시아군을 공격하려다가 철회했다.#
2.1.2. 시리아 신정부 출범 이후
그러다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한 2024년 말, 양국의 관계는 다시 회복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가 정권 교체에 따라 시리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자, 비탈리 코발 우크라이나 농업부 장관은 시리아에 식량을 공급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리아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 # 그리하여 우크라이나는 12월 27일 밀가루 500톤을 시리아로 보냈다.2024년 12월 29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시리아를 방문하여 아흐메드 알샤라와 가졌다. # 아사드 하산 시리아 외무장관은 이 날 우크라이나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또한 우크라이나는 다마스쿠스에 명예영사관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