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연역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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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인격의 연역의 별 2024년 이벤트.2. 이벤트 내용
3. 이벤트 대사
3.1. 생존자(남)
- 행운아
-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 "나는 나 자신이면서 여러분 모두이기도 합니다."
- 변호사
- "이성을 유지하세요. 친구여, 그것이 좋은 연기의 비법입니다."
- "편지 고마워요. 아마도 저에게 능숙한 처세의 소소한 원칙들을 듣고 싶은 것 같군요."
- "낭만이란 먼저 자기 자신을 속인 뒤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 도둑
- "돈이 최고라는 것은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 "정말 편지지뿐이라니, 세상에, 당신들은 정말 '대범'하군요!"
- "편지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주세요..."
- 마술사
- "정말 자신의 눈을 믿습니까? 보이는 게 모두 진실은 아니지요."
- "꼭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이 있던데... 머리를 비우고 단순하게 즐기면 안 되나요?"
- "폭로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재미없잖아요."
- 모험가
- "돌이킬 수 없는 모험이 아닌 삶이 있을까요?"
- "...제 모험 이야기요? 용기만 있다면 당신도 꿈에 그리는 곳에 갈 수 있을 거예요."
- "저는 위험보다 후회가 더 두려워요."
- 포워드
- "쳐다만 봐도 졸음이 오는 물건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 "손에 든건 뭐죠? 어서 말해요. 상장이죠?"
- 카우보이
- "친구,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군요? 나한테 말해 봐요."
- "어떻게 사랑하는 아가씨께 직접 손을 쓰게 하겠습니까?"
- "정의로운 살육은 없습니다..."
- 야만인
-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하니 차라리 짐승이 되겠습니다."
- "엉망진창으로 그린 이 부호들은 대체... 그냥 직접 말하세요."
- 곡예사
- "당신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항해사
- "진심 어린 충고는 작별할 때마다 진지하게 대하라는 것입니다."
- "무서워하지 말고, 이 회중시계를 봐주세요. 해신의 축복을 받게 될 거예요."
- "저는 오래전부터 바다와 운명을 함께 했습니다. 깊은 바다야말로 우리 가문에게 가장 좋은 집일지도 모릅니다."
- 우편 배달부
- "편지를 보내고 싶은 상대가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 "제게 온 편지인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편지를 받아보는군요."
- "잘 보관할 테니 걱정 마요.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에요."
- "얼굴을 맞대고 하는 말이 글보다 생동감이 있지만 훨씬 가식적입니다."
- 묘지기
- "소문은 가장 잔인한 폭력입니다..."
- "유언비어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자신의 마음입니다."
- "당신의 편지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적어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막아주니까요."
- 타자
- "제법인데요. 다음엔 꼭 제가 이길 겁니다."
- "사육당하는 애완동물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 "대부분의 경우 말보다 주먹이 효과적입니다."
- 환자
- "가장 푸짐한 선물이에요. 그곳에서 받은 것보다 훨씬 많아요!"
- "가장 따스한 기억은 그녀입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아이다도 같은 걸 받을 수 있습니까? 아니라면 당신이 그녀에게 하나 보내주시겠습니까?"
- 소설가
- "소설의 결말은 작가가 좌지우지할 수 있지만, 삶은 그렇지 않지요."
- "당신의 편지를 진지하게 읽겠습니다."
- 우는 광대
- "세르게이에게 주는 것입니까, 조커에게 주는 것입니까?"
- "이제 세르게이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짓게 될 겁니다!"
- 교수
- "이 비늘 보셨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아요?"
- "진화는 인간의 추악함에 대한 조물주의 연민으로, 우리의 결함 있는 유전자를 고쳐줍니다."
- 작곡가
- "정말 아름다운 글이군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스며 있는 것 같아요."
- "편지 고마워요. 만약 당신의 글을 음표로 바꾼다면 당신은 어떤 노래가 되길 바라나요?"
- "전체적으로 들었을 때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곡이지만 흐느끼는 음표가 교차합니다."
- "들어보세요, 들리세요? 이 불길한 소리는 마치 저승에서 부르는 소리같아요."
- 항공 전문가
- "지금까지 기계가 비행하는 법을 가르쳐 줬어요. 하지만 그 사건은 저에게 자유 낙하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죠."
- "고맙습니다... 이건 제가 접은 종이비행기인데, 마음에 드셨으면..."
- "소노라 파일럿윙즈에... 가입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떠실까요?"
- 인형사
- "정말 저에게만 주시는 겁니까, 마티아스에게만요?"
- "아버지께도 보여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야, 말씀드리지 않는 게 좋겠네요..."
3.2. 생존자(여)
- 맹인
-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책과 디저트는 제 하늘을 비춰주기에 충분하니까~"
- "글 써줘서 고마워요. 이 글자들을 만지고 있으니 당신의 힘이 느껴지네요."
- "햇빛이 이 세상을 영원히 비출 거예요. 익숙하다는 이유로 어둠을 변호하지 마세요."
- 바텐더
- "먹어야 할 때는 먹고, 마셔야 할 때는 마시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든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 "당신의 이야기는 아주 훌륭하군요. 제가 직접 만든 술을 곁들이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 "독주는 맛있지만 과음하면 안 됩니다."
- 장난감 상인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요? 저는 어린 시절의 아기방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신 비행기만큼 소중해요."
- "아이와 동화책 읽는 것보다 어른들의 거짓말투성이인 생활이 훨씬 지루해요."
- 기자
- "기억 속의 빛과 아름다움은 어둠 속에서만 빛날 수 있어요."
- "카메라는 기록을 남기도록 해줘요. 하지만 기억은 기록과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죠."
- "고마워요. 지금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도 될까요?"
- 치어리더
-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언젠가 함께 운동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아쉬운 일들이 있기에 미소마다 의미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 "자, 저와 함께 이번 대회가 끝날 때 누가 웃는 사람이 될지 지켜봐요!"
3.3. 감시자(남)
- 공장장
- "아버지 역을 잘 연기하고 싶어요."
- "호의를 베푼다고 꼭 보답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 "불에 타버린다고 해도 절대 지지 않을 겁니다."
- 광대
- "하하, 난 미치지 않았어요. 미친 건 관객들이겠죠."
- "왜 그러시죠? 이 웃는 얼굴 가면이 이제는 안 웃긴 걸까요...?"
- "파괴? 아니요, 이야기 속의 그 유원지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겁니다!"
- 사냥터지기
-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면 용서할 필요도 없겠군요."
- "숲속의 작은 동물들을 만나게 되면 선의를 베풀어주셔도 될까요?"
- "저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꼬마 녀석들이 모두 무사하다는 겁니다."
- 거미
- "고마워요. 무대 위의 이 '꿈'이 조금 더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사실 완전무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부족한 저를 이렇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란 옷의 왕
- "비정상 속에서 오랫동안 살다 보면, 평범한 사람은 진실을 이해할 수도, 볼 수도 없게 됩니다."
- "당신의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옵니다."
- "세상의 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엿보는 것을 금지합니다."
- 광기의 눈
- "구도는 멋지군요, 하지만 좀 더 정확할 필요가 있어요. 무한한 정확을 추구해야 무한한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 "저는 소원을 이루기엔 너무 늙었습니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 "어쩌면 소원이나 집념은 대물림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울보
- "미안... 우는 거 아니에요, 그냥 누나가 생각나서요. 누나는 항상 저에게 이야기를 읽어줬거든요."
- "누나를 만나면 로비는 잘 지내고 있고, 계속 누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 재앙의 도마뱀
- "이 비늘 조각들이 보이십니까? 인간은 이룰 수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죠."
- "멋지지 않아요?"
- "저는 이 모습이 좋아요. 인간은 도달할 수 없는 모습이잖아요."
- 수위 26호
- "수신. 봉봉이 내용을 읽고 있습니다..."
- "만나서 반가워요, 봉봉."
- 바이올리니스트
- "세기의 걸작은 애써 노력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 "어떤 곡을 제일 잘 연주하냐고요? 언제나 '다음 곡'이 될 겁니다."
- "음악은 끝이 없고 온몸에 흐르는 피는 더 강렬한 욕망에 물들었어요!"
- '박사'
- "만약 이것이 '완벽한 인간'의 대가라면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죽음은 결코 인류의 끝이 아닙니다!"
- "어째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거죠? 죽음이야말로 '생명'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 파멸의 바퀴
- "게으름 피우느라 편지 한 통만 쓰면 안 돼요!"
- "버려져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결국 우리는 이런 이상한 역할밖에 못 하는 겁니까?"
- 밀랍인형사
- "나약한 안일함에 빠지면 나쁜 길로 들어서서 고된 현실 세계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 "말로 너무 많은 걸 표현할 필요 없어요. 당신의 얼굴에 마음이 잘 나타나 있으니까요."
- "...음, 특별한 점은 없군요. 대부분의 평범한 얼굴과 같아요."
- "이상하군요. 당신의 얼굴 구조를 보면..."
- '악몽'
- "인간의 뇌는 기억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기쁨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 "(당신을 바라보며 진혼곡을 흥얼거린다.)"
- 은둔자
- "이 세상에 영원히 돌아가는 기계보다 더 우아한 것이 또 뭐가 있을까요?"
- "공식은 우주의 우아한 법칙이지만, 사람의 마음은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 "사람이 회개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실험이 뒤집히기를 기대하는 것만큼 우스운 일입니다."
- '사기꾼 같은 놈'
- "받고말고요. 다음번에는 지폐 다발이면 좋겠군요!"
- "음... 고마워요. 빵 두 조각으로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아직도 할 말이 남았다고요?! 이번에는 진짜 돈이 될만한 걸 가져왔기를 바라겠습니다..."
3.4. 감시자(여)
- 꿈의 마녀
- "인간의 한계로 인해 세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 나를 따라오는 게 어떻겠습니까?"
- "다녀간 곳의 풍경은 모두 잊지 않습니다."
- "독실한 신도의 소원은 이뤄주겠습니다."
- '사도'
- "이 편지는 내일에 대한 나의 기대가 될 것입니다."
- "신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걸까요, 아니면 삿된 존재의 농간일까요?"
- 서기관
- "오빠들은 항상 최고의 대우를 받았지만 상관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건 저니까요."
- "이곳의 무대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법정의 무대가 저에게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페라 가수
- "관객들은 인정하지 않아요. 자신들이 연극을 보고 눈물을 흘린 건 연극에 자신들의 불쌍한 모습이 겹쳐 보였기 때문이라는걸요."
- "큰불이 타오르며 내는 소리는 마치... '남는 건 아무것도 없어. 상처도 마찬가지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 "이렇게 열정적인 박수 소리는 그 극장에서만 들어봤어요..."
- 시공의 그림자
- "저 혼자서만 이런... '기쁨'을 누리고 싶지는 않군요?"
- "저는 일종의 '융합'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종의 선물이라고 하는 게 나을지도."
- "죽음보다 두려운 건 수명이 다했을 때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공허로 사라지는 것이죠..."
4. 수상 캐릭터
<colbgcolor=#757FB0> 2024년 연역의 별 수상 캐릭터 | ||||
최고의 연역 | 연역의 별 | |||
중 국 서 버 | ||||
리퍼 | 환자 | 치어리더 | 은둔자 | |
글 로 벌 서 버 | ||||
탐사원 | 작곡가 | 기자 | '사기꾼 같은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