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6-12 12:21:24

올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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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8e5ed><colcolor=#262626>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올웨
Olwë
<nopad> 파일:Jenny Dolfen_Olwe.jpg
본명 Olwë / Olue
올웨 / 올루에
Volwë
볼웨
이명 Ciriáran
키리아란
성별 남성
종족 요정 (팔마리)
머리카락 백발
눈동자 파란색
거주지 쿠이비에넨엘다마르(톨 에렛세아)엘다마르(알콸론데)
출생 Y.T. 1050~1102 사이
직책 King of the Falmari
팔마리의 왕
Lord of Tol Eressëa
톨 에렛세아의 영주
Lord of Alqualondë
알콸론데의 영주
재위기간 Y.T. 1132 -
가족관계
조상 에넬 (조상)
에넬례 (조상)
형제자매 엘웨 (형)
엘모 (남동생)
자녀 아들들
에아르웬 (딸)

1. 개요2. 이름
2.1. 별칭
3. 작중 행적4. 여담

1. 개요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요정.

2. 이름

  • 올웨(Olwë)[Q]/올루에(Olue)[T] - 정확한 뜻은 불명이다. 하지만 초기 레젠다리움에 따르면 원시 요정어 어근 OL이 이용됐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초기 레젠다리움에서는 솔웨(Solwë)로 표기되기도 했다. ol[3] + -wë[4]
  • 볼웨(Volwë)[S] - 팔마리가 올웨를 부르는 별칭 중 하나이다. 뜻은 불명이다.

2.1. 별칭

  • 키리아란(Ciriáran)[Q] - '바다사람의 왕(mariner king)'이라는 뜻이다. cirya[7] + aran[8]

3. 작중 행적

쿠이비에넨 출신의 요정으로, 엘웨의 동생이다. 형 엘웨가 오로메의 초대를 받아 잉궤, 핀웨와 함께 두 나무의 빛을 목격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백성들에게 서녘으로의 대여정을 설득했다. 엘웨의 부족인 넬랴르는 잉궤와 핀웨의 일족인 미냐르타탸르에 비해 수가 많았기 때문에 엘웨와 더불어 올웨 또한 공동 지도자가 되었다.

벨레리안드에 이르렀을 때, 엘웨가 난 엘모스 숲에서 멜리안을 만나 실종되자, 올웨는 오랫동안 형을 기다렸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엘웨가 돌아오지 않자 올웨는 마침내 넬랴르 중 엘웨를 기다리지 않고 아만으로 가기를 원하는 백성들을 이끌고 아만으로 떠났다.

올웨와 그가 이끄는 텔레리울모의 도움으로 바다를 건너 엘다마르 해안에 도달했다. 처음에는 톨 에렛세아에 정착했으나, 이후 발리노르의 빛을 더욱 가까이 갈망하여 아만 본토의 해안가인 칼라키랴 근처로 이주했다. 그곳에 그들은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콸론데를 건설하고 정착했다. 올웨는 알콸론데의 왕이자 아만에 거주하는 텔레리, 즉 팔마리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들은 뛰어난 조선공이자 항해사들이 되었으며, 백조 모양의 아름다운 배들을 만들었다. 올웨는 여러 아들들과 딸 에아르웬을 두었고, 에아르웬은 놀도르 대왕 핀웨의 아들 피나르핀과 결혼하여 핀로드, 앙그로드, 아에그노르, 그리고 갈라드리엘을 낳았다. 이 결혼을 통해 놀도르 왕가는 싱골과도 인척 관계를 맺게 되었다.

나무의 시대 말, 페아노르실마릴을 되찾기 위해 놀도르를 이끌고 가운데땅으로 돌아가려 할 때, 그는 알콸론데텔레리들에게 배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올웨는 발라들의 뜻을 거스르는 놀도르의 망명을 우려했고, 오랜 친구였던 페아노르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배를 빌려주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텔레리의 배는 그들 자신에게 소중한 작품이며, 남에게 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분노한 페아노르와 그의 아들들은 제1차 동족살상을 일으켜 배를 빼앗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텔레리놀도르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많은 텔레리가 살해당했다. 이 비극은 텔레리놀도르 사이에 깊은 원한을 남겼다.

제1차 동족살상의 상처와 발라들이 놀도르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도움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올웨와 팔마리분노의 전쟁에 직접 참전하는 것을 꺼렸다. 그들은 놀도르가 저지른 동족살상의 죄를 잊지 않았다.

그러나 에아렌딜의 항해와 발라들의 결단 이후, 그리고 형 엘웨의 증손녀인 엘윙의 간청에 마음이 움직여, 올웨는 마침내 발라들의 군대를 가운데땅으로 수송할 배와 선원들을 제공하기로 동의했다. 다만, 팔마리 선원들은 배를 조종하는 역할만 맡았을 뿐, 가운데땅에는 발을 디디지 않고 전투에도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4. 여담

  • 올웨의 머리카락은 희고(white), 눈은 푸른색이었다고 묘사된다. 이는 은회색 머리(grey as silver)를 가진 형 싱골과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텔레리 왕족 중에는 은발 또는 백발을 가진 이들이 종종 있었는데, 올웨와 그의 딸 에아르웬이 대표적이다.

[Q] 퀘냐[T] 텔레린[3] Become(되다). 원시 요정어 어근 OL이 사용됐다.[4] Man/Person(남자/사람). 원시요정어 어근 WĒ/EWE에서 파생한 단어, 또는 WEG에서 파생한 '-wego'의 변형으로, 남성의 이름에 붙는 접미사.[S] 신다린[Q] [7] Ship(배). 'Cut/Cleave(자르다/가르다)'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KIR에서 파생된 단어 kiryā에서 비롯됐다.[8] King(왕). '고귀한/높은/왕족의(Noble/High/Royal)'를 뜻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RĀ/ARA , 또는 '좋은/뛰어난/귀족의(Good/Excellent/Noble)' 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ARAN에서 파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