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후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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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 건륭제의 후궁 순혜황귀비 | 純惠皇貴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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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몰년도 | <colbgcolor=#fff,#1f2023>1713년 5월 21일 ~ 1760년 4월 19일(46세) | ||
| 시호 | 순혜황귀비(純惠皇貴妃) | ||
| 지위 | 격격 → 순(純)빈 → 순비 → 순귀비 → 순황귀비[1] | ||
| 성 | 소씨 | ||
| 가계 | 부친 소소남(蘇召南) | ||
| 부군 | 건륭제 | ||
| 자녀 | 황3자, 황6자, 황4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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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나라 고종 건륭제의 후궁이며 화석화가공주(和硕和嘉公主)의 친정어머니이다.2. 생애
1728년 당시 황태자 신분이었던 건륭제(乾隆帝)의 측실로 간택되었고, 1735년 시아버지 옹정제(雍正帝)의 붕어(崩御)와 아울러 부군 건륭제(乾隆帝)가 보위에 오르는 것을 목도하였으며, 건륭제와의 사이에서 소생 2남 1녀를 두었다.3. 자녀들
- 황3자 다라순군왕(多羅循郡王) 애신각라 영장 (1735년 ~ 1760년)
사후 순군왕으로 추봉되었다. - 황6자 화석질친왕(和碩質親王) 애신각라 영용 (1743년 ~ 1790년)
신정군왕(愼靖郡王) 윤희(允禧)의 양손자로 입적되었다.
- 황4녀 화석화가공주和碩和嘉公主)
일등충용근각공 (一等忠勇勤恪公) 태자태보 근각공 부찰 복륭안(勤恪公 富察 福隆安)에 하가하였다.
4. 대중매체
[1] 황후 내정자였던 휘발나랍씨와 계황후 유폐 이후 사실상 황후 자리를 대행했던 효의순황후를 제외하고 건륭제의 황귀비 중 유일하게 생전에 책봉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