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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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발리 밀라노
2024-25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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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2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포지션	등번호	국적	나이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신체조건
OH	1		[age(1997-12-17)]세	엘레나 카조테	Héléna Cazaute	184cm / 76kg
	7		[age(2000-03-17)]세	엘레나 피에트리니	Elena Pietrini	188cm / 73kg
	17		[age(1995-08-01)]세	미리암 실라	Miriam Sylla	184cm / 80kg
	19		[age(1998-11-29)]세	니카 달데롭	Nika Daalderop	189cm / 72kg
OP	4		[age(1998-10-02)]세	라도스티나 마리노바	Radostina Marinova	186cm / 65kg
OP	18		[age(1998-12-18)]세	파올라 에고누	Paola Egonu	195cm / 70kg
MB	3		[age(1992-12-17)]세	루도비카 귀디	Ludovica Guidi	185cm / kg
	5		[age(1993-05-17)]세	로라 헤이르만	Laura Heyrman	188cm / 70kg
	11		[age(1996-04-20)]세	안나 다네시	Anna Danesi	195cm / 75kg
	14		[age(2004-08-27)]세	헤나 쿠르타기치	Hena Kurtagić	195cm / 85kg
S	8		[age(1998-07-18)]세	알레시아 오로 '''[[주장\| C ]]'''	Alessia Orro	180cm / 74kg
S	12		[age(1999-09-16)]세		Lampriní Konstantinídou	184cm / kg
L	2		[age(2001-11-02)]세	쥘리에트 젤렝	Juliette Gelin	165cm / 62kg
L	13		[age(1997-11-23)]세	후쿠도메 사토미	Satomi Fukudome	162cm / 60kg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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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 오로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국가대표
베스트 세터	2015 U-18 유럽 선수권	2015 U-18 세계 선수권	2021 유럽 선수권	2022 네이션스리그
클럽
MVP	2020-21 CEV 컵
베스트 세터	2021-22 세리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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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52A4> 베로 발리 밀라노 No.8
알레시아 오로 Alessia Orro
출생	1998년 7월 18일 ([age(1998-07-18)]세)
출생	사르데냐 주 오리스타노
국적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포지션	세터 / Setter
신체조건	178cm / 74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318cm / 블로킹 285cm
국가대표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5~ )}
소속 구단	클럽 이탈리아 (2013~2017) 부스토 아르시치오 (2017~2020) 베로 발리 밀라노 (2020~ )
SNS

1. 개요2. 상세3. 클럽 경력

3.1. 우승

4. 국가대표 경력5. 개인 수상6. 여담7. 관련 문서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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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베로 발리 밀라노 소속 배구 선수.

2. 상세

포지션은 세터이며,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주전 세터를 맡고 있다.

이탈리아 국대에서 1998년부터 400경기 이상을 출전했던 부동의 레전드 세터 엘레노라 로비앙코가 2016년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자 2015년 U-18 유럽 선수권과 U-18 세계 선수권에서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오로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하며 키웠는데, 두살 위이자 경쟁자인 오펠리아 말리노프도 2018년 세계 선수권에서 활약하며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는 등 주전경쟁을 벌였으나 2020년부터는 오로가 CEV컵, 유럽 선수권, 세리에 A1, 네이션스리그에서 모두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는 등 기량이 만개하며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