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5:40:06

서유신(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570514>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키움 히어로즈
2024 시즌 내야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군
'''3 김혜성 [[주장|
C
]] · 6 김주형 · 17 이원석 · 24 송성문
· 29 임지열 · 33 김휘집 · 44 고영우 · 53 최주환
· 94 송지후'''
2군
0 김병휘 · 1 김태진 · 5 이재상파일:부상 아이콘.svg · 10 김웅빈
· 12 김건희 · 13 김수환 · 34 이명기 · 37 신준우
· 92 이승원 · 98 서유신 · 06 심휘윤 · 07 원성준
· 102 이호열
2024년 4월 21일 경기 기준
프런트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입대선수등록선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서유신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09번
강백산
(2016~2017)
<colbgcolor=#B07F4A><colcolor=#FFFFFF> 서유신
(2023)
결번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98번
김신회
(2023)
서유신
(2024~)
현역
}}} ||
파일:키움 서유신 프로필.jpg
<colbgcolor=#570514><colcolor=#FFFFFF> 키움 히어로즈 No.98
서유신
출생 2000년 8월 17일 ([age(2000-08-17)]세)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광주수창초 - 충장중 - 화순고[1] - 원광대(스포츠과학 19)[2]
신체 176cm | 76kg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23년 11라운드 (전체 106번, 키움)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2023~)
연봉 3,000만원 (동결, 2024년)
파일:키움 히어로즈 심볼.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키움 히어로즈

2023 시즌은 육성선수로 계약하여 시즌을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수비를 할 때 탄력이 굉장히 좋다고 한다. 첫발 스타트가 워낙 좋아서, 빠졌다 싶은 것도 다이빙에서 걷어낸다고.

타격이 장점인데 뜨는 타구보다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타구 강도가 강해서 땅볼이 되어도 안타가 굉장히 많다고.

탄력이 좋은 대신, 좀 거친 부분이 있는데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면 하위 라운드지만, 크게 될 선수라고 강병운 스카우트가 칭찬했다.

4. 연도별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서유신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
2023 키움 1군 기록 없음
<rowcolor=#373A3C> KBO 통산
(0시즌)
1군 기록 없음

5. 여담

  • 두 번이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되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도전을 하여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 지명되는 끈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2전 3기의 성공에 키움의 강병운 스카우트는 키워드를 "잡초"로 평했다.
  • 2022년 무려 5할을 쳤다고 한다. 스카우트가 직관하러 갈 때마다 안타, 안타, 안타 계속 안타를 쏟아냈다고.
  • 키움 히어로즈에선 미지명 후 대학교에 가면 한번 더 지켜보기로 계획했고, 미지명 된 후 2년제 대학교인 동강대에 진학했다고 한다. 2년제 대학에 간 이유를 물어봤더니 "빨리 평가를 받고 싶어서"라고. 이후 2년 뒤, 다시 도전한 두 번째 드래프트에서도 지명되지 못하자 원광대로 편입하게 되었다고. 결국 세 번째에는 성공했으니 그야말로 끈기의 아이콘.
  • 강병운 스카우트가 몇 년간 지켜보면서 포기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뭐든지 전력을 다하다보니 너무 열정이 앞서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6. 관련 문서


[1] 광주제일고에서 전학[2] 동강대에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