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08:49:51

엔드해머

Endhammer
파일:Endhammer.png

1. 소개2. 전반적인 개요3. 엔드 타임과 같은 점4. 선 세력
4.1. 제국4.2. 브레토니아4.3. 남부 왕국4.4. 드워프4.5. 엘프 세력 (하이 엘프, 다크 엘프, 우드 엘프)4.6. 리자드맨4.7. 키슬레프
5. 악 세력
5.1. 워리어 오브 카오스 & 노스카5.2. 스케이븐5.3. 오크 & 고블린, 새비지 오크5.4. 언데드 세력 (뱀파이어 카운트, 툼 킹, 뱀파이어 코스트)5.5. 비스트맨5.6. 데몬 오브 카오스
6. 중립 세력
6.1. 오거 킹덤
7. 기타 세력
7.1. 캐세이7.2. 니폰7.3. 인드7.4. 아라비7.5. 알비온
8. 기타9. 출처

1. 소개

Warhammer(구판)의 엔드 타임에서 - 만약에 아카온이 패배했다면? 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대체역사 세계관 + 게임 룰이다.
엔드 타임의 결과에 반발한 유저들이 만든 자체적인 팬 메이드 9판으로 9시대: 환상 전투와 비슷하지만 기존의 올드 월드 세계관을 유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2. 전반적인 개요

엔드 타임에서 대활약을 한 스케이븐들에 대한 너프를 가했고, 아카온팔텐과의 전투에서 동귀어진하면서 나비 효과가 발생하여 올드 월드가 파멸하는 결과는 막았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준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작중 배경은 아카온과 팔텐의 결투로부터 10년 후의 세상을 다룬다.

3. 엔드 타임과 같은 점

  • 보리스 토드브링어카즈라크 간의 대결, 둘은 동귀어진 했다고 한다.
  • 나가쉬의 부활의식 저지가 실패해서 나가쉬가 부활함, 나가쉬 세력-카오스 세력과 교전 중 나가쉬의 블랙 피라미드가 파괴됨.
  • 말레키스가 피닉스 킹으로 즉위함.

4. 선 세력

4.1. 제국

  • 제국은 생존했지만 제국 북부(오스틀란트, 탈라백란트, 오스터마르크, 호흘란트)는 초토화 당했고, 이런 곳은 비스트맨들이 점령했다.
    살아남은 북부 제국인들은 소규모 정착지에서 농성하고 있다.
  • 제국의 수도 알트도르프수도에서의 대결전 결과로 유기되었고 생존자들과 돌연변이, 괴수들이 떠도는 마경이 되었다.
    미덴하임은 아카온이 몰락했을 때 살아남았다. 아페르하임은 탄퀄의 뻘짓과 웅그림 아이언피스트의 지원군으로 구원받았다.
    뉠른은 탈환되었고 비센란트의 선제후 에마누엘레 폰 리프비츠는 그녀의 궁정으로 돌아갔다.
  • 카를 프란츠는 원작과 달리 지그마가 강림할 때 죽진 않았으나, 지그마 강림의 여파로 급속도로 노화가 찾아와 죽게 된다.
    사람들은 그를 경건한 마그누스이래 제국 역사상 길이 남을 성군으로 추억하고 있다.
  • 현재 제국은 보리스 토드브링어의 사생아인 하인리히 토드브링어, 카를 프란츠의 아들인 루이트폴트 2세, 뉠른의 여선제후인 에마누엘레에게 얹혀살면서 대종정으로 근무하던 중에 쌓은 마법계 관계자들 인맥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발타자르 겔트가 제국 황제로 선출되기 위해 권력 다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제후도 아닌 겔트가 황제자리를 노리는 것도 꽤나 우습지만 겔트는 어차피 선출직으로 우두머리를 뽑기로 했으면 왜 근친상간으로 얼룩진 멍청한 열등인간들 중에서만 뽑아야 하냐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겔트는 "카를 프란츠 같은 군주는 몇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데 방금 그가 죽었으니 제국의 현재 귀족층에게는 그만한 인재가 나올 가망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 탈라브하임 수성전을 에릭 슈미트를 주축으로 한 팬서 기사단 챕터가 성공시켰다. 탈라백란트의 대공 헬무트 포이어바흐는 실종된 뒤 죽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지그마의 성직자가 알트도르프의 몰락에서 대부분 전사해서 루터 후스가 대계보학자로 선출되었다. 지그마교 입장에선 북부의 이교도[1]인 토드브링어 가문이 제위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루이트폴트를 강경히 지지하고 있다.
  • 오스틀란트에선 정체불명의 노스카인이 자신을 잘칼텐 지역의 백작이라 선언하고 동쪽 숲의 괴물들을 처단해 에버초즌의 패잔병들과 오스틀란트의 생존자들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아카온의 패퇴를 보고 난 뒤 카오스 신 따위 내다버리고 남부에서 섬기는 신이 약화된 제국을 쓸어버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언데드들을 베어넘기는 것에도 애호를 보이는 듯하다.
  • 실바니아는 정당한 제국령으로 편입되었고 정식으로 선제후가 된 블라드 폰 칼슈타인은 황제로 선출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선제후들 사이에서는 이제 쟤한테 룬팽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
  • 일부 탈라백란트인들과 호흘란트인들은 초토화된 올드 월드를 떠나 뉴 월드의 남부 왕국 식민지로 떠났다.

4.2. 브레토니아

이전에 6판에서 개정을 받지 못한 것을 보답 받듯이 여러 설정들이 갱신되었다.
아카온의 공세를 직격으로 맞은 제국에 비하면 브레토니아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 그러나 북부가 노스카인들에게 점령당하는 등 결코 좋다고는 볼 수 없다.
  • 질 르 브레통이 브레토니아의 왕으로 복귀하였다. 질은 대부분의 기사들이 동맹군을 돕거나 무지용[2]의 언데드들과 싸우다가 전사했기에 살아남거나 활약이 많은 농노들을 대거 기사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호수의 여인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면 겨우 살아남은 왕국이 다시 붕괴 할까봐 이를 영원히 비밀로 남겨버린다.
  • 초반 스케이븐의 공세로 초토화된 남부 왕국들의 무주지를 점령[3]해서 엔드 타임 이전보다는 국토가 더 넓어졌지만 인구수는 줄어들었다.

4.3. 남부 왕국

  • 에스탈리아
    • 초반부터 스케이븐의 대공세를 받아 왕실이 전멸했고 마그리타 한곳만 빼고 초토화 당한다.
    • 마그리타는 미르미디아 교단의 방어로 살아남았지만 타지역은 무주공산이 되어 브레토니아 십자군들이 점령하였다.
    • 결국 에스탈리아 난민들은 서쪽의 뉴 월드(Warhammer)로 가서 워프 스톤을 채굴해 오거나 식민지들을 건설하게 된다.
  • 틸레아
    • 대부분의 영토가 초토화 당했고 독스 오브 워의 용병들 마저 운명이 갈리게 되었다.
    • 빈자들을 돕는 알카타니 형제단은 그들의 지도자가 루치니의 새 군주로 뽑혀 드디어 보상을 받게 되었다.
    • 생존자들은 돌아온 고향이 브레토니아 기사들이 접수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종하거나, 맞서 싸우거나, 신대륙으로 건너가야 했다.
    • 피라쪼의 길잃은 군단은 사실상 러스트리아에서 새 살림을 차렸다.

4.4. 드워프

  • 세계의 끝 산맥에서 회색 산맥으로 대이주를 단행하고 전화위복을 노리고 있다.
  • 살아남은 드워프들은 회색산맥의 자원이 별로 없다고 불평하고 있다. 여덟봉우리 카락과 카라즈 아 카락 중 어느곳을 먼저 수복할지 논쟁 중이다.
  • 그롬브린달은 어떠한 행적이 있었는지 기재되지 않았다.

4.5. 엘프 세력 (하이 엘프, 다크 엘프, 우드 엘프)

  • 말레키스는 피닉스 킹에 등극했으나 알라리엘은 말레키스를 떠나 티리온 편에 섰다.
  • 티리온이 이끄는 하이 엘프 무리는 말레키스의 궁정을 떠났으며, 말레키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러스트리아 북부에 정착했다.
  • 테클리스는 말레키스가 총애하고 있다. 그는 카오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다시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 우드 엘프들은 말레키스가 아델 로렌에서 떠나길 요구하고 있으며, 말레키스가 이끄는 평의회 또한 나가로스의 폐허로 돌아가자는 무리랑 인간에게 버려진 영역들로 돌아가자는 무리들로 나뉘었다.
  • 코힐은 티리온 편으로 남았다.
  • 울쑤안은 원작처럼 침몰되었다. 울쑤안이 존재했던 지역은 이제 몇 개의 바위섬만 남아있을 뿐이다.

4.6. 리자드맨

  • 모르슬리프의 충돌로 뉴 월드가 군도가 되어버렸다.
  • 우주로 도피하지 않고 사우스랜드의 사원도시 즐라틀란으로 향해 사우스랜드의 리자드맨 동족들과 조우했다.
  • 슬란들이 대부분 사망하면서 테토에코가 리자드맨들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 크록-가르는 그림록을 잃었고 사우스랜드의 스케이븐 오염에 오염된 아라비 땅과 네헤카라 언데드들을 주시하고 있다.

4.7. 키슬레프

  • 원작처럼 엔드 타임의 시작과 함께 키슬레프는 카오스 세력의 침공으로 멸망한 상황이다.

5. 악 세력

5.1. 워리어 오브 카오스 & 노스카

  • 불패의 아르바알은 인드의 신들을 죽이고 그들의 두개골을 코른을 위해 가져갔다.
  • 트롤 컨트리의 영역이 확장되었으며, 키슬레프의 초원은 쿠르간(Warhammer) 군벌들이 점거하고 있다.
  • 헝(Warhammer)의 경우 캐세이 북부를 점거한 그린스킨들과 싸우는 중이다.
  • 노스카인들은 마린부르크가 멸망하면서 교역이 끊겼지만, 제국에서 약탈한 재화들로 부유해졌고 노스카로 돌아갔다.
  • 몇몇 노스카인들은 제국 북부에 눌러앉았다.
  • 지그발트는 키슬레프를 점거한 채로 여기저기서 저항을 벌이는 카타린을 노리고 있다.
  • 쓰로그는 고트렉과 펠릭스 시리즈의 주인공인 고트렉 거니슨에게 끔살당했다.
  • 에그림 반 호르스트만는 은빛 탑에 있는 젠취의 크리스탈 미로에 침투하려고 하고 있다.
  • 카오스 컬티스트들이 제국의 폐허 위에 카오스 사원을 짓고 있다.
  • 콜렉 선이터울프릭은 어떠한 행적이 있었는지 기재되지 않았다.

5.2. 스케이븐

엔드 타임에서처럼 올드 월드의 대부분의 세력을 멸망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 스케이븐블라이트는 화가 난 뿔난 쥐에 의해서 파괴되었다.
  • 어떤 클랜이 새로운 13의 의회[7]를 주도할지에 관해 페스틸런스 클랜[8]을 제외한 살아남은 클랜들이 내전을 벌이고 있다.
  • 스케이븐들의 정체가 온 천하에 들통난 상황이고, 새로운 스케이븐블라이트는 어디에 두어야할지 논의중이다.
  • 이킷 클로는 내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얻기 위해 카오스 드워프의 기술을 뺏으려고 한다.
  • 카오스 세력에 거한 트롤링을 먹인 탄퀄은 쿠레쉬 배후지로 도주했다.[9]

5.3. 오크 & 고블린, 새비지 오크

  • 그림고르 아이언하이드가 이끄는 오크 & 고블린들은 어둠의 땅(Dark Lands)을 가로질러 카오스 드워프들을 박살내고 정복한 뒤, 캐세이의 대장성을 공격했다.
  • 캐세이의 천룡황제는 남쪽으로 피신한 한편, 그림고르는 죽이고 죽여도 끝이 없는 캐세이의 군대에 마치 천국에 온 것처럼 즐겁게 살육을 즐겼다. 하지만 슬슬 지루해졌는지 이제 다시 서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스카스닉은 제 때 찾아온 우르자그의 축복을 받아 모크의 화신으로 인정받았고, 이를 통해 스카스닉은 나이트 고블린들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그림고르는 고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5.4. 언데드 세력 (뱀파이어 카운트, 툼 킹, 뱀파이어 코스트)

엔드 타임 전반에 벌어진 망자의 전쟁(툼 킹 vs 나가쉬+뱀파이어 카운트+좀비 파이러츠+배신자 툼 킹)이 나가쉬의 전선 이탈로 툼 킹들의 승리로 끝났으며, 네헤카라 역시 파괴되지 않았다.
  • 나가쉬는 부활에 성공했으나 젠취와의 싸움에서 명계로 영원히 봉인당하고 말았다.
    • 나가쉬의 블랙 피라미드 역시 파괴되었으며, 오직 나가쉬의 왕관만이 유일하게 물질계에 남은 나가쉬의 그릇이 되었다.
  • 흑암의 아칸은 생존에 성공했으며 세트라에게 복종하고 있지만 실은 명계에서 콩밥먹고 있는 나가쉬와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다.
  • 블라드 폰 카르슈타인이 정당한 실바니아의 영주로서 제국의 선제후 자리에 등극했으며 이자벨라 폰 카르슈타인과도 재결합했다, 그리고 만프레트를 추방했다.
  • 만프레트 폰 카르슈타인은 국경의 공들(보더 프린스) 지역으로 도피해서 전화위복을 노리고 있다.
  • 네페라타는 망자의 전쟁에서 나가쉬 측이 패배하고 뱀파이어들이 학살당할 처지에 놓이자 세트라에게 항복했다.
  • 루터 하콘의 경우 잔드리의 무적 함대를 대신해서 군대를 수송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나가쉬와의 전쟁이 끝난 뒤, 세트라(Warhammer)람호텝과 네크로텍트들에게 네헤카라 재건을 명령했다. 고심 끝에 네페라타의 동맹 제의를 받아들였으며, 네헤카라 언데드 군단의 수장이 되었다.
  • 세트라의 40번째 묘지 전령이자 친우인 네카프도 생존에 성공했다.
  • 아포파스는 나가쉬의 하수인이 되었으며, 나가쉬가 다스리는 명계의 나루지기가 되었다.
  • 칼리다는 세트라와 네페라타가 동맹을 맺자 분노했다. 세트라에게 대항할 힘은 없지만 네페라타에게 복수할 계획을 품고 있다.
  • 세트라의 라이벌이었던 는 세트라의 승리에 감명받아 손을 잡아 그를 지지하지만 비굴하게 굴지는 않는다. 반면 세트라는 다소 찜찜해 하면서도 현재상황을 의식해 일단 동맹을 맺으나 서로 간에 원한은 해소된 상태가 아니기에 언젠가 복수 할 계획을 품고 있다.

5.5. 비스트맨

  • 황폐화된 제국 북부 & 인드 지역을 차지하는데 성공하고 인드 지역에서는 인간들을 부리면서 왕노릇을 하는 비스트맨들도 나타난다고 한다.
  • 말라고어의 경우 사망이 확정되었다.
  • 카즈라크 또한 원작처럼 보리스 토드브링어와의 결투로 사망했다.
  • 말라고어와 카즈라크가 모두 죽어서 이질적인 비스트맨 무리들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들이 발흥하고 있다.
  • 문클로는 카오스 신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스트맨들을 부려서 모르슬리프 조각을 모으고 있다.
  • 폐허에 싫증이 난 고로스 워후프는 센티고어들과 함께 동쪽으로 떠났다.

5.6. 데몬 오브 카오스

워리어 오브 카오스, 노스카와 함께 행동함.

6. 중립 세력

6.1. 오거 킹덤

  • 비탄의 산맥에서 세계의 끝 산맥으로 이동했고 정착에 성공했다.
  • 브라그는 그락으로부터 골그팍을 죽이라는 의뢰를 받아 금을 지급받았는데, 골그팍을 찾기가 힘들것이라고 한다.
  • 골그팍은 인드에 있는데 너무 바쁘다고 한다.
  • 도살자 스크라그는 오거 광신자 그룹을 이끌고 위대한 아가리를 향해 순례를 시작했다.

7. 기타 세력

7.1. 캐세이

7.2. 니폰

  • 니폰과 드래곤 제도 자체는 모르슬리프의 몰락에서 살아남았지만, 니폰인들이 에신 클랜에 의해서 살아남은 것은 아니었다.

7.3. 인드

  • 인드의 천신들이 불패의 아르바알에게 도륙당한 뒤, 비스트맨들이 인드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7.4. 아라비

  • 아라비 도시 대다수가 폐허가 되었다. 스케이븐들에게 멸망당하지는 않았으나, 영역 자체가 툼 킹의 영향권이 되어버렸다.
  • 살아남은 아라비인들은 툼 킹의 도시 누마스에 정착하여 시민이 되거나, 사망한 자들은 툼 킹들에게 인도되었다. 그러나 술탄의 모든 신하들은 이 일이 계속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제국이나 틸레아로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알 묵타르가 이끄는 난민 집단은 코퍼로 되돌아왔다.

7.5. 알비온

  • 울쑤안 침몰여파로 알비온도 타격을 입었고, 땅이 침수되면서 몇 개의 섬(알비온 군도)으로 지형이 바뀌어버렸다.
  • 현재 테클리스가 이곳에 파견되어 진실화자들이랑 안정화시키려는듯.

8. 기타

워해머 올드월드와 햄탈워 3 등으로 코스탈틴, 묘영과 소명 남매가 추가되면서 이들도 엔드해머에 편입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 출처



[1] 토드브링어 가문의 제후국인 미덴란트는 울릭교의 총본산이다.[2] 아카온이 패퇴한 이후 구울들이 점령한 마경이 되었다.[3] 남부 왕국을 점거한 스케이븐 무리들에게 에런트리 워를 선포하여 승리했다.[4] 엔드 타임 초반에 고립되어 자신의 제후국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5] 발미르 폰 라우코프가 에렌그라드 방어전을 주도했다.[6] 카타린은 키슬레프를 되찾을 경우 프라그를 넘겨줄 것을 약속했다.[7] 뿔난 쥐가 강림할 때 절멸했다.[8] 모르슬리프 충돌로 인해 아직 재기하지 못했다.[9] 워프스톤을 흡입하고 실행한 마법이 카오스 군세 반 가까이를 날려먹었고, 이후 스케이븐들을 피해서 도망친 것이다.[10] 중국 화북 지역을 이민족이 지배하고 한족 국가는 강남 지역을 차지했던 남북조시대나 금과 여진이 대립했던 금/남송시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화북을 차지했던 선비족은 나중에 적극적으로 한족 문화를 수용하고 한족들과 통혼해서 완전히 융화되었지만 그린스킨이 인간들과 그럴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금/남송시대의 여진족과 더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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