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몽골 | 중화권 | |||
태국 | 인도 | 이스라엘 | 아랍에미리트 | 시리아 | |||
이란 |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 |||||
유럽 | |||||||
러시아 | 벨라루스 | 몰도바 | 조지아 | 아르메니아 | |||
아제르바이잔 | 체첸 | 독일 | 오스트리아 | 폴란드 | |||
슬로바키아 | 체코 | 헝가리 | 영국 | 프랑스 | |||
스페인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그리스 | 튀르키예 | |||
스웨덴 | 핀란드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
트란스니스트리아 | |||||||
아메리카 · 아프리카 | |||||||
미국 | 캐나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멕시코 | |||
이집트 | 리비아 | ||||||
오세아니아 | |||||||
호주 | 뉴질랜드 | ||||||
다자관계 | |||||||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 폴란드·우크라이나·발트 3국 | 폴란드·벨라루스·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루마니아·몰도바 | |||
루블린 삼각동맹 | 유럽연합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아프리카 | ||||||||
대한민국 | 북한 | 중국 | 이스라엘 | 이란 | |||||
이라크 | 레바논 | 아랍에미리트 | 사우디아라비아 | 요르단 | |||||
팔레스타인 | 이집트 | 리비아 | |||||||
유럽 · 아메리카 | |||||||||
러시아 | 프랑스 | 튀르키예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 |||||
미국 | 쿠바 | 베네수엘라 | |||||||
다자관계 | |||||||||
이라크·시리아·쿠르드 |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 | 이란·이라크·시리아 | 이스라엘·팔레스타인·아랍권 | }}}}}}}}} |
우크라이나 | 시리아 |
[clearfix]
1. 개요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우크라이나와 시리아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단교했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양국은 수교를 맺고 있지만, 시리아가 친러정책을 실시하면서 정치적인 갈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시리아가 러시아를 지지하면서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시리아측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면서 양국은 갈등을 빚었다.러시아군에 시리아 등 외국인 16,000여명이 입대를 지원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측이 군대 손실이 커지자 시리아 출신 용병들을 모으고 있다.# 시리아측은 40,000명의 용병을 우크라이나로 보낸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식들을 선적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선박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에 정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시리아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하자 우크라이나는 시리아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실은 선박 라조니가 오데사항을 떠나 시리아(!)로 향했다.#
우크라이나가 시리아의 쿠르드족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 내의 러시아군을 공격하려다가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