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23:44:06

오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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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79
오태근(吳泰根 / Tae-Geun Oh)
생년월일 1978년 4월 5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도곡초 - 휘문중 - 휘문고 - 건국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2년 신고선수 입단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2~2010)
지도자 휘문고등학교 코치 (2016~2017, 2019)
연세대학교 코치 (2018)
롯데 자이언츠 1군 수비·주루코치 (2020~)

1. 소개2. 프로 선수 시절3. 은퇴 후

1. 소개

전 야구선수. 2002년 LG 트윈스신고선수로 입단했다. 휘문고 재학 시절에는 1년 후배인 박용택테이블 세터를 이뤘는데, 박용택-오태근의 테이블 세터는 상대팀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공포와 재앙 이었다. 발도 빠른 두 타자가 나가기만 하면은 도루로 상대 투수를 흔들어 댔고, 거기에 3번 타자가 당시 고교 레벨에선 최고 수준 타자였던 손지환 이었으니 박용택이나 오태근이 출루하기만 하면은 실점하는거나 마찬가지 였기 때문에 상대팀 투수들은 더욱 박용택과 오태근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었다.

2. 프로 선수 시절

파일:external/image.inews24.com/1151462278_2.jpg
당시 현역 야구 선수들 중 가장 빠른 발을 가져, 이대형이 주전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매년 스토브리그에서 이대형과 1번자리를 두고 경쟁했다.[1] 빠른 발 외에도 수비도 안정적이었으나 타격에 큰 문제가 있었고, 도루 타이밍과 슬라이딩이 좋지 않아 발이 빨랐음에도 이대형보다 도루 실패율이 매우 높았다.

홍현우KIA 타이거즈로 돌려보내기 위한 트레이드 과정에서 덤으로 끼어갈 뻔 했다. KIA에서는 발 빠른 선수를 원해서 LG에서는 1번타자로 기대하고 있던 이대형과 1군 경험이 다소 있는 오태근을 보호하는 대신, 이 둘과 스타일이 비슷하면서 경험이 적고 체격 조건도 떨어지는 이용규를 KIA에 내주었다. 그리고 트레이드 이후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몇 안 되는 스위치 히터였다. 타격 재능이 떨어질지언정 우투수와 좌투수를 가리지 않고 출장할 수 있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좀 더 출장 기회를 얻고자 한 궁여지책. 오태근뿐만 아니라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중반까지 발은 빠르나 타격이 떨어지는 타자들이 스위치 히터로 나서곤 했다. 현대의 정수성, 삼성의 강명구 등이 비슷한 케이스로 이 둘도 한때 스위치 히터였다가 결국 좌타자로 굳혔다. LG 2군에선 당시 오태근, 이학준, 김용우 등 2군 타자들에게 스위치 히터 수업을 시키는 뻘짓을 했었다.

3. 은퇴 후

결국 2010 시즌을 끝으로 LG에서 방출됐고, 방출 후 한화로 옮길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현실화되지 않았다. 이후 2016년에 모교인 휘문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에 연세대학교 야구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9년에 휘문고로 돌아왔다.

LG에서 방출된 후 5년간 신천에 있는 모 카페 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에 본인의 카페를 찾는 LG 선수들의 사복 사진을 많이 올렸다.

2019년 롯데자이언츠 관련 소식을 전하는 기자 겸 유튜버에 따르면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1루 주루코치로 낙점되었다고 한다.


[1] LG 팬들은 당시에 오태근, 이대형, 이용규 세 명을 묶어서 발트리오 라고 불렀었다.[2] 트레이드 당시 LG 구단에선 이용규의 타격 재능을 이대형, 오태근 보다 위에 있다고 봤었고, 또 기아에서도 연고지 출신 선수인 이대형을 원했었지만, 어떤 천하의 개쌍놈이 이용규를 트레이드 대상으로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