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역대 스튜디오 코너

1. 개요

2. 최종 코너

2.1. 오프닝 코너

2.1.1. 내 이름을 불러줘

2.2. 요일 코너

2.2.1. 월요일

2.2.2. 화요일

2.2.3. 수요일

2.2.4. 목요일

2.2.5. 금요일

2.3. 엔딩 코너

2.3.1. 행운의 여보세요

• 초창기에는 방송 끝 무렵에 보니, 하니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전화하는 방식이었고, 볼을 뽑거나 명단에서 한 명을 선정하였다.
• 방송 연결용으로 사용되는 전화번호는 초창기 번호가 PD 개인번호로 연결되어 표기하지 않는다, 2003년 12월부터 마지막회까지 080-335-0020으로 고정되었으며 전화번호 안내용 징글송도 약간의 편곡만 있을 뿐 리듬은 종영 때까지 그대로 사용했었다.
  
  080-335-0020♪080-335-0020♪따르르릉~ ☎️

2.3.1.1. 행운의 돌림판

• 2015년 8월 31일부터 룰렛으로 다시 바뀌게 되었다. 이 시절부터 탄생된 또다른 이름이 그 유명한 '돌려돌려 돌림판'이다.
• 선술했듯, 완전 생방송이다 보니 수신상태가 불량하거나 심지어 방송 중 전화가 끊기는 등의 방송사고가 있었다. 임기응변이 장난이 아니었다. 급히 다른 배역을 난입시켜 진행했었다. 예전엔 아주 가끔 제작진이 전화를 다른 곳에 잘못 연결한 사건도 있었다.
• 룰렛을 응모자가 원하는 곳에 놓고 돌리지만 열에 아홉은 전집세트가 나와서 네티즌들 사이에선 계획적인 주작이라는 음모론도 나왔었다. 물론 농담조의 소리며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심히 곤란하다. 오히려 이수민 양은 전화 준 어린이가 원하던 게 안나와서 상당히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었다. 2016년 2월 2일 방송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스마트워치 바로 다음 칸에 돌림판이 멈춘 적이 있었는데 이 때 하니가 자기 쪽에서 볼땐 스마트워치라며 시청자 어린이가 원한 걸로 맞춘 적이 있을 정도다. 본인들도 당첨자가 안 나오니 답답했던 건지 2월 5일 방송에서는 아예 스마트워치 칸을 돌림판의 절반으로 채워버렸지만 또 전집이 걸렸다.
• 스마트워치는 응모 어린이의 82%가 원하지만, 당첨 확률은 4.2%밖에 되지 않으며 시작한 지 48일 만에야 첫 당첨자가 나왔다.
• 어린이 태블릿 PC도 인기가 있었다.
• 2016년 6월 30일에서는 드디어 영어 전집 세트를 뽑기를 원하는 학생이 나왔는데, 정작 이때 스마트워치가 뽑혔다.
• 하니가 이진솔로 바뀐 이후 2016년 12월 방영분부터는 스마트워치가 사라졌고, 스케이트 보드나 스키 스쿠터가 가장 어린이들이 원하는 상품이 되었다.
• 도곡동에서 일산 EBS 신사옥으로 생방송 장소가 변경된 후에는 스키 스쿠터가 상품에서 빠졌고 대신 책가방 세트, 문구 세트 등의 칸이 커졌다.
• 진솔하니 시절에는 에이프릴 활동과 겹쳐 금요일 생방송이 불가능하여 진행하지 않았으나, 새 하니가 교체된 이후로 재개했다.
• 2017년 11월부터 스마트 코딩 로봇이 추가되었다.
• 2019~2020년 시점에는 초등학생들 사이에 다시 돌아온 유행인 "다이어리 꾸미기"의 인기가 엄청난지, "다이어리 꾸미기 세트"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 물론 잘 걸리지는 않았다.
• 그 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연속으로 마스크 세트가 걸렸다. 예전에 전집 걸린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 20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가끔씩 녹화 방송을 하는데 '행운의 여보세요' 대신 시청자들이 미리 보내준 편지를 읽어주는 '행운의 편지 왔어요'를 진행했었다.

3. 종영 코너

3.1. 오프닝 코너

3.1.1. 보니하니 출석체크

3.2. 요일 코너

3.2.1. 월요일 코너

3.2.2. 화요일 코너

3.2.3. 수요일 코너

3.2.4. 목요일 코너

3.2.5. 금요일 코너

3.3. 엔딩 코너

3.3.1. 행운의 여보세요

3.3.1.1. 공 뽑기

• 초창기에는 여러 개의 공 중 한 개를 집어 뽑는 형식이었다.
• 가끔씩 당첨된 사람이 전화를 못 받는다든가, 잘못된 전화번호로 거는 경우가 있곤 했다.
• 초창기에는 간단한 문제를 내어서, 맞히면 선물을 수여하는 방식이었다.

3.3.1.2. 룰렛

• 중반기에는 룰렛을 돌려 다양한 선물들이 걸려 있는 중에 걸린 하나를 수여했다.
• 2000년대 중반(한 2006~2007년까지?)에는 캐릭터선물세트가 가장 인기였다.
• 돌림판에 네잎클로버가 있던 2008년 전후: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기 전엔 돌림판이 클로버에 맞춰져 있는데, 아무거나 달라고 하면 거의 클로버에서 멈춘다. 그 후에 갖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었다.
• 2009년~2010년 행운의 여보세요때에는 트라이더라는 킥보드가 스마트워치의 상품을 대신했다. 이것도 드럽게 안 걸렸다...
• 2009년 기준으로 보니하니 행운의 여보세요에 전화를 걸어서 관계자가 받으면 학교 학년 반을 물어보고, 하고 싶은 말 한 가지를 간단하게 하라고 하였다. [7]

3.3.1.3. 골라골라 게임판

• 2011년 8월 28일부터 2015년 8월 28일에는 룰렛이 폐지되고 게임톡톡과 유사한 플래시 게임 문제를 내서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수여하곤 했다.
• 신청 가능 연령은 초등학교 1~6학년(6세~11세)이며, 마지막회 (2021년) 기준으로 2009년~2014년생이 포함되었다.