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7 00:30:10

애덤 이튼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ab0003> 파일:Washington_Nationals_logo.png 워싱턴 내셔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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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dam_Eaton_WSH.jpg
워싱턴 내셔널스 No.2
애덤 코리 이튼
(Adam Cory Eaton)
생년월일 1988년 12월 6일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오하이오스프링필드
신체 175cm / 79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10년 드래프트 19라운드 (ARI)
소속 구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2~2013)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3~2016)
워싱턴 내셔널스 (2017~)
계약 2015 ~ 2019 / $23,500,000[option]
연봉 2020 / $9,500,000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9
1. 개요2. 커리어3. 플레이 스타일4. 기타

1. 개요

메이저 리그 (MLB)의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에서 2012년 데뷔를 했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화이트 삭스로 이적했다. 19라운드에서야 지명된 하위순번이었음에도 마이너리그에서 3년간 0.385, 0.318, 0.375 의 정교한 타격을 선보이며 예상과 달리 빠르게 콜업되었다. 메이저리그 콜업 이후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쳐 별 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2014년 화이트삭스로 이적 후 기량을 꽃피웠고[2] 2017 시즌 시작 전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한 구단 방침에 의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가 결정된다.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유리몸이 되었고, 본인의 기량도 떨어졌다.

2. 커리어

2.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전체 TOP100을 넘나드는 좋은 유망주로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으나 성적이 약간 기대에 못미쳤고, 2013년에 이미 다른 유망주가 중견수로[3] 자리잡아 가는 단계였기에 팀 내에 자리가 없었다. 애리조나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타일러 스캑스를 에인절스, 애덤 이튼을 화이트삭스로 보냈다. 그리고 받아온 게 공갈포 마크 트럼보... 이 트레이드는 케빈 타워스 단장의 대표적인 실패작이 되었다.

2.2.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2014년 화이트삭스로 가자마자 이튼은 3할 타율에 10개의 3루타, 15도루, 준수한 중견수 수비까지 보여주며 빵 터져버린다. 팀에서는 다음 해 3월에 잽싸게 5+2년의 연장노예계약을 체결하였다. 2019년까지는 이튼을 볼 수 있는것. 화삭에서 본다고는 안했다
2015시즌에는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낸 이튼은 작년 초에 가지고 있던 햄스트링에도 불구하고 153 경기에 나서며 자신의 건강함을 증명했다. 최종 성적은 0.287, 0.361, 0.431 175안타 14홈런 18도루. 홈런을 무려 14개를 치며 [4] 장타력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그에따라 늘어난 삼진수는 덤.
2016시즌에는 우익수로 자주 나오면서 수비력이 다시 크게 향상되었고 전년과 같은 뛰어난 공격력도 보여주면서 WAR 6을 넘나드는 알짜 선수가 되었다. 최대 5년까지 더 보유할 수 있었던 애덤 이튼의 트레이드 가치는 상당히 높았고, 2016년 12월 워싱턴 내셔널스의 TOP 30안에 드는 유망주인 루카스 지올리토와 레이날도 로페즈, 추가 유망주 데인 더닝을 화이트삭스가 받고 이튼이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2.3.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

워싱턴의 테이블 세터이자 중견수로서 활약했지만 4월 29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해 워싱턴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다만 8월 중순경에 올라온 근황에 따르면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상당히 빨라 플레이오프 시점에 맞춰 복귀할 수도 있다고 했다만은, 팀이 NLDS에 패해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히 그의 자리인 중견수는 외야 유망주 마이클 테일러가 잘 메워주었다.

2018년에는 마이클 테일러가 중견수로 선발출장하고 그는 우익수 자리에 나선다. 하지만 시즌 개막 직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며 다시 한 번 부상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외야수 줄부상 덕분에 급하게 끌어올린 유망주가 빵 터졌으니... 개이득?? 6월부터 돌아왔으나 95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9년에는 151경기에 출장하며 3년만에 꽤 건강한 한시즌을 보냈다. 타율이 약간 낮아졌지만 15홈런을 치며 그럭저럭 몸값은 하는 중. 문제는 화이트삭스에 넘겨준 유망주 루카스 지올리토가 드디어 각성하면서 이튼의 활약이 아쉬워졌다는 점.

가을야구에서도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부진했으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서서히 감을 잡더니 월드시리즈에서는 좋은 활약을 했다. 6차전 경기에서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고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7회 이후 볼넷 출루 1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으로 6점 중 3점에 기여. 그렇게 팀의 창단 첫 우승의 당당한 주역이 되며 트레이드 실패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3할에 가까운 컨택에 출루율도 좋고 갭파워 또한 있는 준수한 리드오프형 외야수. 팀이 화이트삭스여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위에서 보다시피 OPS 8할이 가능한 준수한 타자다. 두 자리수 홈런과 두 자리수 도루를 늘 기록할 수 있는 선수. 또한 우익수 수비 역시 좋고, 어깨가 좋아 보살과 어시스트가 많다. 즉 전성기 때는 익사이팅한 5툴 플레이어였다. 다만, 수비는 데뷔 시즌인 14년에는 상당히 좋았지만 15년엔 중견수 DRS 마이너스, 16년엔 우익수로서 좋은 수비, 이후에는 우익수로도 DRS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부상이 누적되면서 해가 다르게 나빠지는 중.

4. 기타

11년 연상의 동명이인 우완 투수가 있다. 이 선수도 나름대로 오래 활동했던 선수지만 딱히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다.

키가 상당히 작은 편으로 등록된 선수정보 상의 키는 175cm. 월드시리즈 우승 팀내 로스터 중에서 제일 단신이다.

상당한 차덕으로 보인다.


[option] team options for 2020 for $9.5M, with a $1.5M buyout and 2021 for $10.5M, with a $1.5M buyout[2] 2014년 타율 10위, 최다안타 11위, 3루타 1위, 14-16 3년간 bWAR 15.3[3] 폴락 역시 이후 부상 때문에 유리몸이 되었다...[4] 2014년 홈런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