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169E1><colcolor=#fff> 슈마리나이호 [ruby(朱,ruby=しゅ)][ruby(鞠,ruby=まり)][ruby(内,ruby=ない)][ruby(湖,ruby=こ)] | Lake Shumarina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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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소재지 | 홋카이도 | ||
| 분류 | 인공호 | ||
| 면적 | 23.73km² | ||
| 둘레 | 40km | ||
1. 개요
슈마리나이호(朱鞠内湖)는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호수다. 1974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2. 지리
슈마리나이 호는 일본의 홋카이도 중부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행정구역 상으로는 호로카나이초에 속해 있다. 슈마리나이호는 1940년대에 세워진 우류 제1댐(雨竜第一ダム)의 영향으로 호수가 생겨났다.# 겨울에는 -30도까지 떨어진다.3. 관광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며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4. 역사
1940년대 우류 제1댐건설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학대를 당했고 댐 건설 과정에서 사망자도 발생했을 정도였다.#[1][2] 한국인 강제 징용자 • 문어방 노동자(タコ部屋労働)[3] 일본인 • 중국인들의 유골이 모신 절인 고겐지(光顕寺)가 존재하지만, 무관심과 방치로 남아서 문제로 남아 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 2017년, 고겐지에 위령비가 건립되었으며 뒤이어 2024년 슈마리나이 강제노동 박물관이 개관하였다.당시 지명을 발견한 슈마리나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5. 사건 사고
6. 기타
- 제법 외진 곳이라 곰을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2023년 5월에 호숫가에서 곰에게 습격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낚시꾼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
[1] 그것 뿐만 아니라 문어방 노동자인 일본인과 중국인들도 많이 희생을 당했다.[2] 댐 공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신메이선 놓는 공사에도 문어방 노동자 일본인 • 강제징용 한국인 • 중국인을 보내 일을 시켰다.[3] 장기간 노동자들의 신체를 구속하고 육체노동을 시키는 일본 제국 시절의 노동 착취. 일본 제국 시절 노동자의 인권, 특히 지방 시골에서 상경한 이들의 인권은 같은 일본인일지라도 코바야시 타키지의 게공선에서 묘사되듯 식민지인에 버금갈 정도로 처참했다. 비단 슈마리나이호뿐만 아니라 조몬 신호장에서는 감독의 말을 안 듣는다고 멀쩡한 노동자를 삽으로 패 죽여 터널 벽에 위협하듯 걸어 놓았고, 이코마 터널에서는 1913년 조선인 노무자 152명이 매몰되었지만 회사 측은 이들을 구조하지 않고 그냥 묻어 버린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